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 l 우리 존재 파이팅 ෆ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 일본 편의점에서 공과금 납부하기 전에 남편 따라가서 하는 거 보고 혼자 처음으로 수도세를 납부했다. 별거 없는데 신기한 외국인=나! 고지서 드리고 요금 납부하고 도장 쾅! 끝~ 자동이체할 수 있는 거 같던데 아날로그 감성으로 내가 매달 공과금 내러 갈래 :D @ 초코잡 일명 편의점식 헬스장. “어디서든 편하게, 하루 5분 만이라도 운동을!” 무인으로 운영되고 복장이 자유롭다. 그래서인지 출퇴근 시간대에 정장을 입고 잠깐 운동하는 분도 계시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상복으로 자유롭게 드나든다. 한편 매운 거 잘 못 먹고 달고 짜고 느끼한 걸 좋아하는 나에게 일본 음식은 꽤 입에 잘 맞는다. 살크업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를 내 스스로 테스트하려는 심보가 아닌 이상, 먹는 만큼 운동하고 건강 챙겨야겠다는 생각에 오롯이 가성비로 1월에 등록했다. 작심삼일은 지났으나, 원체 숨만 쉬고 살아왔던 생명체에다가 의지박약형이라 매일 가진 않지만 띄엄띄엄 가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