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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코너 짜장소스로 떡볶이 만들어 먹기!(핫도그는 반찬)

#홍코너 #떡볶이 #짜장소스 #가루소스 #내돈내산#청정원 #핫도그가끔은 빨간떡볶이도 꺼멓게도 허옇게도 먹는것도 괜찮다. 무엇이든 오리지널을 좋아하는데오늘은 색다른 맛이 먹고프다.그래서 홍코너 떡볶이에서 '짜장가루소스'로 구입했다.필요한 재료를 얼른 꺼낸다.당 떨어졌는지 손 떨려온다.(웃음)이번엔 홍코너에서 어묵도 함께 구입했다.빼면 서운할 캡사이신 가루. 알배춧잎도 넣어줄꺼다.함께 먹을 청정원 오리지널 핫도그는 반찬.홍코너 짜장소스 가루를 부어준다. 색도 갈색빛을 지닌다. 향도 짜장라면 비슷하다.소스 포장 비닐에 물을 담아 한컵분량 붓는다.캡사이신 가루 한티스푼 넣는다. 오늘은 덜맵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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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찬바람,틈,미세먼지 차단에 효율적인 현관문 고무패킹 교체하기

#현관문 #고무패킹 #교체하기 지금 이곳에 이사온지도 3년이 지나간다. 전에 살던곳도 이곳도 오래된 건물이라여름엔 오랜기간의 장마로 빗물이 건물 크랙으로 들어와 베란다가 누수되어, 나름 혼자 베란다방수페인트 칠해가며 보수했다.(웃음)올해 겨울은 현관문 고무패킹이 낡아 틈으로 찬바람이 들어와 교쳬하려한다.집 구석구석 거의 내가 조물딱 거리며만지는듯 하다.(웃음)조명도 교체하고 싶은 마음 가득하지만함부로 나섰다가 요단강 건널까 싶어 그건 안하는걸로.(웃음)이사 왔을때, 현관문 고무패킹은 내가 교체했었다. 요 녀석이 소모품이라고무가 단단해지며 뜯어졌는지얼마전부터 현관문쪽 한기가 크게 느껴졌다난방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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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만들기 쉬운 황태미역국

#미역국 #가장단순#쉽게미역국끓이는방법 #황태#참치액 #멸치액젓먹는 행위를 좋아한다.(웃음)그러다보니 스스로 이것저것 건드려보고, 맛도 보면서 망하기도 정말 많이도 망했다.중요한건 또 그 재료가 아까워 먹는다는것이다.그런 고문도 없었다. (웃음)그러다 요리고수님들을 여러 매체를 통해 눈으로 배우고 손으로 실습하면서 깨달았다.'나는 이론이 기본이 되는 계량은 절대 안되는구나'숫자에 굉장히 약하다. 몇그람,몇리터..그러다 종이컵분량,숟가락분량이라는 신세계를 만나며 숨통이 트여졌다. 또 하나 깨달은건'나는 레시피 순서대로 하나하나 천천히 진행은힘들구나'(웃음)툭툭 던지고 휘리릭 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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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마이블로그 리포트] 한 눈에 보는 올해 내 블로그 데이터!

아무것도 아닌 저를 기억해주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함께 하는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함께 하는 여러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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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블로그 코칭 질문 릴레이 "별빛꼬미"님께 지목받았어요

#릴레이 #블로그코칭릴레이 #처음해보는일 #소통저 역시 릴레이로 진행하는 소통은 처음이라 이렇게 하는것이 맞는걸까요?[2020 코칭 릴레이 룰]1. 지목받은 질문에 답을 작성한다.2. 다음 릴레이를 이어갈 3명을 지목한다.3. 현재 시간의 '분'에 해당하는 질문을 고른후 답한다.(예: 현재 시간이 16시 49분이라면 9번 질문에 답한다.)[2020 코칭 릴레이 질문 리스트]1. 살면서 꼭 이루고 싶은 것은?2. 요즘 내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것은?3.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 또는 활동은 무엇인가?4. 나에게 가장 영향을 준 사람 또는 사건은 무엇인가?5. 나는 내 강점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6. 내 약점이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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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의 꽃 '삼겹구이'는 절대적이다.

#배달음식 #요기요 #삼겹살 #삼겹살구이 #배달#쫄면이반찬아름다운 세상이다. 배달 안되는 음식을 찾아야 할 정도다. 요즘 계속 탄수화물,풀떼기만 먹다보니 고기부족인가 싶다. 나는 알아서 혼자서도 잘 챙겨먹지만,착한사람(신랑)은 주말에 내가 챙겨주지않으면 영양결핍이 될것같다. '삼겹2인'으로 주문하면서 부족하지 않나 고민했다.다행히 같이 오는 곁들인 반찬이 화려하다. 도착한 먹거리들.쫄면도 오고 특이하다. 쫄면이 반찬이 될수 있을까.공기밥,김치찌개,무절임,파무침,쌈야채,삼겹구이,쫄면, 콘슬로.이제 맛있게 먹을 차례다.(웃음)깻잎쌈으로 시작한다.(웃음) 고기,흰밥,파무침,콘슬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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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야채수제비 한입에 세상이 아름답네요!

#일요일 #수제비 #버섯 #야채 #냉동실야채주말이나 휴일엔 아무래도 무언가 특별한 맛있는것을 찾게된다. 더구나 쉬는 점심은 더욱 특별하길 원한다 유독 먹는걸 좋아하는 장자만 그런걸까(웃음)계속된 탄수화물의 향연이다. 냉동실 재여둔 풀떼기를 듬뿍 넣은 수제비가 답이다. 요즘 오른쪽 손목이 욱씬거려 조심하고 있지만이럴땐 이상하게 안아프다.(웃음)일단 우리집에서 가장 냄비에 다시마 한조각 넣고 우려준다. 다음은 가장 중요한 반죽이다.중력분 밀가루에 반죽양념을 넣는다. 굵은소금,후추, 그리고 이번엔 여주가루 아주 조금 넣는다. (웃음)괜히 몸에 좋을까싶어 아주조금 넣었는데 다음엔 좀더 확 넣어서 색깔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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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냥이 율이 간식 태비 고등어 팍팍 드셔주셔~

#고양이 #냥이 #반려냥이 #통살 #간식 #고등어모시고 사는 나의 반려냥이 율이는 매순간 입맛이 변한다. 분명 잘먹던것도 오늘은 별로란다.안그러던 녀석이 내가 안보이면 찾는다.이젠 혼자라는 사실을 실감하는지부쩍 내 옆을 떠나지않는다.워낙 입이 짧아 막 먹는 아이는 아니지만너무 먹는양이 적은거 같아 영양을 떠나 아이가 좋아하는거면 무조건 주는걸로 바꿨다.율이가 좋아하던 통살간식 '고등어 통살'따뜻하게 만들어서 주면 잘 먹어서따뜻한 물에 비닐채로 담갔다.그나마 잘 먹어주는 건어물 간식 쪼갠 부분이 보인다.(웃음) 먹기 좋게 손으로 일일히 쪼개주어야 율이가 먹는다,내가 아이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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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소고기 미역국라면에 밥 말아 먹는 배운 사람^^

#소고기미역국라면 #미역국 #내돈내산 #제품후기눈 뜨자마자 어젯밤부터 내내 생각하던 것을 바로 실행한다 오뚜기에서 나온 '소고기 미역국 라면' 먹기!이 아이 출시된지 좀 오래된거 같은데 내가 그런면에서 상당히 늦다.항상 지나치며 맛도 궁금하고 진짜 미역국?의구심 생길때쯤 먹는다.포장속의 저 미역국같이 되는걸까. (웃음)액체스프와 건더기스프다. '음,이 아이는 액체스프로 맛을 내나보다.'역시,대기업 레시피는 훌륭한 안내서다. 건더기스프를 넣고 같이 끓이는 된다.건더기 스프의 내용물이다. 자잘한 미역과 건조 소고기.역시 미역은 확 불어 미역국의 참모습을 보여준다.끓을때 액체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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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할땐 '버섯참치볶음밥' 스피드있게 만들어 먹으면 얼마나 행복하게요~

#버섯 #버섯참치볶음밥 #스피드 #볶음밥 #청정원 #비엔나소세지 #행복가득 나름 간헐적 단식중인 장자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사이가 식사 가능시간이다. 보통은 오전 11시 전까지 그리 심하게 당 떨어지는 경우가 없지만, 오늘은 좀 다르다. (웃음)당떨어질때면 손이 떨린다. 인생 뭐 있을까. 배고프면 먹으면 되고 간헐적 단식시간은 조정하면 되는거다. 또 이렇게 엄청난 긍정적인 면모가 있다. 집에 찬밥은 언제든 있고, 참치통조림 캔 하나 구석에 숨어있고, 냉동실에 얼마전에 손질해서 보관한 버섯이 있다.가장 만만하게 볶음밥은 스피드있게 휘리릭 만들어 먹으면 되는거다. 그래서 '버섯참치볶음밥' 으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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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것/맥주) 카스의 자신감 뿜뿜, '저온숙성으로 다가온 콜드브루 '

