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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직구 후기] 샵모먼트/ 일본아마존 필름 직구하기

c 교환학생을 가서 필름을 많이 (못해도 10롤)은 찍어와야겠다고 생각했다. 필름이 주는 그 아련함과 아득함이 있기에, 추억을 간직하기 가장 좋은 수단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심지어 필름 특유의 gamsung이 사진이 좀더 멋스러워 보이는데 한 몫 하기 때문에 다양한 건축 양식과, 문화를 더욱이 필름으로 담아오고 싶었다. 그러나, 요새 원자재값 상승 및 코로나로 인한 필름 생산의 차질 때문에 2년 전만 해도 한롤에 비싸야 10,000원이었던 필름 값이 거의 2배 가까이 뛴 것이다. 필름 10롤에 10만원을 주고 살 정도로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해서 고민하던 찰나, B&H, 샵모먼트, 그리고 일본 아마존 등에서 직구를 하면 조금 더 저렴하고 유통기한이 긴 상품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직구를 결심하게 되었다. (국내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은 보통 판매 수량 제한을 두고 있어 1-2롤 정도밖에 구입하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배송비가 더 많이 붙기 때문에 그냥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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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KAK GIFFER 여권지갑

교환학생을 하면서 약 반년간 해외 생활을 하게 될텐데, 그때마다 가장 중요한 여권을 보호해줄 여권지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ㅇㅇ 핑계 맞음.. 하지만 모든 소비는 핑계에서 비롯되는것이쥐..ㅎ) 유럽의 겨울은 우중충하고 비가 많이 온다 하여, 되도록이면 방수 기능이 되는 여권지갑이면서 흔하지도 않고 튼튼한게 뭘까 생각하다가 지갑을 구매했던 프라이탁에 여권 지갑이 있나 찾아봤었다. 프라이탁에도 여권지갑이 있는것 같긴 했지만, 일단 디자인? 이 내 취향이 아니었고, 휴대가 간편해보이지 않았으며 너무 비쌌다.. (업사이클인데 왜이렇게 비싼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아무튼, 그래서 찾아보던 찰나 누깍을 알게 됐다. 누깍은 버려지는 광고 현수막, 카이트 서프 돛, 그리고 타이어 이너튜브를 활용해 지갑 가방류로 업사이클링 하는 스페인 브랜드이다. 국내에서는 프라이탁만큼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상대적으로 가격대도 저렴하고 디자인이 훨씬 패셔너블한 편이다. (프라이탁은 좀 투박한 디자인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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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6 | 7월 4일 ~ 7월 10일

꽤 오래가는 작심삼일 이제 작심한달이라고 합시다..^^ 07/04 (월) 요즘 제주도는 이게 유행인가벼..(며칠전에 2년전 제주도 여행글 올린 사람) 같은 AR 분이 제주도 다녀오셨다고 기념품으로 감귤파이랑 당근 소보로 파이 사다주셨다. 당근파이래서 인상 찌푸리면서 한 입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음. (근데 당근 특유의 흙냄새는 난다..) 드디어 학술논문 마무리 아닌 마무리 함. 저번에 스벅갔었는데 오늘 또 스벅 가기 싫어서 커피빈도 가보고 드롭탑도 가봤는데 결국 스벅감. 이동네 카페는 왜 죄다 6시면 문을 닫는지.. 스벅만 9시 반까지 하고.. 떼잉.. 더운날 여기저기 다니면서 생고생함. 오늘 저녁에 치킨 못먹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논문 작업이 일찍 끝나서 노래노래 부르던 치킨 먹었다. 엊그제 매코미 닭발에서 치킨 못시켜먹은게 한이 되서 평소에 찾지도 않던 닭마을가서 치킨 포장함.. 역시 창동인이라면 잊지 못하는 추억의 맛 닭마을.. 먹으니까 옛날 그시절 생각이 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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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Day 2 | 2020.07.22

전 글은 임시저장 텍스트에 사진만 붙인거였는데.. 이제부터는 찐 기억을 더듬어 쓰는 2년전 제주여행.. 사족주의 기억의 왜곡/ 자동 추억 보정 있음/물가가 지금과 다름.. 2일차 (2020.07.22) 제주날씨 c 랜디스 도넛 - 애월카페거리(팜파네 포토매틱) - 장한철 산책로 - 곽지해수욕장 - 필름로그 - 동문 야시장 Previous image Next image 첫끼로 랜디스 도넛 땡기는 21살의 패기란.. 이때까지만 해도, 서울에 랜디스 매장이 없어서 국내 1호 랜디스 도넛 매장이었다. 우리가 묵었던 마레보리조트에서 멀지 않아 택시를 이용해 이동했다. 가는 길에 택시아저씨가 "제주도는 섬이라 도민들만 왔다갔다하면 코로나 안걸리는데 서울서 놀러온 사람들이 코로나 다 옮기고 다닌다.." 며 한탄 하셨던 기억이 난다. 택시 타기 전만 해도 비가 왔는데 택시에서 내리니 날이 슬슬 개는 건지 비는 안왔다. 그래서 냅다 거대 랜디스 도넛 앞에서 사진 한방 남겼다. (사람들 줄서서 사진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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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7 | 7월 11일 ~ 7월 17일

