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사업 이야기. 크몽 연애상담 (2편) - 상세페이지 작성하기
지난번에는 고객 평가 수와 작성 주기를 바탕으로 시장성을 검증하기, 선두 주자와 상위 업체들 벤치마킹하기,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하여 전문성을 보충하기에 대한 내용을 기록했다. 오늘은 크몽 서비스 제목과 상세페이지를 작성했던 과정에 대해서 기록하고자 한다. 일단 크몽 서비스 제목부터 살펴보자. 나는 분야와 상관없이, 무조건 제목은 24자를 넘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 이상을 넘어가면 고객의 관심이 급격히 떨어진다. 그리고 크몽 서비스 제목에는 마지막에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따라서, '드립니다'를 포함해 28자 이내의 제목에 내 서비스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큰 이득을 담아야 한다. 나는 크몽 서비스 제목을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 + 해결하는 방법'의 형식으로 작성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실 건가요? 본질을 바꾸는 상담을 해드립니다." (28자 이내) '같은 실수를 반복하실 건가요?'는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에 해당하고 '본질을 바꾸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