#국산맥주 #맥주 #카스 #오비맥주 #OB #저온숙성 #콜드브루 수입맥주의 다양함에 눈호강하며 잠시 한눈 팔다가도 다시 우리맥주로 돌아오곤한다. '우리의 것은 우리만의 맛과 향을 가진다!'갑자기 심한 갈증에 물을 벌컷 마시다가 이 갈증은 물로 해결할것이 아니구나 싶어 마트로 달려갔다. (웃음)자주 가는 마트 사장님도 바뀌셨구나. 갑자기 예전 사장님이 보고싶다.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웃음) 냉장고에 진열된 아이들을 눈으로 쭈욱 훑어 내리다가 한곳에 머무른다. 포장 패키지 다자인이 바뀐걸까. 아니면 다른 맛일까.카스는 오비맥주의 대표브랜드다. 나도 모르게 맛이 바뀐거야 하며 급하게 찾아봤다. 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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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내려앉는 함박눈이 얼마나 쌓일까요

#일요일 #함박눈 #눈 #대설예보 #소리어제 눈이 많이 올꺼란 뉴스를 보며 하얀 예쁜 세상보다 많이 미끄럽지나 않을까하는 현실적인걱정이 앞선다. 무엇보다 이제 낙엽 시즌 끝나 일거리 끝나신 환경미화에 애쓰시는 어르신들의 골치덩이 플러스가 되지 않나 싶기도 한다. 내가 사는 지역은 오전 6시 아직 안온다. 오전 7시,벌써 세상 하얗게 덮혀놓았다. 작은 눈발이 날리고 있다. 눈 소식에 걱정했던 내 마음도 사실 눈을 살짝 기다리고 있었나보다. 하얀색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든다.곧 함박눈으로 서로 달라붙어 내린다오늘만, 잠시만 하얀 함박눈에설레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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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아진 나의 반려냥이 율이는 인상파다.

#고양이 #반려냥 #수다쟁이 #인상파 #고집불통 나의 반려냥이 율이가 말이 많아졌다. 더불어 잔소리 잔소리 쫓아다니며 궁시렁 거리는 통에 시끄럽다. 어쩌면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다소 불만이 섞인것 같기도 하다. (웃음)같이 앉아 나도 같이 대꾸하면 이마에 내린천 그리며 인상을 쓴다. 같이 나이 먹어감에 따라 비슷해진다. (웃음) 앉았다 일어날때면 저절로 입에서 나오는 곡소리가 율이가 앉았다 움직일때 삑사리 나듯 어버버하는것과 같다. 안그러던 녀석이 요즘은 내 옆에서 엉덩이를 붙이고 잔다. 물론 뭐라뭐라 궁시렁 궁시렁 내며 침대로 따라 들어오며 나를 올려본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나의 냥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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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체험) 스팀베이스 로즈허브 퍼펙트 빌드업 세럼 사용후기

#무료체험 #사용후기 #스팀베이스로즈허브세럼 #세럼 #노화방지 #피부당김방지겨울이 될때마다 매번 이것저것 바르고 두들기고 나름 노력중이다. 매년 노력하면서 깨달은 바가 있다.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보습' '영양' '노화예방' '수분보충'기본이 되는 여러사항을 이 한병으로 도움을 받는다. 제형이 막 흐르거나, 꾸덕하지 않아 발림성이 좋다. 그래서 느껴지는 촉촉함을 바로 느낄수 있다. 스포이드 형태라 사용하는데 편리하고 깨끗하게 사용가능하다. 손에 살짝 세럼을 올려놓으면 천천히 흐른다. 시원한 느낌이 기분좋다. 손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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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땐 달큰한 겨울 무로 끓인 들깨무국으로 추위를 이겨보는건 어때요?

#겨울 #찬바람 #겨울무 #들깨가루 #들깨무국 #무국 금자씨가 챙겨준 겨울무는 혹시나 잘못될까 신문지로 여러겹 싸서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했다. 한동안 우리집 국 걱정은 없다. (웃음)겨울 무는 정말 달큰하다. 우리 조상님의 지혜가 돋보인다. 겨울 무로 여러 저장음식을 만들어 드셨으니 말이다.어제부터 부쩍 찬바람이 매섭다. 겨울은 추운것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추위에 몸을 웅크리고 지낼수만은 없다. 굳이 이기겠다고 바락바락 대드는것은 아니다. (웃음) 따뜻한 국물로 몸의 한기를 없애고, 이왕이면 보양되는 것으로 먹으면 일석이조 같지 않을까. 무국, 황태 무국, 등등은 자주 먹는다. 오늘도 역시 무국이긴 한데,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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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촉촉한 도브 스칼프 너리싱 샴푸와 향 좋은 보습바디워시 벨먼 마이크로바이옴 센슈얼부케향 사용후기

#내돈내산 #유니레버 #샴푸 #도브샴푸 #스칼프너리싱샴푸 #보습바디워시 #벨먼마이크로바이옴 #센슈얼부케향언제부터인가 얼굴도, 몸도 건조해지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심한 건성은 아니지만, 한번 가려움이 시작되면 피가 날때까지 나도 모르게 긁고 있다. 겨울만 되면 올라오는 가려움은 겪어본 사람밖엔 모른다. 몇년전엔 보습위주의 제품으로 구입했었다. 사람의 취향이란 시시때때 변한다고 이제는 향도 선택조건 중의 하나가 된다. 하나 더... 변한것이 더 있다. (웃음)이젠 머리카락의 모근과 머리카락도 건조하다. 머리에서부터 다리까지 어떻게 하나같이 이모냥인지. (웃음)그리고 어떻게 집안의 생활용품은 하나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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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후끈부대찌개에 어린 가자미구이 한점->알콜을 부르는 맛!

#부대찌개 #얼큰 #당면들어간부대찌개 #당면사리 #생선구이 #어린가자미구이 #가자미구이 #알콜 #소주사랑코로나 2.5단계 라는 뉴스속보를 보며 괜히 심란하다. 안그래도 서로 조심하며 지내는데 뉴스로 구체적으로 나온 내용을 보자있자니, 답답하다. 아마도 다들 그러할것이다. 일요일 저녁, 우울한 뉴스를 보며 나라도 기운차리고 즐겁게 먹어보자라는 생각에 서둘러 준비했다. (웃음)지난 10월 착한사람(신랑) 생일때 만들어주고 남은 당면을 쌀뜨물에 담가 다 불렸다. 개인적으로 당면을 참 좋아한다. 어떻게 음식을 준비하다보면 상대방보다 내 취향을 우선시 한다. (웃음)이렇게 재료 준비해며 메뉴를 생각하는 편이다. 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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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체험단) 벨라몬스터 톳앰플 <예민한 피부를 다독여주는 진정앰플>

#네이버체험단 #무료체험 #벨라몬스터 #당근패드 #톳앰플 #톳 #해조류 #건조 #촉촉 #톳닥톳닥오래전에 동생이 한번 써보라고 준 [당근패드/벨라몬스터] 를 쓰고 '벨라몬스터'라는 브랜드를 처름 알게 되었다. 각질제거에 탁월한 당근패드는 너무 잘쓰고 그 효과를 톡톡히 본 터라 '벨라몬스터'의 무료체험에 신청을 냉큼 했다. (웃음)두둥!!!이름도 신선한 '톳 앰플'체험에 당첨되었다. 요즘 행복의 나날이다. '톳'이라 하면 '바다, 해조류, 미끈미끈, 톡톡 터질것 같은 식감?' 그렇게 상상한다. 맛도 영양도 훌륭한 이 아이를 앰플에 담았다 하면 얼마나 피부에 도움이 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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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시장이 설때마다 나는 백암순대를 찾는다.

#화요일 #아파트장 #시장 #먹거리 #백임순대 #순대 #순대모음 아주 어릴때 나의 기억속에 기분좋은 추억덩어리가 뭉쳐있다. 주말이면 아빠와 나는 순대를 포장해서 엄마와 동생이 기다리는 집으로 향했다. 표현에 서투른 아빠는 언제나 큰 딸에게 상처를 주었다. 상처받은 큰 딸은 우울해 하면서도 화해의 제스처로 순대를 포장해 가는 것으로 전달했다. 그러면 눈물 글썽이며 금방 울것 같던 큰 딸은 금방 헤벌쭉 웃고는 했고, 아빠는 그런 단순하기 그지없는 딸을 웃으며 바라봤다. (웃음)지금에야 그 시간을 생각해보면 아빠는 얼마나 나를 보며 답답했을까 하는 심정을 이해한다. 아빠의 속에서 나온 말을 기억한다." 이 세상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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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이네 귤밭'에서 동생의 기특한 마음을 땄다!

#제주도 #귤 #오복이네귤밭 #제주 #기특한마음 #동생사랑 갑작스런 택배 도착 예정 문자다. 일찍 도착한 율이 초대형 화장실 '묘래박스'는 내가 주문했는데, 그 외는 없기 때문이다. 혹시 나 경품이라도 당첨된걸까. (웃음)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본다. (웃음)귤 5kg 한박스 도착챘다. 내가 귤 먹고 싶은건 어떻게 안걸까. (웃음)송장내용을 보니 보낸이가 동생 장미 이름이다. 감동이다. 이 아이도 이젠 나이를 먹는가 보다. 그렇게 시크할수 없는 내 동생 장미가 과일상자를 보내다니 말이다. (웃음)예전에 과일 파시던 사장님이 귤상자로 구입시 무른 귤을 골라내서 분리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이렇게 상자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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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의 푸드박스) 바삭바삭한 한입돈까스와 토실토실 따끈한 핫도그 한입!(찍먹 맵닭 소스는 플러스~)

#청정원 #청정원의푸드박스 #정원이의푸드박스 #푸드박스 #레시피 #레시피후기 #당첨후기청정원의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은 '푸드박스' 보물상자엔 여러가지 선물이 가득하다. (웃음)요즘엔 무얼 해 먹을까 하는 행복한 고민이다. 바삭한 돈까스를 찍먹 맵닭소스에 푹 찍어 한입, 그리고 핫도그도 함께 먹으면 이보다 좋은 간식이 있을까. 다른이들은 돈까스가 반찬이겠지만, 식탁에 올라가면 반찬, 따로 즐기며 먹는다면 간식이 된다. (웃음)생빵가루로 만들었다면 바삭함은 당연히 따라올것이다. 혼자 입 다시는건 비밀이다. (웃음)역시나 가장 훌륭한 레시피는 포장된 뒷면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후라이팬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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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래박스 오리지널] 초대형 고양이 화장실 구입후기!

