오타루
하코다테 가는 버스안에서 9일 10일 젝키콘서트 이후 덕질은 더 심해져서 여행 계획은 큰 그림만 짜고 왔다 샤코탄 1일투어, 하코다테 왕복 티켓 일주일전에만 예약 해도 되겠지했는데 아니었다 전부 다 마감 다행히 이틀전에 풀려서 예약할 수 있었다 짐은 여전히 전날 밤에 싸느냐 2시간밖에 못자서 첫 날 너무 힘들었다 한국 연휴 끝날이라 공항은 한산했고 비행기도 반 정도 찼다 태풍인지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려 이러다 추락하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간사이공항 기본 최저 30분은 기다려야하는데 신치토세공항은 빨리도 나오고 해서 바로 통과 공항이 이래야지 간사이공항은 놀이공원도 아니고 1시간이 뭐냐고 ㅠㅠ 유심도 바꿔야하니 공항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라면은 줄이 너무 길고 일본정식을 먹으러 가서 유심을 갈아끼웠는데 이때부터 맨붕 마이크로칩 끼우는게 꽉 안 맞는거다 설마하고 내꺼빼고 일단 넣어봤는데 인식불가 두세번하다가 안되겠어서 한국유심꼈는데 이것마저도 인식불가 망했다 ㅠㅠ 이때 밥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