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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포트폴리오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졸업시즌만 다가오면 포트폴리오 압박이 있죠? 저도 몇년 전 졸업 때가 생각납니다. 좋은곳, 원하는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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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하디드 디자이너에게 마야를 배울 수 있다고?

혹시 자하 하디드라고 아십니까? 지금은 이 세상에 없지만 감히 이 시대의 최고의 건축가 중 한명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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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툴은 라이노 입니다

보통 라이노를 비정형건축물을 디자인 할 때 쓰는 프로그램이라고 알고계십니까? 맞는말입니다. 아래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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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건축 디자인: 고고한건축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한번쯤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교수님이 다음 과제를 열심히 설명하시는데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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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룹 돌아다니기

내가 언제 가장 했복했는지 반추해보니 그냥 모르는 동네에 카메라 하나 들고 돌아다니면서 사진찍을 때였던거 같다. 뭔가 쇼핑이나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것보다 사진찍고 그 결과물 볼 생각에 굉장히 설레였던거 같다. 근데 결혼하고 애낳고 이제 코로나까지 무거운 내 dslr을 들을 일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그 설렌 기분을 느끼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보았다. 참고로 나는 지금 시카고에 살고 있기 때문에 내가 코로나에 여행을 다닌건 아니다. 이번 시카고 사진포스팅은 총3개로 이루어질거다. 그냥 내가 집밖으로 나가서 시내 한바퀴 돌면서 돌아오는 그런 루트이다. 집을 나서자마자 북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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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룹 돌아다니기 2

시카고에 대한 사진 2번째 포스팅이네요 집을 나서고 아직까진 화이팅이 넘쳐 룹에 대한 사진이 아직도 남았네요 그럼 계속 해보죠. 처음 보시는분들은 시카고 룹 돌아다니기 첫번째부터 보시면 좋아요. 내가 시카고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굉장히 클래식한 패턴의 고층건물들이 많다. 입면의 패턴은 시간이 굉장히 흘렀음에도 전혀 재건축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견고하고 아름다운 건물들이 많다. 미국 감성의 콜벳 콜벳은 내돈주고 사고싶진 않지만 누가 주면 진짜 겁나 타고 다닐거 같다. 배트맨 다크나이트 1에서 남들은 어떤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을진 모르겠지만 나한텐 개인적으로 베일이 애스턴마틴이었나? 그거타고 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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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리버노스 돌아다니기

저번에 시카고 룹 돌아다니기에 이어 이번엔 강을 건너 리버노스를 돌아다녀보려 하네요. 룹과 리버노스는 쉽게 설명해 시카고강을 기준으로 남쪽은 룹 북쪽은 리버노스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룹이어서 룹에서 걸어서 지금 강을 건너 리버노스입니다. 그럼 시작해보죠. 나이키하면 포틀랜드인데 왜 난 시카고가 먼저 떠오를까 아마도 마이클조던의 조던때문아닐까 싶다 나이키라는 브랜드가 조던으로 빵 떳기 때문에 코로나로 한동안 거리공연하는 사람들이 없었는데 요새 슬슬 등장하고 있다. 역시 흑인들의 바이브는 넘사인듯. 홍대 버스커애들 견학시켜주고 싶다. 내딸이 태어난 병원 그 병원은 스트리터빌에 군락을 이루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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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미래, 건축가들은 뭘 준비해야 할까요? 1

안녕하세요 고고한건축 강사 이완정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여러 산업에서 한창 논의되고 있는것이 과연 어떻게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데이터와 AI를 본인들의 산업에 적용시킬까 입니다. 2차,3차 산업혁명 때도 그랬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 기업은 도태되었고 역사속으로 사라졌죠. 3차산업혁명의 대표기업인 GE(General Electric)이 사라지듯 말이죠. 건축 역시 이 흐름을 거스를 순 없습니다. 받아들여야죠. 그래서 지금 미국과 유럽에선 이미 어떻게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일까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고한건축의 대표강사이신 성명기님께서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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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케이프 로 건축 아이소메트릭 모형을 10분만에 만든다고?

아이소메트릭, 많은 건축인들이 만드는 것 중 하나죠. 솔직히 남들이 보면 엄청 쉬워보이는데 막상 본인이 만들면 너무너무 오래 걸려서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오는 그것. 워워... 화를 좀 식히시고. 저만 믿고 따라오신다면 10분? 아니 뭐 더 빨리 끝날 수도 있고. 아파트 인테리어를 아이소메트릭으로 만들어보자고요. 자 많은 분들이 위의 이미지까지 스케치업이든 라이노로 아파트 인테리어 구조, 여기까진 쉽게 만드시죠? 여기까지도 어렵다고요? 그럼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천천히 따라오세요. 이제 여기까지 했으면 다음 단계인 재료를 넣어볼건데 재료는 뭐 요새 트렌드에 맞게 재료패턴을 넣어주면 됩니다. 벌써 느낌이 나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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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노로 완벽한 모델링하기

오늘은 라이노 툴에 대해 한번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라이노가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거 같기 때문에 라이노에 간단히 설명드리면 스케치업과 비슷한 모델링툴입니다. 근데 이 툴은 기반이 NURBS라고 아주 정확한 수치를 갖는 모델링을 할 수 있어서 사실 건축뿐 아니라 산업디자인, 가구, 주얼리 등등 거의 대부분 산업에서 쓰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질문... 어려운거 아냐?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스케치업을 충분히 다룰 줄 아시는분이라면 라이노도 아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제가 라이노를 적극 추천드리는 이유 중 하나는 보통 스케치업같은 툴은 모델링을 하는 방식이 제한적입니다. 주로 평면을 만들고 그걸 익스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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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노 미국실무자에게 제대로 배우자

여러분들 라이노를 혹시 독학하시나요? 아니면 유튜브를 통해서 배우시나요? 혹은 인터넷강의를 통해 배우시나요? 사실 라이노를 가장 잘 배우는 방법은 정말 엄청나게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배우는게 가장 좋습니다. 왜냐면 라이노라는건 스케치업과 다르게 엄청나게 많은 커맨드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그 커맨드들을 익히고 어떤 지오메트리를 만들 때 어떤 커맨드를 쓰는게 좋은지 이건 경험으로 터득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저도 한국에서 건축교육을 받았던지라, 한가지 한국교육의 문제는 정말 다양한 지오메트리,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의 설계를 다루기엔 한계가 있죠. 대부분 학교 커리큘럼이 비슷하죠. 주거, 오피스, 뮤지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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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도시건축박물관 공모전 참여이야기

한양대에서 학부생활을 할 때 나를 인간적으로 대해주셨던 교수님이 몇분 계신다. 그 중 한분인 교수님께서 연락이 왔다. 본인이 운영하시는 회사에서 공모전을 참여하려고 하는데 디자이너들이 필요하다고. 사실, 개인적으로 다른회사들과 협업을 하거나 파트너십으로 공모전을 할 때 젤 중요한건 상대가 어떤 디자인철학과 방향성을 갖고 있냐가 젤 중요하다. 이게 맞지 않는다면 같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교수님께 연락이 왔을 땐 그 어떤것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한다고 했다. 사실 내가 가르침만 받던 위치에서 같이 협업을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소 내가 아끼는 동료와 같이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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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노 독학으로 마스터가 가능할까요?