#캣츠태그 #묘래박스 #냥이화장실 #고양이화장실 #초대형화장실 #오리지널시리즈 #일체형 #내돈내산 얼마전 반려냥이 율이 화장실로 대형화장실을 구입했었다. 사실 대형화장실이 그다지 크게 느끼지 않았지만, 전체갈이 할때 기존에 사용하던 다른 화장실로 교체하면서, '아, 대형화장실이 조금 크긴크구나' 싶었다. 요즘 율이가 하루가 다르게 컨디션이 안좋아져 고심중이라,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가 얼마나 신경이 쓰이는지 모른다. 구입했던 대형 화장실도 율이가 사용하는데 그리 불편함은 없어보여도 아이가 한바퀴 휘 돌았을때 모래가 사방으로 타타닥... (웃음)그저 집사가 알아서 부지런하는수밖에 없다. (웃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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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구입한 '모듬참치회' 로 신선함을 온몸으로 느끼자!

#이마트 #내돈내산 #참치회 #모듬참치회 #소주한잔 #불금 아침 일찍, 착한사람(신랑)에게 문자가 왔다. '장자씨, 오늘 이마트 갈일 있어? 참치회 포장된거 먹고 싶다''응, 갈일없어^^'정말 먹고 싶은가 보다. 아침 9시 조금넘어 보낸 문자가 '이마트 포장참치회' 라니 말이다. (웃음)저 사람도 내가 분명 사 놓을거란걸 아니까, 내가 보낸 답문자를 보고 아무 반응이 없는거다. 보통 이마트에선 신선식품은 일정 시간 지나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략 5시 넘어 방문하면 될것 같다. 이마트로 향하는 길, 왜이리 바람은 차고, 길은 먼걸까. (웃음)귀에 꽂은 이어폰도 차갑다. 그러나 귓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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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의 푸드박스) 집콕! 방콕 ! 콕콕! 랍스타 볶음밥 냠콕~

#청정원 #청정원의푸드박스 #청정원푸드박스 #푸드박스 #정원이 #정원 #이벤트 #레시피후기 #랍스타 #랍스타볶음밥 #냉동밥 #스피드 아직도 여전히 진행중인 집콕 생활은 냉장고 파먹기를 시작으로 이것저것 실험으로 이어진다. (웃음)항상 그렇지만, 나의 실험대상은 착한사람(신랑). 착하게도 맛있게 먹어주고 식사시간을 기대하는 그를 위해 이 '냉동밥'을 선물한다.집에서 즐기는 외식~, '청정원'에서 제공, 장자씨가 스피드있게 만든다! (웃음)상품명도 부유하게 느껴지는 '랍스타 볶음밥' (웃음)이번에 제공받은 아이들은 내가 시간을 들여 하지않아도 이미 다 되어있는 아이들이라 더욱 반갑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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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묵은지 정리할겸 스팸한통 넣은 김치볶음밥으로 완성하기!

#스팸 #묵은지 #김치통헐기 #묵은김치 #김치볶음밥 #치즈 #계란국 #볶음밥 #스피드김치냉장고를 스윽 열어 찬찬히 훑어보았다. 이번에 김장김치를 통에 담아 넣으면서 통 뚜껑에 메모를 해서 붙여놨다. 김치가 손맛이라고 맛이 각 다르다. 그 맛을 기억하고 싶어 혹시 잊어버릴까 싶어 붙여놓은것이다. 작년 묵은지가 몇포기 남지 않은것이 있어 그 통을 헐고 잘라 옮겨놓으려 한다. 더불어 오늘 저녁도 후딱, 속도감있게 만들어 놓아 빨리 정리하고 싶다. (웃음)요즘들어 메뉴가 볶음밥이다. 괜찮다. 볶음밥은 항상 맛있으니깐 말이다. 그럼 속도감있게 스팸 한통 으깬 김치 볶음밥을 만들어보자.(웃음)1. 좋아하는 그린색 볼 깊은 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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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님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시집의 발견과 동생의 귀여운 편지 발견!

#윤동주 #윤동주시인 #하늘과바람과별과시 #시집 #편지 #감동 #추억계속된 집정리로 묵은 짐은 그리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사람이 사는 집이라 짐은 계속 생긴다. 문득 책장을 바라보다 한구석 툭 튀어나온 책이 있어 빼보았다. 아마도 오래전 책을 분류하며 꽂다가 제대로 꽂히지 않은 모양이다. 많이 있던 책도 중고책으로 팔고, 필요한 사람에게 무료 드림하며 집에는 책이 거의 없다. (웃음)오늘 내가 발견한 책은 몇년전 이사오며 책을 분류하며 내가 고이 보관한 보물같은 녀석이다. (웃음)가로 12.5*세로 21 의 작은 시집이다. 시간의 흐름을 그대로 담은 노랗게 변색된 종이가 눈에 띄는 책이다. 좋아하는 '윤동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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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을 더한 홍코너 떡볶이에 , 군만두와 와그작 한입!

#홍코너 #홍코너떡볶이 #떡뽁이 #후추맛 #군만두 #에어프라이어 #왕만두여전한 나의 매운맛 사랑과 더불어 떡볶이는 세트다. (웃음)예전에, 아우 오래전에, 생각해보니, 아주 오래구나. 그땐 암기를 그래도 잘했다. 지금은 그저 생각하는것도 귀찮지만. 외우는것도 곧잘 하고 영특했는데 말이다. 오전에 윤동주님 시를 외워볼까 조금 시도하다가 급 당 떨어졌다. 이렇게 당 떨어질땐 매운맛의 밀가루를 먹어야 한다. (웃음)!어서 서둘러 움직인다. 좀 더 있으면 손 떨릴수 있다. (웃음)필요한 재료는 냉동어묵 아주 조금(3조각 남았다), 캡사이신 가루, 양파 4분의 1조각, 홍코너 소스가루(후추맛), 홍코너떡볶이떡(밀가루), 슬라이스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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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를 만들어보려는 나의 도전은 허무하게 망했다!

#그릭요거트 #요거트만들기 #저지방우유 #도전 #망했다 사건은 어제 저녁 6시 조금 넘어다. 요즘 그릭 요거트 만드는 방법에 꽂혀 '저걸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내내 유투브 영상을 보며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마구 돌렸다. (웃음)그렇다. 나의 머리속에선 이미 그릭 요거트를 꾸덕꾸덕하게 만들어 꿀까지 넣어 빵에 발라 먹었다. 방법도 아주 단순해 성공할줄 알았다. (웃음)1+1 할인하는 우유를 냉큼 데리고 와서 혼자 룰루랄라 흥얼거리며 준비를 마쳤다 여기서 나의 크나큰 실수가 드러난다. 멸균우유나 저지방 우유는 제외하고 일반우유로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다. 알면서 이렇게 성급하게 일을 만든다. 나란 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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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삼겹살 구이와 야채볶음의 콜라보는 어때요?

#대패삼겹살 #삼겹살구이 #덮밥 #새송이버섯 # 풋고추 #굴소스 #돼지기름 가끔 돼지기름이 땡길때가 있다. (웃음) 갑자기 생뚱맞기도 하다. 그냥 고기 구워먹자고 하면 될것을 갑자기 돼지기름이라니.그렇다고 고기 구워먹으면 그거 또 뒷정리도 일이다. (웃음) 그럴땐 볶음으로 정하자. 질긴 고기보다는 야들야들한 부위를 더 선호한다. 아주 안성맞춤인 아이가 대패삼겹살. 중간 중간 오돌뼈가 박혀있어 성급히 씹지 말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신중히 씹는다. (웃음)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지만, 돼지향내가 그리워지고, 조금 건강하게 먹고 싶은 그런 저녁이다. 참 복잡하다. 쫄깃쫄깃한 버섯을 좋아한다. 버섯은 종류 가리지않고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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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속 풀어주는 계란황태무국 끓이는 방법(장자씨 마음대로!)

#겨울 #추위 #속풀어주는 #계란황태무국 #황태무국 #국끓이기 #들기름 쓰레기를 버리러 잠시 나갔다오는 길, 엘리베이터 같이 타던 할머니가 나를 보며 안타까워 하신다. (웃음)"아이고, 왜그리 춥게 입었어?"잠바 입지 않고 도톰한 티 하나에 츄리닝 바지 입고 나갔더니 보이는것도 추워 보이는가보다. 이젠 겨울로 완연히 들어섰는데, 어쩌다 본 길냥이들이 걱정이 된다. 저 아이들은 올 겨울 머무를 곳을 찾은걸까. 나의 반려냥이 율이도 하루 하루 느낌이 다른다. 율이의 시간은 나의 시간과는 달리 빠르게 흐르는것 같다. 더 길어진 수면시간, 짧은 식사시간, 느려진 움직임은 집사의 마음을 타들게 한다. 율이가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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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의 브랜딩 법칙 도서 증정 이벤트

브랜드의 힘! 네이밍의 파급력! 아마도 이 모든것을 대표하는 분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처음 이름을 들으며, 그녀의 이름보다는 그녀가 일군 성과물이 더욱 빛을 발해 보입니다. 그것이 노희영님의 전략이겠지요~ 멋지십니다^^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 작가 노희영 출판 21세기북스 발매 2020.12.01. 리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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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된장찌개에 어린 가자미구이로 한끼 뚝딱!

