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 바닷가의 일몰, 낙조는 아름다워 파란 하늘이 돋보였던 6월 대천해수욕장이다. 갈매기는 끼룩끼룩 뜨거운 햇살이 눈부셔 카메라에 액정이 잘 보이지 않아 그냥 짐작으로 허공에 대고 셔터를 눌러댔다.
다행히 갈매기의 날갯짓이 화면에 들어왔다. 대천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공원.
소라 집과 파도 등의 조각들이 바다 공원임을 말해준다. 이때는 아직 휴가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대천 바닷가를 찾아 소나무 그늘 아래 자리를 잡고 휴식을 취한다.
여러 대의 모터보트들이 물살을 가르며 하얀 물거품을 만든다. 관광객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하기 위해 S로 물 위를 질주하는 거 같다.
얼마나 신나고 즐거울까? 역시 같은 서해안이라도 인천권과 충청권은 물 색깔이 다르다.
마치 남해안이나 동해안처럼 바닷물이 파랗다. 좀 과장해서ㅋ 동해안과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그래도 바다는 이거지. 코발트빛.
아, 옥에 티 하나 전선이 하늘을 둘로 가른다. 뽀샵으로 지워버려?
점심을 거른 5시쯤 배...
원문 링크 : 대천해수욕장 푸른 바다와 일몰, 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