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Community)’는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첫걸음입니다. 메리튼 브리티시 국제학교에서는 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감, 배려, 나눔, 책임감을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공동체 활동 사례를 소개합니다. 함께 만들고 나누는 베이킹 시간 한 아이가 조심스럽게 구운 쿠키 트레이를 들고 교실로 들어섭니다.
옆에서는 친구들이 손으로 반죽을 빚고 모양을 만듭니다. 이 활동은 단순한 요리 시간이 아닙니다.
역할을 나누고, 협동하며, 결과물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체험’의 시간입니다. “우리 팀이 만든 쿠키, 친구들도 먹어봤으면 좋겠어요.”
이 한마디는 이미 아이가 ‘함께’의 가치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협력과 도전의 장애물 코스 붉은 실로 얽힌 미로 같은 구조물 사이를 조심스럽게 통과하는 학생의 표정에는 집중과 결심, 그리고 신뢰가 담겨 있습니다.
이 활동은 단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