#된장찌개 #된장 #한국인의힘 #어린생선구이 #가자미구이 #생선구이 #어린가자미구이 이상하게 질리지 않는 음식중에 하나가 '된장찌개'다. (웃음) 난 질리는 음식이 거의 없는것도 사실이다. 금자씨가 준 소중한 집된장은 아껴먹으려고 해도 계속 손이 간다. 또 양가 부모님 협찬으로 받은 귀중한 야채는 상할까 싶어 모두 잘라 소분해서 냉동해 놓았다. 그 아이들을 해먹는 방법은 찌개류가 적당하다. 그것도 아주 맛있게 '된장찌개'로 말이다. 더구나 이번엔 금자씨가 생선을 안겨 주었다. (웃음)나나 착한사람은 생선을 좋아하기때문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크기가 아주 아담한 가자미 생선이다. 해동을 하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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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굉장히 오랜만이에요, 블로그씨~돌직구라...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수 있는 돌직구는 되도록 피하는 편이에요. 블로그씨는 상당히 멘탈이 강한가 봅니다. 저는 아주 유리멘탈이고 쉽게 상처 받는 터라 돌직구는 커녕 작은 돌멩이도 던지기 망설입니다. (웃음)그래도 저도 인간인지라, 가만히 앉아 당하는것도 싫답니다. 그래서 정말 , 정말 맘 굳건히 먹고나름 강한 들직구를 여러번 날린적 있지요. 하..지..만...그 덕분에 돌직구를 여러번 날리고 혼자 여러번 마음 아파했답니다. 그래서 결심했지요.돌직구를 날리면 오히려 내가 더 아플테니, 그냥 눈 한번 감고 돌아서기로요. 답답한 장자로 그냥 남으렵니다. (웃음)차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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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통에 발을 담가 피로를 풀고, 각질을 쓱쓱 벗겨보는건 어떨까요?(콩쥐버젼)

#족욕통 #족욕 #각질 #무좀 #피로회복 #콩쥐 #헌신적인아내요새 착한사람(신랑)이 피로가 많이 누적되었는지, 보기에도 힘든 기색이 얼굴이 가득하다. 아마도 갑작스런 날씨변화로 인한 안그래도 면역력 바닥인 사람, 더 바닥을 파는것 같다. (웃음)아.. 이게 절대 웃을일은 아닌데 말이다. 나 역시 피로가 누적되었는지, 목이며, 어깨며, 앉았다 일어나면 나도 모르게 '아이고' 하는 말을 내뱉는다. 피로회복제를 사서 먹는 일도 많아진다. 반면 착한사람은 혼자 견디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일을 더 크게 많드는 편이라고나 할까. 참 손이 많이 간다. (웃음)예전에 구입해서 빨래통으로 쓰던 족욕통을 꺼내 뜨거운 물, 찬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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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에서 구입한 '쫄깃한 토종효모빵 미니'와 '함박스테이크라이스/치킨&쉬림프 로제파스타'로 홈까페를 만들다.

#파리바게트 #파리바게뜨 #빵 #쫄깃한토종효모빵미니 #함박스테이크라이스 #치킨쉬림프로제파스타어제는 미세먼지로 뿌연하늘이 오늘은 찬바람이 먼지를 쏵 밀어버렸나보다. 그래서 춥다.(웃음)정말 어제와는 다른 온도를 얼굴로 느끼고 있다. 잠시 나온 터라 얼굴을 제외한 온몸을 제대로 싸고 나왔기 때문이다. (웃음) 햇빛이 구름사이로 왔다갔다 잠시 얼굴을 보였다 숨었다 장난치고 있지만 그래도 온도는 장난아니다.파리바게트가 큰 길 하나로 제법 여러곳 있어 항상 집 근처 작은 빵집만 가서 구경했다. 잠시 나온김에 역 근처 큰 파리바게트 유리창에 붙은 광고를 구경했다. 이젠 이곳도 브런치까지 즐길수 있는 곳으로 변모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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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짜투리야채로 된장찌개를 끓여 김장김치를 척 걸쳐 맛있게 먹자

#일상 #한끼식사 #짜투리야채 #냉장고파먹기 #된장찌개 #김장김치 #집밥얼마전엔 금자씨의 도움으로 함께 김장김치를 마무리하고, 거기다 여러 식재료를 얻어와서 우리집 냉장고가 풍성해지고, 어젠 어머님의 김장김치로 겨울준비의 완벽한 마무리가 이루어졌다. 이렇게 든든한 겨울준비가 끝나고 나는 나른하고 노곤노곤해졌다. (웃음)이것이 있는자의 여유란 걸까. 부자다. 부자(웃음)요새는 별미라고 만드는것보다 집에 있는 제철 야채로 다양한 맛을 내는것이 더 흥미롭다. 금자씨가 보내준 김장무는 아주 달고 맛있다. 그래서 요새 계속 달큰한 '무국'을 만들어 먹는다. 만들어 먹고 남은 무에 달린 무청이 있어 그냥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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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스마일배송으로 주문한 '무뚝뚝한 감자칩/브이콘' 를 씹고, 구강청결제 '리스테린'으로 입가심 한다

#옥션 #스마일배송 #과자 #무뚝뚝한감자칩 #브이콘스낵 #구강청결제 #리스테린내 돈주고 내가 구입한 제품!!요즘은 마트에서 구입하는건 거의 신선한 야채나 과일이다. 한편으로는 야채나 과일도 새벽배송으로 문앞까지 받을수 있다. 멋진세상이다. 과자를 굉장히 좋아해 식사후 흐름이 끊기지 않게 챙겨먹는걸 좋아한다. 하도 쩝쩝,바사삭 거리며 먹고 있으니 착한사람(신랑)도 같이 즐기고 있다. (웃음)옥션의 배송 중에 '스마일 배송'이 있다. 요즘 거의 배송이 익일배송이라고 해서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받을수 있다. 이 아이 역시 그런 시스템이고 다만 차이점은 스마일배송은 회원제로 운영해서 월 일정 금액을 내면 할인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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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굴'을 보고 갑자기 땅을 파고 싶어졌다.

#영화 #롯데시네마 #도굴 #나혼산영화 #문화재청매달 한번씩 주어지는 통신사 할인 영화예매권을 11월 다 지나기 전에 이용하기로 맘먹고 예매했다. 역시 영화는 혼자 봐야 제맛이다. (웃음) 다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영화관에 갈까 말까 하다가 그냥 완전 조심히 갔다오자 는 생각으로 찾아갔다. 역시 저번달과는 다르게 이마 온도체크외에 QR코드나 종이에 방문시간, 자리배석, 전화번호 등 기재하게 되어있었다. 나는 '옛날사람'이라 QR코드는 잘 모르겠고,(웃음) 고전적으로 종이에 얌전히 기재했다. 오늘 예매한 영화는 '도굴'이다. 역시 영화관 올라가기전 머무르는 로비는 사람들도 없고 한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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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에서 '써머스비 애플 사이다' 쟁여왔어요.

#노브랜드 #맥주 #써머스비애플 #사이다 #알콜노브랜드 매장을 지나가다 제품 구경하러 들어갔다. 요새 은근히 맥주가 마시고 싶어 오늘 한번 마셔볼까 해서 술 구경을 했다. (웃음)매장 가득히 진열된 제품을 눈으로 구경하는건 기분좋다. 괜히 뿌듯한 기분은 무엇인지.(웃음)수입맥주가 진열된 코너를 하나하나 유심히 구경하면서 처음보는 이름을 구경했다. 이 녀석도 술인가 싶을 정도로 캔의 포장은 음료수 같다. 만약 음료라면 알콜이 즐비된 이곳은 아니지 않나 하는 염려에 괜히 하나 집어 정독을 했다. (웃음)맥주와 비슷한 4.5% 알콜이다. 가격도 역시 노브랜드다. (웃음) 한 캔에 2,480원이다. 이름이 사이다 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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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대통령에서 에버크린 냥이 모래와 간식이 도착했어요, 쇼핑하울!

