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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빈 (2) 압축기(compressor), 파울링 현상(fouling), 원심압축기(Centrifugal Compressor), 축류압축기 (Axial Compressor)

가스터빈(gas turbine) 복합화력발전소의 가스터빈은 발전소가 운영되는 대기조건과 운전시간에 따라 성능의 차이가 크다. 특히 생산된 전력의 약 50%를 소비하는 압축기에 대해서 엔진, 블레이드, 흡입구 형상 등 다양한 연구가 있다. GE사의 가스터빈 압축기(compressor) 압축기(compressor)는 연소기, 터빈과 함께 가스터빈을 구성하는 핵심 설비로 연소에 필요한 공기를 대기에서 흡입하여 압축하고 연소기로 전달한다. 이때, 압축기의 압력비(Pressure Ratio)가 증가할수록 가스터빈의 열효율이 높아진다. 따라서 가스터빈의 성능 향상 연구는 직접, 간접적인 방법으로 압력비(Pressure Ratio)를 높이는 방법들과 관련되어 있다. 가스터빈의 핵심요소 (압축기 compressor, 연소기 combustor, 터빈 turbine) 압축기는 터빈의 rotor와 동일 축으로 연결되어 있고, 압력비는 약 3부터 30까지 나타난다. 아래의 포스트처럼 압축기 기동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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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빈 (3) 연소기(combustor), 관형 연소기, 환상형 연소기, 환상관형 연소기, 사일로형 연소기

연소기(combustor) 연소기(combustor)는 압축기, 터빈과 함께 가스 터빈의 핵심 설비이다. 연소기는 압축기에서 공급받은 고온, 고압의 압축공기에 연료를 분사하여 혼합하고, 연소시켜서 연소가스를 만든다. 이 연소가스의 팽창하는 에너지가 터빈을 기동시킨다. 연소기의 설계 연소기의 설계에는 다양한 요구 조건이 반영된다. 다른 설비와 마찬가지로 높은 열효율, 낮은 열/압력 및 연료 손실, 환경오염 방지, 내구성 등이 고려된다. 연소기와 터빈이 연결되는 출구(outlet)에서 연소가스가 팽창되는 에너지가 고르게 분포하도록 균일한 온도 분포가 요구된다. 형상에 따른 연소기의 분류 ; Can type(관형), can(turbo) auunlar type(환상관형), annular type(환상형) 가스터빈 연소기의 형식은 관형(Can Type), 환상관형(Can Auunlar Type), 환상형(Annular Type)으로 분류된다. 여기서 환상형(annular)은 아래 플랜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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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부 비파괴 검사 (2) 자분탐상검사(MT) : 자화, 자분, 자분탐상검사의 분류, 결함검출강도, 자분탐상검사과정, 자기이력곡선, 보자력

자분탐상검사(magnetic particle examination, MT) 자분탐상검사(magnetic particle examination, MT)는 자기를 이용하여 표면의 결함을 찾는 비파괴 검사 방법으로, 검사체를 *자화 시키면 평행한 자력선이 형성되는데 표면에 결함이 있으면 자장 누설(flux leakage field, 누설 자속)이 발생한다. 자장이 누설된 결함부에 **자분을 뿌리면 분말들이 달라붙으며 결함의 위치, 크기, 범위 등을 알 수 있다. 자분탐상검사는(MT)는 시험체의 표면과 표면 바로 아래에 발생한 결함을 검사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다. 이는 시험체가 외부에서 발생한 자기장에 의해 자성을 가질 수 있는 '강자성체(철, 니켈, 코발트 등)'일 때, 주로 사용된다. *자화(magnetiztion) : 자석이 아닌 물체가 자석의 성질을 갖도록 만드는 것 **자분(magnetic particle) : 검사에 사용하는 강자성체의 미세한 분말. 투자율이 높고, 보자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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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부 비파괴 검사 (3) 방사선투과검사(RT)

방사선투과검사(radiographic examination, RT) 방사선투과검사(RT)는 방사선을 시험체에 투사하여, 필름 상에 형성된 투과선량의 농도 차이를 통해 시험체의 내부 결함을 검출하는 비파괴검사 방법이다. 방사선투과검사(RT)를 위해 X-선, 감마선 등의 방사선이 사용된다. 위 그림과 같이 방사선 발생기에 의해 생성된 방사선을 시험체에 조사하면, 시험 부위의 밀도와 두께 그리고 결함 등에 따라 투과량이 달라지게 된다. 시험체 뒤에 위치한 필름에 투과된 방사선량에 따라 감광 정도가 달라지며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 투과 사진의 *상질 투과 사진의 상질은 A급, B급, P1급, P2급 그리고 F 급까지 5가지가 있다. A급은 일반적인 촬영 기술, B급은 흠집의 검출 감도가 높은 촬영 기술에 의해 얻어진다. P1급과 P2급은 원둘레 용접부에 적용되는 상질이다. P1은 단일벽, P2는 이중벽을 촬영하는 경우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F 급은 T 용접 이음부에서 적용된다. *상질(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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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부 비파괴 검사 (4) 초음파탐상검사(UT)

초음파탐상검사(ultrasonic testing, UT) 초음파탐상검사의 기본 원리 초음파탐상검사(UT)는 검사체 내부에서 전파되는 초음파의 음향적 성질 변화를 이용하여, 검사체 내부 결함을 찾는 대표적인 비파괴 검사이다. 일정한 파장을 시험체에 투과하면 위 그림과 같이 *CRT 스크린에 입사파(initial pulse), 결함반사파(defect echo), 저면반사파(Backwall echo)가 나타난다. *CRT(cathode ray tube) 스크린 : 수신된 음파를 증폭시켜 나타난 전기적 신호를 음극 선관(브라운관)에 영상으로 나타내는 특수 진공관 결함 형태에 따른 반사파의 형태 15, 대기압 조건에서 매질에 따른 종 방향 음파의 속도 초음파탐상검사(UT)는 짧은 파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파장이 직진성을 갖고, 내부 작은 결함에 의한 반사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파장의 길이 프로브(probe/search unit, 탐촉자)는 초음파의 송수신을 하기 위한 진동자(transd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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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이썬 코딩 도장 (2) 이해보다 암기가 도움이 될 때도 많다

파이썬 코딩 도장 저자 남재윤 출판 길벗 발매 2018.11.30. 첨부파일 dojang_practice_2.py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dojang_practice_3.py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dojang_practice_4.py 파일 다운로드 계획을 매일 실천하진 못했지만... 어쨌든 한 번 더 보는 데는 성공했다. 책에서 다루는 내용이 워낙 많다 보니 뒷부분을 공부할 때 앞부분 내용을 자꾸 까먹고, Unit 30 이후에서 다루는 내용 중에는 아직도 이해를 못 한 부분이 많다. 어쨌든 일단 이 책은 계속 사전처럼 활용하기로 하고 다음 책으로 넘어가기로 하자. 다음 책은 이 분야에서 요즘 제일 잘나가는 베스트셀러 중에서 골랐다. Do it! 점프 투 파이썬 저자 박응용 출판 이지스퍼블리싱 발매 2019.06.20. 원래 'Do it! 점프 투 파이썬'을 먼저 볼까 했었지만, 막상 책이 좀 얇은 것 같아서 '파이썬 코딩 도장'을 먼저 보았다. 기왕이면 처음 의욕을 갖고 시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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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배터리 수명, 최대 용량, 사이클 확인하는 방법 - Battery report 생성

[windows 키 + R] 을 입력하여 아래와 그림과 같이 실행창을 열고 - cmd 입력 - 확인 2. 명령창에 [powercfg/batteryreport] 를 입력하면 배터리 보고서가 생성 (리포트 생성위치가 명령창에 출력) 3. 위 경로의 주소를 따라들어가면, 새롭게 생성된 battery-report 라는 html file을 실행 4. 배터리 리포트를 통해 배터리 수명, 최대 용량, 사이클 등 다양한 정보 확인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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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터빈(Steam turbine) 시스템 (2) 증기터빈의 구성요소, 과열증기, 증기터빈에 사용되는 과열증기

증기터빈(steam turbine) 증기터빈은 증기의 열에너지 이용하여 터빈 축과 연결된 블레이드를 회전시키는 기계적 에너지로 변환시킨다. 터빈의 축과 동일한 축으로 연결된 발전기는 증기터빈에서 변환된 기계적 에너지를 다시 전기적 에너지로 바꾸어 전기를 생산한다. siemens 사의 발전용 증기터빈 증기터빈의 구성요소 Mitsubishi 사의 원자력 발전소용 증기터빈 및 발전기 발전용 증기터빈은 100년 이상의 기술이 축적되면서 발전 용량과 효율이 대폭 향상되었다. 처음 찰스 앨저넌 파슨스(Charles Algernon Parsons, 1854~1931)가 증기터빈을 발명했을 때 발전 용량은 약 7.5[kW] 정도였지만, 현재는 140만[kW]가 넘는 원자력 터빈도 존재한다. 발전 용량이 약 120만 배 증가한 것이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42411074077271 산업스파이·위성수출…미·중 무역협상 막판 암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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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 제2법칙과 카르노 기관 (1) 열기관, 열효율, 열역학 제2법칙, 제2종 영구기관, 열량, 카르노 기관

열기관(heat engine) 열기관은 고열원에서 열에너지를 흡수하여, 그 에너지 중 일부는 역학적 에너지로 변환시키고, 다른 일부는 저열원으로 보내는 장치이다. 아래 포스트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열기관은 몇 단계의 열역학 과정을 거쳐서 원래 상태로 되돌아온다. 이러한 순환 과정을 거치면서 열에너지는 일로 전환된다. 열기관은 온도가 THigh로 높은 온도의 열원에서 열 Qin을 흡수하여 Wnet,out만큼의 일을 하고, 나머지 폐열 Qout를 온도가 Tlow인 낮은 온도의 외부로 방출한다. https://blog.naver.com/palmarius/222718202838 에너지 변환과 열기관, 열기관의 열효율 에너지 변환 에너지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운동에너지, 퍼텐셜에너지, 전기에너지, 열에너지, 화학에... blog.naver.com 열효율(heat efficiency) 한 번의 순환 과정을 거치면 열기관은 다시 처음 상태로 돌아오기 때문에 열기관의 내부 에너지 또한 변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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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이썬 코딩 도장 (1) 시작은 조금 더 쉬운 목표부터

시작은 쉽게 IDLE부터 Jupyter Notebook 설치까지 작업 환경을 갖추는데 이미 쉽지 않았지만... 모든 시작은 계획이든, 난이도든 쉽게 할 필요가 있다. 처음부터가 너무 어려우면 오래 하기가 어렵다. 교재 선정 예전에(10년도 넘었지만) 처음 C를 공부할 때는 큰 서점에 가도 책을 고르기 어려웠다. C와 관련된 책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대부분 너무 어려워 보였다. 윤성우의 열혈 C 프로그래밍 저자 윤성우 출판 오렌지미디어 발매 2010.11.01. 그래도 위 책이 당시에는 입문자에게 좋았던 것 같다. 학교에서 듣던 강의 교재랑 같이 보기 좋았고, 무료 인터넷 강의도 제공돼서 도움을 많이 받았었다. 지금은 상황이 조금 달라졌다. 엄청나게 친절하고, 자세한 책들이 많이 나왔고, 수십만 원씩 유로 판매할 강의들이 유튜브나 OCW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고르는 게 일이었다. 파이썬 코딩 도장 저자 남재윤 출판 길벗 발매 2018.11.30.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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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멋진 신세계 (0)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1 요즈음, 몇 주 사이에 내가 하는 일이나 했었던 경험들을 이리저리 풀어 놓을 기회가 많았다. 보통은 학교에서 요청을 받아서 건설/플랜트 업종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자소서를 보거나, 면접 진행, 막 입사한 후배 사원을 만나는 경우가 그렇다. 사실 별로 큰 부담을 느끼지도 않았다. 내가 주도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입장도 아니었고, 각양각색의 목소리 중 하나의 생각으로 전달하면 그만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틀린 이야기를 했거나, 극단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 늘 내 생각을 전달하고 나면 마음 한편에 불편함이 남는다. 누구에게 내 '업'을 소개하기엔 경험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부족함이 많다는 점도 있고, 나부터가 생각들이 정리되지 않은 이유도 있다. 업황이나 주변의 인식 같은 외적인 부분은 모두 접어두더라도, 같은 상황에서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사견을 전하기 부담되는 점도 적지 않다. 2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저자 허지원 출판 김영사 발매 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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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부 비파괴 검사 (1) VT, PT(육안검사, 침투탐상 검사), 비파괴검사의 종류, 침투탐상검사의 분류, 침투액의 성질, 적심성

비파괴 검사(nondestructive inspction, NDE 또는 NDT) 비파괴 검사는 기계 재료 또는 부품 등의 대상체(시험체)에 원형과 기능에 변화를 주지 않고, 대상의 이상 및 결함에 상호작용을 유도하여 검사하는 방법이다. 현장에서는 NDE(Examination), NDT(Test), NDI(Inspection) 등의 용어로 크게 구분하지 않고 사용된다. (명확한 용어의 구분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examination은 실험 과정 및 검사, test는 합격/불합격 판정을 위한 검사기법의 측면, inspection은 examination의 상위 개념으로 QA/QC의 검사 전과정의 일부로 결함 위치, CODE 등이 요구된다는 뉘앙스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거의 유사한 의미로 혼용해서 사용된다.) 비파괴 검사의 실시 과정(MT) 기계적 가공 또는 용접 이음 부위의 형상을 판독하고 결함을 찾기 위해 비파괴 검사가 수행된다. 비파괴 검사는 ASME B31.1 CODE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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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관과 내부에너지 (3) 정적과정, 단열과정, 보일의 법칙

