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들꽃마루 2탄 코스모스편
주말이 오면서 화성행궁을 가기로 했었다. 그런데 같이 가기로 한 지인 왈 화성행궁은 언제든지 갈 수 있으니 가을꽃을 보러 올림픽공원을 가자고 한다. 그래서 바로 오케하고 올림픽공원으로 고고. 올림픽공원엘 들어서니 수많은 연인과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 모두 나와 가을 나들이를 즐긴다. 나도 그 중의 하나 ㅎ 지인과 만나기로 한 만국기 앞 만나기전에 사진 여러컷을 찍는다. 더 찍으려는데 지인와서 하는 말 볼게 많으니 어서 가자고... 올림픽공원은 엄청 넓다. 넓은 곳을 모두 둘러보구 간 곳이 핑크뮬리 광장과 황화코스모스 광장 그리고 그 위에 있는 코스모스광장. 사진을 하나라도 더 담으려는 젊은 청춘남여 너무나 사랑스럽다. 나도 그 속에서 혼자 굿굿하게 많은 영상을 담는다. 지인은 딸과함께 내 시야에서 멀어진지 오래. 서로 각자 사진찍기에 바쁘다. 찍어도 찍어도 더 찍고 싶은 마음은 사진에 대한 갈증인가, 아니면 가을의 낭만을 타고 꽃에 빠져보고 싶은 사치인가? 올림픽공원 들꽃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