#고양이대통령 #쇼핑하울 #냥이모래 #에버크린 #통살 #캔 신이 떠난후 혼자 남은 율이의 기분은 고려하지않은채 지내온듯 하다. 신이의 잦은 화장실 이용으로 인해 모래도 저렴한 녀석으로 자주 갈아주고 있었다. 아팠던 기억 이후 화장실도 좀 큰 놈으로 구입하고 모래도 새로 깔아주었어야 하는데, 그 전에 사용하던 모래가 깨끗하다는 이유로 그 위에 또 깔아주었다. 생각해보니 굉장히 미안하다.(웃음)안그래도 율이는 현재 사용하는 모래를 그닥 좋아하지않는 모습을 보여왔다. 또 요새 이빨이나 잇몸에 문제가 있는지 불안한 모습이다. 항상 이용하는 고양이대통령에서 모래와 간식류를 구입했다. (웃음) 정말 몇년만인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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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보관된 차가운 김밥은 계란물을 살짝 입혀 계란전을 만들어 먹자

김장하는 날 금자씨와 함께 김밥을 30줄을 쌌다. 그렇게 많이 쌌던 건 김밥을 그리 좋아하는 내가 맘껏 먹고 또 싸가라고 배려해주신거다. 감사하다. (웃음)역시 김밥은 바로 싸서 먹어야 최고다. 하지만 난 그냥 김밥이 좋다. (웃음)혹시 상할까 싶어 냉장고에 넣었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김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계란물을 입혀 전처럼 부쳐먹는것이다. (웃음)저녁시간도 다가오고 간단하게 저녁을 준비했다. 착한사람(신랑)이 애정하는 된장찌개도 미니사이즈로 폴폴 끓였다. (웃음) 따뜻한 밥 위엔 슬라이스 치즈 한장을 살포시 덮어주었다. 따뜻한 밥 열기로 치즈가 녹아 쌀알을 노랗게 코팅한다. 그저 맛있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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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하루] 1을 잃었지만 3을 얻었어요

작은 소년이 위대하고 높은 사람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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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율이의 요즘 최애장소는 따뜻한 이불 안이에요.

나의 반려냥 율이는 요즘 들어 부쩍 나를 졸졸 따라다닌다. 안그러던 녀석이라 혹시 함께 살던 신이가 떠난이후로상실감에 그런가 싶어 안쓰럽다. 따라다니다가도 아침엔 꼭 하는 일이 있다. (웃음)율이의 오전일과는 다음과 같다.1. 이른 새벽, 혹은 아침에 꼭 간식을 챙긴다.2. 처음엔 엄마집사에게 눈도장 찍으며 아이컨택하고, 두번째는 남집사와 눈싸움을 한다.(웃음)3. 화장실 앞에서 대기하며 여집사를 부른다. 그리고 화장실 양변기 위로 올라가서 궁뎅이를 살포시 들어준다. 그러면 여집사가 달려와 나의 털을 벗기게 한다.4. 털 빗은 후 바로 침대방으로 향한다. 나(율이시선에서~)도 이불안으로 스스로 들어갈줄 안다. 허나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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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원두 에스프레소 로스트와 파이크 플레이스 구입후기

#스타벅스 #스타벅스원두 #에스프레소로스트원두 #파이크플레이스원두 #원두 집에서 커피향이 은은하게 날때면 마음도 나의 코도 편안함을 느낀다. 10년도 훨씬 넘은 우리집 커피메이커는 여전히 자신의 할 도리를 잘 알며 열일한다. (웃음) 덕분에 나는 커피전문점 원두를 맛별로 구입해 커피메이커용으로 갈아달라고 요청해서, 집에서 홈카페 분위기를내고 있다. 요즘은 계속 스타벅스 커피원두를 구입해서 커피메이커로 내려 마신다. 비록 커피 메이커이다보면, 커피의 황금크레마는 구경못하지만, 그 은은함은 집안 구석구석 스며들게 할수 있다처음에 마셨던것은 '수마트라' 원두다. 다크 로스트로 진한 로스팅의 강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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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하는 뇌 도서 증정 이벤트

여전히 신비롭고 미스테리한 영역으로만 여겨지는 '뇌'라는 블랙홀 같은 부분을 책으로 접하게 된것 같다. 단순히 뇌를 쓴다는 의미에서 벗어나, 구체적으로 기억력이나 집중력으로 최상으로 끌어준다는 내용에서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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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배추김치와 알타리김치가 무사히 도착했어요.

#배추김치 #알타리김치 #총각김치 #김장김치 #우체국택배 양가 부모님의 도움은 여전히 계속되며 진행중이다. (웃음) 부모님들의 무한한 도움의 손길은 고정비용 빠듯하게 꽉꽉 채워 은행의 노예인 우리에겐 식료품의 지출 절약이다. 정말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른다. 얼마전엔 친정부모님의 김장김치 도움과 함께 여러 식료품의 도움을 받았고,이번엔 강릉 어머님의 김치김치 택배 선물을 받았다.(웃음)분명 작년에 김장으로 너무 힘드시다고, 내년부터는 사서 먹겠노라 말씀하셨는데.(웃음)어른들은 사서 먹는 기성 김치에 대한 신뢰가 아직 완전치 않으시다. 우리야 사서 먹는것이 오히려 절약이 될수 있다. 하지만, 그 정성과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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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방충망 청소를 스윽 해버리자

어제 오후부터 시작된 비는 오늘 새벽에 강한 소리와 함께 쏟아졌다. 이렇게 비올땐 방충망 청소를 하면 아주 적합하다. 올 여름은 비가 자주 오고 횟수가 잦았다. 그래서 덕분에 방충망 청소를 자주했다. 며칠전부터 미세먼지가 심해서 환기를 자주 하지 못했다. 그래도 해야 하는 환기때문에 창을 열때마다 방충망에 먼지가 보였다. 그러려니 하다가 마침 비가 온 것이다. 나는 방충망 청소를 할때 몇가지를 준비한다. 쌀뜨물을 준비한다. 쌀뜨물에 넣을 식초와 마른천, 못쓰는 칫솔과 부드러운 솔과 거친 솔이 필요하다. 거창하게 보이긴 하지만, 절대 그렇지않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쉽고 금방 할수 있어 편하다.1. 쌀뜨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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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씨 집에 김장하러 갔다가 김밥 싸서 함께 먹기.

매년 어김없이 김장시즌이 돌아오면 나도 일손을 돕는다. 내년까지 먹을 저장음식인 김장김치도 얻기 위함도 있다. 다행이도 배추 가격이나 무 가격이 내력가서 부담이 조금은 덜하지만, 그래도 김치양념에 들어가는 다른 부재료의 가격은 여전히 높다. 아무리 가격이 낮아진것도 있다 하지만, 많은 양을 담기엔 부담이 있다. 여태 금자씨 덕분에 김장김치는 공짜로 얻어먹는다. 돈을 드리는것도 좋은 방법이기 하다. 아마도 금자씨도 그걸 더 선호할지도 모르겠다. 죄송하게도 우리 생활비가 빠뜻해서 조금 힘들어 대신 몸으로 대신한다. (웃음)동생 장미가 아침일찍 나를 데리러 왔다. 또 어버버 하며 올까 싶어 염려가 되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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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절인 배추로 본격적으로 김치를 버무리자

도착한 절인배추는 총 20kg라고 한다. 2상자로 나눠져 도착했다. 비닐에 싸진 절인 배추는 물기를 1-2시간 정도 빼고 버무리라고 안내문이 친절하게 넣어있다. (웃음)김치 프로인 금자씨말로는 배추의 물기가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고, 그냥 살짝 물을 짜서 바로 버무리기로 한다.이미 부모님이 김장김치 양념을 다 만들어 놓아서 나와 동생 장미는 버무리기만 하면 된다. 사진속의 금자씨 손은 빠른 초능력자 몸짓이다. (웃음) 김치양념의 색은 빨갛고 곱다. 맛을 보니 맛있다. 김치 양념의 내용물은 다양하다. 저렇게 다양하고 육수도 신경써서 섞어 만드는 것으로, 그 정성이 어마어마하다. 내년 김장전까지 먹을 저장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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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침대 위의 왕자님은 나의 냥이, 율이 늘보다

함께 지내면 서로 닮는다고 한다. (웃음)원래 착한사람(신랑)도 꽤 부지런하고 많이 움직이는 사람이었다. 나의 반려냥이 율이도 처음부터 이렇게 나무 늘보마냥 움직임이 느리지 않았다. (웃음)나의 금자씨는 어릴때부터 나를 보면 한숨을 쉬곤 하셨다. 매사 느리고, 한템포 혼자 느긋하게 움직이는 통에 금자씨만 속이 터진다고 하소연하셨다. 느릴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는거다. (웃음)나의 율이도 나를 닮아 아이가 매사 느긋하다. 움직이는 것도, 움직이는 범위도 좁다. (웃음)그저 내 눈엔 귀엽기만 하다. 새벽부터 이어진 빗소리와 어두움에 아침이 노곤노곤하다. 율이도 그런가보다. (웃음)한 자세로 불편한지 뒤척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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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밥으로 누룽지를 만들어 보자

쌀통에 조금 남은 쌀을 한꺼번에 씻어 밥을 했더니 양이 상당하다. (웃음)냉동밥으로 몇개 냉동실에 넣어두고, 나머지는 누룽지를 만들어 한동안 먹을 예정이다. 금자씨가 준 누룽지는 이미 다 먹은지 오래다. 나와 착한사람(신랑)은 누룽지의 고소함과 넉넉함을 좋아한다. 주말 아침엔 누룽지를 폴폴 끓여 주면 착한사람은 그저 좋아한다. 누룽지 특유의 고소하고 구수한 향과 맛은 속도 달래도 더부룩함도 없어 좋다. 갑작스런 몸살 기운으로 어찌할바 모를때 나는 누룽지를 끓여 그 열기를 입으로 후후 불려 천천히 먹고 한숨 잔다. 그리고 잠에서 깰때, 그 가뿐함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것이다. (웃음)매번 얻어먹기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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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손칼국수 라면을 든든하게 끓여먹자(누룽지와 함께~)

역시 탄수화물은 진리다. (웃음)이렇게 완벽하게 맛있는 아이가 있을까. 나름 간헐적단식중인 나는 11시부터 식사 가능한 시간이다. 그래서 지금 마음껏 먹을꺼다. (웃음) 원래 간헐적 단식중이라고 해도 탄수화물을 나처럼 마음껏 먹으면 안된다. (웃음)기분좋게 먹으면 0칼로리다. 나의 생활 신념이다. 그냥 나의 변명이자 핑계이고 위안이다. 맛있게 먹고, 열심히 움직이면 된다. 처음 접하는 라면이다. 내가 평소 좀 느려서, 아마도 이 아이도 출시된지는 꽤 되었을텐데 말이다. 나는 지금 먹어본다. 삼양에서 나온 칼국수 라면이라 더욱 기대된다. 면은 그저 맛있지만, 이 아이는 맛이 어떨까.일반 면보다 굵고 반질반질 윤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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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서 버티다가 살짝 내려놓으니 삐진 냥이 율이, 삐돌이!