정적과정(static process) 아래 포스트에 이어서 이번에는 부피가 일정한 상태에서 열이 가해지는 경우를 가정해 본다. 정적 과정은 부피가 일정한 상태에서 기체로 열에너지가 흡수 또는 방출되며 압력과 온도가 변화는 과정이다. 이는 열역학 제1법칙의 특수한 경우 중 하나이다. https://blog.naver.com/palmarius/222711955297 열기관과 내부에너지 (2) 열역학 제1법칙, 열역학 과정, 가역 과정, 비가역 과정, 샤를의 법칙 열역학 제1법칙(first law of thermodynamics) 열역학 제1법칙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다. 열역학 제1법칙... blog.naver.com 좌측의 그림처럼 부피가 변하지 않는 용기에 외부에서 열에너지를 가하는 경우 내부에너지와 기체가 주고받은 일들을 생각해 보자. 이때, 기체의 부피는 변하지 않으므로 압력과 부피의 관계는 아래의 그래프처럼 부피가 일정한 상태에서 온도만 증가하게 된다. 위 압력-부피 그래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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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변환과 열기관, 열기관의 열효율

에너지 변환 에너지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운동에너지, 퍼텐셜에너지, 전기에너지, 열에너지, 화학에너지 등 에너지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고, 서로 다른 형태로 변환이 가능하다. 아래 그림처럼 롤러코스터가 움직이는 동안 운동에너지(KE)와 퍼텐셜에너지(PE)는 서로 변환된다. 정지 상태의 물체가 갖고 있던 퍼텐셜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변환되고, 높이에 따라 다시 운동에너지가 퍼텐셜에너지로 변환되기도 한다. 이때, 운동에너지와 퍼텐셜에너지의 총합은 일정하다. 열에너지 손실 하지만 대부분의 에너지는 형태가 변환될 때, 하나의 형태로 모두 변환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변환된다. 위 롤러코스터에 마찰력, 공기저항력 등이 작용한다면, 퍼텐셜에너지가 모두 운동에너지로 변환되지 못하고 일부는 열에너지 등으로 변환될 것이다. 열에너지로 손실이 발생한 것이다. 이는 반대로 열에너지를 일로 변환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위 그림과 같이 원자력 발전소는 핵에너지를 이용하여 열에너지를 발생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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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의 부식 (1) 미생물 부식(Microbiologically Induced Corrosion, MIC)

미생물 부식(Microbiologically Induced Corrosion, MIC) '미생물 부식'이란 자연상태 미생물 활동의 직접적, 간접적 영향을 받아 재료에 부식이 발생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탄소강, 동합금, 스테인리스강 등에서 관찰된다. steel tank에 발생한 미생물 부식(source form 'Abfad') 위 그림은 steel tank에서 발생한 미생물 부식으로, 다양한 강재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스테인리스강의 경우 모재보다 welding joint에서 이 부식이 빠르게(18~30mm/year) 성장한 사례가 있다. 미생물 부식의 발생 원리 질소 화합물과 황(S) 성분이 미생물 부식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다. 질소 화합물이 포함된 물은 납(Pb)의 부식을 촉진시키고, 1910년 H. Gains는 황(S)의 작용에 의해 발생한 철산화세균(Iron Oxidizing Bacteria, IOB), 황산화세균(Sulfate Oxidizing Bacteria,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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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의 부식 (2) 틈새 부식(Crevice Corrosion)

틈새 부식(crevice corrosion) 틈새 부식(crevice corrosion)은 금속과 금속 또는 금속과 다른 재료 사이의 틈에서 이온의 농도 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전기화학적 부식이다. 위 사진은 플랜지의 face에서 발생한 틈새 부식을 보여준다. 틈새 부식의 발생 원리 이와 같이 틈새 부식은 이름 그대로 플랜지, 볼트/너트, 리벳 이음 등 금속의 접합 부위의 좁은 틈에서 일어난다. 이 틈새로 소량이라도 전해질 수용액(대표적으로 해수)이 유입되어 금속이 용해되고 부식이 발생한다. 작은 틈새에서 외부와 차단된 용액은 pH가 낮고, 부식을 유발하기 쉬운 음이온 등이 농축되어 화학반응을 일으킨다. 이러한 환경에서 부동태 피막을 형성하여 내식성이 높다고 알려진 금속 또는 합금도 틈새 부식을 피하기 어렵다. 부동태 피막은 Cl- 이온 혹은 H+ 이온에 의해 쉽게 파괴되기 때문이다. 틈새 부식(crevice corrotion)은 부식이 나타는 빈도와 위치 때문에 gasket co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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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터빈(Steam turbine) 시스템 (1) 증기터빈의 작동원리, 증기터빈의 종류

증기터빈(steam turbine) reheat steam turbine - GE(STF-D650) 증기터빈은 증기의 열에너지를 운동 에너지(기계적 일)로 변환시키는 기계장치이다. 고온, 고압의 증기의 힘으로 증기터빈의 축과 연결된 회전날개(blade)를 돌리면서 열에너지가 기계의 회전 운동에너지로 전환된다. 기술 집약체, Tubine 터빈의 설계와 제조 기술은 고온고압의 혹독한 운전조건이 고려되고, 오랜 시간 품질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재료 선정(소재 기술), 정밀 주조, 기체의 압축/연소 기술 등 기계공학 기술의 정점으로 알려져 있다. 증기터빈의 회전날개 설계 위와 아래의 그림은 터빈 회전날개의 3D 설계 과정의 *NURBS model이다. (*Non-Uniform Rational B-Splines, 복잡한 곡선 구조와 표면 설계를 위한 Autodesk 사의 3ds 모델링 방법) 증기터빈의 효율과 비용 증기터빈의 효율은 터빈이 운전(특히, 증기가 투입되는 inlet) 되는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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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구분을 위한 공식 다단계 번호 서식, 번호 스타일 양식(행정안전부 사무관리실무편람)

득템을 했다! 바로 '사무관리실무편람' 첨부파일 081226(지식제도과)사무관리규정편람.hwp 파일 다운로드 최근 official 한 자료들을 작성할 기회가 많이 생겼다. 어떻게 좀 잘 만들어봐야지... 하고 의지를 다지고, 고민하다 보면, 별것도 아닌데 궁금한 게 많이 생겼다.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우연히 아래와 같은 글을 발견했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25067 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공문에서 1->가->1)->....관련 자료 있나요?) |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 공문에서 1->가->1)->....관련 자료 있나요? 작성자 김재두 등록일 2017. 8. 31. 조회수 4,473 공문에서 1->가->1)->....관련 자료 있나요? 워드공부할때 공문에서 순번을 1->가->1)->가)->(1)->(가) 이렇게 알고있는데 증명할 수 있는 관련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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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프로그래밍 마스터리 : 가끔은 저질러야 시작된다

애면글면 컴퓨터 프로젝트 아인슈타인이 실제로 저런 말을 했는지 안 했는지 혹은 과도한 원문에 의역이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면 초월 번역이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이다. Albert Einstein 어쨌든 요즘 틈나는 대로 저녁에 뭐 먹을지 고민만 되고, '아인슈타인 정신병' 초기 증세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애면글면 컴퓨터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려 한다. 저질러야 시작된다 컴퓨터를 이리저리 배울 기회는 많았지만, 한 번도 진정성 있게 공부해 본 적은 없었다. 그때그때 당장 눈앞의 산적한 과제만 해결할 수 있도록 스치듯이 보고 지나쳤다. 지금도 시간이 많은 건 아니지만, 이번에도 시작하지 않으면 평생 핑계만 대다가 결국 애매하게 안 할 것 같았다. 가끔 일은 저질러야 시작된다. 태산이 높다 하되 무엇이든 어중간하면 안 좋다. 꽤 오래전부터 계속 적당히 공부를 하다가 말기를 반복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내가 뭘 알고, 뭘 모르는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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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과 에너지 (2) 열기관, 내연기관, 팽창하는 기체가 하는 일

이전 포스트를 통해서 화력발전소와 증기 기관차의 작동원리를 정리하였다. (하단 링크) https://blog.naver.com/palmarius/222705637126 열과 에너지 (1) 열역학 제0법칙, 열 에너지의 정의, 열평형 상태, 화력발전소와 증기 기관차의 작동원리 열과 에너지 물이 수증기로 기화할 때, 부피가 크게 늘어나며 팽창한다. 화력발전소의 기동은 물에 열에... blog.naver.com 화력발전소와 증기 기관차는 모두 연료를 연소하여 얻은 열에너지로 물을 가열하고, 물이 수증기로 상태변화하며 팽창하는 힘을 이용하여 작동한다. 높은 온도와 압력의 수증기가 팽창하면서 증기 기관차 실린더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아래 그림과 같이 피스톤을 밀어내는 일을 한다. 이 피스톤은 증기 기관차의 바퀴에 연결되어 열에너지를 역학적 에너지로 변환시키고, 증기 기관차를 움직이게 한다. 이번에는 수증기가 팽창하며 생기는 힘과 일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열기관(heat en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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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관과 내부에너지 (1) 내부 에너지, 헌열 에너지, 잠열 에너지

내부 에너지(internal energy) 어떤 계(system)와 그 계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 사이에서는 끊임없이 열전달과 일을 통해 에너지를 주고받는다. 아래 그림은 가열하는 냄비에서 끓는 물의 모습이다. 냄비를 하나의 계(systme)이라 하면, 열전달을 통해 냄비 안의 물로 열에너지가 진달된다. 이 에너지는 물이 상태변화를 하고, 수증기를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는 등 계에 포함된 분자들의 에너지를 증가시킨다. 열역학 시스템을 미시적 관점에서 보면 계(시스템)은 많은 수의 입자가 분자 그리고 원자의 형태로 존재한다. 내부에너지는 이 시스템이 갖고 있는 미시적 에너지의 합으로 정의된다. 내부에너지는 분자의 구조 및 운동과 관련되어 있다. 이는 분자의 운동에너지와 퍼텐셜 에너지의 합으로 나타낸다. 헌열에너지(sensible energy) 시스템의 내부에너지 중에서 분자의 운동에너지와 관련된 부분을 헌열에너지(sensible energy)라 한다. 이때, 분자들의 평균 속도는 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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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J : 실천, 울트라 전략(대형주 + 소형주) 최종리뷰 - 전량매도

1월 21일 매수한 퀀트 투자 최종 리뷰 4월 22일 일괄 매도 (매수한 40개 종목은 아래 포스트 참고) https://blog.naver.com/palmarius/222638125460 퀀트 J : 실천, 울트라 전략(대형주 + 소형주) 작년부터 퀀트 투자를 해야지, 해야지 책만 여러 권 찾아보다가 지지난주 드디어 실천의 기회가 왔다. 바로... blog.naver.com 퀀트 전 계좌 수익률 : +21.07% (제비용단가) (1) 2022년 4월 15일 종가 기준 수익률 (코스피 2,696.06 / 코스닥 924.44) (2) 수익종목 수 : 32개(+6), 손실종목 수 : 8개(-6) 최대 수익률 종목(지정 매도가 기준) (1) 한일사료 : +532.35% (2) 동원수산 : +59.07% (3) 부국철강 : +40.69% 최저 수익률 종목(지정 매도가 기준) (1) 진양폴리 : -25.25% (2) LG디스플레이 : -16.56% (3) 성우전자 : -6.56% 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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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승률 100%, 소형주 변형 울트라 전략 (3) 최종리뷰 - 전량매도

3월 31일 매수한 4월 승률 100% 전략 리뷰 (매수한 25개 종목 및 전략은 아래 링크) https://blog.naver.com/palmarius/222693576978 퀀트 전 계좌 수익률 : +6.10% (제비용단가) (1) 2022년 4월 21일 매도 지정가 기준 수익률 (2) 수익종목 수 : 22개, 손실종목 수 : 3개 최대 수익률 종목(매도 지정가 기준) (1) 에스티오 : +31.37% (2) 진도 : +22.21% 최저 수익률 종목(매도 지정가 기준) (1) 세보엠이씨 : -2.98% (2) 한국컴퓨터 : -5.72% 4월 승률 100% 변형 울트라 전략 리뷰 (1) 지난 14년 백테스트 기준, 승률 100%, 평균 수익률 약 9%의 전략 (2) 기대 수익률 보다는 조금 낮았지만, 15년 연속 수익달성 (3) 삼성그룹의 배당금 지급 차주 전반적으로 수익률 상승. 배당금 재투자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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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싶어야 돼요.

