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면 예방접종도 해야 하고, 어느 때 즈음에 무엇을 하는지(발달 정보)도 알고 싶고 그렇다. 휴대폰 전용 앱이나 캘린더 앱을 이용해도 되지만, 잘 보이는 곳에 두고 가족 모두가(모두라고 해봤자 튼튼이 포함 셋이지만ㅋㅋㅋ) 확인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해서 네이버에 신생아 달력으로 검색을 하니 '타이니엘' 제품과 '너와의 열두달' 제품이 나왔다. 둘 다 디자인적으로는 예뻐 보였는데, 나의 선택은 '타이니엘' 제품이었다.
그 이유가 결국 신생아 성장육아달력도 '달력'으로의 기능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 '너와의 열두달' 달력은 태어난 날이 가장 앞 요일에 배치되어 있다.
즉, 목요일에 태어났으면 달력이 '목금토일월화수'가 된다. 반면 '타이니엘' 제품은 달력 기능에 충실했다.
'일월화수목금토'로 요일이 배치되어 있고, 태어난 달부터 돌이 되는 달까지 총 13개월이 표시되어 있다. 참고로 달력을 주문할 때에 필요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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