주간일기 쓰는게 슬슬 버거워지기 시작함. 아무래도 작심삼일 인간의 한계가 다가오는것 같기도.. 7/11 (월) J에게 여행계획을 맡기면 생기는 일. jyp 다음주에 제천으로 휴가가는데 여행 편하게 가고싶은 엄빠가 나에게 여행계획을 맡겼다.. 오전 업무 끝내고 여행 코스 뚝딱 해서 보내줬더니 둘다 엄청 신기&만족해 했음. 근데 할아버지는 장어 드셔야 한다 해서 장어집 찾아서 수정해야함.ㅠ 오늘 점심 부찌. 회사앞에서 부찌 두번 먹었는데 진정한 맛도리는 이집인듯. 너무 맛있어서 급하게 먹다가 입천장 다 까짐;; 밥 먹고 아이스크림 먹으려고 편의점 갔는데 신기해 보이는 아이스크림 있어서 집어옴. 검은색이니까 흑임자맛이나 아니면 그냥 밀크맛인줄 알았는데… 띠용.. 체리잼 들어있었음. (그 찐득거리는 체리맛 사탕 그거 뭔지 알지…) 엘베 올라가면서 성분표 보고 알았는데..ㅋㅋ 체리라는 두글자를 보자마자.. 불안했음..역시나 내취향 아님.. 맛없어 ㅠ 7/12 (화) Previous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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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Day 3 | 2020.07.23

드디어 셋째날 진짜 무계획 여행 중 가장 알차다고 자부하는 날 ㅋㅋ 사족주의 기억의 왜곡/ 자동 추억 보정 있음/물가가 지금과 다름.. 3일차 (2020.07.23) 제주날씨 c 곽지해수욕장(투썸) - 오일파스텔 - 우무 - 리치망고 - 협재해수욕장 - 제주맥주양조장 아침에 왜 곽지해수욕장 까지 가서 투썸에 갔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왔었는데 제주도 까지 와서 투썸에서 아침에 밥대신 파니니 먹었다. 왜 갔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가서 머리 땋는다고 이리 저리 머리를 묶어봤던/줬던 기억이 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일파스텔 원데이 클래스 (@3pm.cat) 전날 저녁인가, 이틀 전 저녁인가 비가 나흘 내내 올 예정이라는 일기예보를 보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가 없을까 급하게 찾아봤었다. 어떤 플랫폼을 통해 예약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남요..ㅎ 아무튼 약간 그런 공방촌 이라고 해야할까 소규모의 공방들이 모여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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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Day 4 | 2020.07.24

드디어 끝끝끝!!! 여름휴가 가기전에 이거 쓴다고 얼레벌레 하루에 블로그 두편 씩 썼는데 정작 업로드는 그 다음주에 함.. 아마 "오늘은 ~했다. 즐거웠다."가 반복될 예정 (사유 : 기억이 안나서) 4일차 (2020.07.24) 제주날씨 c 당당 - 커피파인더 - 인생네컷 - 모이소 - 숙성돈(퇴짜) - 88돼지 - 공항 Previous image Next image 계란노른자 같지만 놀랍게도 황도 마지막날 짐 옮김 서비스에 캐리어 맡기고 당당으로 브런치 먹으러 갔다. 아침 퇴실시간(11시) 여유가 많이 없게 체크아웃 했으니 한 12시 쯤 도착했던것 같다. 다행히도 자리가 하나 남아 있어서 대기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다. 인스타에서 저 수플레 케이크를 보고 도저히 안갈수가 없었다. 너무 먹음직 스러운 포실함.. 생각보다 공기감이 있어서 배가 부른편은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소세지, 감자로 배 잘 채웠다. 맛과 감성은 있었지만, 앉는 자리가 생각보다 너무 개방적이었고, 동선이 복잡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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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8 | 7월 18일 ~ 7월 24일

언제 들어왔는지 모를 블챌 스티커로 시-작 7/18 (월) Previous image Next image 16층으로 이사했다. 16층의 장점은 뷰가 좋고.. 커피머신에서 라떼가 가능하다는것..! 그리고 휴게실이 매우 크다는것. 15층보다 자리간격이 좁아서 아쉽지만 나름대로 매력있다.. 이삿날이라고 짜장면도 먹었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심심해서 엠비티아이 다시 해봤다. types에서 검사한 결과 언제나 그랬듯 ISTJ 나왔는데 새로바뀐 16 personalities 에서 검사해봤더니 인생 처음으로 INTJ 나왔음..ㅋㅋㅋ 뭘 믿어야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님들이 보기에는 뭐 같나요..? 물론 S와 N은 상상의 영역이긴 함.. 엄마가 혼자 놀러갔다온게 미안하다고 오면서 배라 사옴. 엄마가 요즘 배라는 용기도 귀엽다면서 사진찍으라 해서 찍음. 당연히 귀여움. 피카츄임. 이달의 맛 마카다미아 어쩌구 저쩌구 또 먹고 내사랑 바람과함께사라지다도 먹음. 제 배라픽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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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셸 오토니엘 : 정원과 정원 展

예술에 대한 전문지식은 없지만, 이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미술관이나 박물관 관람을 즐기는 편이다. (특히 여름에는 시원해서 좋다.) 어릴 때 미술을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근데 재능이 없어서 관뒀다.) 가끔 추억을 되살릴 겸 해서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주변에 있으면 한 번씩 들어가 보는 타입이다. 경솔한 발언일수 있으나, 대부분의 예술 작품(특히 현대 미술)은 꿈보다 해몽 격이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창작자가 직접 그 의도를 설명할 수 없는 상황일 때에는 그저 사람들의 상상일 뿐 아닌감..) 때문에 내가 작품을 감상할 때 꼭 지키려고 하는 원칙은 작품을 직접 보기 전에는 작품 설명을 읽지 않는 것이다. 작품 설명을 먼저 읽게 되면 큐레이터나 전문 미술인들이 휘황찬란하게 작성해둔 설명에 나도 모르게 그냥 고개를 끄덕이며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게 되고, "전문가들이 이만큼이나 칭찬하니 좋은 작품이야."라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예술은 자유에 기반한 문화의 갈래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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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9 | 7월 25일 ~ 7월 31일