아침부터 여름 느낌의 냄새가 풍기는 게 정신을 차려보니 다음 주면 5월이었다. 220424 청담동 올해가 2022년이라는 것도 아직 와닿지가 않는데,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었다. 스멀스멀 마음 한 편 불편한 것이 왜인가 살펴보면, 올해는 꼭 해야겠다 싶은 일들이 영 진전이 없다는 생각 때문이다. 늘 바쁘고 피곤한데, 요즘에는 정신도 제대로 못 챙긴다. 넋을 놓고 엄한 버스를 잘못 타거나, 방금 들은 말을 깜박하거나... 하는 따위의 일들이 생긴다. 그냥 하던 일들에 조금 더 동기부여가 필요한 것 같다. ...(중 략)... 성시경 : 내가 40대 들어오자마자 제일 불태웠던 게 공부 같아요. 저 같은 술꾼이. 아침에 일어나서 못해도 2시간. 자기 전에 아무리 취해도 1시간. 그렇게 1년 반을 했어요. 제 친구들도, 매니저도 악질이구나. 이렇게 먹고 아니 아니야 약속은 지켜야 돼 하고 이렇게... ...(중 략)... 이소라 : (일본어 능력 시험 1급) 그게 1년 반에 되던가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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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관과 내부에너지 (2) 열역학 제1법칙, 열역학 과정, 가역 과정, 비가역 과정, 샤를의 법칙

열역학 제1법칙(first law of thermodynamics) 열역학 제1법칙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다. 열역학 제1법칙은 '어떤 고립된 계의 내부에너지는 일정하고, 내부에너지의 증가량은 이 계가 흡수한 열에너지와 계가 외부로 방출한 일의 차이이다.'로 정의된다. 이를 수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ΔU : 내부에너지 변화량, Q : 어떤 계에 외부에서 가한 열, W : 계가 외부로 한 일) 이는 넓은 의미에서 에너지 보존의 법칙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은 다양한 형태로 관찰되고 활용된다. 열역학 과정(thermodynamic process) 열역학 제1법칙을 통해 열역학(적)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열역학(적) 과정은 열역학 법칙에 따라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으면서 그 상태가 변화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열역학 과정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① 열역학 과정에 의해 변화한 물질이 처음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는 과정인 비가역 과정과 ② 열역학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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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기계, 전기식 건설기계, 트럭식 건설기계, 토공건설기계(건설기계안전기준규칙)

건설기계와 관련된 용어의 정의는 건설기계관리법(제12조)에 따라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에서 정한 '건설기계안전기준규칙'을 따른다. 대형건설기계 아래 조건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대형건설기계이다. 1 길이가 16.7미터를 초과하는 건설기계 2 너비가 2.5미터를 초과하는 건설기계 3 높이가 4.0미터를 초과하는 건설기계 4 최소회전반경이 12미터를 초과하는 건설기계 5 총중량이 40톤을 초과하는 건설기계 (단, 굴착기, 로더 및 지게차는 운전 중량이 40톤을 초과하는 경우) 6 총중량 상태에서 축하중이 10톤을 초과하는 건설기계 (단, 굴착기, 로더 및 지게차는 운전중량 상태에서 축하중이 10톤을 초과하는 경우) ※ 건설기계 카탈로그에는 아래와 같은 정보들이 주어진다. 현대건설기계 굴삭기 - HW60A+ 현대건설기계 로더 - HL980A 전기식 건설기계 전기식 건설기계는 축전지 또는 외부의 전원을 동력으로 사용하여 운행 또는 사용할 목적으로 제작된 건설기계를 의미한다. 현장에서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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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승률 100%, 소형주 변형 울트라 전략 (1)

최근 14년 기준으로 백테스트를 반복하다 보면, 사용되는 지표와 별개로 3, 4월의 승률(주가의 상승확률)이 높고, 9, 10월의 승률과 수익률이 높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점을 극대화한 변형 울트라 전략을 구성해 보았다. GP/A, PBR 등 지표의 비중을 강화하고, 추가적인 지표를 활용하여 지난 14년간 승률이 100%인 계좌를 구성하였다. 운용 기간 14년, 편입종목은 25개(지주사, 스맥 등 제외), 시가총액 20% 이하로 3월 말 매수하여 4월 말 매도하는 전략이다. 종목은 위와 같다. 인베니아, 성우전자, 동원금속, 원림, 세보엠이씨, 백금T&A, 성도이앤지, 한솔 PNS, 에스티오, 혜인, 시큐브, 지란지교시큐리티, 에스폴리텍, 진도, 지엔씨에너지, 제이엠티, 동원수산, 한국컴퓨터, 유아이디, 태양, 오공, 엑사이엔씨, 우리조명, 아세아텍, 이화산업 4월 승률 100% 전략, 25종목 지난 14년 운용 기간 중 연평균 수익률은 9.1%였지만, 변동폭이 굉장히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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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화력발전소 - 발전 플랜트의 열 사이클과 구성 (1) 브레이튼사이클, 랭킨사이클, 복합사이클

화력발전소 화력발전소는 열에너지를 변환하여 전기에너지를 생산한다.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를 연소하여 열에너지를 만들고, Boiler에서 물을 고온·고압의 증기로 만든다. 이 고온·고압의 증기가 turbine과 generator를 구동시켜 전기를 생산한다. 알제리 복합화력발전소 복합화력발전소 복합화력발전소는 열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1차 발전설비와 2차 발전설비를 조합한 발전 시스템이다. 먼저, 1차 설비를 구동시키기 위해 Natural Gas, Feul Oil 등을 연료로 사용하여 gas turbine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 다음으로 1차 발전과정에서 배출되는 고온, 고압의 배기가스(폐열)를 이용하여, 배열회수보일러(HRSG)에서 증기를 발생시키고 이를 이용하여 증기터빈을 구동하여 2차로 발전한다. Steam Turbine (Siemens) Gas turbine이 구동되는 과정을 Simple cycle이라 하고, HRSG, STG, BOP, Utility 시설 등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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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tech 무선 키보드, 마우스 리시버 분실 후 신규 리시버 연결방법(Re-Connect)

로지텍 마우스, 키보드 리시버 분실 후 신규 리시버 재연결 방법 1. 무선 마우스 등 신규 리시버 구매 2. 로지텍 지원센터 홈페이지 - 연결 유틸리티 사이트(하단 링크) https://support.logi.com/hc/ko/articles/360025141574 Logitech 연결 유틸리티 Logitech 연결 유틸리티 자세히 support.logi.com 3. 사용하는 윈도우 버젼 선택 4. '하십시오.' 클릭 5. ConnectUtility_2.30.9_Logitech.exe 다운로드 및 실행 - '다음' 클릭 6. 연결(Re-connect)를 원하는 키보드/마우스를 on and off (on/off 스위치가 없는 키보드의 경우 건전지 분리 후 재설치) 7. on/off 완료된 연결 기기 재연결 완료 8. 재연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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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J : 실천, 울트라 전략(대형주 + 소형주) 3개월 리뷰

1월 21일 매수한 퀀트 투자 3개월 차 리뷰 (매수한 40개 종목은 아래 포스트 참고) https://blog.naver.com/palmarius/222638125460 퀀트 J : 실천, 울트라 전략(대형주 + 소형주) 작년부터 퀀트 투자를 해야지, 해야지 책만 여러 권 찾아보다가 지지난주 드디어 실천의 기회가 왔다. 바로... blog.naver.com 퀀트 전 계좌 수익률 : +10.75% (제비용단가) (1) 2022년 4월 15일 종가 기준 수익률 (코스피 2,696.06 / 코스닥 924.44) (2) 수익종목 수 : 29개(+6), 손실종목 수 : 11개(-6) 최대 수익률 종목 (1) 한일사료 : +129.41% (2) 동원수산 : +44.56% 최저 수익률 종목 (1) 진양폴리 : -21.02% (2) LG디스플레이 : -15.01% 울트라 전략(소형주 + 대형주) 3개월 리뷰 (1) 소형주에서 상한가 종목등장(3종목, 5회) 3월 21일 - 한일사료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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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승률 100%, 소형주 변형 울트라 전략 (2)

3월 31일 매수한 4월 승률 100% 전략 리뷰 (매수한 25개 종목 및 전략은 아래 링크) https://blog.naver.com/palmarius/222693576978 4월 승률 100%, 소형주 변형 울트라 전략 (1) 최근 14년 기준으로 백테스트를 반복하다 보면, 사용되는 지표와 별개로 3, 4월의 승률(주가의 상승확률)이... blog.naver.com 퀀트 전 계좌 수익률 : +4.10% (제비용단가) (1) 2022년 4월 15일 종가 기준 수익률 (코스피 2,696.06 / 코스닥 924.44) (2) 수익종목 수 : 20개, 손실종목 수 : 5개 최대 수익률 종목 (1) 에스티오 : +32.32% (2) 진도 : +11.41% 최저 수익률 종목 (1) 지란지교시큐리티 : -5.89% (2) 한국컴퓨터 : -5.19% 4월 승률 100% 변형 울트라 전략 리뷰 (1) 다행히 15년 만에 손실이 발생하지는 않을 듯... (2) 삼성그룹에 이어 현대,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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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 용기(Pressure Vessel) (1) 압력 용기의 정의, 원통형 압력용기의 head

압력 용기(Pressure Vessel) Pressure Vessel Erection 보통 압력 용기(pressure vessels)은 내부에 대기압 보다 높은 압력의 유체가 지나가는 밀폐 용기로 알려져 있지만, ASME, KEPIC 등 기술기준에 따르면 압력 용기는 내압과 외압을 받는 용기(vessels)의 통칭이다. 이때, 압력은 외부의 압력원, 직·간접적인 열원, 또는 이들의 조합에 의해 발생한다. Pressure Vessel Design Manual 저자 Moss, Dennis R. 출판 GulfProfessionalPublishing 발매 2003.12.01. 압력용기(pressure vessels)는 석유화학, 발전 등 대부분의 플랜트에서 사용되며, 시스템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따라 크기, 모양, 재질 등이 다양한 종류의 압력 용기가 존재한다. 고온고압 등의 혹독한 조건에서 압력용기가 견딜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선정뿐만 아니라 압력용기의 재료, 설계, 제작, 시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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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과 에너지 (1) 열역학 제0법칙, 열 에너지의 정의, 열평형 상태, 화력발전소와 증기 기관차의 작동원리

열과 에너지 물이 수증기로 기화할 때, 부피가 크게 늘어나며 팽창한다. 화력발전소의 기동은 물에 열에너지를 가하여 증기가 될 때 발생하는 힘을 이용한다. 아래 그림과 같이 증기가 팽창한 힘(force)은 turbine을 회전시키고, 터빈과 축(shaft)으로 연결되어 있는 발전기(generator)가 함께 작동하며 전기가 생산된다. 이러한 작동 원리는 과거 증기 기관차가 동력을 얻는 방식과 유사하다. 아래 그림과 같이 화실에서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를 연소시켜 열에너지를 만들었다. 열에너지는 뜨거운 공기와 관을 타고 지나며, 보일러의 물을 가열했다. 가열된 물은 상태변화하여 높은 온도와 압력을 갖은 수증기가 된다. 증기 기관차의 구조 증기 기관차와 화력발전소 모두 이 수증기가 팽창하는 힘을 이용하여 구동한다. 아래 그림은 석탄 화력발전소의 steam system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준다. 열에너지 증기 기관차와 화력발전소에서 물의 온도가 높아지는 이유는 가열된 공기에서 물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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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원자력과 방사성 물질, 방사선, 방사선의 종류, 전리방사선, 비전리방사선, 방사성 붕괴

원자력(Atomic Energy) 원자력(Atomic Energy)은 방사성 원소의 원자핵이 붕괴되거나 원자핵의 질량이 변화할 때, 방출되는 에너지를 의미한다. 원자력 발전의 역사 특수 상대성 이론(Special Theory of Relativity, E=mc2) 물질과 에너지는 서로 변환이 가능하고, 이때 에너지는 질량(m)과 광속의 제곱(c2)의 곱으로 표현된다. 원자의 속도가 빛의 속도에 도달한다면, 굉장히 큰 에너지를 방출하게 되므로 이를 통해 작은 질량의 물질도 높은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다. 아인슈타인과 원자력 1905년 : 특수 상대성 이론 발표 1916년 : 일반 상대성 이론 발표 1942년 : '맨해튼 프로젝트'로 원자력 폭탄 개발 1945년 :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자폭탄 투하 1946년 : 원자력 폭탄 사용 금지를 국제연합(UN)에 호소 방사성 물질과 방사선(radiation) 방사성 물질은 내부에 불안정한 에너지 준위의 원자핵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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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배관설계 : 개스킷 (2) (spiral wound gasket, SWG)

아래의 포스팅 내용과 조금 중복되지만 간단히 요약하자면, 개스킷은 사용되는 환경(프로세스 유체의 형태, 온도, 압력)과 플랜지 면의 형태에 따라 선정되고, 재질에 따라 크게 3가지(금속형, 준 금속형, 비금속형))로 분류된다. 알맞은 개스킷의 사용을 통해 sealing(밀봉)과 플랜지 사이의 밀착이 가능하다. https://blog.naver.com/palmarius/222682417287 플랜트 배관설계 : 개스킷 (1) (정의와 종류, Flat-ring, Full-face, non-metallic, semi-metallic, metallic 개스킷 등 ) 두 플랜지의 접합에 있어서 플랜지 면 사이에 끼워져 타이트하게 연결하기 위한 sealing(밀봉) packing이다... blog.naver.com spiral wound gasket(SWG) semi-metallic gasket(준금속 개스킷)은 금속 자재의 탄성과 비금속 자재의 밀봉성이 결합하여 저온부터 고온, 고압까지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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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기계의 분류 (intro)

아래의 포스트를 통해서 유체기계, 터보기계, 회전 기기의 용어를 구분했었다. https://blog.naver.com/palmarius/222630496115 플랜트 기계설계 : 터보기계, 유체기계, 회전기기 (intro) 터보기계(turbo-machinery), 유체기계(fluid machinery), 회전기기(rotating equip.) 엄밀하게 구분하면 분... blog.naver.com 플랜트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들인 펌프, 압축기, 터빈 등의 선택을 위해 기계들의 분류와 작동원리, 특징 등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아래는 유체기계의 분류 chart이다. 유체기계의 분류 유체기계의 분류, 보이지도 않는다. 대표적인 유체기계들만 나타내도 한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종류가 다양하다. 우선, 유체기기는 펌프(pump)와 터빈(turbine)으로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펌프(pump)는 유체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장치이고, 터빈(turbine)은 유체에서 에너지를 추출하는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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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의 분류(터보형, 용적형, 특수형, 원심식, 사류식, 축류식, 왕복식, 회전식, 벌류트, 터빈식, 피스톤, 플런저, 나사, 기어, 베인 펌프 등)

펌프를 비롯한 유체기계는 에너지가 전달되는 방식을 기준으로 용적식(positive-displacement)과 동역학적(dynamic) 기계로 분류된다. 동역학적 펌프는 터보형(turbo type) 또는 유체에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의미에서 momentum-change pump로 불리기도 한다. 펌프(pump) = 터보형 + 용적형 + 특수형 펌프의 분류 터보형 펌프 터보형 펌프는 대표적인 동역학적 유체기계이다. 기기에서 블레이드의 회전을 통해서 유체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펌프에서는 회전 블레이드를 '임펠러'라 하고, 터빈에서는 '러너(runner) 블레이드' 또는 '버킷'이라 한다. 터보형 펌프는 원심식(centrifugal), 사류식(diagonal flow) 그리고 축류식(axial flow) 등이 있다. 터보형 펌프 = 원심식 + 사류식 + 축류식 터보형 펌프(turbo type pump)의 분류 (1) 원심 펌프(Centrifugal Pump) : 유체가 펌프의 축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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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식 펌프(positive displacement pumps : PDPs) : 왕복식 펌프(피스톤/플런저 펌프, 다이어프램펌프), 회전식 펌프(기어, 스크루 펌프)

