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 전 이집트 여행을 했을 때 백사막인 바하리야에서 텐트를 치고 하룻밤 잔 적이 있다. 물론 겨울에 가서 매우 추웠지만 하룻밤이라 어찌어찌 잘 잤던 기억이 있다.
아래 사진은 2012년 1월 이집트 바하리야 사막에서 찍은 사진이다. 백사막 답게 하얀 모래가 많이 있다. 10년이 지난 지금 저 돌이 그대로일지, 풍화가 많이 되었을지 모르겠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경기도 이천에 있는 바하리야 카페는 이번 여름휴가를 평창으로 다녀오면서 들렀다가 왔다. 동선 상 좀 돌아가는 길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 번 가보고 싶어서 차를 조금 돌려서 들렀는데 결론적으로는 가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위치는 영동고속도로 여주 IC에서 빠지면 거의 바로 보인다. 서울에서는 한 시간이 넘게 걸려서 사실 카페만 마음먹고 가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는 거리이기는 하다.
하지만, 근처에 갈 일이 있다면(여주 아울렛이라든가) 가보는 것을 추천!! 바하리야 경기도 여주시 점봉길 43 바하리야 이 블로그의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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