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엔 아이 같으면서도 두 살 터울 여동생을 챙길 때와 첼로를 잡을 때는 너무 진지해지는 기특한 우리 진이~ 진이가 첼로를 좋아해 주고 열심히 해주어 선생님은 늘 감사하고 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답니다~^^ 앗! 진아 진아~ 활 잡는 손만 좀 더 예쁘게~~ 자세는 다 좋은데.........
활 잡을 때 우리 친구들이 엄지 손이 아픈가봐요.ㅜㅜ 속상해라....흑... 토끼처럼 귀엽게 해서 활을 잡아주어야 하는데...
자꾸 주먹이 쥐어지네요!!!!! 불끈!!!!
악기를 내려놓고~~ 진이 : 이제 끝날 때가 된것같은데....... 아~~~ 선생니이이이이임~~~ 진이의 귀여운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죠?
제가 욕심을 부려서 3번만 더 하기로 약속해 놓고 한 번을 더 하기로 했더니 진이가 애교를 부리네요 ㅎㅎ 호호호홋 입은 조금 나왔지만 그래도 역시 착한 우리 진이는 한번 더!!!! 열심히 첼로를 연주하고 있답니다.
실력이 쑥~~쑥 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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