사람이나 반려동물이나 나이 먹으면 어린아이 마냥 잘 삐지고 토라지고 똑같다. 또 나처럼 삐진 아이 앞애서 대놓고 '하하하하~' 웃어버리면 더욱 삐진 골이 깊어지기 마련이다. 의자에 앉아있으면 굳이 꾸역꾸역 올라와서 자기 편한 자세로 누워버린다. (웃음) 나 좀 생각해서 누워주면 오죽 좋을까. 어쩌면 자기 편한 자세로만 이기적으로 누워버리니, 나는 율이 혹시나 떨어질까 싶어 다리에 긴장하고 힘을 주고 손으로는 아이를 받쳐든다. 그럼 난 아무것도 못한다. (웃음)정말 자기만 안다. 이기적인 녀석이다. (웃음)예전 같지 않은 뱃살로 살이 빠진것 같은데, 또 내 무릎위의 아이는 무겁다. 이미 나의 발은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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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과 라면이 듬뿍 들어간 면볶이는 물조절 실패로 망했다!

항상 즐기는 떡볶이도 좋지만, 오늘은 떡이 아닌 면으로 즐기고 싶었다. 그게 시작이었다. (웃음)그리고 크나큰 교훈을 얻었다. '그래, 이러면서 배우는거지. 앞으로 주의하면 되는거지'나는 면 종류는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다. 오늘 면볶기의 주 재료는 당면과 유통기한 지난 라면이다. (웃음)참고로 나는 유통기한 그런거 별로 신경쓰지 않는터라 잘 먹는다. 너무 늦게 면볶기로 정한 터라 당면과 라면을 내 놓고 , 선처리를 잊고 있던 것이다. 당면은... ... .... 미리 불리는것이다. 준비물은 당면(먹다 남은것), 진라면(유통기한 지난것, 어쩐지 저렴하더라), 홍코너 떡볶이소스가루가 필요하다. 항상 나와 함께하는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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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간장 비빔밥을 비벼서 만두국의 국물과 함께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나의 공룡알 아보카도가 이제 마지막 한개 남았다. (웃음) 초록알로 만나 갈색빛으로 숙성시켜 정말 알차게 귀하게 여기며 잘 먹었다. 쿠팡에서 가끔 공룡알 컨셉의 아보카도를 할인할때 구입해서 잘 먹고 있다. 또 언제 할인할까. 이미 아보카도의 맛을 알아버린 착한사람(신랑)은 마지막 한개라고 하자 서운한 눈빛이다. (웃음)숙성시켜 랩으로 하나하나 감싸고, 다시 신문지로 각각 싸서 냉장고 야채실에 넣어 틈틈히 먹으면 상하지도 않고 요긴하고 맛있게 즐길수 있어 행복하다. 이것도 행복의 순간이다. (웃음)오늘은 마지막 남은 아이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거다. 곁들일 국물이 필요해서 무얼 할까 하다가 만두국으로 결정했다.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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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 후 그릇건조하는데 사용하는 받침대 물때 벗기기

스텐으로 된 물빠짐 용도로 사용하는것이 있었다. 이사 와서 이미 있는 아이는 녹도 많이 쓸고 사용감도 많고, 또 아무리 닦아도 세세이 낀 검은 때는 완전히 없어지지 않았다. 안그래도 싱크대가 크지 않고 나는 이것저것 나와있는걸 별로 안좋아한다. (웃음)그저 안보이는 곳으로 제자리로 찾아 정돈하는것이 깨끗하다. 지금 사용한 건, 리빙템으로 고무재질의 물빠짐 용도로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 이사후 사용하고 있다. 사용한지 3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만족한다.다만, 이 아이도 물때는 빗겨갈수 없었다. 싱크대에서 물을 사용하고 그릇을 엎어놓는 용도라 당연할거다. 그동안 일주일에 한번 솔에 세제를 묻혀 벅벅 닦아 물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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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율이, 무릎냥이로 거듭나다.

아기 일때부터 일관적으로 시크하고 쿨한 녀석인 나의 율이다. (웃음) 내가 신이가 떠난 이후로 혼자 멍하니 있는것을 가만두지 않고 끓임없이 옆에서 엥엥 거린다. 율이로 인해 정신을 다시 차리곤한다. 율이는 요즘 새벽에도 아침에도 낮에도 저녁에도 밤에도 나를 찾아 뭐라뭐라 엥엥 거린다. (웃음)율이의 변비가 오래되면 그것도 큰일 이기때문에 미지근한 물을 주사기에 넣어 수시로 강제로 먹인다. 좋다고 옆에 왔다가 강제로 물을 먹고 나서는 나를 원망의 눈빛으로 쳐다본다. 순간은 미안하기도 하지만, 나중에 아픈것보다 차라리 나를 원망하는것이 낫다. 누군가의 말처럼 슬퍼하는것보다 그리워하라고 했다. 이미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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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하길 정말 잘했다!!

2020년 6월 블로그를 첫 시작했다. 그리고 서투르게나마 글을 쓰기 시작했고, 사진도 찍고 잘하는것이 특출나지 않아 부끄럽지만 나의 일상을 소재로 소소하게 올리기 시작했다. 글씨 크기도 어마어마하게 크고, 길게 쓰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누구에게 말하는것도 부끄러워 그저 혼자 끄적 거렸다. 착한사람(신랑)에게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포스팅을 했다.(웃음)나중에 내 동생 장미가 나의 블로그를 말했다." 언니 블로그, 50대 아저씨 블로그 같아!"아무도 오지 않는 조용한 장자방에 카테고리도 만들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글을 올리면서 바닥에 딱 붙어있던 나의 자존감도 회복함을 느꼈다. 당시 계약직으로 일하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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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스테이크'에서 살치살스테이크를 칼질하다

오랜만에 칼질을 했다. (웃음) 항상 대견하게 여기는 착한사람(신랑) 형제 중 큰누나 자녀인 조카가 방문했다. 이 예쁜 아이를 아기일때부터 대학생으로 성장과정을 지켜보며 오히려 나는 이 착한 아이에게 존경심을 가진다.요즘 젊은 처자들은 왜이리 야무진지. (웃음)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찾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도전해보고, 도움을 청한다. 어릴때부터 영특해서 나 같이 표현 못하는 장자도 예뻐한다. 더구나 오랜만에 방문한것도 반갑다. 이렇게 얼굴을 마주하니 코로나의 영향력이 크구나 싶다. 항상 이 예쁜 아이의 앞길을 응원했다. 그리고 이제 대학생 4년으로 접어들거다. 아이가 고민하는 내용에 충분히 공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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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마실'에서 '라씨'를 처음 마셔보다.

내가 사는 지역엔 '마실' 이라는 까페가 있다. 나 같이 길치인 사람은 잘 못찾는 위치에 있어 나는 딱 한번 가본 곳이다. (웃음) 이곳의 기억은, 사람들이 참 많았던 까페로 남는다. 그때가 평일 저녁이었는데도 어머님들이 굉장히 많아 처음에 조금 놀라기도 했다.(웃음) 아마도 친한 친구분들이라 가족들 저녁 챙기고 나오신듯 했다. 굉장히 커다란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시는 통에 저녁 메뉴가 무엇이었는지도 알수 있었 다. (웃음)토요일 낮엔 더 많지 않을까 싶었는데, 한가했다. 까페 이름도 정겹다.'마실'[표준국어대사전] 이웃에 놀러다니는일[전라북도방언사전] 마을(고창, 김제, 남원, 무주, 부안,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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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치아바타 샌드위치 만들기

공룡알 아보카도를 너무 사랑하는 1인이다.(웃음) 아보카도를 처음 접할때 그 처음느낌이 중요하다. 그 첫느낌으로 아보카도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나 역시 아보카도를 바로 먹지 않고 샌드위치로 접했던 터라 운이 좋았다. 그냥 한조각 먹으면 '이 아무맛도 없는 말랑하고 버터같은 아이는 뭐지?' 이럴것이다. 착한사람(신랑)에게 처음 권할때도 마찬가지였다. 바로 한조각 주지않고 아보카도 간장 비빔밥을 만들어 맛보게 했다. 아보카도에 대한 좋은 인상을 주고 , 고유의 맛을 보이게 했을때 착한사람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것 같다. 나에겐 그저 기분좋고 영양가 좋은 버터같은 아이다. (웃음)노브랜드 구경가서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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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보온커버로 베란다샷시 틈막이 재정비(다이소에서 구입)

