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0927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119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잡초

내 정신만큼 어지러운 내 방에서 때마침 기운 나는 노래가 나와 귀찮은 나는 그래도 이때다 싶어 하나라도 쓰자는 생각에 블로그에 접속해 아주 무난하게 사라져가는 쉬는 날의 밤에 모처럼 비가 오네 정말로 가뭄에 단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열심히 사는 건 어떤 걸까' 라는 생각을 해 계속될 것 같은 삶도 안 바르던 선크림도 바르게 하는 그런 피부를 보며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우리는 언젠간 멈춘다 똑같은 날들의 반복 속에 어떤 삶이 보람 있는 삶일까 그래 다른 사람을 위한 삶 그 속에 나를 찾는 것도 중요하겠지 이런 생각도 지겨워 책이나 읽을까 하고 펴니 나오는 문구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생각난 성경 문구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예쁜 말이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오늘 글과 어울리는 옛날에 메모해둔 글을 써보자 당신이 가는 곳마다 사랑을 전파하세요. 먼저 당신 자신

Naver Blog

Let's go hiking

오늘은 두구 두구 친구랑 등산을 갔다 장소는 무학산 예전에 갔을 때 어렵게 올라 간 기억이 있기에 약간 무섭지만 분명 잘 올라갈 거야 라는 허세로 도전!! 하지만 막상 올라가니 문제는 덥고 습한 날씨였다 올라가다 보니 푯말에 정상까지 1.8km가 나왔는데 이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3분의 2쯤 올라오니 탁 트인 경치와 정자가 나왔는데 ㅋㅋ여기서 헉헉 아아아 이 소리만 한 5분 냈던 거 같다 경치가 아주 좋았는데 처음엔 힘들어서 눈에 안들어왔다 하지만 나중에 보니 너무 좋더라 그렇게 쉬다 보니 다시 충전!!! 그러나 이후 무수한 계단 공격이 이어졌는데... 계단에 이은? 365일 건강 계단이 2번이나 나와 버렸다 너무 기뻐서 결국 정산(?) 에 도착!!! 미세먼지 없는 한국의 풍경은 다른 나라 어디에도 꿀리지 않는다 진짜 날씨도 좋고 노을도 보고 덤으로 잡생각도 훨훨 날려버리고 좋았다 다음에 또 도전??

Naver Blog

즐거웠던 경주

새벽 3시 30분 술을 거하게 먹고 자다 깼다 술도 나름 깬 거 같긴 한데 아직 숙취가 있네 마지막에 안주로 라면을 먹었는데 일어나니 라면이 땡기네?? 그럼 못 참지 바로~~~라면 끓여 먹기 양파 넣고!! 파 넣고!! 콩나물 넣고!! 고춧가루 넣고!! 뚝딱뚝딱 뚜뚜따!! 해장 가즈아~~!!! 이건 맛없을 수가 없잖아 그러나.... 맛있긴 한데 뭔가 아쉬운데?? 실패 원인은 음.... 바로바로 라면과 고춧가루 1.열라면 2.신라면 3.꽃게탕면(?) 느끼하지 않고 시원하게 먹고 싶어서 3번을 골랐는데 이게 이미? 깔끔한 맛이었나 보다 뭔가 넣은 재료들의 맛이 안 나는(?) 그런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고춧가루가 땡초였다... 아.... 이거 겁나 맵잖아.... 해장보다 헬장?이 되어버렸다 ㅋㅋㅋ 맵찔이 죽어~~~ 계란 넣을 걸 그랬다 그래도 깔끔하게 뚝딱 다 먹었다 먹었으니 이제 소화할 겸 일기를 써보자 오늘의 이야기는 바로바로 지난주 금요일 이야기다 평소 가수 신현희를 이유 없이 좋아하던

Naver Blog

야 너 심장 뛰고 있다?