많은분들이 개인적으로 연락이 와서 라이노를 독학으로 해도 되는데 굳이 강의를 들어야 하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 저의 생각을 말씀드려볼께요 결론은 라이노 독학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실 라이노란 툴자체를 다루는데에는 유튜브 영상이나 인터넷에 떠도는 소스로도 충분히 쓰실 수 있습니다. 독학을 하시면 어느정도 어디가서 라이노를 쓸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는 되죠.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그럼 독학으로 라이노의 기능을 잘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까요? 전 결론적으론 쉽지 않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라이노에서는 스케치업과 다르게 박스 하나를 만들더라도 무수히 많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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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들이 왜 레빗(Revit)을 배워야 할까요? 2 : 레빗이란?

오늘은 레빗에 관한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저번시간엔 레빗의 기반인 BIM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BIM에 대해 잘 모르시는분은 저번 포스팅을 한 번 참조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BIM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가 생기셨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BIM을 구현 할 프로그램이 필요하겠죠? 그 프로그램들 중 가장 많이 쓰이는 툴 중 하나가 레빗입니다. 레빗은 여러분이 많이 쓰시는 캐드의 회사 오토데스크에서 만든 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레빗에 대해 오해를 하는게 레빗은 기본적으로 단순한 모델링툴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스케치업이나 라이노와는 다른툴입니다. 스케치업이나 라이노는 지오메트리의 형태만 만들고 그 지오메트리에 의미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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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들이 왜 레빗(Revit)을 배워야 할까요? 1 : 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이번 시리즈는 레빗(Revit)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일단 레빗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우리 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에 대해 알아보자고요. 솔직히 네이버나 구글에 BIM 세글자 치면 관련 정보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 정보들을 몇개만 읽다보면 대충 머릿속으로 그려져야 되는데 BIM은 그게 힘듭니다. 이유는 사실 이것이 왜 필요한지? 배경이 무엇인지가 자세히 설명이 안되어 있더군요. 자 그럼, 저희는 이게 왜 필요한지에서부터 설명을 하면서 BIM을 이해해보자고요. 집을 짓는다고 가정을 해봐요. 단계를 간단히 나누면 먼저 건축가들이 열심히 설계를 합니다. 설계는 시공업자들이 지을 수 있게 설명서, 도면을 만들죠? 근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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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케이프 (ENSCPAE) 마스터 클래스 여름방학 할인이벤트를 실시합니다.

건축을 사랑하는 여러분들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더우시죠? 그래서 바다도 가고 싶고 비행기 타고 해외도 가고 싶은데 그지같은 코로나때매 그러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느라 힘드시죠? 근데 또 집에만 있으면서 가만히 빈둥빈둥 유튜브만 보면 뭐합니까. 그래도 나름 방학인데 좀 생산적인 일을 해야죠. 이번기회에 부족했던 능력을 키우자고요. 대부분 여러분들이 어려워하는 바로 렌더링입니다. 렌더링은 항상 머나먼 고수들만의 얘기라고 우리 믿었죠? 하지만 저와 함께라면 렌더링을 아주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피식... 웃으시지 마시고 못믿겠으면 아래 영상을 함 봐주세요... 이제 조금 호기심이 생기셨나요?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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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케이프로 단면 상세도 만들어 보기

오늘은 조금 가벼운 주제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디자인단계를 지나서 시공단계로 가면 이제 현장 작업자들과 소통해야 할 일들이 많지 않나요? 그럴 때 단순히 2D 도면으로 건물의 디테일을 설명하기에 역부족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작업자들과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3D로 된 단면 상세도를 준비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걸 준비하기 위해선 그 단면상세도만을 위해 다시 모델링을 해야하는 수고를 겪어야하죠? 그리고 재료까지 디테일하기 입히지 않는 한 오히려 역효과를 내기도 하죠. 하지만 엔스케이프는 여러분이 모델링만 잘하신다면 아주 훌륭한 퀄리티의 단면상세도까지 만들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한번 아래의 이미지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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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케이프를 이용하여 다이어그램 만들기

오랜만에 엔스케이프 글을 쓰네요. 엔스케이프 강의와 블로깅을 준비하면서 최종목표가 엔스케이프로 모든 비주얼라이제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걸 보여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렌더링 이미지만 가능한게 아니라 다이어그램, 렌더섹션, 플랜 나아가 비디오 등등 지금까지 렌더링 이미지를 만드는것을 보여드렸다면 오늘은 다이어그램 만드는걸 보여드리려 합니다. 먼저 엔스케이프로 다이어그램을 만드는 장점은 뭐냐면 환경세팅이나 재료를 따로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엔스케이프에서 제공하는 라인두께를 조절하고 화이트모드로만 바꾸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일단 오늘 보여드릴 다이어그램은 제가 예전에 보여드렸던 아래 이미지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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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케이프로 아파트 인테리어 영상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께 간지나는 애니메이션을 하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여러분들 중에 디자인업계에 종사하시면 가끔씩 고객분들로부터 인테리어 동영상을 좀 제작해달라는 의뢰를 받곤 하실겁니다. 그럴 땐 어떻게 하시죠? 트윈모션이라든지 루미온 아니면 브이레이로 제작하든지 아니면 돈을 주고 외주제작에 맡기죠? 물론 좋은방법입니다. 하지만 위의 방법은 조금 번거롭기도 하고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제가 오늘 알려드리는 방법은 정말 쉽고 빠르며 또한 엄청난 고퀄리티의 영상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엔스케이프란 툴을 이용하는겁니다. 그럼 먼저 어떤 아파트 인테리어를 동영상으로 찍을지 샘플을 보여드리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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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케이프를 이용해 조감도 만들기

오늘은 숲이 울창한 곳의 조감도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이 포스팅의 핵심은 "숲이 울창한"입니다. 왜 이게 핵심이냐? 기존의 렌더링 툴로 사실 나무나 식물이 울창한 곳을 렌더링 하려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죠. 하지만 제가 쓰는 엔스케이프 툴을 이용한다면 아주 단시간 내에 이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자 말로만 들어선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럼 한번 단계별로 해결해보죠. 먼저 제가 오늘 렌더링을 할 곳은 미스 반데 로어의 '판스워스 하우스(Farnsworth house)'란 곳입니다. 일단 먼저 구글지도로 위치를 대략 파악합니다. 주변이 아주 나무들로 무성하죠? 자 이제 대충 위치를 파악했으니 라이노에서 모델링을 해야겠죠?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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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케이프를 이용해 판스워스 하우스 (Farnsworth house) 렌더링하기