인트로(라고 해야하나) 짜는거 귀찮아서 임티 넣는거 아님 암튼 아님;; 7/25 (월) 따뜻한 월요일은 순대국으로. 브라운 돈까스 먹으러왔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옆에있는 신의주 찹쌀순대 감. 뭐 맛은 보장하고 아는 그맛. 그래도 국밥 따뜻하고 얼마나 좋게요..? 점심먹고 아이스크림 사주셔서 먹음. 슈퍼콘 진짜 진-한 초코..;; 월드콘은 다이어트했는지 슬림해졌더라.. 7/26 (화) 브라운돈까스 - 안심돈까스 어제 브돈 앞에 줄이 계속 길어서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황금같은 점심시간에 저렇게 줄을 서나 해서 가봤다. 그냥 음식이 늦게 나와서 웨이팅이 긴거였음. 스프랑 빵을 왜 주나 했는데, 먹으면서 기다리라고 준듯..ㅎ 안심 돈까스 먹었는데 돈까스에서 내가 싫어하는 모든 요소를 갖춘 맛이었음, 퍽퍽하고 딱딱하고 기름짐. 너무 죽상으로 먹으니까 등심도 한번 먹어보라고 같이 가신 선임님이 한점 주셨는데 세상에 등심이 더 맛있음. 안심이 비싸니까 완전 많이 두들겨서 폈나봄.. ;; 등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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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준비 | 임시 거주허가증 발급/ 국제학생증, 글로벌멀티카드 발급

>>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SBE / 2022 fall << + c 네덜란드 임시거주허가증 국제 학생증(ISIC) & 글로벌 멀티체크카드 발급받기 [1] 임시거주허가증 발급받기 (마스트리히트 한정) 여태까지의 모~든 절차중 가장 복잡했던 거주허가증 서류 준비..(아직 네덜란드 도착도 못했음~) 저처럼 헤메시는 분 없으라고.. 생생 정보통 마냥 정보 전달 드림..(틀릴수 있슴다.. 전적으로 믿진 마시고.. 막막하다 싶을때 보세요..) UM은 거주허가증 발급 절차를 대리해준다. 원래는 직접 네덜란드 외교부에서 거주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하나, 서류 제출 및 검토 과정을 대신해주기 때문에 내라는 서류만 잘 내면 된다. (대신 돈을 달라고 한다^^) 마스트리히트 대학 거주허가증 발급 절차 (1) 학교에 서류 제출하기 (2) IND 메일 - v number/ 임시 거주허가증 기다리기 >> 학교에 서류 제출하기 요구하는 서류는 다음 6가지: 1. 재정증명 2. 대행료(legal fee)송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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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일본공홈 에어 포스 1 올백 직구 후기

안녕하세요 포스무새 입니다. KREAM에서 사려고 보니까 내 사이즈는 15만 원 정도에 리셀 하길래 포기하고 공홈 재입고 노렸는데 눈앞에서 놓쳐버리고(대신 못 신는 덩크 득템함..) 포스만 1n 개월 동안 염불 외다가 일본 나이키에 사이즈 있길래 냅다 직구해버림. 포스 장점 : 아무 데나 신어도 예쁨. 조거에 신으면 개예쁨. 무겁게 생겨서 별로 안 무거움. 나이키 신발 중에서 착화감 좋은 편. 근데 그냥 다 제치고 예쁨 ^^ 나이키가 얼마 전부터 밀고 있는 '나이키 멤버 정보 해외 이전' 덕분(때문)에 일본, 미국 나이키에서도 같은 아이디를 사용해 로그인할 수 있게 되었다. 근데 비밀번호까지는 연동이 안되는 건지, 일본 나이키에 들어가서, 한국 나이키 아이디를 입력해 비밀번호 찾기를 한번 한 뒤에나 사용할 수 있었다. (같은 이메일로 새로 가입하려고 하면 '이미 가입된 사용자입니다.'같은 멘트가 뜨면서 거절당한다. 그냥 비밀번호 찾기 한번 해서 쓰세요.) 메일이 오면 비밀번호를 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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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10 | 8월 1일 ~ 8월 7일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끝남) 블챌 초반에는 거의 매일매일 써두고 그 다음주 월요일에 업로드만 했는데 슬슬.. 일요일+월요일에 벼락치기 하기 시작함..ㅋㅋ.. 내가 이렇게 블챌 열심히 하는데 네이버 진짜 나 뭐 하나만 주면 안되나.. plz 8/1 (월) 월초는 항상 정신이 없슴당.. 월말 자료 마감해야하기 때문.. 항상 일을 똑바로 하는 법이 없어서 월초만 되면 자신감도 떨어짐..하.. 나도 일머리 좋은 사람 하고 싶다.. 아침에 사왔던 커피빈 베이글 조용히 카페테리아에서 와-앙 먹고 있는데 CM님 지나가심.. 혼자 먹어서 죄송해요.. 하지만 넘모 배고팠다구여.. 피곤한 월요일은 나름대로 잘 넘어갔슴요^^ 8/2 (화) 오랜만에 산들바다에서 날치알김치 먹음. 비오는 줄 알고 나가다가 건물로 돌아와서 로비에서 우산 빌려서 갔는데 떼잉.. 비가 그쳤음.. 결국 빌린 우산 고대로 반납하고 올라감. 그 비가 언제 왔냐면 퇴근 때 왔습니다..ㅋㅋㅋ 집앞에 다 왔는데 갑자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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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11 | 8월 8일 ~ 8월 14일

