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슈머는 이미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진화중
프로슈머는 앨빈 토플러긔 권력이동이라는 책에서 나온 개념이다. 프로듀서 즉 생산자와 커스터머 곧 소비자를 합성한 말로, 생산과 소비를 동시에 하는 개념이라고 한다. 이 개념을 처음에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많은 곳에서 이미 상당히 진행되었고,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 되리라 예상한다. 생각해보면 아이폰 즉 스마트폰이 우리 삶에 이렇게 깊게 파고들게 된 것은 스마트 폰의 그 앱 생태계라고 생각한다. 아다시피, 컴퓨터는 어플리케이션, 즉 프로그램으로 표현되는 소프트웨어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기계다. 자동차나 드릴 같은 기계는 기계자체의 목적이 명확하지만 컴퓨터는 어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용도가 달라진다. 컴퓨터에서 게임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게임기, 그림을 그리면 그림그리는 도구, 글을 쓰면 글쓰는 도구 등등... 스마트 폰에서 사용하는 앱도 컴퓨터의 프로그램과 동일한 것이고 그것을 우리는 앱이라고 부른다. 애플이 앱을 만들 수 있는 사람들에게 장터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