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신작 사랑 앵무새
안녕하세요 오늘도 제가 키우는 사랑 앵무새 (모란 벚꽃 앵무새는 암컷 수컷 사이가 넘 좋아 수시로 뽀뽀하며 서로를 찾기에 사랑 앵무 라고도 많이 불러요) 에 대해 선보이려 합니다 제가 키우는 앵무새 취미는 "물어 뜯기"입니다 입에 닿는건 거의 다 물어 뜯어 버려요 ㅎ 치약 박스도 비누 박스도 다 물어 뜯어 버려요 우리 사랑 앵무새 평생 꿈은 "높이 날기"가 아니라 "상어 닮은 천하 무적 부리 만들기" 이나봐요 ㅎ 급기야 물어 뜯기가 지능적으로 업그레이된 게 문제이죠 급기야 한국 최초 노벨 문학상 받으신 한강 작가님의 채식주의자 책 까지 물어 뜯기 시작했죠 서프라이즈~! "한강 채식주의자"책 뜯어 먹고 앵무새 나라에서 위대한 앵무 작가가 되겠다고 기저귀는데 어떡하죠~? "노벨상이고 뭐고 알게 뭐야 물론 추카추카 하지만 맛있는 걸 어떡해 ~ 종이맛은 꿀맛이야~ㅎ" 라고 기저귀면서 뜯어 먹네요 적극적으로 말려야 겠죠~?ㅎ 게다가 한강 작가님 채식주의자책의 주요 이념 "패미니스트"단어 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