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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청량리 롯데캐슬 SKY-L65 무순위 줍줍 넣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청약을 넣었습니다. 그 유명한 '청량리 롯데캐슬 SKY-L65' 주상복합. 불법행위로 적발로 인해 3세대가 나왔는데요, 로또 당첨 확률이라지만 일단 넣었습니다. 청량리 롯데캐슬 SKY-L65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입니다. 동대문구가 뭔 입지가 좋아! 할 수도 있지만 그야말로 교통의 요지라고 할 수 있어요.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수인분당선이 다니는 데다가 KTX도 지나갑니다. GTX-B노선도 지나갈 예정이라고 하죠. 이렇게 많은 지하철과 기차 노선이 지나가는 곳은 정말 드물 겁니다. 특히 해당 단지의 경우 지하로 내려가면 청량리역이 바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깡패입니다. 지도만 봐도 알 수 있듯 정말 많은 노선이 지나갑니다. 직접 가보면 어수선한 느낌이 살짝 들긴 하지만, 오히려 시간이 지나 재정비가 완료되면 더욱 살기 좋은 단지가 되지 않을까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이번에 특히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건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전매제한 기간도 지났기 때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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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에 돼지고기에 어쩌면 해운대 숙박권까지

10만원 내고 그대로 돌려받는 걸로 유명한 고향사랑기부제입니다.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답례품도 주는 정책이죠. 특히 기부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됩니다. 그래서 '10만원 내고 그대로 돌려받는다'는 표현이 쓰이는 거죠. 10만원 초과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공제혜택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저는 세액공제 혜택을 최선으로 누릴 수 있도록 1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네이버페이로도 할 수 있어서 엄청 편리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디에 했냐 부산에 했습니다. 삼겹살 1.2kg와 목살 1kg이 맘에 들었어요. 전국 최대 중량이라고 합니다. 사실 그보다 부산을 선택한 이유는 따로 있는데요. 바로 이 이벤트 때문입니다. 답례품 외에도 추가선물을 주는 지자체는 부산이 유일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큰 고민 없이 부산으로 결정했습니다. 지자체에 기부할 수도 있고, 지자체의 특정 사업에 기부할 수도 있는데 저는 부산시청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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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좀처럼 늘지 않으니까, 쓰는 걸 줄여보기로 했습니다

대충 한 10년 전에 이글루스에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한창 어릴 때라 얼굴에 이것저것 찍어 바르는 걸 좋아했는데요, 그 후기를 써서 올리면 제법 사람들이 읽었더랬죠. 2023년 서비스가 종료된 걸로 알고 있는데, 천만다행입니다 ^_^ 당시 올렸던 발색샷, 착샷 등이 어딘가에 남아 있다고 생각하면 어질어질 하네요...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는 왜 시작한 건데! 돈이 필요해서요.... 네 그렇습니다... 돈이 필요한데 제 월급이 안 오르네요?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쪼그라들고 있네요? 연차가 올라갈수록 하는 일은 늘고 책임감도 무거워지는데 왜 월급은 줄어들까요? 아무튼 이글루스 할 때 끄적였더니 애드센스라는 걸로 돈이 들어왔던 게 갑자기 떠오른 겁니다... 네이버는 광고수익이 코딱지만하다고 듣긴 했는데 한 달에 커피값이라도 벌어볼 요량으로 끄적이다보면 커피값이 치킨값이 되고, 치킨값이 소고기값이 되는 거 아니겠어요? (아님 말고) 근데 또 네이버 광고수익을 받기 위해 젤 중요한 게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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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점심] 갓김치 주는 쌀국수집, 원중 쌀국수

베트남 쌀국수 아니죠, 태국식 쌀국수 아니죠, 한국식 보양 쌀국수를 표방하는 여의도의 원중 쌀국수. 개업한지 얼마 안됐을 때 첨 갔는데 속이 뜨끈해지고 어쩐지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 종종 찾는 곳입니다. 원중쌀국수 여의도본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29 정우빌딩 지하1층 29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정우빌딩 지하 아케이드에 있습니다. 어디에 있나, 하고 한 바퀴 돌다보면 그제서야 등장하는 곳.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최대 수용 인원은 15명 정도 되려나. 테이블도 있고 1인 손님을 위한 벽 보는 다찌석도 있습니다. 이건 갈비쌀국수. 1만3000원으로 여의도 물가 평균입니다. 갈비살이 푸짐하게 들어가는데 어느정도냐면 매번 면과 고기를 함께 먹어도 고기가 남을 정도. 면을 들면 아래 숙주가 깔려 있어 섬유질 섭취도 충분. 먹고 나면 정말 속이 따끈합니다. 다른 쌀국수집과 다른 독특한 점은 갓김치를 준다는 것. 개운하니 쌀국수 국물과 잘 어울립니다. 아마 직접 담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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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돈까스 주는 구내식당