레전드 블태기 왔음. 블로그 쓸 소재..?는 많은데 기냥.. 할일 많아지니까 갑자기 블챌도 귀찮아짐.. 8/8 (월)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늘먹은거 : 등촌칼국수, 광화문석갈비, 스타벅스 신메뉴(쑥 어쩌고).. 팀장님 휴가다녀오셨다고 점심에 등촌 칼국수 쏘심. 미나리(으악,.)+버섯(좋아) 샤브샤브인줄 몰랐는데 미나리가 수북해서 놀람.. 열심히 미나리 피해서 버섯이랑 고기 잘 건져먹음. 앨범 사려고 주1만났는데 갈만한 식당 찾다가 "밥 먹자" 해서 간 석갈비집. 양이 푸짐하고 밥먹는데 주변에 아저씨들이랑 30대 이상 분들밖에 없었음.ㅋㅋㅋㅋ 사실 치즈룸 가고싶었는데 예약안하면 못간다 해서 밥먹으러 감. 임시완샷 / 김남김샷 기냥 앨범 갖고싶어서 온갖 쪽팔림을 무릅쓰고 주1이랑 합정, 신촌, 광화문 전화 돌려서 발매 당일에 오프 구매함. 비 진짜 장난아니게 왔는데 그와중에 꾸역꾸역 사서 옆에 스벅가서 언박싱함. 구석자리 찾으려했는데 못찾아서 스벅 한복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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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 글로벌 프렌즈 11기 모집

너무 기다렸던 소식. 바로 모인 글로벌 프렌즈 (모글즈) 11기 모집 소식!! 교환학생 지원과정부터 파견국, 지원학교 등을 선택하기 위해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교환학생 정보들을 검색했었다. 유익했던 대부분 정보들을 ‘모인 글로벌 프렌즈’, 모글즈 분들이 작성/편집 하신 콘텐츠에서 얻을 수 있었다. 모글즈 콘텐츠를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기 때문에, 교환학생 파견이 시작되면 반드시 모글즈에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드디어.! 모글즈 11기 지원 공고가 난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모인과 모인 글로벌 프렌즈의 활동들 그리고 모글즈 11기 모집 소식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하고자 한다. 모인 글로벌 프렌즈 11기 바로 지원하러 가기 https://bit.ly/moglz_11th 모인 (MOIN) 빠르고 저렴하게 모두를 위한 쉽고 간편한 해외송금 모인(MOIN)은 일본, 미국, 유럽 호주, 중국 싱가포르 등 47개국으로의 간편한 당일 해외 송금 서비스를 지원하는 해외 송금 전문 앱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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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충청북도

돌아온 여름휴가철.. 돌아온 J 이번 휴가지는, 제천이지만..! 숙소만 제천이고 실상 충주에서 놀러다닌 2022 여름휴가 교환학생을 앞두고 있어 올해 여름에는 딱히 휴가를 갈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엄마가 꼭 휴가를 가고싶다고 새로 생긴 리솜을 예약했다길래 따라갔다. 가기전 할아버지도 한번 뵐 겸, 할아버지와 우리가족이 함께 여행을 가게 되었다. 공교롭게 얼마전 올렸던 2년전 제주여행을 다녀온 기간과 똑같은 기간에 여행을 가게되었는데 이 우연의 일치가 너무 신기했다. 나만 이렇게 지도에 표시하는거 좋아하남;; 엄마가 귀찮다고 여행 계획 한번 세워보라고 해서 뚝딱 한시간만에 계획 세워서 보내줬더니 좋아했다.. (아빠는 이걸 지도에 표시할 생각을 한 내가 대견했다고 했음.. 도대체 지도에 할 생각을 어떻게 한거냐며) 계획 세운대로 안돌아가면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라 이번 여행은 최대한 러프하고 동선에 많이 신경을 써서 짰는데, 미리 스포하자면 이번 휴가는 스트레스의 연속.. 이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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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DAY 1 | 2022.07.23

다녀온 지 한 달 채우기 전에 급하게 쓰는 블로그.. ㅎ 네덜란드 가기 전에 임시저장 글 다 완성하고 가는 게 목표랄까.. (목표가 꽤 거창한 편 : 임시저장 글 오조오억 개) 이래서 유럽 갔다 온 내 친구들이 블로그 밀리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나 네덜란드 가서 블로그 안 밀릴 수 있을까..? 1일차 (2022.07.23) 충청도 날씨 cc 충청남도 청양 (할아버지 댁) - 충주 박물관 - 중앙 탑 메밀 마당 (점심 식사) - 중앙탑사직공원 - 레스트리 리솜 - 마묵 라운지 - 들밥애 포레스트 리솜점 Previous image Next image 어제 미리 할아버지 댁에서 자고 오늘 아침에 출발. 분명히 계획은 10시 전에 출발하는 거였는데 아침 먹고 닭장 구경하고 할머니 산소에 인사드리니까 그냥 10시 훌쩍이었음. 제천 가는 길이 멀어서 편하게 자려고 서울에서 베개 들고 왔는데 시골집에 그대로 놓고 옴 하하하ㅏ;; 나는 베개를 안 들고 내린 줄 알았는데 어젯밤에 도착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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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12 | 8월 15일 ~ 8월 21일

개같이 부활한 블챌 ~ 8/15 (월) 오늘은 광복절 겸, 복날..! 한국인 데이 그 잡채임. 8/15 슈스엠 기념일이라고 이벤트 왕창 했는데 대기시간 멘트까지 뜨고 난리 났음. 솔직히 게임이 재미있다기보다 약간 드래곤볼 모으는 느낌으로 하는 중인데 고인물 파티라서 플래티넘 1 에서 레벨이 절대 안오름..;; 개 짜증났지만, 이벤트 열심히 참여한 성실맨이라 받을 수 있는거 싹싹 긁어모았음. 월계 이마트 & 트레이더스 구경갔는데 트레이더스에는 어른으로 북적북적 이마트에는 애들로 북적북적이었음. 오랜만에 죠스떡볶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데 매웠다. 트레이더스는 처음 가봤는데 뭐가 너무 많아서 어지러웠음.. 아빠 면도기랑 로션만 빨리 사서 나왔다. 복날이니까 저녁에 삼계탕도 먹음. 8/16 (화) 화요일이 월요일이 된 소감 = 그래도 살만해요.. 내일이 스워니까..ㅎ 아침부터 책임님이 초콜렛 나눔 하심.. 순대국집 가서 점심에 막국수 먹는 사람 어때? 의외로 막국수 맛있었음.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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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식당 모음.Zip