저번 시간에 엔스케이프를 이용해서 판스워스 하우스 조감도를 만들어봤죠? 오늘은 그 조감도를 그대로 이용해서 렌더링도 해보고 다이어그램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저번시간에 봤던 조감도네요. 저 조감도를 자세히 보시면 가운데 하얀건물이 하나 보입니다. 저 건물이 바로 판스워스 하우스죠. 그럼 한번 저 건물로 확대해볼까요? 자 어떠세요? 제가 한가지 말씀드리는건 지금 바뀐건 하나입니다. 바로 뷰와 태양의 위치만 바뀌었습니다. 그 외의 재료라든지 세팅은 그대로 입니다. 어떠세요? 훌륭하지 않나요? 이번엔 반대편 뷰로 봐보죠? 훌륭하죠? 이제 더 놀라운걸 해보죠. 이 상태에서 주변 context의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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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케이프 (ENSCPAE) 2.8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엔스케이프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엔스케이프는 한번 구매하시면 새로운 버전을 계속 무료로 업데이트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제 엔스케이프에서 2.8 버전이 출시 되었습니다. 이 버전에서는 눈에 띄게 변한 부분은 크게 5가지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식물(나무, 풀)등이 바람에 의해 흔들리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말인 즉슨 엔스케이프에 바람을 컨트롤하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이 바람에 의해 식물들이 좀 더 사실적으로 움직이는 효과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병원설계를 하시는 분들에게 희소식입니다. 병원에서 쓰이는 안투라지들이 추가 되었습니다. 침상부터 수술도구 그리고 의료진들까지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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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CAPE (엔스케이프) 강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 시카고 SOM에서 일하고 있는 건축디자이너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공모전등 다양한 일을 하면서 제가 주로 다루는 분야는 디자인과 그걸 시각화하는 일입니다. 특히, 렌더링이죠. 렌더링이란게 사실 아주 어렵고 나름 잘하는 소수들만 다루는 분야였습니다. 왜냐면 렌더링을 할 수 있는 툴들 특히 V-Ray는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다루기 힘들기 때문이죠. 하지만, 2017년이었나요? 그쯤 등장한 렌더링 툴이 있습니다. ENSCAPE (엔스케이프) 라는 툴입니다. 이 툴로 하여금 렌더링에 대한 진입장벽이 확 낮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진입장벽이 낮아졌다는건 그만큼 툴이 다루고 쉽고 초보자분들도 아주 쉽게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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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사보아 (Villa savoye) 엔스케이프 렌더링 투시도

건축을 하시는분들이나 관심이 있으신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건물 중 하나가 빌라사보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직접 가본적이 있습니다. 사실 요새 워낙 모던하면서 좋은디자인의 건물이 많아서인지 엄청난 감흥은 없었지만 분명 빌라사보아가 갖고 있는 근대건축에 대한 어떤 상징성은 어마어마하죠. 전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그 주변 자연환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가서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아무래도 가을 즈음이어서 주변에 나무가 풍성하진 않네요 이 때 그래도 뭔가 주변의 풍경이 좋아서 기억 속에 오래 남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엔스케이프 강의를 진행하면서 뭔가 그 때의 장면을 좀 더 아름답게 표현해보면 어떨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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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사보아 (Villa savoye) 엔스케이프로 비디오 만들기

오늘은 저번에 보여드렸던 빌라사보아 건물을 비디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엔스케이프가 갖고 있는 장점 중에 하나는 바로 비디오를 쉽게 만들 수 있다는건데요. 다른 프로그램으로 비디오를 만들기 위해선 어마어마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엔스케이프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렌더링에 들어가는 시간만 투자하면 충분히 고품질의 비디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한번 빌라사보아 비디오를 감상해보시죠. 어떠신가요? 아주 적은 노력으로 이 정도 퀄리티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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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인테리어 ENSCAPE (엔스케이프) 렌더링 투시도

아파트 인테리어에 대해 관심 많으신가요? 전 주업무분야가 상업시설이라 아파트를 디자인 해본적은 많지 않지만 간간히 아파트 디자인에 참여한적은 있습니다. 전 주로 인테리어에 참여를 했는데 항상 할 때마다 고민했던 부분이 다른 아파트와 차별화 할 수 있는 포인트가 무얼까 많이 생각했습니다. 항상 그 포인트를 이미지 주로 렌더링을 통해 보여줘야 하는데 오늘은 제가 했던 아파트 인테리어 중에 한국을 배경으로 했던 렌더링을 한장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이 렌더링은 엔스케이프라는 툴로 만들었고 주로 디자인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고 렌더링에 투자한 시간은 기껏해봐야 1시간 남짓 걸렸던거 같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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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인테리어 엔스케이프(ENSCAPE)로 투시도 쉽게 렌더링하기

저의 주 업무분야는 오피스 디자인입니다. 아무래도 오피스 디자인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인테리어 디자인도 간단하게 해야할 때가 있죠. 지금은 그 디자인의 횟수가 반복되다 보니 쉽고 빠르게 디자인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그런 디자인 중에 일반적으로 어디에도 쓰일 수 있는 인테리어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많이 선호하는 인테리어 중 하나입니다. 구조를 전부 오픈하고 약간 Industrial 느낌이 나면서 내부 가구배치는 굉장히 communication 중점으로 하는 인테리어죠. 엔스케이프를 쓰게 되면 지금 보여지는 이미지의 가구들을 전부 쉽게 쓸 수 있어서 아주 단시간 내에 높은 퀄리티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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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렌더링 엔스케이프로 쉽게하기

건축을 전공하시는분이나 생업으로 하시는분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했을법한 분야 바로 렌더링이죠. 흔히들 투시도라고도 부르죠. 저도 건축 처음시작했을 때는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한번 잘해보려고 맥스웰부터 시작해서 키샷, 브이레이까지 다양하게 써봤습니다. 오늘은 제가 렌더링을 하면서 느꼈던 중요한 세가지요소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첫번째로 가장 중요한건 눈입니다. 평소에 얼마나 눈으로 세상을 예민하게 보는지 사물을 관찰하는지가 중요하더군요. 왜냐면 요새는 어느정도 좋은세팅값은 어디서든 구할 수 있어서 그 렌더링의 뷰를 어떻게 잡을지 태양빛은 어떻게 할지 가구는 어떻게 배치할지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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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케이프를 이용해 공모전에 참여하기

오늘은 공모전작품을 하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 공모전은 제가 참여한건 아니고 제가 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내는 디자이너분이 참여하신 디자인입니다. 성명기, 고성학, Tim Winstanley 세분의 디자이너가 참여하신 작품입니다. 여의나루에 선착장을 디자인하는건데, 아래의 3 이미지는 공모전 당시 제출한 이미지들입니다. 어떠신가요? 굉장히 건물자체가 부드럽지만 역동적이지 않습니까? 저는 처음 봤을 때 디자인이 굉장히 절제되어 있지만 힘이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아마도 옆면의 연속된 얇은 띠처럼 생긴 유리와 아래부분의 곡면이 주는 느낌은 부드러우면서 아름답다는 느낌을 준것 같고 하나의 매스감과 캔틸레버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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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외관 투시도 엔스케이프로 쉽게하기

아파트나 주거설계 외관 렌더링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기존의 렌더링 방법(브이레이, 루미온, 등등)을 쓰신다면 오랜시간과 많은노력을 들여야 투시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엔스케이프를 쓴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왜 일까요? 기존의 프로그램들은 렌더링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지 재료를 다시 입혀야 한다는지 세팅을 다시 해야한다는지 등등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엔스케이프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했죠. 자 오늘은 아파트 외관 투시도를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릴께요 먼저 건물의 매싱을 잡았고 주변 사이트가 정해졌다면 뷰를 잡아줍니다. 최대한 코너가 샤프하게 나오면 건물이 좀 더 드라마틱하게 보이겠죠? 그리고 엔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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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루미온, 브이레이 보다 엔스케이프를 써야할까요?