친구한테 카톡이 왔다 친구 : 나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나 : 응? 친구 : 심장 혈관이 막혀서 스탠스 삽입했다. 나 : 응? 진짜?? 이 뭔 뚱딴지같은 소리 인가했다. 우리 나이 아직 30대 초반 아니었던가? 나는 병원에서 일한다. 그것도 응급 및 중환자를 주로 본다. 그래서 그럴까 죽는 사람도 은근 자주 본다. 주변 사람들은 물어본다. 무섭거나 힘들지 않아?라고 하지만 일할 당시에는 이미 의식이 없거나 대화할 수 없는 상태의 환자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환자와 나의 감정이 섞일 일은 많지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유가 없거나 긴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감정이 들어올 공간이 크지 않다. 그래서 당시에는 무슨 생각이나 감정이 들진 않는다. TV를 보다‘터키, 지진으로 인해 98명이 사망해’라는 뉴스를 보고도 울지 않는 거와 비슷한 느낌이랄까. 슬픔은 크게 없지만 연민은 있기에 누군가 사망하게 되면 마음속으로 기도와 행운을 빌어 준다. 이 생에서 고생했다고. 좋은데 가시라고. 그런데 친

Naver Blog

책 추천

오늘은 책 두 권을 추천해 볼까 한다 자영업이든 직장 생활이든 일을 해본 사람이라면 왜인지 모르겠지만 필독 독서가 됐으면 한다 일단 나한테는 필독 도서다 두 번 읽자 아니 세 번 읽자 직장인을 위한 책이라기보단 어른들을 위한 책이지 않을까 싶다 첫 번째 책은 초년의 맛이란 책이다 우리는 누구나 무엇인가를 시작하면 처음이라는 것을 겪는다 그때 겪는 어설픔, 순수함, 추억 등을 잘 묘사한 만화책이다 인간미가 넘치는 책이랄까 어느새 삭막해지고 무뚝뚝해진 직장인에게 강추한다 두 번째 책은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는 책이다 처음엔 제목에서 거부감이 들었지만 읽는 순간 감동의 연속이었다 읽는 내내 위로받는 느낌이었다 그 누구보다 나를 잘 이해해 주는 것 같았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다 그러한 의학적 경험과 자신의 삶을 녹여 쓴 책이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살다 보면 흔들릴 때가 있을 것이다 그 흔들림이 클 때 한 번씩 읽어보면 정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검색을 하며 돌아가신 것을 알게 되

Naver Blog

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없다

밤 12시 하늘이 무척 맑다 오래간만에 별들이 선명하게 보인다 밤 하늘을 보며 출근을 한다 그래 이 시간에 출근하니 별의 아름다움을 알지 나이트 할 때마다 몸이 말한다 ‘너랑 이 일 안 맞아’ ‘나 아프다?’ 눈이 뻑뻑하고 몸이 느려진다 뭔가를 집중하고 싶어도 집중이 안 된다 그렇다고 자고 싶어도 못 잔다 오늘은 나이트 마치고 3시간을 잤다 더 자고 싶었지만 잠이 안 왔다 그리고 출근을 했다 그래 답은 정해져 있다 내가 눈을 가리고 안 보고 있었을 뿐 나의 좌우명 ‘인생은 그려지지 않는 흰 도화지로 태어나 그 도화지에 무엇을 그리고 가는 거냐다‘ 인생은 결과를 보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고 했던가 태어나서 죽는다는 결과는 정해져 있다 우리의 인생은 그 사이를 그려나가는 과정이다 이런 생각 때문에 나는 여행은 좋아해도 관광은 별로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꽤나 관광스러운 인생을 살아온 것 같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그 관광 코스가 꽤나 마음에 안 드는 모양이다 솔직히 직장

Naver Blog

감사합니다

중환자실 후배들과 술을 마시던 중 나에 대한 미담을 해줬다 자기 동기들 사이에서 우리 팀, 다른 사람은 아무 말이 안 나오는데 나에 대한 평은 좋고 칭찬도 나온다고 얘들은 내가 부서장인 줄도 몰랐나 보더라 이야기하다 알게 되고 약간 놀라하는?걸 보고 신기했다 위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사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내가 허투루 일한 게 아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한편으론 이해가 안 가고 의아스럽기도 했다 나는 그렇게 특별하게 행동한 게 없기 때문이다 이 말이 진짠가 그냥 하는 소리인가 싶다가도 진짜라고 하니깐 그냥 믿고 기분 좋아야겠다 생각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미안해지더라 내가 한 게 뭐 있다고 고맙다는 소리를 들을까 부서 특성상 한 번씩 가서 도와주고 슥 지나가는 사람인데 내가 이런 소리를 듣는 게 너무 고맙지만 이런 대우를 받는 게 맞을까 정말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담당 간호사들이다 그런데 그들은 그런 대우를 받고 있을까 아니다 의사, 환자, 보호자들에게 오히

