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대한 전문지식은 없지만, 이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미술관이나 박물관 관람을 즐기는 편이다. (특히 여름에는 시원해서 좋다.)
어릴 때 미술을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근데 재능이 없어서 관뒀다.) 가끔 추억을 되살릴 겸 해서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주변에 있으면 한 번씩 들어가 보는 타입이다.
경솔한 발언일수 있으나, 대부분의 예술 작품(특히 현대 미술)은 꿈보다 해몽 격이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창작자가 직접 그 의도를 설명할 수 없는 상황일 때에는 그저 사람들의 상상일 뿐 아닌감..)
때문에 내가 작품을 감상할 때 꼭 지키려고 하는 원칙은 작품을 직접 보기 전에는 작품 설명을 읽지 않는 것이다. 작품 설명을 먼저 읽게 되면 큐레이터나 전문 미술인들이 휘황찬란하게 작성해둔 설명에 나도 모르게 그냥 고개를 끄덕이며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게 되고, "전문가들이 이만큼이나 칭찬하니 좋은 작품이야."
라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예술은 자유에 기반한 문화의 갈래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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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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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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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니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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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과정원
원문 링크 : 장 미셸 오토니엘 : 정원과 정원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