퇴사 기념 그동안 모아온 서울역 식당들.. 공유함뎅 시간이 정말 안 갈 줄 알았는데 벌써 5달이 지나 비행기를 탈 때가 되었다니;;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겄다. 아무튼 한시적 백수 된 기념으루다가 점심시간마다 계속 점심 뭐먹을지 물어보셔서 10시부터 식당을 찾아 헤멘 하이에나의 보석같은 식당 리스트와 추천하는 식당 몇개 적어놓구 갑니당~ 일단 리스트 부터 놓고 가겠음. 빠진곳도 있겠지만, 리얼루 다 가본 곳임. ‘ 서울역’ by 플레이스 리뷰어 서울역에서 점심먹기 naver.me 한식 1. 산들바다 : 서울역 돌솥비빔밥 근본. 푸짐한 양에 8,- ~ 10,- 사이의 저렴한 가격대로 점심먹기 좋음. 개인적 최애는 치즈돌솥과 김치날치알. 치즈 추가, 계란추가 옵션도 있음. 인기가 많고 가게가 협소해 웨이팅이 있는 편이지만, 패스트푸드라 할 만큼 음식이 빨리 나오고 회전율이 좋기 때문에 붐비는 시간만 잘 피해가면 빨리 먹을 수 있음. 영양가 있고 든든해서 가성비 짱 한식집.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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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Log 4 | 코닥 울트라맥스 / 남산/ 서울역/ 덕수궁/ 신세계명동

돌아온 필름로그.! 교환 가기 전에 필름 한롤 마저 비우려고 부랴부랴 찍어서 부랴부랴 현상했다! 오래 자리를 비우게 되어서 현상을 한 것도 있었지만, 사진을 찍다가 중간에 묘하게 카메라가 이상하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카메라를 들고가기 전 꼭 현상을 해서 문제를 체크해보고 싶었다. 현상일 : 2022.08.27 (SAT) 현상업체 : 위켄드필름 이렇게 모아보니 그냥 예쁜것 같기도..; 아니나 다를까.. 현상한 사진 중 1/3 정도가 타 있었다. 내가 은연중에 필름을 빛에 노출 시키거나 중간에 카메라 스트랩 뺐다 꼈다 한다고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필름이 씹히고.. 빛에 노출되어서 필름이 손상된 것 같다. ^^ 근 10개월간 찍어놓은 사진이니.. 손상된게 딱히 이상하지는 않지만... 어마무시한 필름 가격을 생각하면 눈물만 머금을 뿐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작년 가을 언젠가 엄마랑 갔었던 남산. 엄마랑 남산에 자주 가는 편인데 갈때마다 케이블카도 안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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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DAY 2 | 2022.07.24

8/24까지 쓰려고 했는데 결국 비행기 타기 이틀전부터 써버리는 Day 2. 사실 내가 지금 이거 쓸 때가 아니라 짐 싸야 하는데 ㅋㅋ 짐 언제싸지.. 누가 대신 좀 싸주세요 ㅠㅠ 아무튼 한달 전으로 돌아가 봅시다. 2일차 (2022.07.24) 충청도 날씨 ️c 레스트리 리솜 - 점심(서산 아구찜) - 청남대 - 저녁(미당면 오리백숙) - 충청도 할아버지 댁 - 집 사실상 1박 2일 여행에서 2일차는 여행한다기 보다.. 집에 잘 돌아갔다 정도의 내용이기 때문에 내용은 현저히 없습니다만.. 그냥 기록 목적으로 한번 적어봤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침에 할아버지랑 아빠는 산책하고 부페 가서 조식 드시고, 엄마랑 나랑 동생은 체크아웃 하고 마묵 라운지 가서 빵이랑 음료 먹었다. 여기 조식이 되게 비싸다 ㅠㅠ 인당 36,000원이었나.. 아무튼 아침에 빵 나오는 시간보다 늦게 내려가서 그런가 크루아상같은 식사용 빵이 거의 없었다.! 베이글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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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13 | 8월 22일 ~ 8월28일

이번주는 블챌 안해도 눈감아주는 주 라고 알고 있지만, 한주 빼먹으면 서운하니까.. + 에피소드 제일 많으니까 한국에서 하는 마지막 블챌 가봅시다 ~ 이 글이 올라간 시점의 저는 아마도 비행기를 타고 있을 것… 8/22 (월) 가다실 2차 맞았음. 원래 1차 맞은 다음 두달 있다가 2차 맞아야 되는데 출국 일정 맞춰서 두달 좀 안될 때 2차 맞았음. 두달 딱 지키는게 제일 좋고 원래는 1달 있다가는 맞아도 된다 했음.! 암튼 이번에는 주사 맞을 때는 안아팠다. 1차에는 약물 들어가는 느낌 고대로 나서 기분 나빴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맞을 만 했음. + 원래 가다실 1차 맞고 거의 2주동안 쇄골쪽 부풀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둘째날 열만 좀 나고 괜찮았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집 가는 길에 두타 뉴발 들려서 530 샀음. 원래는 위에 있는 빈티지 실버? 사려고 했는데 도저히 저 노란 아웃솔과 신발에 칠해진 페인트를 참을 수가 없어서 아래에 있는 화이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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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1 | 8월 29일 ~ 9월 4일

