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내 정신만큼 어지러운 내 방에서 때마침 기운 나는 노래가 나와 귀찮은 나는 그래도 이때다 싶어 하나라도 쓰자는 생각에 블로그에 접속해 아주 무난하게 사라져가는 쉬는 날의 밤에 모처럼 비가 오네 정말로 가뭄에 단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열심히 사는 건 어떤 걸까' 라는 생각을 해 계속될 것 같은 삶도 안 바르던 선크림도 바르게 하는 그런 피부를 보며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우리는 언젠간 멈춘다 똑같은 날들의 반복 속에 어떤 삶이 보람 있는 삶일까 그래 다른 사람을 위한 삶 그 속에 나를 찾는 것도 중요하겠지 이런 생각도 지겨워 책이나 읽을까 하고 펴니 나오는 문구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생각난 성경 문구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예쁜 말이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오늘 글과 어울리는 옛날에 메모해둔 글을 써보자 당신이 가는 곳마다 사랑을 전파하세요. 먼저 당신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