이곳에 이사한 이후 계속 단열시트를 구입해 겨울철 틈을 막아왔다. 11월 4일, 여전히 남는 단열시트로 겨울대비를 준비했다. 그러다 문득 저녁에 베란다로 나갔는데 틈새바람이 느껴졌다.(웃음)쪼그려 앉아 틈새가 어딘지 일일히 확인했다. 눈으로 확인안되는 미세한 틈이 있는거다. 오래된 건물이라 아마 나름 단열시트로 막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웃음) 작년엔 그리 느끼지 못한 것이 올해 느껴지는걸 보면 점점 틈이 커지는걸까. 말하고 보니 살짝 무서워진다. (웃음) 그래서 이리 저리 궁리해보니, '베란다샷시 틈막이 패드 ' 이라고 검색해보니 스티로품 같은 재질의 네모난 제품이 검색된다. 길이나 폭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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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코너 떡볶이에 갖은 야채와 만두를 넣어 맛있게 만들자

매운 떡볶이가 먹고 싶다. (웃음) 떡볶이는 옳다. 특히 매운 떡볶이는 진리다. (웃음)요즘 매운것을 먹으면 속이 쓰려 오늘은 그냥 보통 떡볶이로 만들어 먹을거다. 아마 내가 떡볶이를 만들때면 캡사이신을 좀 많이 넣긴 하나보다. 집에 없으면 섭섭할 떡볶이 소스 가루가 있어 든든하다. (웃음) 정말 누가 떡볶이를 만든걸까? 만나면 절실하고 따뜻하게 악수를 하고 싶다. 감사하다고. (웃음)홍코너를 만난것은 나의 행운이다. (웃음) 이 가루는 정말 진귀하다. 두번째로 진귀하다. 나의 첫번째는 '미쓰리 떡볶이 가루' 이다. 미쓰리는 단계별로 선택해 먹을수 있고, 홍코너는 옛날소스, 후추소스,등등 여러 맛이 있다. 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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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인증이벤트) 김장김치와 함께하는 내 마음의 방역챌린지

#종가지김장챌린지 #집콕놀이 #내손내김치 #종가집김장김치김장시즌이 시작되었다. 여전히 김치는 금치인듯하다. 대상 종가집 [SNS인증이벤트] 에 응모해서 당첨되는 행운이 내게 찾아왔다. (웃음)행운이 나에게 다가온 만큼 꽉 움켜쥐고 맛있게 만들고 싶다. (웃음) 평소 겉절이를 즐겨 만들어 먹는 나로선 '김장김치로 만들고 맛있어서 다 먹어버리면 어떻하지' 염려가 된다. 아이스박스로 안전하게 받았다. 내용물도 비닐로 잘 밀봉되어 아이스박스를 받아도 김치양념냄새가 나지 않았다.*절임배추*절임배추와 양념으로 두개의 비닐로 되어있고, 자세한 내용까지 표기되어있어 믿음이 간다.(웃음)5kg의 절임배추도 제법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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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쏘토닉 한잔, 어때요?

불타는 금요일신나는 금요일금요일주말 앞둔 전야제알콜폭주13일의 금요일저 문구의 끝이 어떻게 13일의 금요일로 끝나는지.(웃음)정말 오늘 13일의 금요일이다. 이래서 내가 '옛날사람'이란 말을 듣는지도 모르겠다. (웃음) 요즘 사람들은 신경도 안쓰겠지. (웃음) 아뭏든 오늘은 왠지 그냥 설레는 하루다. 아주 오랜만에 당첨된 선물인 김장김치 KIT로 후딱 김치를 담갔다. 그저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선물을 하고 , 그 선물에 설레는 기분도 오랜만이다. 역시 선물은 반갑다. (웃음)그렇다고 마구 취하는것도 내키지는 않는다. 얼마전 알밤 막걸리를 마시고 머리가 너무 아파 혼났다.(웃음) 그래서 알콜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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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각질제거제로 얼굴의 숨통을 열어주자(아이지아 스킨,로션으로 마무리는 덤)

그동안 사실 세수도 귀찮아서 당근패드로 쓰윽 닦아주고 스킨,로션만 발랐더니, 얼굴이 답답하다.(웃음)썬크림도 바르다 말다 반복했더니, 눈가에 기미가 보인다. 화장실에서 얼굴을 보다가 흠칫흠칫 놀란다.눈가는 아이라이너를 발라 물에 번져 지지 한거마냥 다크서클이 둘러친다.(웃음) 요즘 동물원에서 아기팬더가 그리 예쁘게 놀던데, 그 팬더가 날보고 잃어버린 형제로 알아볼것 같다. 오랜만에 이 답답함을 쏴악 씻어낼 각질제거를 해야 할것 같다. 내가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평소 내가 쓰는 것으로 중요한것은'내돈내산'내가 좋아하는 각질제거제는 필링제로 쓰윽 문지르면 때처럼 일어나는 제품을 좋아한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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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청룡영화상

드디어 41회 청룡영화상이 개막된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에 온라인으로나마 참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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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부를 끌어당기는 100가지 블루오션 도서 증정 이벤트

앞으로 10년, 부를 끌어당기는 100가지 블루오션 작가 닛케이BP종합연구소 출판 동양북스 발매 2020.11.10. 리뷰보기 '그때 내가 그랬다면 어떠했을까' 안해도 되는 생각을 하기보다 현재의 시점에서 앞으로 나가는것이 효율적일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그저 추상적으로 이것저것 파는것도 좋지만, 도서로 참고하는것도 현명한 방법이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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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한통 다 들어간 매콤한 김치볶음밥 (+치즈듬뿍)

오랜만에 나를 위한 한끼를 거하게 아주 거하게, 그 양이 또 어마어마하게 한솥 만들었다.(웃음)묵은 김치도 넉넉하게 있고 해서 아주 적절한 메뉴 선택이지 않을수 없다.(웃음)사실 계속 김치볶음밥을 먹고 싶었다. 언제든 만들어먹을수 있어, 다음에, 다음에 하던 음식이다. 쉽게 접하고 만들수 있는 음식이라 이 '요리'를 너무 가벼이 봤다. 이 훌륭한 음식을 말이다.(웃음)동생 장미가 저번에 주었던 스팸도 눈에 아련하다.(웃음) 저 아이도 얼른 나의 입속으로 넣어주어야 할듯하다. 말하고 나면 왜이리 항상 잔인하게 느껴질까.(웃음)기름 대신에 무염버터 커다란 3조각을 넣어줄꺼다. (우훗) 그리고 스팸 한 통을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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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신이와 율이의 사진을 정리하면서.

외장하드를 정리하면서 2012년도 사진을 찾았다.(웃음)이젠 저 고양이별에서 편안히 지낼 나의 막내 신이와 율이의 사진이 폴더안에 가득하다. 정말 어른들 말대로 남는건 사진이라고, 이 사진마저 없었으면 저 함께했던 시간을 추억하지 못했을거다. 냥이들의 시간은 정말 빠르다. 우리 아이들 둘다 2012년도에 보호소에서 나에게 인연이 닿아 왔고, 율이가 나에게 오고 1개월도 안되는 사이 신이도 나의 품으로 왔다. 사진 속 두 아이는 썩 사이가 좋았다. 저럴때가 있었구나 싶을정도다. (웃음)둘이 사이좋게 물 마시고 있는 사진이다. 너무 앙증맞고 사랑스럽다. (웃음) 저 시간속 아이들은 엄마와 아기같다.(웃음) 참고로 율이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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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율이의 흑역사 사진으로 남기다

외장하드 속 정말 아주 귀중한 사진을 찾았다. (웃음)우리 율이의 흑역사 사진이다. 율이가 우리집에 처음 온날 사진이다. 임시보호처에서 갑자기 바뀐 환경으로 아이는 많이 두렵고 무서웠을것이다. 안그래도 잘 놀라고 겁 많은 아이인데 말이다. 임시보호처엔 율이 외에 정말 많은 아기들이 있었다. 모두 다른배에서 나왔고 어떻게 구조되었는지는 모른다. 사실 그 중에 우리 율이가 제일 못생기고 얼굴이 지지했다. (웃음) 단순한 동정심이 아니었다. 그 아이들 사진중에 책상 밑에 혼자 앉아 골골거린다는 율이 사진을 보고 인연의 힘을 느꼈고 받아들였다. 아이는 힘들었을 시간을 어떻게 견디었을지 알수 없었다. 하지만 처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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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만찬 ,그리고 금자씨가 만든 사랑의 김밥

2020. 11.8. 일요일수리산 등산 후 힘들게 몸을 끌고 집에 갔다. 시간도 이제 곧 점심 시간 다가오고 있었다. 바람도 그리 차갑지 않아도 제법 가을바람이다. 이런날엔 칼국수 집에 들어 뜨끈한 칼국수 한그릇 먹고 가면 좋은데, 자주가는 칼국숙 집은 일요일엔 문을 닫아 아쉽다. (웃음)그럼?내가 하면 된다.(웃음)칼국수야 어려울것 없다. 집에 있는 다시마를 우러내 다시마 육수를 내서 이용할 거다. 얼마전 다시마육수로 된장국을 끓였는데, 그저 맹물에 참치액으로 간을 낼때보다 조금더 깊은 맛이다. 집에 와서 바로 큰 그린색 볼이 깊은 냄비에 다시마 하나를 넣고 씻었다. 칼국수 면만 구입했다. 집에 있는 야채로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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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에 구운 군고구마는 맛있는 녀석이다.

