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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금식

환자가 응급실에 들어와 검사를 하게 되면 내가 강조해서 몇번이고 말하는게 있다. 바로 금식!! 응급실은 진단명이 아니라 주증상(CC)로 환자를 보게 된다. 검사결과가 나오고 진단명이 나오기 전엔 환자가 무슨 병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이야기다. 똑같이 배가 아파서 오더라도 단순 장염일수도 있고 맹장이 터져 바로 수술을 들어가야 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이렇게 수술을 요하는 경우 금식 여부가 굉장히 중요하다. 금식이 되지 않아 수술이 미뤄진 환자를 수도 없이 본만큼 나는 환자와 첫 대면을 하면 금식을 굉장히 강조해서 설명하는 편이다. 환자분 검사결과 나올때까지는 금식하셔야 해요, 입으로 아무것도 드시면 안돼요! 물이나 껌도 안되니까 절대 드시지 마세요! 그러나 인간의 3대 욕구중 하나인 식욕 아닌가. 많이 참기 힘들어 하시더라... 오늘의 이야기는 금식에 관한 소소한 에피소드들... 물 신규간호사때 금식에 대해 안일하게, 대충 설명하다가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중 하나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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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애월 여행지 추천, 아르떼 뮤지엄 후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미디어아트! 제주도에 국내 최대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아르떼 뮤지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보기로 했다. 아르떼뮤지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1503 지도에서도 보이다시피 상당히 외딴곳에 있다.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16분거리.. 나는 낡고 지친 직장인이기 때문에 그냥 택시탔다. 너무 외딴곳 같은데 돌아올때 택시는 잘 잡히냐고? 걱정 ㄴㄴ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항상 2~3대 정도 택시가 대기하고 있더라. 나는 입장권과 tea bar가 포함된 티켓으로 선택! 사실 즉흥적으로 선택한건데 후회 1도 없는 선택이였음. 아르떼 뮤지엄엔 10개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모두 보는데 1시간~1시간 30분정도 걸렸다. 아래는 내가 인상깊게 본 작품들! 블로그에 올린 작품들 말고도 더 많은 작품이 있으니 꼭 한번쯤 가보는걸 추천한다. Flower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등나무꽃들, 꽃잎이 휘날리며 바닥에 떨어진다. 보자마자 느낀점은 예전에 본 팁랩 전시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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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요양원

나는 요양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없기에 그곳이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는지 모른다. 그러나 종종 요양원에서 응급실로 실려오는 환자들을 볼때면 저기는 최소한의 안전을 위한 가이드라인조차 없는건가? 혹은 저기는 양심도 없나? 저 요양원은 소송도 안걸리나? 싶을 때가 많다. 물론 좋은 요양원도 많겠지만 그런곳은 애초에 재원자들이 응급실에 실려올 일이 없을테니 요양원의 어두운 면만 자꾸 눈에 들어오는게 아닐까 싶다. 오늘 본문을 읽어보기 전 우리는 요양병원과 요양원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사실 나도 몇몇 사건들을 겪기 전에는 이것도 안하고 뭐했어! 라는 분노를 몇번 겪었었다. 그런데 요양'병원'과는 달리 요양'원'엔 상주하는 의료인력이 아예 없거나 아주 적다는 이야기를 듣고 분노를 조금이나마 내려놓을 수 있었다.(의료인이 있다고 해도 주간시간에만 있거나 행정적인 업무를 주로 담당한다던데 이건 요양보호사에게 들은 이야기라 법적으로 맞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다.) 그래... 비의료인인 직원이 환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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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찾은 인생카페! 함덕해수욕장 카페 델문도

제주도에 사는 사촌 오빠들이 함덕 해수욕장은 꼭 가봐야 한다면서 함덕해수욕장에서 가장 뷰가 좋은 카페로 데려다 주셨어요!!! 처음에는 카페가 얼마나 뷰가 좋겠어 하면서 안믿었는데 뷰가 정말 좋더라구요. 대박 소리가 절로 나오는 풍경! 친구는 이 사진을 보더니 수상카페 아니냐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 사방이 바다라서 정말 물 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사촌 오빠들 말로는 3대가 나라를 구한 입지라는데 3대는 아니고 5대는 나라를 구하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보통 해변가에 있는 카페들은 어쨌든 해변 밖에 있었는데 카페 델문도는 함덕해수욕장 '안'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카페 델문도 위가 바로 스타벅스였는데 여기 스타벅스가 전국 일위 매출을 몇 번 정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제 생각에 스타벅스가 이 위치에 있었다면 전국이 아닌 세계 매출 1위를 몇 번 정도 했을 것 같아요. 뷰가 정말 좋아요 어디서 보든 바다가 보여요. 함덕 해수욕장이 맑은 바다로 유명하잖아요? 처음에 이 카페를 왔을 때 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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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여성을 위한 다이어리, B행일기 내돈내산 후기

얼마 안남은 2020년! 어디 좋은 다이어리 없나 찾아헤매던중 텀블벅에서 내 눈길을 잡아끈 다이어리가 있었다. Q&A다이어리? 이게 뭐야? 비혼여성을 위한 다이어리? 광주/전라 비혼여성모임? 이런모임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다이어리는 화려한 표지가 취향이라 표지가 너무 밋밋하네 라는 생각을 하며 큰 기대없이 클릭했다. 그런데 제품소개에 나오는 구성들이 너무 알차서 구매하게 되었고 얼마전 펀딩성공->생산을 통해 무사히 도착했다! 텀블벅에 올라온것보다 표지가 훨씬 고급져보인다. 금박과 푸른 표지가 어우려져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 종이 질도 무난하고 (이건 예전에 쓰던 다이어리가 워낙 종이가 고급이라... 비교되는건 어쩔 수 없는듯) 180도로 펼쳐지는 제본도 좋았다. 다이어리를 펼쳐보니 맨 앞의 새해목표가 눈에 띈다. 2020년의 내가 세운 목표는 외국어 자격증 따기, K-tas따기, 필라테스 등록, 간호사 보수교육 듣기. 여기서 K-tas는 코로나로 인해 강의를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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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마이블로그 리포트] 한 눈에 보는 올해 내 블로그 데이터!