용적식 펌프(positive displacement pumps : PDPs) 용적식 펌프(positive displacement pumps : PDPs)는 펌프 내부의 밀폐된 공간(체적)으로 유체를 유입시킨 뒤, 기어·스크루·캠 등의 기계요소가 체적을 수축·팽창시키며 유체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펌프이다. 펌프 운영환경, 유체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 용적식 펌프가 개발되었고, 그에 따라 체적 변화를 발생시키는 기계구조도 다양해졌다.. 용적식 펌프인 (a) flexible-tube peristaltic pump와 (b) three-lobe rotary pump 위, 아래 그림과 같이 주로 회전 캠, 맞물림 기어, 또는 스크루 등이 사용된다. (c) gear pump (d) double screw pump 용적식 펌프는 높은 압력이 요구되는 점성 유체 또는 슬러지의 이송과 액체의 양을 분배·계량이 필요한 분야에서 주로 활용된다. 용적식 펌프의 분류 1. 왕복식(Reciproc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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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기계설계 : 서징 현상 (2) (맥동 현상, 발생 원인, 서징 방지 대책, 동적불안정, 유량조절밸브 등)

서징 현상 (1)에 이어 이번에는 발생 원인과 유명한 방지 대책을 정리하였다. https://blog.naver.com/palmarius/222681264984 플랜트 기계설계 : 서징 현상 (1) (맥동 현상, Surging, 발생 원인, 펌프 날개의 출구각과 펌프 수두의 관계, 양정곡선 형태가 산고곡선, 성능곡선의 산고상승부 등) 서징 현상(surging, 맥동 현상) 서징 현상(surging, 맥동 현상)은 펌프, 송풍기, 압축기 등의 유체기계... blog.naver.com 복합화력발전소 등 발전 플랜트의 냉각수 계통에서 밸브의 급격한 개폐하거나, 급격한 펌프 기동/중단 등이 원인이 되어 맥동 현상(surging), 수격 현상(water hammering)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 발생한 압력 wave는 주변 설비 및 배관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서징의 경우, 시스템 불안정 현상(dynamic instability, 동적 불안정)으로 유체의 유동 방향으로 유동 진동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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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배관설계 : 개스킷 (1) (정의와 종류, Flat-ring, Full-face, non-metallic, semi-metallic, metallic 개스킷 등 )

다양한 종류의 개스킷 두 플랜지의 접합에 있어서 플랜지 면 사이에 끼워져 타이트하게 연결하기 위한 sealing(밀봉) packing이다. 즉, 유체가 플랜지 연결부 사이를 지날 때, Leak(누수)가 되지 않도록 플랜지 사이의 기밀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개스킷을 형태 및 재질은 프로세스 유체의 종류, 온도, 압력 그리고 플랜지의 접합면 등을 고려하여 결정된다. sealing(밀봉)을 위해 플랜지와 플랜지 사이에 개스킷이 삽입된다. 개스킷의 선택은 하단에 첨부한 ASME B31.1 등과 같이 표준이 규정되어 있고, 개스킷의 경도, flange face의 형상, 플랜지 종류 및 rating, 재료의 부식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다. 플랜지 접합면의 형태에 따른 개스킷의 분류 Flat-ring type 개스킷과 플랜지 (1) Flat-ring type : RF flange에 사용하며, 위 사진과 같이 flange의 raised face 외경과 동일하다. (2) Full-face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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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찾는다 ①

그대를 찾는다 1 블랙스버그는 미국 버지니아주 몽고메리타운에 위치한 아름답고 고요한 마을이다. 그곳에 위치한 버지니아 공대에서 총기난사 사고가 발생한 건 내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 일이다. 이 사건으로 32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다쳤다. 무엇보다 범인이 한국인 2세라는 사실 때문에 이 사건이 우리에게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그가 학교 내에 위치한 웨스트 앰블리존스턴 기숙사와 노리스 홀을 순차적으로 지나며 총성을 남겼다는 사실은 끔찍함을 넘어서 믿기조차 쉽지 않다. 이 사건의 충격은 고등학생이던 내가 인지하기엔 너무나 큰 일이었던 모양이다. 마치 '나'라는 작은 볼트에 끼워질 수 없는 지나치게 큰 너트와 같은, 뭐 그런 사건이었다. 지구 반대편의 대학교에서 174발의 총알이 난사되었다는 사실 보단 당장 우리 반 담임선생님이 바뀐다는게 그때의 내게 적당한 크기의 너트였다. 실제로 당시 우리반 담임선생님은 돌연 출산휴가를 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큰 혼란에 빠졌다. 하지만 그 누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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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찾는다 ②

2 나에게는 K라는 친구가 있다. 그에게는 야바위꾼의 피가 흐르고 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확신한다. 사실과 그렇지 않은게 섞이면 진실보다 더 진실 같아 보이는게 세상이다. K의 화법이 바로 그랬다. 때문에 그가 입을 열면 쉽게 주변의 이목을 끌 수 있었다. 그와의 대화는 보통 이런식이다. "911사태가 정말로 테러라고 생각하니?" 물어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는 일이다. "그거야, 아랍권에서 커져가던 반미정서가..." "너는 애가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모르겠다." 일단 기분이 나쁘다. "들어봐. 세계무역센터 건물주는 테러 6주전에 35억 달러의 테러보험과 건물을 매입했어." "처음 듣는 얘긴데..." "생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테러 후 또 다른 폭발음과 섬광을 건물 안쪽에서 목격했데." "건물 내에도 가스나 인화물질들이 있었을 테니..." "또 테러와 전혀 무관하 무역센터 7번 건물도 무너졌지!" "큰 건물이 무너지면 주변으로 충격히 전해지면서 충분히..." "부시 대통령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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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찾는다 ③

3 지금도 기억이 난다. Q선생님을 처음 보았던 날을. 그날 교장선생님은 예고도 없이 우리교실로 찾아왔다. 또 그를 따라 그녀가 들어왔다. 교실은 일순 조용해졌다. 그가 말했다. 새로운 담임선생님 Q란다. 교장선생님은 낯선 미소로 웃으면서 우리에게 말했다. 학생들은 천적의 움직임을 감지한 미어켓들처럼 그녀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물론 나도 그 무리 중 하나였다. 만약 교장선생님이 Q가 선생님이라고 소개해주지 않았다면, 모교 은사님을 찾아온 학생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만큼 그녀는 앳되어 보였다. 키가 약간 작은 편이기도 했지만, 특히 좁은 어깨 때문에 더욱 왜소해 보였다. 높은 콧날 때문인지, 살짝 올라간 눈꼬리 때문인지 굉장히 당돌하고 새침해보였다. 앙 다문 작은 입술 때문에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았다. 얼굴에는 무엇을 바른 건지 피부가 하얀색 당구공처럼 반들반들해 보였다. 검정색 세미정장이 잘 어울렸다. 충분히 '누나'에 가까운 외모였다. "남고에서나 먹힐 얼굴이지.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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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찾는다 ④

4 인간은 일평생 자기 자신이 나이에 비해 조숙하다는 착각에 빠져서 산다는 말을 들은 적 있다. 내 생각은 약간 다르다. 본인이 조숙하다는 착각이라기 보단, 상대방을 나이에 비해 어리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생각은 정말로 착각이다. 지금의 나도 그렇지만, 은연 중 우리들은 고등학생을 어리게만 본다. 사실 그렇지 않은데. 고등학생도 알건 다 안다. 거칠 만큼 거칠다. 그런 학생들 틈으로 Q선생님이 들어오는 것은 새끼사슴이 홀로 사파리 한복판에 밀어 넣는 것 같이 위태롭게 느껴졌다. 내가 아니라도 Q선생님과 대화를 해본 사람이라면 모두 비슷한 생각을 할 것이다. 어딘가 말랑말랑한 데가 있었고,통통 튀는 느낌이 있었다. 꽤 긴 시간 면담을 하는 동안 내 학업성적이나 교우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한 번도 없었다. 오히려 자기 이야기가 더 많았다. 어렸을 때부터 라디오 프로그램 PD가 꿈이었다던 이야기나 무전여행을 떠났던 이야기, 대학에서는 문학을 전공했지만, 문법을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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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찾는다 ⑤

5 Q선생님은 나의 생각 이상으로 대단한 사람이었던 모양이다. 똑 부러지는 업무 능력으로 선배 그리고 동료 선생님들에게 신뢰를 쌓아 나갔다. 뛰어난 붙임성과 처세로 학생과 학부모들을 휘어잡았다. 학생들 사이에는 우리를 이해할 수 있는 똑똑한 선생님으로, 학부모들 사이에는 아들을 명문대로 보낼 수 있는 유능하고 열정이 넘치는 젊은 선생님이란 이미지가 만들어지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구구단도 제대로 외우지 못하던 학생을 단기간에 명문대로 진학시켰다는 출처가 명확하지 못한 그녀의 무용담이 전설처럼 학생과 학부모들 입에서 오르내렸다. 놀랍게도 짧은 시간에 등판 전부터 말도 탈도 많던 '고졸 신인 투수'는 '무결점 완벽투'로 모든 논란을 종식시키고 있었다. 모두가 그녀의 성공적인 데뷔를 환영하는 것 같진 않았다. 학교에 있는 몇몇 다른 여자 선생님들에게 Q선생님의 등장은 잔잔한 우물에 던진 돌과 같았다. 그녀들은 Q를 새로운 '선생님'보다 우선으로 '여성'이라는 범주 안에 먼저 넣고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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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찾는다 ⑥

6 여름방학을 알리는 가정통신문은 대부분의 친구들에게 수학이나 영어에게 던지는 선전포고문과 같았다. 다만, 나는 그들과 전선을 같이하지 않았다. 대신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다.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소설을 쓸 기회가 없을 것만 같았다. 염두 한 것은 아니지만 기왕 소설을 쓰는거 '고교 문학 대상'에 출품해 보려고 한다. 데드라인을 가지고 쓴다면 아무래도 더 긴장감을 가지고 쓰게 되지 않겠는가. 그런데 뭘 어떻게 써야하지? 이거 참 난감한 일이다. 소설이라고는 교과서에 실린 소설을 읽어본게 전부였다. 소설을 쓰려면 소설을 읽어야지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무작정 소설들을 읽어나갔다. 소설을 읽는다고 아이디어가 떠오르진 않았다. 오히려 읽었던 내용들이 머릿속에서 뒤섞여 무엇이 나의 상상이고, 무엇이 읽었던 소설의 내용인지 헷갈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다른 방법이 필요했다. 나는 라디오를 듣기 시작했다. 때로는 시시껄렁한, 때로는 진지한 목소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라디오 듣기와 소설 읽기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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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찾는다 ⑦

7 창작의 고통은 나의 출근길을 독서실에서 PC방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렇게 아침 일찍부터 PC방에 들어가서 게임에 몰두하더보면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 날씨가 맑은지 흐린지도 불분명해지는 시점이 있다. 그 시점을 지나서 그곳을 빠져나왔을 떄, 그곳을 들어가기 전과 달라진 세상을 만났을 때, 근본을 할 수 없이 밀려드는 패배감 그리고 허무감과 싸워야 했다. 그럴때면 스스로 마음을 다잡으면서 생각했다. 더 이상 이렇게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아야지. 내일부터 새사람이 되어야지. 마음이 그렇다는 것이지 그것이 실천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만약 모든 일이 계획한 대로, 생각한대로만 되어왔다면 애초에 내가 인생이 꼬였다는 생각을 하고 살지 않았을 것이다. 어제 입었던 옷의 담배냄새가 다 빠지기도 전에 나는 다시 PC방으로 돌아와 있었다. 또 시간이 가고,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 그리고 맑은지 흐린지 판단하기 어려운 시점이 다시 찾아왔다. 아! 또 다시 가슴 속 깊숙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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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찾는다 ⑧

8 무감각하게 Q선생님 홈페이지 사진들의 조회 수를 늘려만 가던 때. 그녀의 홈페이지 배경음악이 자연스럽게 입에 붙어 흥얼거리던 일상이 바뀐 건 우연히 K를 만난 다음부터이다. K를 만나기 직전까지도 나는 PC방에서 부패되고 있었다. PC방을 나와보니 언제오기 시작했는지 비가 내려 바닥에 잔뜩 고여 있었다. 빗물에 젖은 아스팔트 냄새가 코를 찔렀다. 하루종일 담배연기를 집어삼킨 옷은 이제 담배냄새를 다시 뱉어내기 시작했다. 고개를 푹 숙이고, 추적추적 비를 맞으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K를 만났다. 그가 먼저 말을 걸었다. "어! 오랜만이다!" 모르는 척 그냥 지나가 주지. 정말 나랑은 결이 안 맞는 친구다. "그러니... 어디 가는 길이니?" "이제 학원 끝났어. 한 시간쯤 있다가 과외 있어서 시간이 없네." 물론, 물어 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는 일이다. "아, 나 조금 전에 Q선생님 봤어." "어디서?" "학교 앞에서. 보통 이 시간에 거기서 운동하시거든." 보통 이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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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찾는다 ⑨

9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다. 가만히 앉아서는 아무런 해답을 찾을 수 없다. 뜬금 없지만 무전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분명 갑작스럽게 내린 결정이었지만, 이미 계획되어진 일이었던 것처럼 진행되었다. 책이랑 라디오면 충분했다. 속전속결이었다. 여행코스도, 목적지도 없이 문을 나섰다. 호기롭게 나섰지만 막상 집을 나오고 보니 막막했다. 좋았어. 내겐 이렇 낯선 공포가 필요했어. 이 길의 끝을 보겠다는 굳은 의지가 불타올랐다. 라디오를 통해 <여행을 떠나요>를 부르는 조용필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무작정 앞으로만 걸어 나갔다. 몇 시간 쯤 걸었을까. 주변의 낯선 풍경 그리고 낯선 사람들로 가득 찼다. 라디오로부터 흘러나오는 익숙한 음성이 귀를 자극했고, 어디하나 예측이 불가능한 불안한 시야가 눈에 들어왔다. 우주 공간에 버려지면 이런 느낌일까. 이런 생각을 하니 중력도 약해진 모양이다. 발걸음이 가벼웠다. 이런 페이스대로면 지구 세 바퀴 반도 불가능만은 아니었다. 영원히 이어질 것만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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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찾는다 ⑩