거의 10년이 넘는 주기로 건축업계에서도 혁신이 일어났었죠? 그 혁신의 중심엔 툴이 있었습니다. 초창기 드래프트로 일일이 도면을 그리다 캐드의 출연으로 어마어마한 인원감축과 워크프로세스가 엄청나게 바뀌었죠. 그러다 또 얼마 뒤 레빗의 등장으로 캐드는 물러나고 또 한번 인원감축과 함께 작업의 효율성도 올라갔죠? 여기서 핵심은 드로잉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이게 드로잉만의 문제가 아니라 비주얼라이제이션에서도 해당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건축회사는 몇장의 투시도를 얻기 위해 아웃소싱을 하거나 브이레이와 같은 고급툴을 이용해 많은 인원으로 투시도를 얻어냈죠? 하지만 그래픽카드 기술의 발전과 다른 컴퓨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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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노로 건축 디자인 쉽게하기 1

오늘부터 라이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이노란 툴은 건축디자인을 위한 전용 툴은 아니지만 건축분야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툴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국에선 많은분들이 스케치업을 쓰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스케치업은 아주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건축모델링툴임에는 분명합니다. 더욱이 캐드를 많이 쓰시는분들에겐 아주 쉽게 연동이 되서 쉽게 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아주 심플한 형태의 건물일 때까지입니다. 저는 지금 SOM이라는 하이라이즈와 하이엔드의 건물을 많이 디자인하다보니 아주 다양한 형태의 건물을 디자인해야 할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스케치업으로 이걸 감당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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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CAPE (엔스케이프) 쉽게 배우기

요새 건축 디자인 업계의 화두 중 하나는 리얼타임엔진입니다. 이전 시대에는 주로 CPU를 이용한 브이레이와 같은 렌더링툴이 대세였다면 이제는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렌더링 할 수 있는 리얼타임엔진이 대세죠.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바로 시간의 단축 사실 렌더링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는건 디자이너에게 있어서 아까운것 중 하나입니다. 렌더링 보다는 디자인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하고 렌더링은 최소한으로 해야하죠. 엔스케이프는 바로 그 리얼타임엔진의 핵심 툴 중 하나이죠. 많은분들에겐 아직 생소할겁니다. 아직까지도 브이레이가 만들어 온 렌더링에 대해 어마어마한 장벽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리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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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CAPE (엔스케이프)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다가오는 건축과 학생들의 중간고사를 응원하고자하는 마음에 강의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 강의쿠폰은 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사용가능 쿠폰입니다. 여려분들도 이 강의를 통해 다가오는 중간고사를 보다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랍니다. 코폰코드: MIDREVIEW할인율: 25%기간: 6월말까지 https://www.youtube.com/watch?v=3hpLdbgqMMw&t=47s 고고한건축 엔스케이프 강의 링크입니다.https://www.gogoarchitecture.com/courses/e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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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신시네티 Cincinnati 여행

요새 코로나 때문에 전세계인들이 밖에 나가지 못하는 고통을 겪고 있다. 나 역시 그 고통을 피해갈 순 없었다. 하지만 피하고 싶었다. 그래서 Shelter in place가 풀리면서 그나마 비행기를 타지 않고 근교로 갈 수 있는 곳들이 어디있을까 찾다가 '신시네티'를 주목했다. 이유는... 없었다. 그냥? 솔직히 난 신시네티란 도시를 예전에 추신수가 신시네티 레즈에 있어서 알게 되었다. 근데 난 요새 여행을 하면 막 유명한 곳보다 오히려 잘 알려지지 않는 곳을 가는걸 좋아해서 내가 잘 모르는 신시네티로 정했다. 요새 집밖을 잘 안나가서 집 테라스에서 풍경사진을 많이 찍는다. 이 날은 안개가 자욱하게 낀날 노을이 지는날. 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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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케이프 ENSCAPE 로 다이어그램, 렌더링, 동영상, VR까지 한번에 만들기

안녕하세요 고고한건축의 이완정입니다. 제가 엔스케이프 강의를 준비하면서 계속 머릿속으로 그리던 그림은 단순히 엔스케이프로 질좋은 렌더링만 빠르게 만드는걸 보여주는게 아니라 모든 비주얼라이제이션 (투시도, 다이어그램, 섹션 렌더링, 동영상, VR)을 엔스케이프에서 한번에 만드는걸 보여드리는거입니다. 드디어 오늘 제 머릿속의 그림이 완성되었네요. 일단 아래 영상을 한번 보시죠. 그리고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 참조 부탁드립니다.https://www.gogoarchitecture.com/courses/em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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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포드 뮤지엄 여행

아마 올초였던거 같다. 일이 너무 힘들어서 주말에 여행을 가지 않으면 화가 날거 같았다. 그래서 일박이일로 떠났던 여행. 디트로이트는 시카고에서 차로 4시간 정도 걸렸다. 금요일 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토요일 아침 7시쯤 출발했다. 그렇게 3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포드 뮤지엄. 포드가 자기공장부지에 뮤지엄도 만들고 미국의 민속촌도 만들어 놓았다. 포드빌리지 안에는 옛날 증기기관차가 다니고 있다. 이 때는 이벤트로 증기기관차에 토마스기차 분장을 해놨다. 귀염둥이 이 자동차 모델로 포드가 빵 떳다고 한다. 이유는 이 전까지만 해도 미국은 핸드메이드로 만드는 자동차 춘추전국시대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 포드모델은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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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샌디에고 여행

5월 롱위캔드를 맞이하여 떠난 여행. 이번 여행의 루트는 샌디에고-엘에이-팜스프링스 샌디에고를 간 이유는 지인을 만나기 위해서 간거라 도시구경은 거의 반나절밖에 하지 못했다.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겨준 샌디에고 비행기에 내려 차를 인수하자마자 간 곳은 Dog beach 미국에 와서 생소한 것 중 하나가 이 개해변이다. 개를 위한 해변이 있다는게 얼마나 아름다운가. 개판이다. 개들이 이리뛰고 저리뛰고 서로 눈이 맞고 난리도 아니다. 이 광경을 보고 있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다. 개해변을 떠나 인앤아웃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샌디에고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곳. 발보아파크에 갔다. 사진으로 보면 정말 스페인남부인것 같은 착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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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엘에이 여행

