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30분 술을 거하게 먹고 자다 깼다 술도 나름 깬 거 같긴 한데 아직 숙취가 있네 마지막에 안주로 라면을 먹었는데 일어나니 라면이 땡기네?? 그럼 못 참지 바로~~~라면 끓여 먹기 양파 넣고!!
파 넣고!! 콩나물 넣고!!
고춧가루 넣고!! 뚝딱뚝딱 뚜뚜따!!
해장 가즈아~~!!! 이건 맛없을 수가 없잖아 그러나....
맛있긴 한데 뭔가 아쉬운데?? 실패 원인은 음....
바로바로 라면과 고춧가루 1.열라면 2.신라면 3.꽃게탕면(?) 느끼하지 않고 시원하게 먹고 싶어서 3번을 골랐는데 이게 이미?
깔끔한 맛이었나 보다 뭔가 넣은 재료들의 맛이 안 나는(?) 그런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고춧가루가 땡초였다...
아.... 이거 겁나 맵잖아....
해장보다 헬장?이 되어버렸다 ㅋㅋㅋ 맵찔이 죽어~~~ 계란 넣을 걸 그랬다 그래도 깔끔하게 뚝딱 다 먹었다 먹었으니 이제 소화할 겸 일기를 써보자 오늘의 이야기는 바로바로 지난주 금요일 이야기다 평소 가수 신현희를 이유 없이 좋아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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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즐거웠던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