왜 갑자기 Weekly 14에서 1로 바뀌었냐 하면 나름 네덜란드 일상을 구분하고 싶어서? 입니다. 네덜란드는 어떠냐구요..? 약간 한국 같아유..ㅋㅋ (근데 여기 사람들 다 나만 빼고 인싸임..;) * 말도 많고.. 사진도 많은 일기가 될 예정이니.. 양해 부탁 8/29 (월) Previous image Next image 13시간 비행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나.. 반성해라. KLM 탔는데 여기서 준 비빔밥 먹고 체할뻔 했음.. 버섯 맛이 너무 이상해서 비행기 위에서 30분 울렁거렸다.. ㅠ 그래도 창문에 기대서 잠은 열심히 잤다. 면세점에서 목베개 샀는데 밀봉되어있어서 여쭤보니 원칙적으로 밀봉된건 오픈 금ㅁ지라고 하셔서 그냥 목베개 산 사람 됨. 비행 내내 목베개 없어서 너무 힘들었다 ㅠ 옆에 앉으신 분들 목베개가 너무 부러웠음. 암튼 비행내내 장거리 초짜인티 팍팍 내면서 다님. Previous image Next image IAMSTERDAM이라니.. ISE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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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2 | 9월 5일 ~ 9월 11일

마스 2주차 ~ 맨날 돌아다녀서 명예 마스인 됐음. (근데 찐 마스인 될 예정.. 왜? 거주허가 나왔거든~ 근데 28일에 받으러감..;;) 아무튼 이번주 부터 찐 학기 시작인데 수업 하나 있는게 8시 반에 시작해서 본의 아니게 미라클 모닝 갓생 살고 있는 네덜란드 살이 2주차 가보자고 - 9/5 (월) 아침 8:30 만 되면 눈이 떠진다.. 시내 볼일 있어서 나왔는데 갑자기 이상한 가운 입으신 분들이 Theater(영화관 아니고 연극..? 공연 하는 데 같음.) 로 줄지어서 들어가시길래 뭔가 하고 구경했다. 사실 길막하면서 요상한 카메라로 찍고 계셔서 방해할 수 가 없었음..ㅎ 근데 저 행렬 진짜 의상 때문인지 장소 때문인지 되게 호그와트 입학식 분위기였음. 나중에 학교 공계에서 확인해보니까 완성본 사진 정말 멋있더라.. 역시 전문가들이란.. Previous image Next image 암튼 시내 나왔는데 네덜란드 전통신발 (네덜란드에서 보물찾기에서 봤음) 파는 기념품 가게도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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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리에주(Liège)

추석에 전먹다가 급 결성한 리에주 당일치기 여행. 마스에 도착한지 2주 만에 드디어 근교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보게 되었다. 원래 브뤼셀을 갈까 했었는데 더 가깝고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리에주를 다녀오기로 했다. 월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일요일에 간다고 해서 일요일에 같이(?하지만 따로) 가게 되었다. 2022.09.11 Sun Weather c 마스트리히트 역 - 리에주역 - Avroy 공원 - 리에주 세인트폴 대성당 - 와플(Une Gaufrette Saperlipopette) - 몽테뉴 드 부랑(Montagne de Bueren) - 리에주 세인트폴 대성당(Cathédrale Saint-Paul de Liège) - 강가 산책 - 리에주역 - 마스트리히트역 교통수단 | 플릭스 버스 Flix Bus 유럽의 거의 모든 지역을 다니는 플릭스 버스. 시간대에 따라 가격이 많이 차이난다. 단거리를 가는 경우 10유로 미만인 경우가 많으나, 장거리를 가는 경우(갈아타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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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3 | 9월 12일 ~ 9월 18일

이번주에는 머선 일이 있었냐면요.. 9/12 (월) 윰-하. 또 윰보에서 장봤다는 뜻임. 주전부리 삼을 바운티 미니랑.. 다들 극찬했던 4개에 1유로 짜리 윰보 크루아상.. 그리고 탄냄비 청소할 베이킹소다까지 사왔음. (이번에는 네덜란드 치즈 고다치즈를 사봤는데여.. 존맛임.) 근데 식초를 안사와서 다시 윰보 가야됨. 그리고 마땅한 비닐봉지를 안팔길래 대충 샌드위치 백이라 써있는거 사왔는데 똑같긴 한데 안에 무슨 빵끈 같은거 들어있었음. 그리고 윰보 크루아상은 진짜 대 혜자임이 분명함. 빵 사이즈가 꽤 큰데 어떻게 저게 4개에 1유로인거임..? 볶음 고추장 탈탈 털어서 저녁 먹었음. 냄비밥은 이제 눈 감고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음. 아 맞다 요즘 브나나 보기 시작했는데 벌써 시즌 8까지 다 봤다 ㅋ. 교환가서 왜 방에서 넷플만 보냐구요? 친구가 없숴요.. 수업에 준비해야될게 너무 많아요.. ㅠ (교환학생 이게 맞아.?) 9/13 (화) 학교 끝나고 SSC 갔다가 옷 없대서 돌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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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위트레흐트(Utrecht)

매번 주말이 돌아올 때쯤이면 "이번 주에는 뭐 하지?" 고민한다. 사실 누가 강요하는 건 아니지만, 기왕 교환학생을 왔으니 자유롭게 근교 여행을 다니고 싶달까.. 수업이 화/목에만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다닐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리딩의 양이 많아서 마음 편하게 놀러 다니려면 주말밖에 시간이 안되더라.. 다음 주부터 2주 연속 발표가 있기 때문에, 준비할 것이 많아서 같은 수업을 듣는 류나 언니랑 주말에 하루만 잠깐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처음에는 막 헤이그를 갈까, 독일을 갈까 고민하다가 그나마 가까우면서 볼거리도 많아 보이는 위트레흐트에 가기로 결정했다. 09.17 SAT Weather c 마스트리흐트 역 - 위트레흐트 역 - Hoog Catharijne - 점심(Five Guys) - Statue of Dick Bruna - 위트레흐트 돔 타워 - 성 마르틴 대성당 - 위트레흐트 센트럴 뮤지엄 - Bon en Smolders - 오르골 박물관 - 미피 박물관 - Utr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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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4 | 9월 19일 ~ 9월 25일

