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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

그 동안 블로그를 많이 써봤지만 꾸준히 쓰질 못했다. 나의 블로그는 한가지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 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의 블로그는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결국 경제적인 이익을 주는 도구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 책을 읽고 생각을 바꿨다. 네이버 블로그의 장점을 알았고,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목표를 내려놨다.

수준 높은 지식을 갖지 못한 내가 수준 높은 지식을 전달하려니 버겁고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 한 페이지의 글을 쓰는 것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답답했다.

얼마나 많은 것을 공부한 후에 한 페이지를 작성할 수 있을까? 글을 쓰려는 마음 먹는 것 만으로도 시험을 준비하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음을 달리 먹었다.

그냥 하루에 하나 많은면 두 세개의 글을 써보자~ 생각나는대로 써보고, 일상을 담아보자 내가 맛있다고 생각한 식당 메뉴도 소개해 보고, 내가 산책하는 공간도 소개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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