샌디에고에서 지인과 저녁식사 후 밤 10시에 출발해 새벽 1시 좀 넘어서 엘에이에 도착했다. 하필 예약한 호텔이 패서디나여서 느낌상 더 오래걸렸던거 같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찾아간 곳은 짠내투어에서 본 푸드마켓이었다. 엘에이를 5번은 갔지만 이 곳은 전혀 몰랐다는게 신기할 정도였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사이니지도 그렇고 바이브도 모든게 맘에 들었다. 그리고 가장 핫하다는 에그슬럿 솔직히 또 먹고 싶은맛은 아니다. 아무래도 이런 아메리칸 푸드엔 이제 길들여져서 그런지 정말 맛있지 않는 한 성에 차지 않는다. 그래도 에그버거는 나름 신선했고 오렌지주스는 맛있었다. 마켓 바로 앞에 있던 곤돌라. 와이프는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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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5월 팜스프링스 여행

전날 야구를 보고 늦은밤 11시쯤 갈비탕 한그릇을 하고 3시간을 달려 팜스프링스에 도착했다. 전날은 너무 어두워서 몰랐는데 다음날 보니 참 아름다운 동네다. 호텔도 너무 좋았다. 뭔가 하와이 느낌이 조금은 났다. 팜스프링스 답게 팜트리가 겁나 많다 호텔로 들어가는 도로 실제로 보면 기가막히다. 물 나무가 전부 녹색이다. 엄청 신기하다. 플라밍고 호텔내부에 호수가 연결되서 선착장이 있다. 와이프는 수영을 못한다. 내가 젤 좋아하는 RRL 수영바지를 입고. 체크아웃을 하고 시내구경을 했다. 산이 진짜 멋있다. 서부에 온거 같다. 에이스호텔 사진이 잘나오는 호텔 나중에 알고보니 팜스플링에 한국연예인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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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인디애나 여행

시카고에 살면 다 좋은데 주변에 딱히 갈만한 곳이 많지 않다. 필리에 살 때만해도 2시간이면 뉴욕도 갈 수 있고 DC도 갈 수 있었는데 근데 구글지도를 키고 도시 하나하나를 디깅하다보니 나름 갈만한 도시들이 몇군데가 있었다. 네쉬빌, 인디애나폴리스, 멤피스, 새인트루이스 등등. 전형적인 중부도시들이다. 얼마 전에 차도 한대 뽑아서 기동력은 장난아니다. 이제 시카고를 뜨기 전까지 열심히 다닐 생각이다. 첫번째 도시는 인디애나폴리스. 요새 일이 엄청 바쁘긴한데 금욜날 일을 억지로 빨리 끝내고 출발하였다. 약간 MT 분위기로 갈려고 숙소도 에어비앤비로 하고 가는길에 Hmart에서 장도 봤다. 4시간을 달려 도착한 인디애나. 우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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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뉴올리언스 여행 1

회사에서 큰프로젝트가 끝나고 일주일 정도 쉬라는 말에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델타마일리지로 싸게 갈 수 있는곳을 찾던 중 뉴올리언스가 왕복 만마일밖에 차감이 안되길래 잽싸게 예약했다. 싸서 그런가 직항이면 2시간반이면 갈거리를 경유해서 총 5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했다. 첫 도착한 뉴올리언스는 비가 왔다. 추적추적. 시내로 가는 버스가 일인당 1불정도밖에 안하길래 타야지하고 가는데 저런. 현금밖에 안된다고 한다. 나는 데빗카드를 전부집에 두고 와서 현금을 뽑을 수 없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25불을 주고 우버를 타고 호텔로 갔다. 우버기사가 친절해서 내가 앞으로 3일동안 뭘해야할지 설명도 해줬다. 건질건 없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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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도쿄여행

이 시국에 무슨 일본여행이냐고 할 수 있는데 이 여행은 2017년 여름에 다녀온 여행입니다. 사진첩 정리 중 발견되서 늦게나마 포스팅 합니다. 사실 도쿄여행은 이 당시 취업을 확정짓고 한국가서 잠깐 쉬다오려고 하는 도중에 잠시 경유를 한것이다. 도쿄를 가기 전날 필리에서 내가 사랑하는 Rootz와 퍼렐이 공연을 한다고 하길래 구경갔다. 나는 솔직히 신났는데 와이프는 떨냄새에다가 흑형들 치열하게 노는거에 싫었다고 한다. 해피를 겁나 열창했다. 다음날 필리공항에서 도쿄로 가는 직항비행기를 14시간을 타고 간다. 그렇게 오후에 도착한 도쿄. 일단 배가 너무 고파서 신주쿠로 가서 야키니꾸집에 들어가서 고기를 치익치익 굽는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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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뉴올리언스 여행 2

2번째날이다. 오늘 일정은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오늘은 좀 쉬엄쉬엄 다니기로 했다. 이제 체력이 예전같지 않다. 오늘은 호텔을 옮기는날. 이번 여행은 호텔을 일부러 2군데를 잡았다. 이 호텔도 나름 나쁘지 않다. 예전에 아마도 레지던스로 쓰던 건물을 몇개를 사서 리모델링을 한거 같다. 원래있던 건물의 슬라브는 걷어내고 나무보만 남겨둔 상태. 뭔가 오묘하다. 좋은거 같기도 아닌거 같기도. 아래서 봤을 때는 확실히 임팩트가 있었다. 여긴 조식을 먹는곳. 오늘은 비가 안온다. 날씨가 정말 화창하다. 하지만 겁나 덥다. 이 곳은 거의 열대기후대인거 같다. 더울 땐 엄청덥고 살살 습하다. 차라리 좀 비오고 어둑어둑한게 나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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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뉴올리언스 펜사콜라 여행 3

3번째 날이다. 사실 다들 뉴올리언스는 이틀이면 충분하다고 했지만 난 하루라도 더 쉬고 싶은 마음에 3박4일 일정으로 하고 차빌려서 근교를 다녀오려고 마음 먹었다. 20대 때만 해도 도시가 참 좋았다. 여행은 도시가 짱이지 했는데 이제는 그냥 자연이나 바다가 좋다. 그래서 뉴올리언스 근교 바다를 열심히 찾았다. 후보지가 3군데 정도가 나왔다. 펜사콜라, 데스틴, 파나마시티 그리고 근교에 트루먼쇼 촬영지가 있었다. 하지만 당일치기로 갔다오기엔 다 먼거리였다. 그래도 뭔가 바다가 보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그나마 제일 가까운 펜사콜라로 정했다. 왕복 6시간... 근데 또 펜사콜라만 가긴 아쉬워서 가는길에 늪지투어가 있길래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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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그랜드캐년

최근에 항상 와이프와 여행을 하다가 이번에 좋은기회를 통해 친한친구 부부와 4명이서 여행을 같이 했다. 결과적으로 참 잘한 결정이었단 생각이 든다. 친구랑 단둘이 여행을 했을 때보다 친구를 더 배려하게 되고 나보단 다른사람을 더 생각하게 되고 남이 행복하면 내가 행복할 수 있다는 감정을 느낀 좋은 여행이었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그랜드캐년을 여행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지난 여름부터 캠핑카를 빌려서 한번 가볼까 했는데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서 못갔는데 친구 덕분에 좋은 여행했다. 예전에 왔을 땐 친구말론 내가 웨스트림을 봤다고 한다. 이번엔 노스림을 갔다. 역시 다시봐도 멋있다. 근데 미국 국립공원 순위에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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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말] 런던여행