저희 회사의 장점이 하나 있습니다. 구내식당이 무료라는 건데요, 대신 퀄리티는 쏘쏘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메뉴판에 '돈까스'라고 돼있어서 신나서 식당에 갔는데 피카츄돈까스의 동그란 버전이 나옵니다. 맛이 없냐, 고 하면 맛이 없진 않은데 그렇다고 사내 복지라고 자랑할 정도냐, 하고 물으면 그것도 아닙니다. 그럼 왜 가냐 절약... 오로지 절약을 위에 갔다고 할 수 있죠. 여의도의 물가는 살인적입니다. 대충 밥 먹고 커피 마시면 점심 한 끼에 1만8000원 정도는 들어갑니다. 일주일에 5일 출근하니까 매주 9만원씩, 한 달이면 36만원이 밥값과 커피값으로 나가죠. 이것도 아침 출근길에 커피 사먹는 걸 꾹 참고 무사히 출근에 성공했을 때 기준입니다. 왜 이렇게 여의도 물가가 비싸냐, 하면 여의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돈을 많이 벌기 때문일 수도 있고, 자기 돈으로 밥을 먹지 않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죠. 아무튼 저같은 무지랭이 월급쟁이에게 여의도는 밥 사먹기 참 힘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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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린이 코트 데뷔 준비 완료

요넥스 테니스컬렉션 Vol.3 테니스 미드나잇 네이비 백팩 안녕하세요 테린이입니다. 몸치입니다. 포핸드 레슨 4개월차 드디어 코치님이 백핸드로 넘어갈 수 있다고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한 것! 바로 코트 데뷔 준비!!!! 테니스화는 진작 구비해놨지만 라켓은 레슨장 라켓을 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데뷔하려면 라켓이 필요하죠. 다행히 라켓은 테니스 입문을 종용한 친구가 사주었습니다. 제 상큼한 민트색 라켓은 후일 소개할 기회가 있을 겁니다. 라켓과 테니스화만 있으면 되냐. 되긴 됩니다. 근데 사람 맘이라는 게 풀착을 하고 데뷔하고 싶은 거 아니겠습니까. 테니스화를 담아갈 가방이, 라켓이 쏙 들어가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이 말입니다. 테니스 가방은 위가 뚫려있는 백팩형태나 가로로 긴 보스턴백 형태가 많은데 저는 버켓형을 택했습니다. 차가 없어 뚜벅이로 이동해야 하는 테린이에게는 백팩형태가 적당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구매한 게 요넥스 테니스컬렉션 미드나잇 네이비 백팩입니다.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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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소호 갔으면 여기 꼭 가야댐, 홍콩 호리푹 Ho Lee Fook

홍콩에서 갔던 식당 중 가장 인상 깊었던 호리푹. 일단 너무 맛있고, 분위기가 끝내줍니다. 상투적이지만 정말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기분. 소호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미쉐린 1스타를 즐기고 싶은데 인스타그래머블한 분위기까지 챙기고 싶다면 강력 추천입니다. 만약 담에 홍콩 또 간다면, 재방문 의사 100퍼. 호리푹 蘇豪, 3-5號 Elgin St, Central,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홍석천의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한국인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는데, 방문했을 때 한국인은 1명도 없었고 다 외국인이었습니다. 물론 바에 앉았기 때문에 한국인과 마주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요. 지하 1층 바는 대략 이런 분위기. 천장이 거울로 돼있어서 비칩니다.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홍콩스러운 벽지에 양주병들이 늘어서 있는 모습이 이국적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할 줄 알았다면 내부 사진 좀 더 찍어올 걸 그랬습니다.. 이래서는 분위기 좋다고 하는 제 말을 증명하기가 어렵네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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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의 부재'가 '부재의 근거'가 될 순 없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일주일에 책 한 권씩 읽기 도전 중! 요즘 손이 가는 책 한 권~ 나의 독서 리스트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지금 읽는 책은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이북 리더기로 자기 전에 야금야금, 출퇴근길에 또 조금씩, 혼밥할 때 몇 장씩 읽고 있는데 사회 곳곳에 공기처럼 차별이 자리하고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더 무서운 건 차별 경험을 명확한 언어와 근거로 제시할 수 없다면, 사회에서는 그 차별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출처: 네이버 도서 어떤 차별은 매일 같이 일어나지만 증명할 도리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저자가 제시한 예시 중 하나는 트랜스젠더의 권리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특정 나이가 되면 선거권을 부여 받습니다. 선거를 하러 가면 신분증을 확인하죠. 선거를 하러 온 사람이 누구인지 명확히 해 중복투표가 이뤄지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게 왜 차별의 경험이 될 수 있을까. 트랜스젠더 중 일부는 성별정정이 이뤄지지 않은 현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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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중에 물욕 식욕 참기

