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포켓몬빵 에몽가의 미니초코롤팡 vs 잠만보의 초코크림빵빵 솔직후기 (ft. 30주년 띠부씰, 스페셜 띠부씰)
저는 포켓몬 30주년 띠부씰 유혹에 넘어가 cu 편의점에서 신상 포켓몬빵 두 가지를 솔직히 비교해 봤어요. 먼저 에몽가의 미니초코롤팡은 95g에 324kcal로 당류 15g 나트륨 310mg이 들어 있습니다. 정제소금이 들어 있어 단맛보다 짭짤함이 먼저 다가왔고 초코크림은 다크 초코처럼 쌉쌀한 맛이었어요. 칼슘 보충 성분까지 들어 있어 뼈 건강 생각이 들었고 빵은 모닝빵 비슷한 질감이었습니다. 그러나 초코크림 비율이 높지 않아 초코맛이 다소 약하게 느껴졌고, 우유와 함께 먹으니 촉촉하고 잘 어울렸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의 조합도 생각보다 잘 맞았고, 우유와 함께라면 더욱 좋았습니다.<br><br>다음은 잠만보의 초코크림빵빵으로, 120g에 358kcal 당류 20g 지방 18g으로 양은 더 크고 달콤함이 강했어요. 냉장 보관 제품이라 크림이 고정돼 있었고, 성분상 팜핵경화유와 야자경화유가 다량 들어 있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밀크초코 크림이 중심이었지만 빵 부분이 얇아 크림이 풍성하게 느껴졌습니다. 달콤함이 강해 단 것을 잘 먹지 않는 제 취향에는 부담이 있었어요. 추천 조합으로는 아메리카노가 어울린다고 느꼈습니다. 이 두 제품의 띠부씰 결과는 에몽가에 뚜꾸리 띠부씰, 잠만보에 아보크 띠부씰이 달려 있었고, 초기 1세대 근본 버전의 띠부씰인 아보크를 받으니 반가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돌아온 로켓단 초코롤이 제 마음속 최애였고, 피카츄 띠부씰도 아쉽지 않지만 더 기대했던 마음은 남아 있었습니다. 따라서 두 제품 모두 재구매 의사는 크지 않지만, 에몽가를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 나은 조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포켓몬빵 맛이 궁금하다면 편의점에 들러 보시고 30주년 스페셜 띠부씰도 기대해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