런던에 왔다. 예전부터 런던은 꼭 와보고 싶었다. 과거 2번 런던에 왔었는데 제대로 런던을 본적이 없다. 특히 2번째 준환이랑 왔을 때는 둘 다 장염에 걸려서 돌아다닌 기억이 없다. 근데 나중에 좀 찾아보니깐 런던에 좋은곳들이 많았다. 그래서 언젠간 꼭 다시 가보리 생각하고 이번에 왔다. 이번 런던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은 구두쇼핑, 테이트모던, 사치갤러리, Nightjar, 라이온킹 관람, 고든램지 레스토랑. 결국 모든 곳을 다 가봤다. 암튼 내 여행기는 저 위에 장소들을 위주로 진행된다. 예전엔 이런 평면적인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요새는 흥미가 덜하다. 테이트모던. 드디어 왔다. 내 마음속 1등 건축가 Herzog & De Meuron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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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말] 런던여행 2

다음날 아침이 되었다. 여행와서 좋은점은 실컷 잘 수 있는거다.아침부터 크로켓앤존스에 구두를 신어보러 갔다. 결국 나한테 맞는 라스트가 없어서 트렁크샵에 가서 알든을 샀다. 굳이 미국에서 사도 될것을...바비칸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다. 런던의 건물은 내 스타일이다.세인트 폴 성당어느날 먹었던 점심-롤어느날 먹었던 점심-돈까스어느날 먹었던 점심-해롯백화점 식당가 스테이크해롯백화점NightjarNightjarLobster and burger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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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14] 포틀랜드 여행

2019년 첫 여행이다. 원래는 하와이만 갈 예정이었는데 비행기를 어찌어찌 잘 사게되서 중간에 경유로 시애틀을 가게됐다. 시애틀을 간김에 포틀랜드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2박3일 일정으로 포틀랜드를 다녀왔다. 여행을 가기 전까지 꽤나 일을 빡세게 했다. 비행기가 12일 오전8시인데 일을 12일 새벽1시까지 했다. 그래서 집에 와서 짐 대충 싸고 2시간 쪽잠자고 공항으로 출발했다. 졸라 피곤했지만 프로젝트도 끝났겠다. 즐거운 여행길이니 그렇게 졸리진 않았다. 다행히 시카고가 그렇게 춥지 않아 패딩조끼 하나만 입고 공항으로 갔다. 4시간 뒤에 도착한 시애틀. 졸라 행복했다. 이제 진짜 여행을 시작하는거 같다. 공항을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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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14] 포틀랜드 여행 2

둘째날이 밝았다. 아침일찍 나이키 아울렛에 구경갔다. 이 동네 렌트바이크는 나이키에서 운영하는거 같다. 멋졍. 내가 스포츠웨어를 안좋아해서 그런지 별로 살게 없었다. 플라이니트신발을 사고 싶었는데 사이즈가 없었다. 가격은 쌌다. 다음 코스는 japanese garden이다. 건물이 도쿄 아오야마에서 봤던 건물하고 너무 비슷했다. 건물이 넘나 이뻤다. 나중에 알고보니 켄고쿠마가 디자인한거라고 한다. 심지어 디테일드로잉까지 그대로 썼다고 한다. 좋다. 우드핀에 빛받는게 넘나 이쁘다. 폭포도 있다. 료안지 정원을 그대로 만들어 놓은거 같다. 난 이뷰가 가장 멋있었다. 저 기타가 포틀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산인 후드마운트라고 한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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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16] 시애틀 여행

시애틀의 날이 밝았다. 전날 운전을 거의 9시간을 했더니 몸이 말이 아니었다. 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헛되이 쓸 순 없다. 다행히 호텔이 원한건 아닌데 퍼블릭마켓 바로 앞에 있었다. 전날 지인과 약속장소도 이 근처여서 편했는데 마켓까지 앞이라니 최고다. 뭔가 미국스럽다. 저 멀리 보이는 올림피아산. 실제로 봤을 때 감동이 어마어마했다. 진짜 멋있었다. 저 산을 본순간 아주 잠깐 시애틀로 이사와야겠다는 결심을 했었다. 마켓은 그냥 보통 미국에 있는 그런 로컬 마켓과 비슷했다. 다만 달랐던건 아무래도 태평양 북쪽이라 그런가 어마어마하게 큰 해산물들이 많았다. 시애틀의 잠못이루는밤이 어마어마한 영화이긴 한가보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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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22] 하와이 여행 1

시애틀에서부터 6시간 비행끝에 드디어 하와이가 보인다. 그래도 아이패드를 사고 FM을 다운받은 후부터 장거리 비행이 전혀 두렵지 않다. 꿀잼이다. 와 10년만에 다시 온 하와이 날씨부터 끝내준다. 지금 시카고는 미친듯이 눈폭풍이 오고 있다는데 여기는 이렇게 화창할 줄이야. 하와이 공항은 딱히 내외부 구별이 없다. 사계절 날씨가 좋아서인지 창이 따로 없고 이렇게 다 뚫여있어서 밖을 볼 수 있다. 우버를 20분 타고 도착한 쉐라톤 와이키키 진짜 오랜만이다. 10년 전에도 여기서 머물렀는데 또 오다니 기분이 좋았다. 이번엔 쉐라톤카드도 만들고 메리엇카드도 만들어서 포인트로 잘 수 있어서 더 기뻤다. 오 지난번하고 같은뷰의 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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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22] 하와이 여행 2

2일차 아침이 밝았다. 시차적응의 탓인가 새벽5시에 눈이 떠졌다. 아직 동트기 전이라 그런지 하늘이 뭔가 다이나믹했다. 아침부터 와이키키비치에 수영을 하러 나갔다. 호텔에서 비치타워를 받아들고 호텔1층에서 산 무스비와 쥬스를 사서 나갔다. 무스비는 다마고가 들어간게 젤 맛있다. 난 배고파서 3개를 먹었다. 졸라 맛있었다. 하지만 내 인생 최고의 무스비는 압구정동 알파문구 옆에 있는 분식집에서 파는 무스비이다. 암튼 다먹고 바다에서 수영을 하려 했지만 물이 너무 차서 호텔 수영장으로 돌아갔다. 쉐라톤 와이키키에는 수영장이 두개있는데 하나는 인피니티풀이고 하나는 약간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풀장이다. 근데 어린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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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여행] 요세미티

이번 여름엔 부모님이 한국에서 오셨다. 근데 시카고에만 있긴 좀 짧을거 같아. 샌프란도 추가했다. 예전에 부모님이 샌프란에 좋은기억도 있고 나파밸리랑 요세미티를 저번엔 못가봐서 겸사겸사 가볼겸. 난 사실 요세미티가 메인이었다. 사실 이번에 테슬라를 타보고 싶어 테슬라 X를 빌렸는데 빌린지 이틀만에 도둑놈들이 유리창을 깨먹어 반납하고 휘발유차로 바꿨다. 근데 바꾸길 잘했다. 충전하는데 너무 오래걸려 아마 요세미티에 갔으면 큰일났을거다. 암튼 오랜만에 아메리칸 에어라인을 타고 샌프란으로 갔다. 아이패드로 FM을 다운받아서 했더니 4시간이 순삭이었다. 샌프란 카스트로거리 슈파두파버거 언제나 봐도 멋진 카스트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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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22] 하와이 여행3

