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영어 유치원, 상상력으로 배우는 영어 - 룸 온 더 브룸 어드벤처 현장 기록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나는 마녀, 개구리와 고양이, 그리고 용까지 등장하는 이야기 ‘룸 온 더 브룸(Room on the Broom)’. 그런데 이 장면이 실제 교실에서 펼쳐진다면 어떨까요? 이번 주, 메리튼 영국 국제학교(Meritton British International School)의 Early Years 교실은 마치 한 편의 연극 무대처럼 변했습니다. 교사들이 직접 분장해 스토리를 연기하고, 아이들은 포션을 만들고 슬라임을 만지며, 이야기 속 영어 표현을 몸으로 배우는 하루였습니다. 이 글은 치앙마이 영어 유치원을 찾는 학부모들을 위해, ‘놀이로 배우는 영어’가 어떻게 실제 수업에서 이루어지는지를 기록한 생생한 현장 보고서입니다. 교사들이 ‘룸 온 더 브룸’의 캐릭터 카드(새, 개, 고양이)를 들고 공연을 펼치는 장면. 마녀 분장을 한 교사가 빗자루를 들고 등장해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오프닝 무대. 교실이 무대로 변한 날, 스토리의 힘으로 배우는 영어 아이들이 앉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