하마타면 이번주 주간일기 놓칠 뻔..! 원래 대강 전주에 반정도는 써놓는 편인데 이번주는 발표다 뭐다 해서 정신이 없어서.. 늦어졌습니당.. 9/19 (월) Previous image Next image 월요일은 장보는 날. 원래 연어도, 아보카도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번에 서현이가 해먹은 아보카도 연어 샌드위치 맛있어 보여서 나도 한번 사봤다. 이번주 장보기의 핵심은 주전부리 사기.. 기숙사에 있을때 가끔 입이 심심해서 주전부리 삼을 수 있는 과자를 몇개 사봤다. 저 킨더 delice는 약간 더 진한 몽쉘 맛이고, 저 Verkade 라는 브랜드는 약간 네덜란드의 오리온 제과 같이 다양한 과자를 저렴한 가격에 파는 브랜드 인것 같은데 한국 과자랑 비슷한 과자를 많이 판다. 그래서 이번에는 웨하스 스러운 과자랑 저번에 맛있게 먹은 코코넛 과자를 골랐다. 브뤼셀 포트 간 김에 많이 할인하던 아리엘 세제랑 핸드크림도 사왔다. (맨날 설거지 하니까 또 습진이 도지려 함..ㅠ) 일본에서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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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글즈 11기] 모인 해외송금 네덜란드 송금 후기

안녕하시렵니까~? 모글즈 11기로 당당히 돌아왔습니다. 네덜란드에 살기 시작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니 팀플도 하고 이래저래 바쁜일이 많아 블로그에 조금 소홀했었는데요, 모글즈 활동으로 다시 블로그 열정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네덜란드에 도착해서 모인으로 #네덜란드해외송금 을 해 본 후기에 대해 간략하게 남겨보려고 합니다. 우선 #모인 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모인(MOIN)은 간편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지원하는 해외 송금 전문 앱으로 중개은행을 거치지 않아 시중은행 보다 90% 저렴한 수수료로 송금이 가능합니다. 또한 송금 진행 상황을 카톡과 메일로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으니 안심이에요. 뿐만아니라 교환학생, 유학생, 그리고 어학원 재학생에게 수수료를 할인하는 학생할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니 해외에서 공부중이신 분들께는 아주 유용하겠죠?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모인해외송금은 교환학생, 유학생, 어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생할인을 제공합니다. EU 국가의 경우 건당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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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5 | 9월 26일 ~ 10월 2일

교환학생 이렇게 바쁜거였나.. 교환학생 가면 다 놀다 오는거 아니었냐구요..? 뮌헨 한번 다녀오니 막 한주에 한번씩 발표 있는 일상 멋지다~ 대차게 밀린 주간일기 급하게 남겨보도록 하지요.. 9/26 (월) Previous image Next image ㄴr는 추울 ㄸrl 목베개를 차.. 호스텔에서 먹은 아침! 7시부터 조식이라고 해서 7시 10분쯤 내려갔는데, 나 말고 아무도 없어서 식당 거의 전세내고 먹었다. 뮌헨에서 아침 8시 40분에 출발해서 마스트리히트까지 무려 12시간 동안 버스를 탈 예정이었기 때문에 가면서 허기를 채울만한 주전부리를 DM에서 사서 먹었다. 버스에서 거의 먹다 자다 먹다 자다 했는데 (노트북을 가져갔으면 그시간에 블로그를 썼을텐데..) 날씨도 좋고, 낮 버스라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나마 쾌적하게 이동했다. 갑자기 환승 버스가 지연돼서 쾰른 공항에서 1시간 반이나 있었지만, 나름 맥날에서 밥도 먹고 환승시간을 알차게 보냈다. 마스에 도착했을때는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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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6 | 10월 3일 ~ 10월 9일

이번주는 진짜 별일 없었음.. 한층 더 게을러지고, 아무것도 안한 이야기 임다.. 10/03 (월) 월요일 아침 9시 반에 팀플하는 사람이 있다? ️네 제 이야기입니다^^ 팀플 하는 애가 음성메시지 보내가지고 선택적 리스닝 하다가 약속을 월요일로 잡아버렸다 ㅋㅋ.. 사실 별 얘기도 안하고 그냥 30분 만에 끝날 이야기었는데 학교에서 굳이 만나서 얘기함. (나 걸어가는데 20분 걸렸는데.. 30분 만에 팀플 끝남.ㅋ) 아무튼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알디 들려서 블루베리랑 뮤즐리 사서 요거트볼 만들어 먹었다. 저 뮤즐리 맛있고 가격도 많이 안비싸니까 강추함다. (안에 초코 들어있어서 맛있음!!) 디즈니 이매지니어링 다큐 다 봤더니 디플에 볼 거 없어서 다시 모팸 보기 시작했다. 타지에 나와서 가족 관련된 드라마 보고 있자니 한국에서 볼 때보다 더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너무 많았다. 점심에는 김치볶음밥 해먹었다. 확실히 김치가 있으면 할 수 있는 요리가 많아진다. 다음에는 김치찜도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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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München)