어제 금자씨와 동생 장미가 오고 간 뒤 우리집 식료품은 다시 풍족해졌다.(웃음)요즘 맛있는 무로 만든 석박지 김치, 생 무 두개도 생겼다.특히 금자씨는 집에서 나만 먹는다는 청양고추 비스무리한 고추도 넉넉하게 가져왔다.(오예)들깨가루도 한봉지,고구마 한 박스 챙겨오셨다. (웃음) 딸이 뮈라고 그저 주시기만 한다. 감사하면서도 죄송하다. 그저 잘 지내는 모습 보여드리는게 잘하는것이라 생각든다. 항상 나를 짠하게 여기는 금자씨가 이젠 좀 걱정없이 지내셨으면 한다(웃음)내가 구황작물을 좋아하는걸 미리 알고 한박스나 주시다니, 한동안 우리집엔 고구마 향기 가득할꺼다. 상자를 열고 깜짝 놀랐다. (웃음) 내 팔뚝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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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베이글 토스트와 요거트견과류볼을 저녁으로 챙겨먹기!

공룡알 아보카도 초록빛 띄는 녀석이 더이상 갈색으로 숙성되지 않을듯 하다. 오히려 실온에서 숙성시키다가 상할것 같아 저녁에 얼른 먹어버리고자 한다. (웃음)오랜만에 아보카도를 올린 베이글 토스트를 저녁으로 먹을거다. 착한사람(신랑)도 저녁은 간단하게 먹자고 진작에 말한터다. 점심을 생선구이로 둘이 든든이 먹었더니 그 포만감이 상당히 오래간다. (웃음)그렇다고 토스트만 먹으면 아쉽다. 낮에 에어프라이어에 볶은 땅콩과 호두,해바라기씨를 듬뿍넣고 요거트볼을 먹으면 될것 같다. 노브랜드에서 사놓은 어니언베이글은 이제 얼마 안남았다. 하나를 한사람에 하나씩 먹기엔 양이 많은것 같아, 하나의 베이글을 반을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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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똥으로 고생하는 변비걸린 냥이 율이ㅡ.ㅡ

그렇게 통통하던 맛동산을 생산해 나를 기쁘게 하던 율이가 언제부터인지 토끼똥을 생산한다.사람도 변비걸리면 그렇게 답답하고 몸이 무겁다. 또 식욕도 없어지고 생활의 질이 떨어진다.그런데 이 작은 녀석은 얼마나 힘들지 알것 같다. 우리 율이가 그렇게 물을 마시는 녀석이 아니다. 그래서 수분이 넉넉한 캔을 되도록 챙겨주고, 스틱류로 만들어 간식이라고 꼬셔서 급여하기도 한다. 좀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할듯하다.주사기에 유산균을 탄 미지근한 물을 강제로 먹이기 시작했다. 물론 아이는 아주 기겁하며 나를 원망어린 눈빛으로 바라보지만, 상관없다. 차라리 나를 욕하는것이 낫지, 아픈건 절대 사양이다. 율이가 궁팡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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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자씨가 애지중지하는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우리 냥이 율이가 질투하고 샘 낼것 같다. (웃음)전혀 경쟁상대가 아닌데 말이다.'율아, 너가 1등이다'평소 정말 좋아해 식탁위에 항상 구비해서 오고가며 먹는 견과류다.견과류는 종류에 상관없이 다양하게 좋아한다. 이왕이면 섞어 먹으면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어 더욱 좋다. 처음엔 즐기지않던 착한사람(신랑)도 이젠 잘 먹는다. 무엇보다 착한사람은 변비가 심해 고생이 심했는데 변비증세가 좋아졌다. 어떤것이든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과하면 좋지않다. 양조절을 잘 못하는 착한사람을 위해 일정량만 식탁위에 꺼내놓는다. 견과류가 중독성이 있어 한번 손이 가면 끝을 볼때까지 계속 먹게 된다. (웃음)내 경우가 그렇다.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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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패독탕(生氣敗毒湯)을 먹고 건강 화이팅!

오전 9시 조금 넘은 시간, 이제 새댁인 쩡이가 갑작스런 문자를 보냈다. "언니 아침 일찍 죄송해요. 집이세요?"요즘 세상에 좋지 않은 일이 많은것 같아 쩡이의 문자에 걱정부터 앞섰다. 바로 전화해서 저 아이의 안부를 물었다. (웃음)다행이 아무일도 아니었다. 한시름 놓는 나를 두고 오히려 쩡이가 더 걱정한다. 최근 나의 세상보는 시각에 대해 걱정인가보다. (웃음)신혼집에 있는것이 아니라 잠깐 친정집에 들러 이제 간다고, 잠깐 우리 동네로 오겠다고 한다. 전해줄것이 있다고 하는 우리 쩡이의 목소리가 싱그럽다. 역시 신혼.(웃음) 행복이 묻어난 목소리다. (웃음)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나는 쩡이의 안정감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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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것보다 넉넉하게 먹는것이 낫다!' 풍족하게 생선구이를 점심으로 챙겨먹다

이왕이면 풍족하게 먹는것이 포만감도 음식에 대한 예의로 그만한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웃음)한 상 거하게 차리는것이 아니라, 메인음식의 양을 풍족히 해서 기왕이면 모자람 없이 먹자는 의미다. 그게 그건가.토요일 점심을 기대하는 착한사람(신랑) 눈빛에서 부담을 느낀다. (웃음) 특별하면서도 돈을 들이지 않고, 먹고 나서도 기분 좋은 음식? 생선구이다. (웃음)둘다 생선을 좋아한다. 특히 생선구이는 다른 반찬없이 그 하나만으로도 훌륭한 음식이다. 그저 필요한건 방금 한 따뜻한 밥. 그것 하나면 한그릇? 두그릇도 가능하다. 그런데 생선구이의 최대의 단점이 있다. 바로 냄새. 생선구이 냄새다. 안그래도 오래된 건물이라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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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마다 만나는 반가운 아저씨, 과일장사 아저씨 반가워요.

이왕이면 과일은 인터넷보다 직접보고 구입하려 한다. 물론 인터넷에서 구입하는것도 있다. 하지만 유일하게 내가 직접 보고 사는 과일은 바로 '사과'다. 사과를 정말 좋아해 매일 먹으려 챙긴다. 착한사람도 좋아한다. 시기마다 색깔을 달리하며 나오는 사과를 볼때면 반갑고 그저 헤벌쭉 행복한 웃음이 먼저 나온다. 사과의 향도 기가 막히다. 과일마다 제각각 향이 있다. 요즘 나오는 귤은 새콤하고 톡 쏘는 향. 사과는 신선하고 청량한 향이다. 동화도 있지 않나?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얼굴이 하얗고 머리칼은 까매 더욱 아름다운 공주는 마녀가 변신해 건넨 독이 묻은 '사과'를 한입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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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책쓰기 도서 증정 이벤트

책의 제목에서 뿜겨오는 긍정에너지가 아침에 멍때리는 나에게 좋은기운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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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비빔밥 메뉴 중 '매콤낙지비빔밥' 한그릇 뚝딱!

'본 죽, 본 까페, 본 도시락, 본 비빔밥...'다양한 라인의 시리즈가 많다. 메뉴도 다양하고 혼자가서 먹어도 어색할것 없어 좋다. 음식도 정갈하고 깔끔하다. 사람이 아프면 먹을거 챙겨먹을때 제일 서럽다고 예전에 면역력이 무너져서 1년을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 고생한 적이 있다. 물론 어언 10년이상 지난일이다. (웃음) 일하면서 2시간 가까이되는 출퇴근에 시달리고, 또 집에 오면 나름 집안일 한다고 혼자 투닥거리고 바쁘게 지낸때였다. 계속된 감기에 이빈이후과, 내과를 번갈아 다니며 처방약도 정말 많이 먹었다. 자주 가던 이빈이후과 의사샘과는 거의 일상대화를 나눌 만큼 친해지기까지 했다.(웃음)그땐 참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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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토커다'(야간투시경감시)

나를 감시하며 따라다니며 스토커였던 우리 신이가 곁에 없으니 내가 스토커가 된 기분이다.내가 스토커하는 대상은 바로 '율이'다.(웃음)언제나처럼 시크한 표정으로 나를 살짝 올려보고 제 갈길 간다. 아기일때부터 시크했던 녀석이다. 물론 필요시엔 나름의 짧은 애교로 나를 무장해제시켜버린다. 요즘 들어 부뻑 말이 많아진 녀석이다. 나이들면 말이 많아진다는데, 너도 그런거니.(웃음)할말이 많다는건 무언가 요구하는건데, 내가 제대로 율이 맘을 못읽고 있나보다. 저렇게 궁시렁거리며 뭐라뭐라 하는것 보면 요구사항이 제대로 실현안된 거다. 이것저것 해줘도 시니컬하다. (웃음)궁디팡팡도 꼭 지정장소에서 팡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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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훌륭한 동네 고깃집 '소야소'에서 소갈비살을 먹다.

착한사람(신랑)이 요즘 몸이 부쩍 좋지 않아 꾸준히 병원치료를 다닌다. 하루 이틀 치료한다고 낫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경도 써야 한다. 착한사람은 면역력이 약해 쉽게 감기도 걸린다. 그래서 그런지, 자주 환기도 하고, 습도도 신경써야 한다. 참 손이 많이 가는 사람이다. (웃음)그래도 내가 이 사람의 보호자이니깐, 책임을 줘야한다. (웃음)조금 일찍 퇴근한 사람 데리고 병원을 다녀오며 이른 시간이지만 저녁을 먹고 들어가자고 제안했다. 그동안 고깃집도 한번 못가봤으니 자주 가던 고깃집 가서 먹자고 꼬셨다. (웃음)몸이 든든해야 먹는 약도 효과가 배가 된다고 사람은 잘 먹어야 한다. (웃음)전철역 근처 건물 2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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