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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좀처럼 늘지 않으니까, 쓰는 걸 줄여보기로 했습니다

 월급은 좀처럼 늘지 않으니까, 쓰는 걸 줄여보기로 했습니다

대충 한 10년 전에 이글루스에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한창 어릴 때라 얼굴에 이것저것 찍어 바르는 걸 좋아했는데요, 그 후기를 써서 올리면 제법 사람들이 읽었더랬죠. 2023년 서비스가 종료된 걸로 알고 있는데, 천만다행입니다 ^_^ 당시 올렸던 발색샷, 착샷 등이 어딘가에 남아 있다고 생각하면 어질어질 하네요...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는 왜 시작한 건데! 돈이 필요해서요....

네 그렇습니다... 돈이 필요한데 제 월급이 안 오르네요?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쪼그라들고 있네요? 연차가 올라갈수록 하는 일은 늘고 책임감도 무거워지는데 왜 월급은 줄어들까요?

아무튼 이글루스 할 때 끄적였더니 애드센스라는 걸로 돈이 들어왔던 게 갑자기 떠오른 겁니다... 네이버는 광고수익이 코딱지만하다고 듣긴 했는데 한 달에 커피값이라도 벌어볼 요량으로 끄적이다보면 커피값이 치킨값이 되고, 치킨값이 소고기값이 되는 거 아니겠어요?

(아님 말고) 근데 또 네이버 광고수익을 받기 위해 젤 중요한 게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