Naver Blog

아싸의 다짐

1. 솔직해지기 그동안 상대방의 좋은 점을 얼마나 묵언해왔는가 오글거리더라도 솔직하게 칭찬하고 좋아해 주기 아닌척하지 않기 2. 모난 부분 조금 깎기 아프더라도 지나간 과거니깐 얽매이지 말고 좋은 부분으로 새로 자리 잡기 3. 흥분하며 말하지 않기 스스로 인지하고 못하겠으면 천천히 말하기 4. 한 명을 만나더라도 좋은 사람 만나기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배울게 많은 사람 만나기 예의 없는 사람에겐 확실하게 말하기 5. 말할 때 세게(단어) 말하지 않도록 조심하기 자극적인 말은 쉽게 습관이 되니깐 반대로 그렇지 않은 말을 쓸 수 있게 천천히 습관 들이기 6. 따뜻한 사람 되기 성격이 습관이 되게 노력!! 7. 비꼬지 않기, 비관적으로 되지 않기 한 번씩 우울해지는 건 Ok (반성하고 으쌰으쌰 하는 데 도움 되니깐) 하지만 비관에 빠지면 나쁜 버릇처럼 헤어 나오기 어렵다 8. 좋은 친구 만들기 친구에 있어서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나이는 편견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나이보단 사람 다

Naver Blog

애정하는 노래의 가사 모음

너무너무 좋은 가사가 많지만 평소에 생각나고 애착가는 노래 위주로 선정 지식과 지혜는 책을 통해 함께한, 함께하는 사람과의 마음과 심정은 가사를 통해 무심코 듣던 노래 가사에 한땀 한땀 진심이 담겨있다 난 너에게 한없이 많이 부족한 사람 이런 나에게 넌 말해줬었지 그냥 이대로 나여도 괜찮다고 네가 있다면 너만 괜찮다면 가파른 길을 함께 걷든지 파도 치는 바다를 건너든지 그건 사랑의 완성의 과정일 뿐 고단한 너의 얼굴엔 가졌던 꿈보다 사랑을 택했던 모든 걸 잃은 듯해도 우린 영원을 얻었네 난 너에게 한없이 많이 부족한 사람 이런 나에게 넌 말해줬었지 그냥 이대로 나여도 괜찮다고 네가 있다면 너만 괜찮다면 가파른 길을 함께 걷든지 파도 치는 바다를 건너든지 그건 사랑의 완성을 향해 가는 과정일 뿐이야 함께 걸어가자 권순관 [너에게]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

Naver Blog

카메라

카메라를 샀다. 비싼 돈을 주고 카메라를 샀다. 사람들한테 카메라를 사고 싶다 말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말렸다. 왜 사냐고 물으면 사진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히 설명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어차피 내가 해야 할 것은 정해져 있었고 사람들의 생각도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더 다른 대답이 나올 것 같지 않았다. 설명이 설득이 될 수 없듯. 설득은 자연스러워야 하는 법이지 그런 부자연스러운 설득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숫자로 우리를 가둬보자. 나의 24시간은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 집중하지 않으면 어느새 침대에 누워 자야 하는 시간이 온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가고 어느새 일주일, 한 달이 지났을 때. 벌써?라는 생각을 한다. 일을 마치거나 쉬는 날 누군가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참 좋은 일이다. 그러나 일주일 내내 누군가를 만나다 보면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나는 어디로 갔을까? 누군가 또는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무언가를 보다 보면 나에게

Naver Blog

그래도 꽃은 핀다

지나가는 길에 어떠한 관리도 없고 어떠한 이유도 없이 무성하게 그리고 지저분하게 자란 그 풀 사이에 꽃이 펴 있었다 그날은 나에게 무척 힘든 날이었는데 꽃의 그런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 보였다 무거운 마음이 이상하게 가벼워지면서 문뜩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꽃은 핀다' 살면서 여러 번의 시련과 좌절을 겪는다 이번의 시련은 그 누구보다 큰 것이라 느낄지라도 사라 질려 하지 마라 나의 존재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슬픔에 빠져 그 속에 살지 마라 그 슬픔 속에서 한 발자국 나올 용기가 있다면 당신은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다 시간이 흘러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당신의 이야기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리라 혼자 하기 힘들 땐 나의 마음을 만져줄 그 무엇과 함께 해라 그것이 책이든, 가족이든, 친구든, 취미든 당신의 인생과 당신이 가는 길은 당신이 만드는 것이다.