이번 여행기부터는 좀 며칠씩 좀 붙여서 쓸려고 한다. 오늘은 호텔을 옮기고 렌트카를 빌리기로 한 날이다. 다음 호텔은 메리엇 코올리나이다. 코올리나가 뭔가 프라이빗하고 굉장히 좋은곳이라고 말만 듣고 덜컥 예약을 했다. 렌트카를 빌리러 알라모아나센터에 왔는데 명랑핫도그가 있었다. 처음 먹어봤는데 굉장히 맛있었다. 치즈 차를 빌려 처음 간곳은 할로나 블로우홀 조그만 구멍으로 파도가 쳐서 물기둥이 솟는 곳인데 막상 가서 물기둥은 못보고 그옆에 자연 파도풀장만 하염없이 보다 왔다. 여담으로 며칠 뒤에 이곳에 와서 즐겁게 놀았다. 날렵하게 바위를 오르고 있다 천연파도풀장이다. 그리고 누군가 하와이에 가면 맥도날드에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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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22] 하와이 여행 4

하와이 여행 마지막 에피소드이다. 이틀치를 한번에 쓰려고 한다. 5번째 날이다. 오늘은 패러세일링을 하기로 한 날이다. 가기 전에 근처 브런치집에서 로코모코와 팬케이크를 먹었다. 로코모코 밑에는 볶음밥이 깔려있다. 이름은 My cafe란 곳이다. 나름 맛집이었다. 솔직히 패러세일링 겁나 무서웠다. 떨어질까봐 무서웠다. 저 로프 하나로 의지한다는게 무서웠다. 그리고 먹으러 간 치킨 백종원의 푸드파이터에 나왔던 Ray's Chicken이다. 내 인생치킨이다. 정말 허겁지겁 먹었다. 지금 봐도 또 먹고 싶다. 그리고 들렸던 근처에 있던 파타고니아 매장. 나름 재밌는 아이템이 많았다. 그리고 다음날 떠나기 전 호텔에서 찍은 사진. 매리엇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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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月] 아이슬란드 여행 _스카프타펠, 요쿨살론,회픈

이제 여행은 후반부로 달려간다. 오늘은 회픈을 목적지로 중간에 스카프타펠만 들렸다 간다. 참고로 스카프타펠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밤운전을 하고 회픈을 갔는데 진심 죽는 줄 알았다. 너무 무서웠다. 어차피 와이프가 날 지켜주진 않을거 같았고 난 오들오들 떨면서 운전을 했다.아침에 검은모래해변을 한번 더 보고 스카프타펠로 가는길 스카프타펠을 가는길에 너무 정차를 많이 해서 기름이 거의 바닥을 쳤다. 정말 운행가능 거리가 계기판에 5km라고 뜰 때 주유소에 도착했다. 쾌변을 한거 같았다.쉬바 진심 무서웠다. 정말 도로가 저런 눈폭풍으로 뒤덮이고 저 눈폭풍은 양옆땅을 뒤덮었다. 그래서 옆이 물인지 낭떠러지인지 알 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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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케이프로 섹션 렌더링 만들어보기

여러분 섹션 렌더링 만들어 보신 경험있으시죠? 전 아무래도 제팀에서 주로 비주얼라이제이션을 담당하다보니 섹션 렌더링을 많이 하는데요. 예전에 브이레이를 썼을 때는 이 섹션 렌더링만 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죠. 이유는 일단 라이노에서 작업을 하고 맥스에서 렌더를 해야했기에 일일이 모델을 자르고 다듬는 과정에만 꽤 많은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그렇다고 맥스에서 렌더링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또 포토샵에서 후보정을 해줘야 하는데 이 것 역시 굉장히 긴시간이 걸렸죠. 그래서 제가 진짜 공을 들인 섹션 렌더링들은 오히려 스틸 렌더링 이미지들보다 더 애착이 갑니다. 근데 엔스케이프를 쓴 이후로는 이런 노동을 할 필요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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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月] 아이슬란드 여행 _레이캬비크, 골든서클

시카고에서 7개월 첫 크리스마스 휴가. 아이슬란드. 나에겐 현욱이라는 친한 형이 있는데 그 형은 가끔 여행지를 나에게 추천해준다. 그 형이 지금까지 추천해준 여행지는 몰디브, 칸쿤, 아이슬란드였다. 몰디브와 칸쿤은 이미 다녀왔고 아이슬란드만 남았다. 물론 이게 첫 번째 이유는 아니었지만 암튼 큰 영향을 끼쳤다. 무엇보다 아이슬란드를 가고 싶었던 건 뭔가 엄청난 자극을 받고 싶었다. 그냥 내가 처절하게 무너질 정도의 강한 자극. 결과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정말 몇 번이고 다시 가고 싶다. 암튼. 우리는 시카고에서 출발하는 여정이라 런던을 경유해 레이캬비크에 도착했다. 도착했을 당시는 오후 12시. 공항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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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月] 아이슬란드 여행 _스코가포스, 레이니스파라

3일째날이 밝았다. 오늘은 레이캬비크를 떠나 비크로 향하는 일정이다. 비크로 가는길에 스코가포스와 검은모래해변으로 알려진 레이니스파라를 갈 계획이다. 그리고 예정한건 아닌데 어쩌다 셀랴란드스폭포와 솔에이마요쿨을 들렀다. 캬 10시 이른아침 서둘러 짐을 챙겨 집을 나와 레이캬비크 호수에 와봤다. 멋져언덕을 넘어 셀포스를 지나니 기가막힌다. 레이캬비크에서 스코가포스까지 예정시간은 2시간 정도였지만 4시간이 걸렸다. 중간에 안멈출 수가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나름 깝친다고 이런 사진도 찍었다.아이슬란드는 여름엔 내가 온적은 없지만 겨울은 정말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다. 일단 화산지대는 눈이 많이와도 눈이 쌓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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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첫 자취를 시작한건 대학원 유학시절부터다. 뭐 그 전까지는 계속 서울에서 자라서 활동을 했으니 부모님하고 떨어져 살일이 없었다. 솔직히 말하면 미국 가기 전 날만 해도 가서 혼자 살면 정말 멋지게 살 줄 알았다. 무슨 상상도 했냐면 취미생활로 안락의자에 앉아 보사노바나 블루스를 엘피로 들으면서 시가를 피는 상상도 했다. 다 개소리였다. 미국에서의 자취는 정말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감의 연속이었다. 물론 조금의 취미는 필요할거라 생각해 디제잉 기기도 사고 턴테이블도 샀지만 학교가 바쁘다 보니 이 조차도 점점 멀어져 갔다. 근데 이런 생활의 어려움의 근본 원인이 집에도 있었다. 미국에서 첫집에 딱 들어갔을 때 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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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막연한 동기? 내 속에 있는 그 무언가를 토해내 그 것을 정리할 것이 필요했다. 그 장이 아마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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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11/26 - 12/12rologue]

교환학생을 시작하면서 나한테 목표가 있었다면, 단연코 여행이었다. 그 중에서도 뉴질랜드.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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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1 그 곳 위에 서다]

부푼 꿈을 안고 있었던 창이공항. 이 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우리의 앞으로 일어날 일들... 앞으로 일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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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2 달린다...]