주말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어요. 배가 너무 아파서. 범인은 생리통. 이전에는 커터칼이 배를 찌르는 수준이었다면 오늘은 식칼이 쑤시는 정도로 아팠습니다. 바로 약 먹고 기절. 이런 때는 집에 진통제가 2통 이상 있어야 안심이 됩니다. 무조건 1통 이상 먹거든요. 문제는 기절했다가 일어났는데 약이 2알 밖에 남지 않은 겁니다. 당장 나가서 약을 사오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 남은 약을 털어넣고 기어 나가서 약을 사옵니다. 캐롤에프. 이부프로펜 계열 진통제입니다. 타이레놀ER, 이지엔 이브를 거쳐 정착한 진통제. 다 좋은데 먹고 나면 무조건 잡니다. 저번엔 회사 변기에 앉아서 기절한 적도... 대신 확실히 배는 1도 안 아픕니다. 암튼 캐롤에프 2통에 4000원. 그리고... 단 걸 먹어야 했기 때문에... 집 앞 컴포즈커피에서 쿠키프라푸치노를 먹었습니다. 또 4000원.... 솔직히 생리 중에, 그것도 극심한 생리통에 고통 받는 중에 이 정도면 선방입니다. 원래 같았으면 벤앤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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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비용 이발 비용

단골...이라고 표현하긴 어렵지만 컷트할 때는 꼭 가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준오헤어 용산아이파크몰점인데요, 일종의 시발 비용을 방지하기 위한 작은 사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미용실에 정착한 이유는 간단한데요, 컷트를 잘 하는 부원장님이 계시고 강매를 하지 않으시며 잔소리도 안 하시기 때문입니다. 컷트를 제외한 시술은 받아본 적이 없지만 컷트할 때마다 항상 만족도 95퍼 이상이었기에 컷트는 정착했습니다. 그럼에도 단골이라 하지 않는 건 펌, 염색 등 고가의 시술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다가 1년에 자주 가봐야 4번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가슴까지 오는 긴머리를 숏컷으로 칠 때도 만족했고, 숏컷으로 자른 머리를 기르는 과정에서 다듬었을 때도 만족했으며, 같은 프랜차이즈 다른 지점에서 머리를 자르고 망했을 때 수습까지 잘 해주셨습니다. 아무쪼록 저렴하다고 할 순 없지만 요즘 컷트 기본 2.5만원인 세상에서 조금 더 내고 만족도를 높인다는 인간이기 때문에 오늘도 갔습니다. 특히 같은 프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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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주2회 목표 달성

구내식당의 맛은 헛헛합니다. 분명 가득 담아와서 다 먹었는데 뭔가 빠진 느낌. 조미료를 안 넣은 걸까요? 그래도 일단 주2회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겠다는 목표, 이번주는 달성했습니다. 닭볶음탕에 두부김치, 콩나물국과 잡곡밥. 나쁘지 않죠? 샐러드는 매일 나옵니다. 확실한 장점이죠. 놀라운 건 저 빨간 반찬들 사이에서 가장 자극적인 메뉴는 콩나물국이었다는 겁니다. 그만큼 다른 반찬들이 뭔가 아무맛이 안 나는... 무맛의 경지... 알고보니 '마늘'닭볶음탕이 정확한 메뉴 이름이었는데 안타깝게도 마늘을 느끼지 못 했습니다. 분명 빨간 반찬이 저렇게 많은데 어떻게 밍밍할 수 있었을까요.. 의문입니다... 이날은 짜장밥이었습니다. 그리고 탕수육과 물만두. 단무지와 깍두기도 있었지만 남길 게 분명해 챙기지 않았습니다. 대신 샐러드로 섬유질 할당량을 채웁니다. 이날의 베스트 메뉴는 뭐였을까요? 탕수육? 짜장밥? 물만두? 놀랍게도 물만두입니다. 시판 물만두를 쪄서 참기름을 휘휘 둘러놓은 것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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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맛 꿔바로우를 팝니다

훠궈를 먹었습니다. 오늘 너무 추워서 속이 따뜻해지는 게 먹고 싶었어요. 목표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나오는 길 배가 아주 든든했습니다. 여의도 훠궈집인데 상호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왜냐면 츄러스맛 꿔바로우는 추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삭바삭+쫀득쫀득+계피=츄러스... 분명 꿔바로우의 덕목을 거의 다 갖추고 있긴 했는데 신맛이 덜 하고 계피맛이 강해서 츄러스로 밖에 안 느껴졌습니다... 훠궈+볶음밥+꿔바로우 세트를 먹었는데 애석하게도 볶음밥과 꿔바로우는 사진도 안 찍었네요.... 그 정도 맛입니다. 사실 상호 공개를 꺼리는 진짜 이유는 이것인데요... 저와 함께 식사한 친구의 지인이 식당 주방쪽에서 바퀴벌레를 봤다고 합니다... 상호를 공개하면 괜히 얼굴 붉힐 일 생길 것 같으니 생략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제가 본 게 아니기도 하니까 말을 아낍니다.... 다만 저는 다시 안 갈 확률이 조금 더 높아졌습니다.... 그나저나 블챌이란 무엇일까요. 일상 카테고리를 만들어놨는데 블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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