10 최초의 근대소설 <돈키호테>를 쓴 세르반테스는 '살면서 자괴감이나 허무감을 느껴본 적 없다면 그 사람은 인생을 헛되이 보낸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세르반테스의 말이 옳다면 최소한 내가 인생을 헛되이 보내지 않았단건 확실하다. 말도 안되는 글을 찍어내느라 방학 내내 학업과 붉은 벽돌을 척척 쌓고 지냈다. 게다가 방학이 다 지나고도 완성하지 못한 글 때문에 학기가 시작되어도 또 공부는 뒷전이었다. 자연스럽게 성적은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다. 날 바라보는 부모님의 시선이 매서워 집에 있기 무서워졌다. 사람을 만나는 일도 점점 힘들게 느껴진다. K와는 그냥 멀어졌다. 살다보면 그런 친구가 하나, 둘 누구나 있기 마련이다. 어쨌든 K는 친구가 많고 나는 그렇지 못하다. 나와 K가 멀어지니 K와 더 친한 다른 친구들과도 왠지 멀어진 느낌이다. 홀로 다니는 날이 많아졌다. 무엇보다 날 힘들게 만든건 고교문학대상이 작년을 끝으로 올해부터 개최되지 않는단 공지사항이 홈페이지 올라 온 이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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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찾는다 ⑪

11 나는 조용히 그대를 찾는다. 나는 조용히 그대를 찾는다. 그대 곁에 있고자, 나는 조용히 그대를 찾는다. 조용히 그대를 찾는다. 그대를 찾는다... 그대는 나에게 열정의 씨앗이었고, 삶의 의미를 부여했다. 미로에 빠진 절망적인 인간은 새의 깃털과 밀랍의 힘을 빌려 미로를 날아서 탈출했다는 신화를 본 적 있다. 절망 속에서도 인내력을 가지고 새들의 깃털을 모으고 밀랍으로 이어 붙이면 그만이다. 그렇게 날개가 돼서 날아가면 그만이다. 내가 모은 깃털을 모아 Q에게 갔을 때, 그녀는 놀란 듯이 물었다. 이걸 진짜 다 네가 쓴거니? 네. 그런데 이제 다 소용없어요. 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러니까, 음.. 그거에요. 아무소용없어요. 아 이건 또 무슨 헛소린가. 내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혹시 무전여행을 갔다 왔니? 아니요. 그냥 상상해서 쓴 거에요. 솔직하게 말하기 짐짓 왠지 모르게 창피했기 때문에 나는 거짓말을 했다. 나도 그렇게 느꼈었거든. 무전여행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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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찾는다 ⑫

12 그날이 다가왔다. 그래서 Q가 온다. 멀리서부터 Q가 천천히 가까워진다. 이렇게 추운데 장갑도 안 끼고 핸드폰을 들고 온다. 손이 작은 건지, 핸드폰이 큰 건지 불균형해 보인다. 이제 Q가 너무나 가까이 있다. 언젠 가처럼 정신이 깜박거린다. 이게 꿈결인지 엉겁결인지 전부 다 거짓말 같다. Q에게 이끌려, 나름 고급스러운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 겪어보지 못한 고급은 불편한 법이다. 이질감 넘치는 이 공간에서 손끝, 발끝이 굳어져만 갔다. 반면에 Q에게 그 정도 고급은은 이미 익숙해보였다. 그녀는 그녀를 숨기고 있던 머플러와 외투를 벗어 익숙하게 옷걸이에 걸었다. 칙칙한 색의 외투 안에 화사한 하늘색 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워낙 딱 맞게 입은 탓에 꼭 입고 꿰맨 인형 같았다. 테이블에 앉아있던 몇몇 남자들이 힐끔힐끔 그녀를 쳐다 볼만큼 그녀가 예쁘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을 때 나는 작아지기 시작했다.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음식들. 먹는 방법도 모르는 음식들. 그녀는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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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찾는다 ⑬

13 사실, 그녀와의 만남을 상상한 건 꽤 오래된 일이다. 하지만 상상 속의 '나'는 스티브 잡스처럼 여유가 넘치는 멋진 모습이었지 이렇게 스티브 호킹같이 병신같은 모습이 아니었다. 어쨌거나 억척스러운 손길의 레스토랑 아르바이트생이 사태를 수습할 때 까지 나와 q사이에는 익숙한 어색함 그리고 불편한 침묵이 흘렀다. 내가 먼저 그 잔인한 정적을 먼저 깼다. "왜 선생님을 하시나요?" 나는 그 때 왜 그런 질문을 했을까? 내가 정말 궁금한 건 그게 아니었을 텐데. 게다가 의도치 않게 정색을 하고 말하는 바람에 자리가 썰렁해 지지는 않을까 순간 걱정이 들었다. 하지만 Q는 빙그레 웃었다. 때문에 나의 말이 우습게 느껴져 부끄러웠다. "교장선생님이 우리 외삼촌이야." "왜요?" 이건 또 무슨 소릴 하는 건가. 어떨결에 '왜요?'라고 묻고 말았다. "그러게. 왜 그럴까. 대학졸업하고 오갈 데 없는 나를 학교로 불러주셨지." "좋은 대학 나오시고, 능력도 있으시고 또..." Q를 앞에 두고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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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찾는다 ⑭

14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났냐 하면 전에 없던 몇 가지 소망이 마음속에서 불같이 일어났다가 사라지기를 몇 번 반복 할 만큼의 시간이었다. 그렇게 지금에 도달했다. 만발하던 벚꽃이 흩날리기 시작하는 계절이다. 졸업한 이후로 고등학교를 방문한 건 오늘이 처음이지만 등굣길만큼은 여전히 익숙하다. 반면에 구조는 그대로지만, 야금야금 또 구석구석 변한 학교는 오히려 더 낯설게 느껴졌다. 아무래도 이른 시간이다 보니 등교한 학생이 없어 텅 비어있는 복도에는 내 구두소리만 총성소리처럼 가득 들어찬다. 교장실에 불이 켜져 있는 걸 보니 교장선생님은 벌써 출근한 모양이다. "벌써왔군! 자네 정말 오랜만이네. 얼마만이지?" "거의 8년이나 지났네요." "사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지. 내가 자네한테 거는 기대가 많아!" "감사합니다. 어깨가 무겁네요. Q선생님은 휴직하신 건가요?" 짧은 순간이지만 교장선생님의 얼굴에 그림자가 스쳤다. "뭐.. 그렇다네. 홑몸도 아닌데 한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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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찾는다

제 13회 병영문학상 수상作 <그대를 찾는다> 심사평 젊은이의 심리와 고뇌를 담은 우수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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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서 - 제갈량

계자서 무릇 군자는 행함에 지조가 있어야 하니 욕심이 없는 평온한 마음으로 몸을 단련해야하고 근검과 절약으로 인품과 덕성을 길러야 한다. 담박하지 않은 마음으로는 자신의 뜻을 명확히 할 수 없고 환경에 흔들리는 마음으로는 원대한 목표를 이룰 수 없다. 배울 때는 고요한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 배움이 없이는 재능을 키울 수 없고 포부 없이 이뤄지는 배움도 없다. 피하고 게을러서는 정신을 진작할 수 없고 조급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발전을 이룰 수 없다. 세월은 시간을 따라 나는 듯이 지나가고 의지 또한 세월을 따라 흘러가는데 시들어 지고 말면 세상에 아무런 보탬도 되지 못한 채 슬프게 곤궁한 가정이나 걱정하게 될테니 그때 가서 후회와 원망을 어찌 감당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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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에는 미노타우르스가 산다.

공대에는 미노타우르스가 산다. 공대에는 미노타우르스가 산다. 정신나간 소리다. 친구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공대에는 미노타우르스가 산다." "미노... 뭐가 산다고? 개소리야, 돈 필요해서 그래?" 말하는 나도 민망하다. 그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 잠시 20여년 전 어느날의 먼지가 자욱이 쌓인 기억 한 구석을 더듬어 보자면 이렇다. 911테러 현장 검은 연기가 가득한 순간을 촬영한 사진을 표지로 삼은 책이었다. 주로 미스터리나 전 세계의 사건 사고물을 다루고 있던 여러권 시리즈를 갖춘 책으로 기억한다. 분명히 작은 책이었지만, 그보다 더 작은 손으로 다음 장엔 어떤 무서운 사진이 나올까 가슴을 졸이며 한장씩 넘겨 보았던 기억이 있다. 장기를 도둑 맞은 남자, 초록색 아이들, 미래인이 찍힌 사진, 투탕카멘의 저주... 그 중에 하나 사라진 영국 지하철 이야기가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난다. 1863년 1월 사우스 케닝턴역을 떠난 지하철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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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람

생각하는 사람 중앙도서관 정문을 나와 아래로 13계단 그리고 13계단 총 26계단을 내려오면, 생각하는 사람이 시선을 바닥에 두고 생각에 잠겨있다. 혹 이 글을 보기 이전에 중앙도서관 정문 계단이 26개인걸 알고 있었다면, 관찰력? 혹은 애교심? 무엇이 되었든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선배님 이건 뭐에요?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모 고등학교 후배는 나를 불렀다. 낯 간지러운 소리다. '선배님', '후배님' 청춘시트콤에서나 나올만한 호칭아닌가. 지금 이 순간만큼은 선배님 후배님 호칭을 당신이 누군지 잘 모르고 친분도 없지만, 어쨌든 과거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내가 모르는 사이 다니다가 졸업한 사람 혹은 다니고 있는 사람의 총칭이라 해두겠다. 무엇이든 물어보라 했더니 첫 질문이 중앙도서관 계단이 몇개에요? 니가 세어봐 새꺄 생각하는 사람이 왜 여기 있어요? 생각해볼 문제다. 생각하는 사람은 오귀스트 로댕이 단테의 신곡 특히 지옥편에 감명받아 만든 지옥문의 한 사람이 아닌가. 이런 대답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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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고롱고

롱고롱고 이스터섬은 칠레의 발파라이소에 속한 화산으로 생긴 섬이다. 이스터섬 이 섬에 대해 자세히는 몰라도 이 섬에 존재하는 모아이는 꽤 유명하다. 우리나라로 치면 제주도 돌하루방의 사촌 오촌 정도 되려나 하여튼 이스터섬과 모아이에 대해 남들은 잘 모를만한 이야기 몇가지 알고있다 살짝 하나 예를 들자면 먼저 모아이는 대가리만 있는게 아니라 땅을 파보면 몸통이 있단 사실이다. 진짜다. 이미 알고 있었다고? 난 몰랐다.... 이 사실은 초등학교 때 내 옆에 앉았던 배대한이 나한테 처음 알려줬었다. 인터넷이 멀고도 가까웠던 그 때에 이 사실을 바로 확인하지 못했고, 뻥치지마라 우리아빠차는 다간이다 옥신각신 끝에 목소리가 큰 사람의 말이 옳았다. 미안하다. 그리고 우리아빠차는 다간이 아니다. 또 하나는 이스터섬에 롱고롱고라는 그림문자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름만큼이나 귀엽게 생긴 문자다. 롱고롱고 유치원다니는 사촌동생이 만들었다고 하면 참잘했어요 도장을 손등에 3개 찍어주고 싶어질만큼 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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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실

열람실 웅웅, 웅웅 진동소리가 열람실을 가득 채웠다. 항상 그런 건 아니었지만, 오늘은 그 소리가 굉장히 크게 들렸다. 웅으-? 세 번째 진동은 자신의 목소리를 끝까지 내지 못하고 누군가의 손바닥에 입이 막힌 듯 끊겼다. 또각, 또각, 또각. 구두소리와 함께 열람실이라는 공간의 존재 목적에 부합하는 행위를 행하기에 최적화되지 않은 복장을 한 여자가 문 쪽으로 향해 달렸다. 덜쿼덕 열람실의 문을 연 그녀는 문이 채 닫히기 전에 전화를 받았다. 때문에 여보세요? 소리가 작은 열람실을 핸드폰의 진동을 대신하였다. 끠이이이이익 긴 신음을 소프라노처럼 오래 끌며 문이 닫혔다 언제쯤 병신같은 3열람실 문은 조용히 닫힐까 더 이상 집중이 되지 않았다. 이럴 땐 울고 싶은데 뺨 때려준 격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으려나. 하여튼 진동소리를 계기로 열람실을 나왔다. 열람실에서는 잊고있었지만 밖은 여전히 덥고 습했다. 공대를 나오자마자 후덥지근한 여름 공기에 퐁당 빠진 기분이었다. 열람실에서 느낀 에어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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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vil Wears Prada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감독 데이빗 프랭클 출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스탠리 투치 개봉 2006.10.25. 미국 리뷰보기 Andy : She hates me, Nigel. Andy : 편집장님은 저를 싫어해요, Nigel. Nigel : And that's my problem because... Oh, wait. No, it's not my problem. Nigel : 그리고 그건 내 잘못이지, 왜냐하면... 아, 잠깐만.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 Andy : I don't know what else I can do. Because if I do something right, it's unacknowledged. Andy : 이제 제가 뭘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무언가 제대로 할지라도 그건 인정받지도 못해요. She doesn't even say thank you. But if I do something wrong, she is... vicious. W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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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arack Obama's Inaugural Address

My fellow citizens,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I stand here today humbled by the task before us, grateful for the trust you have bestowed, mindful of the sacrifices borne by our ancestors. I thank President Bush for his service to our nation, as well as the generosity and cooperation he has shown throughout this transition. 저는 우리 선조들의 희생을 기리는 마음으로, 여러분들이 제게 보내준 신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우리 앞에 놓여진 책무를 겸허히 생각하는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부시 대통령이 정권 인수 과정에서 보여준 아낌없는 배려와 협력, 그리고 그가 그동안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Forty-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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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하커트(PHC)에서 인천까지 (1) : 익숙해지지 않는 길

