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곤했는지 9시가 다되서 일어났어요 일어나서 대충씻고 예약해논 3층 조식 부페를 먹으러 갔어요 사실 한끼에 2만원이 넘는 아침식사~ 놀러와서 호사를 누려보는 것~ 나도 이제 삶에서 조금 여유를 느껴보는 것. 그래서 보상을 받는 느낌..
이것이 어쩌면 나이가 들었음을 감사하게 하는 것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네요 (아침부터 신파 ㅎ) 식당이 자그마한데 사람들은 꽤 많네요~ 호텔 조식은 대부분 메뉴가 비슷하죠~ 맛이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요~^^ 아침 조식 부페는 식빵, 계란이 필수죠 ~ 저만 그런건 아니죠? 추가로 쌀국수도 먹고요 요거트는 제일 마지막에 먹었고요 연어 샐러드도 궁금해서 먹어보고 해초 비빔밥이 있어서 밥만 빼고 가져다 해초를 초장에 비벼 먹고 미역국도 맛보았네요 다 맛있었고, 배불리 아침부터 포식 아니 과식했네요 아침먹고 숙소 앞 바닷가에 가서 잠깐 놀았습니다~ 몽돌 해안인데 돌멩이 만져보고 밟아 보는건 오랜만이네요 돌멩이 정겹죠?
ㅎㅎ 어쩐지 마음이 몽글몽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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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한화리조트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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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버디어아침조식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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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버디어앞해변
원문 링크 : 거제도 그리고..2일차 (1)조식과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