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의 정신은 육체를 지배하죠 이미 병든 몸을 정상적으로 돌리려면 먼저 편안하고 느긋하게 마음먹는 게 중요하죠 암은 단시간에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니까요 암은 발병후 5년이 경과해야만 안심할 수 있어요 오늘은 암 환우분들의 정신적 힐링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어요 잠시나마 다른 곳에 정신을 팔면 고통을 잊을 수 있으실 것 같아서요 개인적인 일상에서 소소한 나만의 자연을 발견해 여기에 올려봅니다 사실 저도 여러 질병으로 오래동안 앓아 우울증이 찾아왔는데요 지인분이 정신적 치료에 도움이 될 거라고 모란 벚꽃 앵무새를 선물하셨어요 처음에는 얼마나 시끄럽게 고음으로 지저귀는지 키우는 걸 포기하고 도로 갖다 드리려고 여러번 생각했었어요 이제는 정이 들어 가족이 되어 버렸어요 한번은 가족 모두가 여행 가서 혼자 집에서 있게 되었는데 홀로 자는 것을 조금 무서워해서 불을 켜고 눈만 멀뚱멀뚱 하고 있었어요 갑자기 앵무새가 다른방에서 자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하나도 무섭지가 않게 느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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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우
원문 링크 : 암 환우 정신적 테라피 시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