거의 100일만에 다시 휴가다. 휴가는 언제나 좋다만... 한국까지 가는 길이 참 멀고도 험하다. 작년 5월 CORONA가 나이지리아에 본격적으로 퍼진 이후, 포트하커트에서 유럽으로 가는 국제선이 더 이상 운영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나이지리아 국내선을 타고, 라고스(LAGOS)공항으로 이동 후, 경유시간이 짧은 에티오피아 항공을 타고, 아디스 아바바(ADDIS ABABA)를 경유하여 인천으로 들어간다. 비행시간만 총 18시간, 두 번 경유하고 나면 월요일 아침일찍 출발해도 수요일 오후 늦게 한국에 도착한다. 여기서 제일 힘든 건, 긴 비행시간이 아니라 나이지리아의 선진 공항문화(?)다. [현장에서 포트하커트 공항으로 가는 길. 흔들렸지만(...) 보통 이런 모습의 반복이다.] Stage 1. 포트하커트 공항 [나이지리아 국내선 항공사 Arik. 영화에서나 봤던 프로펠러 비행기다.] 포트하커트 공항 안의 사진을 찍을 여유는 없다. 공항 입장할 때부터 수하물을 검사하는데, 노골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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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하커트(PHC)에서 인천까지 (2) : 라고스(LAGOS)의 거리

포트하커트에서 약 1시간 정도 비행하면, 나이지리아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인 라고스에 도착한다. [비행기에서 본 라고스 1. 마천루는 없지만 무언가 끝없이 빼곡하다.] 라고스(LAGOS)는 1991년까지 나이지리아의 수도였으나, 나이지리아 남, 북부의 균형 발전, 인구 집중을 해소하기 위해 수도를 북쪽의 아부자(ABUJA)로 옮겼다고 한다. [비행기에서 본 라고스 2. 그린밸트인가?] 공항에 입장할 때와는 달리, 나가는 길은 앵벌이만 조심하면 큰 문제는 없다. 작년 이즈음에는 건기가 끝나고 비가 많이 왔던 것 같은데 올해는 덥다.. 뭘 가지고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나이지리아 현지인들은 비행기 탈 때 짐이 굉장히 많다. 등에 가방을 메고, 양손에 끌고, 허리에 매고... 늦게 타면 내 짐을 실을 공간이 없다. 그렇게 짐을 잔뜩 들고 비행기에 탔는데도 찾아가는 수화물 양이 많다. [자 이제 나가자.] 수화물을 보낼 때, 비행기 티켓에 붙여준 '수화물 태그'를 절대로 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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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하커트(PHC)에서 인천까지 (3) : 최종관문 라고스 국제공항

한국 입국의 최대 고비 / 8부 능선 라고스 국제 공항이다. [라고스 국제공항, 겉보기에는 괜찮은데..] 라고스 국제공항이 한국입국의 최종관문인 이유도 포트하커트랑 비슷하다. 출국하는 아시아인을 상대로 하는 공항 직원의 갈취, 앵벌이와 조금만 방심하면 일어나는 도둑질이 흔하기 때문이다. 라고스 공항 내부도 사진을 찍을 틈이 없다. 발권부터 출국수속, 수화물 검사/운송 과정에서 끊임 없이 괴롭힌다. 돈 달라는 이야기다. [알제리 비자 옆에 찍힌 나이지리아 출국 도장] 짐 검사를 쓸데없이 철저히 한다. 트집잡을 게 없으면 핸드폰 사진까지 확인해보겠다고 한다고 한다. 돈 달라는 이야기다. 이리저리 가방에 손타는게 싫어서 그냥 몇 푼 주고 통과했다. 출국 수속을 밟는 내내 보내주지 않고 시간을 끈다. 어디서 일하는 지, 얼마나 나이지리아에 거주했는지, 왜 휴가를 가는지, 핸드폰 기종이 무엇인지, 자기를 위해 하나 돌아올 때 사줄 수 있는지(...) 누가 이기나 못알아 들은 척 버텼더니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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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하커트(PHC)에서 인천까지 (4) : 아디스아바바(Aiddis Ababa)와 방역

라고스(LAGOS)에서 약 5시간 30분을 날아가면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Addis Ababa)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길어도 경유 시간은 2시간 정도로 짧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서두르지 않으면 다음 비행기를 타기 어려울 수도 있다. 어쨌든... 현재 나이지리아에서 한국으로 가장 단시간으로 가는 항공사다. [아디스아바바 국제공항] 아디스아바바로 가는 비행기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탑승한다. 버스비 500나이라가 아쉬운 나이지리안도 있고, 양손에 루이뷔통을 들고 비행기를 타는 나이지리안도 있다. [보이는 그대로 아디스아바바 면세점] 코로나가 유행한 이후 대부분의 면세점이 닫았다. 특히, 주류/명품점이 대부분 열지 않고, 커피, 기념품, 의류 등을 다루는 가게들만 열려있다. 혹시 열었어도, 여기서는 어쩐지 손이 잘 안간다. [커피를 사러 가보자] 두바이 공항이나 카타르 공항만큼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공항이 넓다. 에티오피아에 온 만큼 커피를 안살 수가 없다. 맛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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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하커트(PHC)에서 인천까지 (5) : 두 번의 격리, 입국할 때 유심이 없다면?

아디스 아바바(Addis Ababa)에서 다시 11시간 30분을 드디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어질어질하다. 장거리 비행은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그래도 코로나 이후로 인천행 비행기 탑승자가 줄어서 텅 빈 옆자리에 누워서 올 수 있다. 정말 다행이다... 일단 도착한 건 좋은데 무엇보다 걱정되는게 하나. 유심이 없다. 출국 직전 나이지리아에서 한국 핸드폰을 털렸다. 작년부터 국내 입국자들은 격리 어플을 설치하고, 담당 공무원을 배정 받아서 입국했는데 전화도 카톡도 안되는 깡통 핸드폰으로 어떻게 하나 싶었다. 결론적으로 입국은 아무 문제 없었다! 대신... 내 신원과 격리지를 확인해줄 가족의 도움이 필요하다. [나 대신 전화를 받아줄 가족이나 친구 번호가 있으면 핸드폰이나 유심이 없어도 입국이 된다.] 하여간 우여곡절 끝에 입국했다.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영국, 브라질,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사람들은 2번의 격리가 필요하다. 우선 국가에서 지정된 시설에서 1차 격리되어 음성판정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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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항구에 무슨일이

배가 콩고에만 들어가면 도무지 나오지를 않는다. 콩고에서 무슨일이 생긴걸까? 버뮤다 삼각지대 같은건가? 우리 자재를 잔뜩 갖고 어디로 갔을까? 콩고 POINTE NOIRE에 무슨일이 있는걸까? [4월 20일에 콩고에 도착한 배가 6월 9일에 나올 예정이라는 선사 TRACKING] 3월 3일 부산항을 출항한 배가 상해를 거쳐 4월 20일 콩고에 도착한 것 까진 좋다. 여기서 배를 바꿔서 한 뒤 6월 9일 최종 목적지로 출항? 환적에 2달 가까이 걸리는 것도 이상한데... 그 다음 일정도 수상하다. 선박을 추적해 보았다. [선박이 여전히 콩고에 있다!] 6월 9일 콩고에서 환적하여, 7월 5일 최종 목적지에 도착 예정이라는 배가 도착 사흘 전인 오늘까지 푸앵트누아르(?) PORT에 그대로 있다. 혹시 물동량이 엄청나게 많은건 아닐까. 콩고항의 선박 움직임을 찾아보자. [일반적인 수준이다.] 딱히 전보다 또는 다른 곳보다 물동량이 많은 것 같지도 않다. 물류팀을 통해서 선사에 확인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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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의 자연사랑?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하는 곳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볼때마다 익숙해지지 않은 자연보호?가 있다. [나무를 심고 공구리를 치는 모습...] 일반도로처럼 철근까지 배근해서 공구리 작업을 하고 있다... [음...] 자세히는 몰라도 나무한테 좋을 것 같지는 않다 [도로변 볼라드랑 같은 검노검노 색칠하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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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주와 마지막주는 목요일이 결정한다.

첫째주와 마지막주는 목요일이 결정한다. X월 1일이 월, 화, 수, 목요일이면 X월 1일을 포함한 주는 'X월의 첫째주(1주차)'이다. X월 1일이 금, 토, 일요일이면 X월 1일을 포함한 주는 '(X-1)월의 마지막주'이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이번 달 ONENOTE 제목을 바꾸는데 이번주가 몇 번째 주인지 헷갈렸다. [2021년 7월 달력] 7월 1일을 포함한 주는 7월 첫째주 일까 아니면 6월 마지막주 일까? 7월의 첫째주이다. 7월 1일이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매월 1일이 월, 화, 수, 목요일이면 그 주가 새로운 달의 첫째주이다. 일주일은 7일이기 때문에 이전 달과 새로운 달을 걸친 주가 4일 이상 포함된 달을 따라간다. 이때, 우리나라는 새로운 주의 시작은 월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은 새로운 달의 일요일을 포함하여 센다. 말이 너무 어려우니까 예를 들어보자... [2021년 6월 달력] 6월 1일은 화요일이므로 6월 1일을 포함한 주가 6월의 첫째주이다. (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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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900일의 근무기억 (1) : 알제리의 하늘구경

한국에 돌아왔다. 2019년 2월 처음 발령을 받고, 2021년 8월 귀임까지 900일이 지났다. 짧지도, 쉽지도 않은 시간이었다. 그만큼 기억에도 많이 남는다. 다시 한국에서 새로운 목표와 계획을 세우기 전에 직접 경험한 플랜트 엔지니어의 생활을 되돌아 보려 한다. 당장 업무적인 내용들이 수도 없이 떠오르지만, 여기서 다루기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서 일상/생각을 중심으로 월별로 우선 기억이 나는 대로 정리해 보려한다. (그래서 제목도 '근무기록'에서 '근무기억'으로 바꿨다...) 인천에서부터 알제리와 나이지리아. 그 사이 거쳐 간 두바이, 도하, 아디스 아바바, 파리까지 2019년 3월 2019.03 인천국제공항 정말 오랜만에 장거리 비행이다. 저녁 늦게, 9시가 넘은 시각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중동, 아프리카로 출국하는 Emirates를 비롯한 Qatar, Ethiopia 항공편 모두 Boarding time이 밤 12시 전후로 늦은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놀러 가는 길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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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900일의 근무기억 (2) : 배관시공

알제리 아랍어로 '알자자이르(الجزائر)'로, 섬, 군도를 의미하는 아랍어 '자자이르' 앞에 관사 '알'이 붙어 만들어진 이름이다. 처음 알제에 정착한 마그레브 지역의 유목민인 베르베르인들이 알제에 처음 도시를 세울 때 지금은 매립되어 사라진 섬을 보고 붙인 이름이라 한다. 알제리는 아프리카에서 땅이 가장 넓은 나라이다. 땅만 넓은 게 아니라 자원도 많다. 석유, 천연가스, 코발트 등 자원 매장량이 풍부하다. 그래서 한때 한국의 대형 종합건설사마다 알제리 진출을 위한 전담 플랜트/토목 TFT를 구성하였고, 시장 진입을 위해 저가수주 경쟁을 하기도 했다. 2019년 4월 2019. 04 알제리의 하늘 알제리의 하늘은 여전히 화창했다. 한국의 봄보다는 여름에 조금 더 가까웠다. 가끔씩 비가 내리긴 했지만, 덥지도 춥지 않은 좋은 날이 많았다. 1년 365일 내내 이만큼 좋은 나라가 있다면 꼭 찾아가서 살고 싶다. 2019. 04 Fuel Oil Tank 나의 직무는 배관시공이다.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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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900일의 근무기억 (3) : 카타르 하마드 국제공항

알제리의 경제는 석유와 가스 등의 천연자원 수출에 의존하고 있다. 수출의 95% 이상이 천연자원이라 한다. 석유산업의 비중이 높은 만큼 유가 흐름에 따라 국가 경제가 흔들릴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알제리 정부는 제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작년을 기준으로 알제리 GDP의 약 40%가 제조업이 차지하고 있고, 노동인구의 1/3이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다. Algeria, Refinery 이와 같이 Down-stream 외 산업 다각화를 위한 시도는 긍정적이지만, 산업기반 자체가 현지 사정과 불안정한 정치/경제 상황 탓에 좀처럼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기대했던 자동차 산업은 중단될 위기에 놓여있다. 다행히 현지의 전자제품 브랜드 'Condor'가 냉장고, 핸드폰, TV, 에어컨 등의 판매에 선전하며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Condor는 우리나라에서 삼성, LG 만큼 알제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이다.) 이러한 이유로 알제리의 외화보유고는 줄어가고 있다.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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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900일의 근무기억 (4) : 트레이닝

알제 거리를 지나다 보면, 심심치 않게 '니하오?' 인사를 하는 알제리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동양인은 보통 중국인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한국인이라 말해주면 희귀한 동물?을 발견한 것 같은 반응을 보이면서 함께 사진을 찍자고 권하기도 한다. 알제리에는 굉장히 많은 중국인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알제리 기업 중에는 건설업을 수행할 만한 기술력, 노동력, 경험을 갖춘 곳이 없다. 그래서 도로, 교량, 주택 등 비교적 단순한 형태의 건설시장에는 중국기업들이 낮은 가격으로 진출하여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대신 우리나라의 기업은 발전/정유 플랜트 그리고 신도시, 하천정비와 같은 기술과 경험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수주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풍부한 천연자연을 바탕으로 펀드를 운영하여 알제리 정부의 SOC 프로젝트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수행되었다고 평가받는다. 하지만, 이는 알제리 정부의 입장일 뿐, 권위적이고 부패한 정부기관 그리고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발주처의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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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900일의 근무기억 (5) : 알제 까르푸 그리고 좁은 골목

알제의 시내는 다른 의미에서 굉장히 이국적이다. 해외 어느 도심지를 가도 이국적이겠지만, 알제의 느낌은 또 다르다. 알라딘에서 본 것 같은 하얀 건물과 좁은 길목으로 이루어진 시내가 있고, 스타벅스, 맥도날드, 버거킹 같은 프랜차이즈를 찾을 수 없다. 2019. 07 알제 시내의 한 길목 프랑스 식민지 건설된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다. 대체로 건물의 높이가 비슷하고, 인구 밀도가 높지 않으며 길마다 앉아서 물 담배를 피우거나, 누워있는 등 여유로운 알제리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알라딘의 도시 '아그라바' 정확한 사실은 아니지만, 미국계 프랜차이즈의 알제 진출을 누군가 원하지 않는 것 같다. 알제 진출을 위한 상품 입고, 통관, 입점, 판매, 광고 등과 관련된 규정이 자주 바뀌고, 상업활동 중에도 견제를 받는다고 한다. 다만 종종 프랑스계 대형 매장은 정상 운영하는 걸 찾아볼 수 있다. 2019년 7월 2019. 07 알제리 까르푸 알제리의 대통령 선거가 다가올수록 시위, 파업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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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900일의 근무기억 (6) : 알제리의 여름