교환학생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옥토버 페스트에 가보자!' 였다. 술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데 뭔가 3년만에 열리는 축제기도 하고, 내가 이름을 알고있는 몇 안 되는 축제 중 하나여서 꼭 가보고 싶었다. 내가 있는 마스트리히트에서 뮌헨까지는 꽤 먼 거리이지만, 교환학생 준비에 한창이던 6월 이미 조급한 마음에 동행 생각도 없이 숙소를 예약해버렸다. (무슨 배짱이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슬슬 갈 때가 되어서 보니 마스에 있는 다른 한국 친구들은 ESN에서 하는 옥토버페스트에 참여한다고 해서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혼자 여행을 하게 된 상황이라 겁도 나고 가지 말까 했는데, 진짜 이런 기회 아니면 옥토버페스트에 평생 갈 일이 없겠다 싶어서 눈 딱 감고 다녀오기로 결정했다. 2022.09.24 Sat ~ 09.26 Fri Weather ccc 숙소 | CVJM 유스호스텔 뮌헨 - €62 교통수단 | 플릭스버스 Flix Bus - €47.22 (메일로 받은 25% 할인 바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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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글즈 11기] 한국에서 네덜란드로 택배 보내기(우체국 EMS 후기)

국제특송 택배비가 너무 비싸서 원래는 한국에서 별다른 택배를 받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가져온 신용카드 핀번호에 문제가 생겨서 재발급 받게 되는 바람에 우편으로 카드를 받아야 되는 상황이 되었고 엄마가 그냥 카드만 보내기는 그렇다고 해서 식재료와 라면 등등을 함께 택배로 받게 되었다. 교환학생을 먼저 다녀왔던 친구가 한인마트에서 한식을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해서 짐을 쌀 때 한식을 거의 챙기지 않았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안팔거나 비싼 식재료가 있어서 그냥 택배 보내는 김에 함께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EMS 택배가 가격이 굉장히 비쌌기 때문에 처음에는 훨씬 배송도 빠르고 저렴하다는 온무빙을 이용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나에게 가장 중요했던 신용카드가 EMS 금지 항목으로 지정되어있어 배송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고, EMS와 EMS 프리미엄 고객센터와의 연락 끝에 "신용카드의 경우 카드를 비활성화 하거나, 카드를 정지시킨 상태에서는 배송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 안전하게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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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7 | 10월 10일 ~ 10월 16일

안녕하세요 주간일기 밀려쓰기 장인 입니다. 학기말 되니까 갑자기 할일이 많아져서 (ㅇㅇ 핑계임) 맨날 블로그 밀리고 있는 중.. 부디 다음주에는 안밀렸으면 좋겠는데 무조건 밀릴 것 같음 :p 10/10 (월) 감기가 너무 안떨어져서 류나언니가 약을 이만큼이나 챙겨줬다. 나도 이렇게 바리바리 약을 싸왔어야 됐는데.. 한국에서도 환절기에 비염을 달고살면서 왜 알레르기 처방약만 가져올 생각을 했을까.ㅎ 교환학생 갈때 제발 병원에서 종합 감기약 처방 받아서 가져가셈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참치김밥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저녁에 김밥 한다길래 시금치 사서 C빌딩에 갔다. 김밥 발도 없이 김밥을 말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예쁘고 그럴듯한 김밥이 나왔다!! 라면국물도 같이 먹고싶어서 베트남 오리라면?도 같이 끓여서 먹었는데 이곳이 바로 천국. 모인 김에 학기 끝나고 갈 스위스 여행 숙소랑 플릭스버스도 예약했다!! 스위스 넘넘 기대되구여… 날씨 제발 좋아라 10/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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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글즈 11기] 네덜란드 교환학생 준비의 모든것 1편 | 거주허가증 & 거주형태

안녕하세요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에서 교환학생중인 모인 글로벌프렌즈 11기 파수입니다! 벌써 저의 학기가 반 정도 지났는데요, 지금쯤 다음학기에 교환학생 파견 나오실 분들이 숙소나 기본적 서류 절차를 진행중이실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네덜란드 교환학생을 준비했던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네덜란드에 파견되시는 교환학생분들 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장기 체류 예정이신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가장 기본적인 거주허가증 발급 방법과 다양한 거주 형태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주 허가증 발급하기 거주 허가증 준비에 대해 말씀드리기 이전에 거주허가증이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네덜란드의 경우 쉥겐조약국중 하나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계시다면 90일간 무비자로 체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교환학생 프로그램, 방문학생, 또는 기타 사유로 90일 이상의 장기 체류를 원하시는 분들의 경우 거주 허가증이라는 일종의 비자와 같은 서류(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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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글즈 11기] 네덜란드 교환학생 준비의 모든것 2편 | 항공기 예약 꿀팁 & 카드 추천

안녕하세요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에서 교환학생중인 모인 글로벌프렌즈 11기 파수입니다! 지난 1편 재미있게 보셨나요? 지난번에 다뤘던 내용의 연장선으로, 오늘은 항공권 예약 꿀팁과 해외 이용 카드를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꿀팁은 교환학생분들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는 학생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꿀팁이니 참고해주세요! 항공권 예약 꿀팁 전쟁, 코로나 등의 사유로 항공권 가격이 나날이 오르고 있는데요. 기왕 비싼 항공권을 끊으신만큼 알차게 활용하실 수 있는 꿀팁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네덜란드에 교환학생을 오시는 분들이라면 KLM 항공을 많이 이용하실텐데요, KLM 에서 티켓을 예매시 '대학생'으로 예매하면 추가요금 없이 23kg 수하물 2개를 부칠 수 있습니다. 짧게는 5개월부터 길게는 1년 이상 머무르실 교환학생 분들에게는 굉장히 유용하겠죠? 뿐만 아니라 KLM 항공의 경우 스키폴 공항에서 네이메헨/마스트리히트로 가는 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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