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선에서 출발한 인터넷 속도 어디까지 왔니? 2000년도쯤 처음으로 kt에서 인터넷이 도입됐을 때 전화선에 연결해서 사용했었다.
그때는 kt가 아니고 한국통신이라 했다. 그 당시 isdn라고 pc통신의 첫 걸음이었는데 용량에 따라 월 사용 금액이 정해져 있었다.
난 압구정에 있는 신사전화국 (지금의 KT 신사지사)에 있었는데 ISDN이라는 인터넷을 가입하기 위해 전화가 엄청 왔었다. 대부분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을 둔 부모님이 전화주셨었다.
위의 컴퓨터를 보니 내가 처음 워드를 배우면서 타자연습을 했던 것도 저 PC와 비슷했다. 모니터 밑에 본체가 있었다.
물론 흑백이었공. 아마 속도는 10, 20M정도였을 거다.
그러다 3년 정도 세월이 흘렀고 난 인터넷 쇼핑몰도 했었다. 루이비통, 샤넬등 명품과 리바이스였다.
직접 사진을 찍고 플로피 디스크에 저장하니 용량이 금방 꽉차곤 했었다. 지금은 usb로 500기가, 1테라도 있지만.
그땐 그랬다.ㅋ 20여년이 지난 지금 빛의 속도인 ...
원문 링크 : 전화선에서 출발한 인터넷속도 어디까지 왔니? (분당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