알제리도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있다. 우리나라의 사계절이 짧은 봄, 매우 더운 여름, 짧은 가을, 매우 추운 겨울이라면 알제리의 사계절은 봄, 봄 같은 여름, 가을, 가을 같은 겨울인 것 같다. 눈이 오지 않을 만큼 겨울에도 영상의 온도를 유지한다. 여름은 대체로 견딜 만큼 덥지만, 가끔씩 사하라에서 뜨거운 바람이 몰려온다. 이 뜨거운 바람이 하마탄인지는 잘 모르겠다. 이 바람이 불 때만큼은 온 나라에 뜨거운 온풍기를 튼 것처럼 건조하고 후덥지근 하다. 2019. 08 흐림 한국, 중국, 일본이 있는 동아시아와 알제리를 비롯한 지중해 연안의 나라들은 모두 온대 기후이지만, 강수량에서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은 여름에 비가 많이 내리고, 겨울에는 강수량이 적은 반면에 지중해 연안의 경우는 여름이 건조하고, 강수량이 적지만, 겨울에 비가 많이 내린다. (지중해성 기후) 내가 알제리에 있을 때는 새벽과 아침 이른 시간에 비가 집중되었다. 약속한 것처럼 매일 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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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900일의 근무기억 (7) : 알제리의 음식

세계에는 다양한 음식문화가 존재한다. 각 나라의 음식 문화는 자연적, 사회적, 경제적, 기술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형성된다. 알제리의 음식 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먼저, 알제리는 지중해성 기후라는 자연적 요인의 영향을 받아 과거부터 수목 농업은 지중해 연안을 따라 활성화되었다. 이러한 환경에서 재배된 특산물에는 올리브, 코르크, 오렌지, 포도, 떡갈나무 등이 있다. 이것은 알제리와 같이, 지중해성 기후의 영향권에 속한 이탈리아와 프랑스 남부에서 올리브유나 (포도를 활용한)와인이 유명한 이유이기도 하다. 다음으로 종교, 전통, 관습과 같은 사회적 요인이 작용하여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 알제리 인구의 대부분은 이슬람교이다. 따라서 코란의 가르침*에 따라 무슬림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 대신 소와 양고기를 주식으로 먹는다. *죽은 고기의 피와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 또한 하나님의 이름으로 도살되지 아니한 고기도 먹지 말라 그러나 고의가 아니고 어쩔 수 없이 먹을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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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6. 중국 인민은행, 다섯 달 만에 지준율 0.5%P 인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12060320&t=NN 속보 중국 인민은행 다섯달 만에 지준율 05P 인하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오는 15일부터 은행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인하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인하 후 중국 금융권의 평균 지준율은 8.4%로 낮아진다. 인민은행은 이번 지준율 인하를 통해 1조2천억 위안(... www.wowtv.co.kr 지준율 이란? '지급준비율' 시중은행 등의 금융기관이 고객들의 예금 인출 요구에 대비하여, '지급준비금'으로 불리는 일정량의 현금 또는 그에 준하는 자산을 중앙은행에 예치하는데, 이때 예치하는 비율을 지준율이라 한다. 지준율이 낮아지면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에 예치해야 할 돈이 줄어들기 때문에, 더 많은 돈을 확보한 은행권은 대출 여력이 늘어나기 때문에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효과가 난다. 이 어려운 단어를 내가 어디서 들어봤더라... 생각해 보니 아주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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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900일 근무기억 (8) : 아프리카 성모 대성당 (Notre-Dame d'Afrique)

요즘 읽고 있는 책이 있다. 그냥 하지 말라 저자 송길영 출판 북스톤 발매 2021.10.05. 대학교 졸업하고 처음으로(...) 내 돈을 주고 유료 강의를 듣고 있다. '데이터로 세상을 읽다'라는 강의인데, 기대했던 것보다 배울 점도 많고 관심도 생겨서 여러 번 반복해서 들어보고 있다. 강의에서 언급된 책과 함께 저자의 책도 읽어보고 있는데 제목부터 느끼는 점이 많다. '그냥 하지 말라' 아프리카, 900일 근무기억이 그렇다... 아무 계획 없이 사진을 월별로 정리해서 올리고 있었는데, 기왕이면 지나간 경험들을 정리하면서 올려봐야겠다. 아프리카 성모 대성당 Notre-Dame d'Afrique 아프리카 성모 대성당, 마담 아프리카, 노트르담 드 아프리카. 알제에서 지중해를 바라보고 있는 이 성당을 부르는 이름은 다양하다. 별명이 많은 만큼, 이 성당이 갖는 역사적인 의미도 여러 가지가 있다. 프랑스에 의해서 1858년부터 1872년까지 건설된 이 성당은 프랑스의 마르세유 대성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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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1. 임인년 새해 첫 해돋이!

2022년 강릉 새해 첫해 벌써 2022년! 입국한 지 벌써 4달이 지났는데 생각처럼, 계획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는 것 같다. 특히 블로그... 현장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제한되다 보니 구글, 다음, 네이버에 주제별로 나눠서 운영했었는데 여기서는 손이 가질 않는다. 주제가 좀 잡다해지더라도... 이런저런 다른 블로그는 잠시 접고, 여유가 좀 생길 때까지 기록은 우선 여기에 남겨야겠다. 하나씩 마음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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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요 읽을 책을 사는 게 아니고 산 책 중에 읽는 거예요

올해의 새로운 목표 :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를 배워보자. 를 실행하기 위해 정초부터 서점을 찾았다. 교보문고, 동네서점 예전에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는 수학의 정석처럼 프로그래밍 언어별로 대표적인 책 몇권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오라클 책만 이렇게 늘어났다. 파이썬이랑 DB 책 몇 권 찾아보다가 또, 밀리의서재에서 못본 주식 책을 찾다가 빈손으로 그냥 집에 왔다... 그때 생각난 정답. 책은요 읽을 책을 사는 게 아니고 산 책 중에 읽는 거예요 김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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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ER, 부채비율, 매출액 증가율에 따른 14년 백데이터 ; 누적수익률, MDD 비교

PBR, PER은 현재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보조 지표로 사용된다. 안전성을 판단하는 지표인 부채비율(%) 그리고 성장성을 나타내는 매출액(증가율)도 함께 자주 활용되는 지표이다. 그럼 이 4가지 지표가 우수한 종목들을 선정해서 지난 14년간 투자하면 어느정도의 수익률과 하락을 겪었을지 실험해보았다. 운용기간 14년, 지주사, 스팩종목은 제외했고, 누적수익을 판단하기 위해 상위 지표에 해당하는 20종목을 매수하고, 분기마다 종목교체를 하였다. Case 1 : PBR < 1, PER < 10, 부채비율 < 150%, 매출액증가율(YoY) > 40% 먼저 가장 기본적으로 평균이상의 조건을 적용해 보았다. PBR 1이하, PER 10이하, 부채비율 150%이하 매출액 증가는 40%이상으로 백테스트를 진행한 결과이다. PBR < 1, PER < 10, 부채비율 < 150%, 매출액증가율(YoY) > 40% 14년 동안 누적수익율은 약 10배, MDD 약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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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평가하다

강의를 평가하다 까똑 요 며칠 유튜브 플레이어 기능만 하던 핸드폰이 내 의지와 관계 없이 스스로 내뱉는 소리다. 까똑 까똑 이상한 일이다 얼마 전 점심시간마다 까똑을 외치는 핸드폰을 확인하기 직전 어딘가 마음 한구석 살짝쿵 설렘을 느꼈고 카카오TV 카카오스타일 SPAO할인 메세지를 보며 공허한 배신감을 느낀 뒤 모든 플러스 친구를 차단했던 터였기 때문이다 카톡을 보낸 사람은 족보였다 물론 이름이 족보일리는 없지 꽤 오래전에 인터넷에서 본 기억이 있다 과제오빠 컴퓨터오빠 스파게티오빠 라고 저장해두고 다니는 사람에 관련된 글이었다 이는 인간관계를 자신의 필요와 용도로만 사용하는 밉상 '가해자'들만의 양태는 아니었다 피해자들도 알고있다 필요할때만 날 찾는다는 걸 '선배님 뭐하세요ㅋ' 나를 왜 찾는지는 알고있다 그것보단 ㅋ를 2개 이상 사용해줬으면 좋겠는데.. 알수없는 배신감은 플러스 친구만 주는건 아닌 모양이다 '물실2 어떤 교수님거 들을까요?ㅋ' 친절한 내가 위 짧은 한마디를 디코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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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직원 1880억 원 횡령, 동진쎄미켐 1430억 원 매수... 이후 6차례 걸쳐 매도하며 117억 원 손실... 자금 관리 직원의 단독 소행... 파주 슈퍼개미...

작년 10월 1일은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다. 그날 기억이 생생한 이유는 생전 처음으로 내 주식계좌에 상한가 달성 종목이 탄생하기 직전이었기 때문이다. 장 초반 부진하던 동진쎄미켐은 오후를 넘어가며 10%, 15%, 20%... 그리고 25%를 넘어 거의 상한가에 도달하였다. 사실, 동진쎄미켐의 급등이 그렇게 놀랄만한 이야기는 아니었다. 두 달 전 시장은 에코프로비엠을 비롯한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의 강세가 반복되고 있었다. 동진쎄미켐이 당장 급등할 재료가 없다는 게 이상했지만, 반도체 장비 국산화 수혜주이고, 2차전지와도 접점이 있는 이 종목은 꽤 오래전부터 코스닥 저평가 혹은 유망주로 유튜브와 증권방송에서 소개가 되었음에도 2차전지 랠리를 따라잡지 못하고 횡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끝내 상한가에 도달하지 못했다. 오히려 장 후반으로 갈수록 급락을 거듭하여, 종가는 긴 위꼬리를 그리고 3% 상승에 그쳤다. 2021. 10. 01 주봉. 길게 위꼬리를 그리고 내려온 동진쎄미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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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1,880억 횡령 사건의 엄청난 여파... 개인 소액주주, 은행 너나없이 날벼락... 관련기사

사건이 사건인 만큼, 하루 종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한 기사가 쏟아졌다. 세계적으로 업계 점유율이 늘어나고,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던 성장주, 기대주였던 만큼 매우 당연한 일이다... 예상했던 우려, 가늠할 수 없는 피해 당장 거래가 정지된 오스템임플란트는 말할 것도 없고, 어제 우려했던 것처럼 관련된 ETF들도 함께 흔들렸다. 아래 기사를 보면 금융 투자업계 종사자조차 뾰족한 대응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50646632194440&mediaCodeNo=257&OutLnkChk=Y '1880억 횡령' 오스템 담은 펀드 어쩌나…ETF 수두룩 임플란트 업체인 오스템임플란트(048260)의 역대급 횡령 사건으로 인해 해당 종목을 담은 금융상품에도 관심이 쏠린다. 해당 종목을 5% 이상 담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있어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그래픽=이데일리 문승용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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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로 하락

한국증시, 미국증시 모두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에 하락 전일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조기 긴축 가능성이 보도. 동시에 미 국채 금리 상승 금리 인상 시장의 전형적인 장세 : 성장주, 기술주 차익실현, 가치주 갭상승 발생 미 국채금리 상승과 원/달러 환율 1,200원 돌파로 외국인 매도 급증 제약 바이오, 플랫폼, 게임, 엔터주 등 성장주 중심으로 주가 급락이 발생. 특히, 코스닥에서 외국인이 배당락일 이후로 6거래일 연속 매도. 이는 배당을 염두에 둔 기관과 외국인의 프로그램 매수 물량이 통화정책과 관련한 불안한 장세 속에서 급락. 대표적인 성장주, 기술주였던 네이버, 카카오,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 등 급락 지난해 연준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느슨한 대처를 만회하기 위한 강력한 메시지. 더불어 오스템임플란트 여파로 펀드 회수 자금, 1,200원이 넘어간 환율, LG에너지솔루션/현대엔지니어링 등 초대형 IPO의 영향까지 겹치면서 내리막. 반면에 건설, 철강, 조선 등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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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보도자료 - 2022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

첨부파일 211230 (보도자료)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pdf 파일 다운로드 1. 취약부문에 대한 지원이 확충됩니다. ① (서민금융 지원) 저소득·저신용 취약차주를 위한 근로자햇살론·햇살론뱅크의 대출한도가 ʼ22년중 500만원 상향됩니다. (‘22.2월) ② (통합 채무조정) 학자금·금융권 대출연체로 이중고통을 겪는 청년 다중채무자의 재기기반 마련을 위한 ‘통합 채무조정’이 시행됩니다. (‘22.1.27.) ③ (코로나19 피해자 지원) 신복위 채무조정 이행자 중 코로나19 피해자에 대한 특별상환유예 제도를 상시 제도화하고, 유예기간(6개월→1년) 및 대상(코로나19 피해자→기타 재난 포함)을 확대합니다. (‘22.1분기) ④ (취약 개인채무자 재기지원) 프리워크아웃 특례를 통한 가계대출 원금상환유예 및 캠코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의 신청기한이 ’22.6월까지 연장됩니다. (‘22.1월~‘22.6월) ⑤ (영세 자영업자 수수료 부담 완화) 연매출 30억원 이하 영세·중소가맹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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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정보 (청약일정, 청약증권사, 청약계좌 및 한도, 증권사별배정물량, IPO 기업공개 일정, 공모가액확정공고, 유가증권상장예정일, 청약전략)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주요일정 주당 희망공모가 : \ 257,000 ~ \ 300,000 (30만원 예상, 2022년 1월 14일 공모가액 확정) 일반청약일 : 2022년 1월 18일(화) ~ 1월 19일(수) * 청약 주관 증권사 * KB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신영증권, 하이투자증권 (7곳의 증권사 중 1곳의 계좌 필수, 2개 이상의 타계좌 중복청약 불가능) 배정공고일 : 2022년 1월 21일 납입일/환불일 : 2022년 1월 21일 상장일 : 2022년 1월 27일 증권사별 청약 배정물량 증권사별 청약 배정물량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1/28055/ LG엔솔 청약으로 한우파티 하려면…어떤 증권사가 가장 유리할까 LG엔솔 공모주 청약 전략 18~19일 일반 공모 진행 7개 증권사서 한곳만 청약 www.mk.co.kr 출처 : 매일경제 ※ 참고사항(청약전략) 투자은행(IB)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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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코스피, 코스닥 신규상장 공모주 주요일정. (IPO(기업공개), 업종, 공모가, 주관사, 개인청약일, 상장일)