Naver Blog

비트코인 시나리오

개인적인 견해를 통해 비트코인 상승, 하락 두 가지 시나리오를 써보도록 하겠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44~46K로 가격상 중요한 자리로 볼 수 있으며 시기도 테이퍼링 관련 시기인 만큼 중요하다 볼 수 있다. 비트코인은 고점 대비 50%가 넘는 하락을 보였으며 이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리마인드 해보자. 1. 미국 기후 정상 회의 - 2021. 4. 22~23. 2.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코인베이스 CEO를 만났다. -2021. 5. 11.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markets/cryptocurrency/powell-diary-shows-he-met-coinbase-ceo-crypto-investor-in-may/articleshow/84109820.cms 3. 테슬라 비트코인 결제 허용 중단 -2021. 5. 13. 4. 중국 채굴장 폐쇄 - 2021. 6. 20. 다음은 carbon ETF와 비트코인(빨간색), 나스닥(파란색) 차트를

Naver Blog

주관적으로 본 암호화폐 시장 동향

1000% 뇌피셜이므로 재미로만 봐줬으면 좋겠다. 3분기로 본 암호화폐 시장 동향을 알아보자 비트코인의 지속적 축적과 거래소 물량 감소 등 온체인 데이터는 배제하고 이야기해보겠다. 5월 붓다빔(하락장) 이후로 상승을 많이 하거나 돈이 된 case를 보자. 1.nft(그림)시장 또는 코인 2.P2E코인 또는 메타버스 관련 코인 3.IDO로 인한 초기 비용 대비 상장 버프 4. 김치 코인이 또 스멀스멀 올라온다. 5.뽀글이(알라메다) 생태계 그런데 이번장을 보며 조금 생각한 것이 있다. 위 것들을 간단하게 다시 적어보자 1.nft(그림)시장 또는 코인 nft마켓을 통한 코인 활용, 새로운 시장 개척 2.P2E코인 또는 메타버스 관련 코인 기존 현질 게임과는 반대로 게임을 하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되어있다. 그러니 너도나도 게임을 하고 토큰을 얻거나 홀딩한 코인의 가격도 같이 올라가는 일석이조의 효과 ->게임을 통한 토큰 활용 3.IDO로 인한 초기 비용 대비 상장 버프 없던 코인이

Naver Blog

나를 놔두고 오르는 거니?

한두 달간 쉬다 보니 다 올라가있네..?! 너무 화나서 다시 시작해 보기로 했다. 간단하게 보자 나스닥의 기업 실적이든 비트의 커플링 디커플링이든 비트로만 보면 작년과 올해 비트가 상승할 때와 하락할 때의 시점이 비슷한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12월 초가 됐을 때 비트 자체의 상승과 그 외의 알트들을 눈여겨봐야겠다. 첫 번째로 볼 것은 Theta 토큰이다 누적/분포 및 OBV는 https://www.hi-ib.com/systemtrade/st020908view02.jsp 참조 (차트가 내려갈 때 accum/dist or OBV가 올라가면 매도보다 매수량이 더 많아 매집 또는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뜻. 그러나 예외적인 경우도 많으니 맹신해선 안된다.) 거래량지표 | 하이투자증권 거래량지표 > 트레이딩 > 시스템트레이딩 > Chart School > 기술적 지표 > 거래량지표 기술적 보조지표를 통해 시장의 에너지나 상태를 파악하여 시장의 움직임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지표 시장지표