렌트카 수령 후 마트. 우리나라 이마트와 비슷한 countdown 앞에서, 다들 저 때만해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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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3 그 것을 만나다. 마운틴 쿡 - 오아마루]

어제는 첫 캠핑장 사용이라 어리버리 타느라 캠핑장의 주변도 제대로 보지를 못했다. 대략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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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고있다

무엇을 향해 걸어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나 다른 것보다 외롭다는 것이 너무 힘들다. 나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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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4 자연 속에서 만나는 도시의 기쁨. 오아마루-듀니든]

사실 여행을 시작한지는 거의 이틀밖에 안지났다. 근데 전 날 너무 피곤했었다. 사실 운전을 하는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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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5 거대함 속에 나를 발견하다. 테아포]

듀니든은 유난히 다른 지역보다 추웠다. 그래서 솔직히 빨리 떠나고 싶었던 곳이다.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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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6 웅장하고도 고요하다. 밀포드사운드]

오늘은 남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밀포드사운드로 가는 날이다. 밀포드사운드는 가는 길부터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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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11개국 배낭여행 prologue]

2008년에 떠난 여행을 이제서야 적는데, 사실 이 것 때문에 블로그를 시작했다. 항상 다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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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11개국 배낭여행 #1. 시작은 창대하리. 파리]

기억을 더듬어 시작을 해보려 합니다. 아마 과장이 될 수도 있고, 빠지는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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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떠나라 #1. 하와이 그 도착 그리고 편안함.]

2010년부터 갑자기 저희 가족은 가족여행이란 것을 떠나기 시작했습니다.사실 저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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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는 항상 정해져 있나.

요즘 한국사회는 많이 요동치고 있다. 그림자 뒤에서 강하게 치고 있다. 하지만 이 움직임은 드러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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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역사의나라 #1. 지중해와 하얀 풍경의 만남.]

2008년 쯤이었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란 영화를 보고 있었다. 거기서 여자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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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역사의나라 #2. 역사와 조우하다.]

아테네의 아침이 밝았다. 사실 아테네는 전혀 여행계획을 세우지 않고 왔다. 그래서 무작정 밖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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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위기에서 탈출 #1. 고통스럽다.]

사실 이집트에서 갑자기 민주화사태가 터지는 바람에 우리는 후루가다에 발이 묶였다. 그 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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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7 여왕을 만나러 가다. 퀸즈타운]

밀포드사운드를 뒤로한 채 얼마를 달렸을까.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어느새 퀸즈타운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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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8 번지점프를 하다. AJ hackett bungee]

제 작년이었을거다. 나에게 지금의 여자친구가 생겼던 해가. 여자친구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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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그 열정의 공간. #1. 반가운 사람들. 마드리드]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학교 생활이 끝날즈음 항상 여행을 계획했다. 그 것도 시험의 끝을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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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그 열정의 공간. #2. 과거의 숨결. 똘레도]

어제 비를 맞고, 추운날 경기장에서 떨었던지, 몸이 으슬으슬했다. 그래도 그 친구들과 똘레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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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자연 속으로. #1. 오랜 친구와의 만남.]

싱가포르에서 날아 도착한 호주 멜버른. 나에게 멜버른은 미안하다 사랑하다의 한 촬영지였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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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9 달력 속 장면을 만나다. 와나카호수]

번지점프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그 맘을 안고, 다음 행선지로 출발하였다. 오늘의 목적지는 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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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10 빙하를 만나다. 폭스&프란츠 조셉 빙하]

어떤 고마운 분의 세심한 조언으로 지명을 좀 더 정확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왕 기억에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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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11 아픔 그리고 새로움 크라이스트처치&오클랜드]

거대한 빙하를 만나고,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하는 날이다. 막상 남섬의 캠핑카 여행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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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12 This is Auckland. 오클랜드]

어제 봤던 오클랜드는 일년 전 봤던 멜버른의 밤거리와 오버랩 되었다. 여행을 다니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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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13 아픔을 딛고 일어나다. 타우랑가]

원래 북섬의 모든 계획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여행을 하고, 그 날 밤에 출발해 다음 도시로 이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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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신비의 사원 #1. 고요함에 도착하다. 시엡립]

교환학생 시절. 나에게 남는게 있다면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여행이다. 여행은 교환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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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15. 정상을 오르다. 타우포호수]

북섬에선 캠핑카가 아니라 렌트카라 갑자기 차가 좁아진 것 같고, 뭐든게 불편해보였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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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14 아 유황냄새. 로토루아]

오늘도 저희는 닛산의 Sunny를 타고, 뉴질랜드를 달립니다. 아 근데, 정말 차 이름답게 차 내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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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16 Good bye! New Zealand 오클랜드 현대미술관]

타우포호수에서의 산행을 마지막으로 뉴질랜드의 17일간의 긴 여정이 끝이 났다. 우리는 다음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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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짧지만 진한 3박4일. #1. 다시 찾은 시드니]

Bye Bye NewZealand Hello Sydney. 사실 뉴질랜드와 호주는 상당히 가까운 나라라고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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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짧지만 진한 3박4일. #2. 다시 찾은 시드니]

사실 이 번 시드니 여행의 이유는 간단합니다. 먼저, 원래 이 번 여행의 메인은 뉴질랜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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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짧지만 진한 3박4일. #3. 다시 찾은 시드니]

3박4일의 짧은 여정을 마치고 이제 다시 동남아로 넘어갑니다. 사실 기분이 굉장히 이상했습니다. 서양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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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사는가.

어릴 적 누구에게나 꿈이 있었다. 난 그 때, 인생은 둘로 나뉘어 있다고 배웠다. 그 꿈을 실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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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민주화 속으로 #1. 반항하라. 저항하라. 카이로]

올 겨울 여행코스 스페인-터키-그리스-이집트 마지막 여정인 이집트이다. 이집트 누구나 한 번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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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요즘 내년을 목표로 하버드대학원 건축과정에 지원하려고,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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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민주화 속으로 #2. 위기탈출. 아스완]

전날 카이로에서 정말 위급한 고비를 넘기고, 야간 열차를 타고, 무사히 아부심벨을 보기위해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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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말하는 건축가 ost '기적'

인생은 무엇일까요? 왜 사는 걸까요? 요즘 정말 많이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뭐든 문제의 근원은 인생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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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남들이 안하는 일을 혼자만 하셨던 분들 중 그 일이 막혔을 땐, 정말 어디가서 하소연 하기도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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