2022년 1월 코스피, 코스닥 기업공개(IPO) 주요일정 종목명 업 종 공모가 주관사 개인청약일 상장일 애드바이오텍 의약품 제조업 7,000 대신증권 1/13~1/14 1/24 엘지에너지솔루션 일차전지 및 축전지 제조업 257,000 ~300,000 KB증권 모건스탠리 등 1/18~1/19 미정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9,000 ~12,000 신영증권 1/20~1/21 미정 이지트로닉스 전동기, 발전기 등 19,000 ~22,000 NH투자증권 1/20~1/21 미정 나래나노텍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 17,500 ~20,500 미래에셋증권 1/24~1/25 미정 아셈스 플레스틱제품 제조업 7,000 ~8,000 한국투자증권 1/24~1/25 미정 ※ 한국거래소 기업공시 https://kind.krx.co.kr/listinvstg/listingcompany.do?method=searchListingTypeMain 대한민국 대표 기업공시채널 KIND 신규상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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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없는 약 이야기] 다시 생각해보는 '깨닫다'의 의미. 혹은 '깨달음'의 느낌?(with 인셉션, 매트릭스, 매불쇼, 1분 과학, How to Change Yor Mind)

약국에 없는 약 이야기 저자 박성규 출판 엠아이디 발매 2019.10.10. How to Change Your Mind 저자 Pollan, Michael 출판 PenguinBooksLtd(UK) 발매 2019.05.14. 마약은 생각보다 역사도 깊고 종류도 다양하다. 기원전 최초의 문명인 수메르(sumer) 시절부터 마약에 대한 기록이 있고, 가장 유명한 마약류 중 하나인 '아편'은 역사를 바꾸기도 했다. 역사가 깊은 만큼 그 종류도 다양하고, 중독되는 방식도 다르다. 일명 '우유주사'로 불리는 프로포폴은 원래 수술용 마취제로도 사용되었고, 다른 마약들처럼 무조건 환각을 일으키지도 않고, 육체적으로 중독시키지도 않는다. 하지만, 중추신경에 영향을 주어 짧은 시간 깊이 잠들고, 피로와 불안이 사라지는 느낌으로 '심리적인 의존'이 생겨 중독이 된다. 때문에 프로포폴 상습 투약, 과다 투여로 인한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끊임없는 프로포폴과 관련된 뉴스 또 다른 특이한 형태의 중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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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형제 주가 급락. 셀트리온 분식회계 논란 요약정리. 관련 의혹 및 분석. 금융위원회 셀트리온 관련 보도설명자료.

'1월 효과'는 매년 초 투자자들이 ① 신년의 시장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과 ② 연말에 양도차익 과세를 피하기 위해 주식을 매도했던 투자자들이 다시 매수로 돌아서면서 주가가 오르는 효과를 의미한다. '5월에는 주식을 팔아라(Sell in May)', '산타 랠리(Santa Claus Rally)'와 함께 시기별로 증시의 흐름을 보여주는 캘린더 효과의 하나이다. 2022년 1월은 상당히 고전을 하고 있다... 급격한 양적 긴축(Q.T), 높아진 환율 등 외부적인 요인과 국내 기준금리 인상(1.25%), LG에너지솔루션 상장 등과 함께 내부적인 사건사고(?)들도 쏟아지고 있다. 셀트리온 3사의 주가 급락도 이러한 악재들 속에서 궤를 함께하고 있다. 2022년 1월, 연초부터 잇따른 악재에 증시 약세 그리고 셀트리온 3사 1.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 → 오스템임플란트 거래정지. 동진쎄미켐 약세.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4026451004?i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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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받기 (1) 증권사 선택, 신한금융투자 계좌개설(증권사별 배정물량, 공모주 청약계좌 선택, 비대면 계좌개설 방법)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가능 증권사, 배정물량 공모주 청약 주관사 : KB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신영증권, 하이투자증권 청약 주식 물량 : KB증권 > 대신증권 = 신한금융투자 > 미래에셋증권 = 하나금융투자 = 신영증권 = 하이투자증권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증권사 선택전략 공모주 청약 D-1 기준일(1월 17일)로 각 증권사 별로 개설된 신규 계좌와 관련된 기사이다. 신규로 개설된 계좌는 거의 대부분 청약 경쟁에 참가하기 위한 것으로 예상된다. 위 기사는 계좌개설 증가 비율을 나타낸 것으로 어떤 증권사 계좌가 가장 많이 늘어났는지 비교하기 어렵다. 총 배정물량이 가장 많은 KB증권으로 비례 배정을 위한 공모가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피하기 위해 배정물량은 적더라도 계좌수가 가장 적은 하이투자증권으로 청약 지원 일부 이동할 것이다. 위 두 경우를 피하고, 배정물량도 많은 대신증권과 신한금융투자를 선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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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받기 (2) 신한금융투자 공모주 청약방법(신한알파 APP 공모주 청약)

신한알파 APP을 이용한 공모주 청약 방법. 0. 개설한 신한금융투자계좌에 증거금 입금 (최소 150만원) 1-1. APP을 실행하면 바로 청약을 할 수 있는 팝업창이 뜬다. 1-2. 만약 팝업이 뜨지 않는다면, 좌측 하단의 메뉴 클릭 후, 주식매매 - 공모주/실권주 청약 2. 청약하기 클릭 후 공모주 경쟁률 확인 가능. 조회 클릭 3. 청약 신청 - 확인(타금융사 계좌와 중복청약 불가능!) 4. 청약 신청 - 신청 클릭 5.계좌 비밀번호 입력 6.청약정보 입력, 조견표 확인! 7. 희망하는 물량 선택한 후 확인! 8. 신청한 공모주 수와 증거금 확인 9. 청약계좌 및 환불계좌 입력 10. 청약완료! 11. 청약신청정보 확인! 12. LG에너지솔루션 청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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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받기 (3) 청약 첫날 기준 증권사별 경쟁률 및 균등방식 배정물량 정리

LG에너지솔루션 청약 첫날 증거금 32조 원 첫날 기준 증권사별 공모주 청약 경쟁률, 균등방식 배정 물량 청약주관사 배정주식수 청약증거금(억 원) 경쟁률 균등배정(주) KB증권 4,869,792 184,398 25.24 : 1 1.87 신한금융투자 2,434,896 57,978 15.87 : 1 2.97 대신증권 2,434,896 36,054 9.87 : 1 4.16 미래에셋증권 221,354 31,831 95.87 : 1 0.41 신영증권 221,354 3,804 11.46 : 1 3.96 하나금융투자 221,354 9,493 28.59 : 1 2.19 하이투자증권 221,354 2,909 8.76 : 1 4.44 합 계 10,625,000 326,467 20.48 : 1 공모주 청약 첫날부터 2021년 기업공개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 22조, SK바이오사이언스 14조, 카카오뱅크 12조를 모두 뛰어넘는 규모 첫날 청약 237만 5301명 참여로 중복청약 금지 이후 최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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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받기 (4) 어디까지 올라갈까?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 증거금 환불 및 상장 일정, 다음 공모주 청약 전략

엄청난! 그리고 역대급 관심을 받았던 LG에너지솔루션 청약이 마무리되었다. 청약 증거금만 무려 114조 원, 금리, 사건사고가 많기도 했지만, 114조 원이 청약에 몰려있으니 코스피 코스닥이 도저히 오를 수가 없었다. 최종 경쟁률 69.3 대 1. 증권사별 공모주 청약 경쟁률, 균등 배정물량 주관 증권사 최종 경쟁률 균등 배정물량 미래에셋증권 211.23 : 1 0.27 하나금융투자 73.72 : 1 1.12 KB증권 67.36 : 1 1.18 신영증권 66.08 : 1 1.58 하이투자증권 66.06 : 1 1.68 대신증권 65.35 : 1 1.75 신한금융투자 64.58 : 1 1.38 결과적으로 신한금융투자를 선택한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앞선 포스트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소거법으로 ① 물량도 많고, 당연히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KB증권은 피하고, ② 반대편으로 물량도 적고, 계좌도 적어서 전략적 투자자들이 접근하는 하이투자증권도 피하고, ③ 개인 계좌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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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900일 근무기억 (9) : 쉬운 게 하나도 없다.

이 화질구지 사진을 찍은 시간은 2020년 12월 15일 새벽 2시 44분으로 나이지리아 Petro-chemical 현장이다. 특수 공정이 진행되는 한 달 내내 '긴급'이라며 야밤에 전화가 오면, 화재 현장에 출동하는 소방대원처럼 현장에 나가야 했다. 쉽지가 않다. 일단 캠프에 갔다가 내일 아침에는 다 그만두고 한국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장은 여기가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위 사진을 찍었다. 석유화학 플랜트의 milestone으로 100t이 넘는 중량물 시공도 있고, 100m가 넘는 flare stack도 있지만, 최종 제품 생산 품질과 관련된 주요 공정들이 있다. Ammonia Synthesis Converter from L&T Heavy Engineering 가장 기억에 남는 공정 중 하나가 위 사진과 같이 약 250t 중량의 Ammonia Synthesis Converter의 Catalyst(촉매제)를 채우는 작업이었다. 수많은 기계들 중에서 ammonia의 품질에 직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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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사이트 (1) ; Abbreviation Finder 영어 축약어, 줄임말 찾아드림

0. 축약어, 줄임말 찾아주는 사이트 abbreviation finder https://www.abbreviationfinder.org/ Abbreviation Finder | Check Acronym for Free Online Abbreviation Finder Abbreviationfinder.org provides definitions of over 70,000 acronyms. These abbreviations cover 12 industries, including business, electronics, finance, science, computer, agriculture, internet, automobile, education, real estate, sports, and transportation. To find specific meani... www.abbreviationfinder.org 1. FDN을 검색하면 2. 자주 쓰는 축약어도 보여주고 3. 다른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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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J : 실천, 울트라 전략(대형주 + 소형주)

작년부터 퀀트 투자를 해야지, 해야지 책만 여러 권 찾아보다가 지지난주 드디어 실천의 기회가 왔다. 바로 LG에너지솔루션 증거금 환불일이다. 계좌도 새로 만들었고, 의미있는(?) 매매를 할법한 돈도 생겨서 1월 21일 오전에 바로 결행했다. 전날 백데이터를 다시 돌렸고, 매수 종목은 '대형주 20종목 + 소형주 20종목 울트라 전략'으로 선택했다. 하면 된다! 퀀트 투자 저자 강환국 출판 에프엔미디어 발매 2021.09.15. 위 책에 소개된 12개 지표 + α로 시가총액 상위 20% 대형주와 하위 20%소형주에 대한 백테스트를 실시했다. 사실, 매수 타이밍은 좋지 않았다. 오만 악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코스피, 코스닥 모두 지하실을 뚫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전같으면 바닥을 좀 보고 들어가야지 했겠지만, 내 판단과 편향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해 장 시작과 동시에 시장가로 매수했다. 매수 종목은 아래와 같다. 먼저 대형주 울트라 전략 종목이다. 대형주(시가총액 상위 20%) 울트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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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아파트 현금청산, 도정법과 8.2 대책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3976 [단독] "30억 집을 16억에 넘겼다" 반포주공 한 여성의 사연 K씨는 도로 건너편 반포주공1단지도 소유한 2주택자다. www.joongang.co.kr 최근 몇 년 사이에 (원래도 어려웠지만) 부동산 관련 법이 더욱 복잡해져서 따라 잡기를 포기했는데... 바로 옆 단지 기사도 나오고 한 번 정리해봤다. 모든 부동산 재건축, 재개발 관련 법령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기준으로 알아보면 된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1. 8.2 대책으로 투기과열지구 내 재개발 등 조합원 분양권 전매제한 쉽게 말해 조합원이 되기 위한 자격과 조합원 자격에 대한 양도, 전매에 대한 규제가 굉장히 강화되었다. 위 기사와 가장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부분은 '투기과열지구 내 정비사업 분양분(조합원+일반분양분) 재당첨 재한'이다. 실수요 보호와 단기 투기수요 억제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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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J : 간단한 3가지 지표(PBR, 부채비율, 분기 영업이익증가율(YOY))를 활용한 퀀트투자. 그리고 놀라운 결과.

https://youtu.be/0wVr8RfZ1DQ 위 영상은 두세달 전 영상이지만, 간단한 지표 몇가지로 어느 정도의 수익률이 나올지 실험해보았다. 1. Value 지표, PBR < 0.5 : 저평가 기업 2. 안전성 지표, 부채비율 < 100% : 망할 가능성이 낮은 안전한 기업 (사경인 회계사의 책을 보면 부채비율은 '좋은 부채비율', '나쁜 부채비율'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했지만, 여기서는 기업의 안전성 판단을 위해 사용. 관련도서는 아래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3. 성장성 지표, 분기 영업이익 증가율(%, YOY) > 50% : 성장하는 기업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저자 사경인 출판 베가북스 발매 2020.01.10. 4. 위 지표에 해당하는 20종목을 선정하여 매년 10월말 매수, 4월말 매도를 14개년 반복. 5. 수익률이 낮고, 안정성이 떨어지는 스팩, 지주사, 중국 등 해외본사 기업은 제외 결과는 이렇다. PBR, 부채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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