Naver Blog

코인과 PTSD

코인 시장은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 누군가에겐 기회를 누군가에겐 후회를 두 달 정도 쉬다 보니 과거에 내가 무슨 생각으로 뭘 샀는지 지금 무슨 생각으로 뭘 사야 하는지 생각이 안 났는데 다시 두 달 전 과거를 복귀해 보자 그때 당시 이더리움 확장 설루션이니 브릿지니 전송 속도니 이런 것 관련 아비트럼, 옵티미스틱 등등 대두되는 상황이었고 크립토냥이(갓갓...)님이 오미세고를 좋게 보셔서 따라 매수 그리고 layer2인 루프링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왜 하필 오미세고지..? 다른 것도 많은데라는 생각을 하며 이것저것보다 1. FTX에서 지속적으로 거래량이 많은 것을 확인 (물량 넘기기 일 수도 있지만 일단 주시) 2. 당시 파이낸스보다 코인베이스, FTX가 우세했으므로 중국이 아닌 미국 쪽 자금이 유리하다고 봤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그때의 강자 솔라나가 FTX니) 3. 그리고 이와 비슷한 볼륨을 형성하는 코인들을 FTX에서 찾아보았다 그러니 선물시장이긴 했지만 아발란체(AVAX), 일

Naver Blog

진짜 뭐 사야 하지?!

메타버스, 땅, 게임(P2E), NFT, 밈코인 다 엄청 올랐다 깐부 할아버지의 심정을 이해할 것 같다 내가 뭘....사야하지...? 내가 뭘 살려고 했더라... 괜히 사고 물릴 거만 같은 이 차트들 나 너무 무서워~~이러다 다 죽어. 외칠 거 같다 시바견 귀엽다고 뒤늦게 분양받았으면 벌써 고점 대비 반토막이다 물려도 사기꾼들이 말 만들 수 있는 메타버스에 물리자 1. 뭐가 됐든 한 우물만 파야겠다. 그나마 안 쏜 게임이나 메타버스 쪽 코인, 토큰을 보자 1) 애니모카 Flow는 물량이 많이 풀리면서 하락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1. 업비트에 있으니 김치장이 온다면? 2. 축구 울버햄튼 유니폼 및 유럽 축구보다 보면 한 번씩 홍보하더라. 백커는 물론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게 느껴지고 유럽도 락다운 들어가니 수익금의 일부는 Flow 사봐야지 2) FTX 요즘 FTX쪽이 좀 약세다. 솔라나, 세럼, FTT가 계속 하락 중이다. 그래도 한 우물을 판다면 Atlas가 오르는데 polis는

Naver Blog

침대가 최고

2019년 심상치 않다. 벌써 10월이다. 나이를 먹으면 시간이 빨리 간다는데 벌써 느끼는 것 같다...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는 똑같은데 몸이 느려져 그 속도를 못 따라가는 것일까 나의 게으름보다 지구의 자전 속도가 빨라졌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어릴 땐 잘 몰랐는데 요즘 들어 시간은 내는 것이고 그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선 성실하고 착실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노력 없이는 안되는 새삼 귀찮은 성품이다.

Naver Blog

평범함

웹툰 가우스전자가 끝났다. 평범하면서 일상적인 그런 것이 마무리됐다. ‘지금까지 가우스전자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웹툰의 끝엔 항상 이런 말들이 따라오는데 소중한 무언가가 떠나는 것 같아 아쉽고 허하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은 항상 곁에 있을 것만 같아 그것이 떠났을 때 얼마나 고마운 건지 알게 되는 것 같다. 마지막 화에 작가님이 이런 말을 남겼다. ‘매일 똑같은 하루 하루 같지만, 약간씩 다른 우리의 하루가 끝났다.’ 어떻게 말을 이렇게 예쁘게 쓰셨는지. 섬세하면서도 알찬 느낌이다. 엄청나게 크게 느껴졌던 일도 시간이 지나면 별것 아니었던 것처럼 느껴지고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으면 여유로운 날들이 그립고 여유로운 날들이 지속되면 따분함을 느끼고 이런 일상들의 반복이 결국 우리들의 삶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평범함에 편안함과 지루함을 느낀다. 참 고마운 걸 알면서도 만족하기 힘든 그런 이중적인 것이다. 뜬금없지만 나는 전반적으로 평범한 사람인데 특히 생긴 게 그렇다. 그게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