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바이올린] 예원·서울예고 합격으로 증명하는 30년 입시 노하우
https://m.blog.naver.com/lovemomo/221439853346 하윤이를 처음 만난 건 아직 악보보다 장난감이 더 좋던, 6살이었어요. 바이올린을 공부가 아니라 놀이처럼 처음 만났던 하윤이. 바이올린을 잘 하겠다는 목표보다 그저 음악이 좋은 아이, 사람 품 안에서 자라는 아이였죠.️ 연습이 잘 안 되는 날엔 소리보다 표정을 먼저 보고,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엔 바이올린보다 우리 하윤이의 마음을 먼저 챙겼던 시간들. 하윤이는 학생이기 전에 늘 아들 같은 아이였어요. 잘했을 때보다 힘들어할 때 더 마음 쓰이고, 무대보다 일상이 더 걱정되던 아이. 그래서 조급하게 밀지 않았고, 빨리 결과를 요구하지 않았어요. 음악을 싫어하지 않게! (평생 바이올린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스스로 포기하지 않게 자기 소리를 믿을 수 있게! 그게 더 중요하다고 믿었거든요. 저희 블로그에 보시면 하윤이가 애기때부터 연주, 합주해온 사진과 영상들이 추억처럼 소중히 남겨져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