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몇 년 전에 대장에 큰 혹이 생겨서 병원에서 조직 검사까지 하게 되었어요 양성으로 나왔지 뭐여요 담당 의사가 혹이 더 커질 확률이 있다고 해서 혹이 난 부위와 20센티미터 이상 잘라내셨어요 그 당시 병원에서 간병하던 저는 엄마가 수술과 치료 과정으로 엄청나게 고통스러워하시는 것을 직접 보았어요 엄마랑 비슷한 체질인 저로서는 엄마처럼 같은 병에 걸릴까 봐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속담이 딱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암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암의 원인이 뭔지 암 예방하기 위한 좋은 생활 습관과 식단에 대해 메모도 하고 기억 속에 저장해 놓았습니다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 그 공포감이 희미해질 무렵 가까운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울면서 남편이 대장암에 걸렸는데 3기로 판정됐다고 울먹이는 거였어요 저는 몇 년 전에 엄마 덕분에 암에 관해 공부한 기억을 떠올리며 열심히 이것저것 도움이 될 만한 얘기를 해 주었습니다 또한 암에 관해 공부하다 ...
원문 링크 : 주부가 고안한 암 예방을 위한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