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따뜻하게 밝혀준 너무나 감동적인 선물이 도착했어요. 멀리 있는 제자가 스승의 날이라고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줬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순간에 이런 선물을 받으니 순간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리본에 적힌 “선생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씨 하나하나에서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전해져서 순간 울컥했어요 예쁜 마음을 이렇게 표현해주니 고맙고 따뜻해서… 더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승으로서 부족한 점도 많지만, 제자들의 마음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선생님,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오늘은 꽃보다 더 예쁜 마음 덕분에 정말 꽃 같은 하루였어요.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감동, 아이들의 예쁜 마음] 그런데 오늘 하루의 감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바이올린 수업을 함께 하고 있는 친구들과 노래를 배우고 있는 어린이 친구들이 예쁜 꽃을 하나 가득 안겨주었답니다 아이들이 손에 꽃을 들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