2020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내 블로그 대표 키워드 확인하고 네이버페이 받아가세요! campai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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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 복지

아는 동생이 간호사로 일하면서 받는 복지에는 어떤게 있냐고 물어봐서 작성하게 된 포스팅,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가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에는 무엇이 있을까? 당연히 병원별로 편차가 크겠지만 가장 공통적인 복지는 병원비 할인이 아닐까 싶다. 적어놓으니 은근히 복지가 많지만 실제로 이용한것은 별로 없다 싶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동안 내가 거쳐온 병원의 복지를 모아서 적은것이라 조금 난잡해 보일 수 도 있다. 강조해서 말하자면 병원에는 이런 복지만 있다! 라는 게 아니다. 이 글은 내가 받았던 복지 위주로 적은 것이라 그렇지 다른 복지들도 많다. 병원비 할인 *병원마다 다를 수 있음. 간호사에겐 너무나 당연한 복지? 어지간한 병원에선 다 해준다. 경험상 간호사 본인은 50~80%까지 할인해 주었고 가족은 30~50%까지 할인해 주었다. 아플일 없으면 필요없는 복지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3교대 하면서 몸이 아작나는거야 당연한 수순이다보니 슬프지만 은근히 자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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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향수클래스 체험후기!(feat.솜씨당)

이전에도 원데이클래스 어플은 몇번 이용해 본적 있지만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다보니 더욱 원데이 클래스를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제가 주로 쓰는 어플은 솜씨당! 온라인 클래스도 있지만 오프라인 원데이 클래스로도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스토어에서 DIY키트도 팔아서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애용하는 어플이에요. 요리, 수공예, 플라워, 미술, 액티비티, 라이프스타일, 뷰티 등등... 주제가 너무 다양하죠? 예전에 친구랑 마카롱 수업을 들어본적 있는데 그때도 너무 만족해서 이번엔 다른 클래스를 들어보기로 했어요(๑๑) https://www.sssd.co.kr/m/appInstallAdvice.do 취미, 하나쯤은 괜찮잖아? - 솜씨당 APP 다운로드 솜씨당 APP 다운로드, 솜씨당 앱 다운로드, 취미, 하나쯤은 괜찮잖아? 솜씨당에서 당신의 취미를 찾아보세요! www.sssd.co.kr 클래스 주제별이나 관심지역을 선택해서 검색할 수 있는데 저는 마포를 선택! 클래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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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문야시장 방문 후기(。・ρ・)

코로나 확산전에 방문한 제주도 동문 야시장 후기, 이래서 사람은 바로바로 포스팅을 해야하나보다... 지금 여행 포스팅하는거 괜히 눈치보여...(´.o﹏o。`) 호텔바로 옆에 야시장이 열리길래 저녁거리나 사올겸 해서 방문한 제주도 동문야시장!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인기 많은 가게의 경우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다. 여느 야시장을 가도 있는 흔한 음식들이 아닌 제주도의 특색을 드러내는 음식들이 많아서 좋았다 흑돼지나 해산물을 사용한 메뉴가 많아서 좋았음! 고로케 먹고싶었는데 이날 고로케는 안보이더라ㅜㅜ 전복김밥... 유명하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역시나 웨이팅 줄이 주르륵 늘어서 있었다. 난 김밥 안좋아하니까 패스! 맨처음 먹은 오돈꼬치(。・ρ・) 흑돼지 완자와 오징어를 끼운 꼬치요리였다. 순한맛으로 했는데도 은근히 맵더라... 오징어는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는데 흑돼지완자가 조금 퍽퍽해서 아쉬웠다. 오징어만 끼워주는 꼬치 있으면 좋을듯ㅠㅠ 오돈꼬치의 매운맛을 씻어내기 위해 천혜향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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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119구급대원

끊임없이 환자를 실어나르는 119구급대원들은 응급실에서 일한다면 가장 자주보는 직업중 하나일 것이다.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직업이며 공무원이라는 직종에 속해있다는것이 부러울 때도 있지만...온갖 상황을 정면으로 마주하는걸 볼때면 저 사람들도 참 극한 직업이다 싶다. 천한것들 천것들! 천한것들! 제대로 옮기라고! 이 천한것들아! 119 구급대원들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들어오는 환자를 본 순간 오늘의 근무는 꽤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끄러져 넘어졌다는 그는 119 대원들을 자기 시종마냥 대하고 있었다. 들것에서 병원 침대로 옮기는 그 짧은 순간동안 그는 자신을 구해준 대원에게 연신 모욕적인 언사를 퍼붓고 있었다. 119 구급대원들은 아마 이송 내내 피하지도 못하고 폭언과 모욕을 감당했으리라. 119 대원의 표정이 너무 좋지않아 고생 많으셨다고 위로를 건네자 대원이 푹 한숨을 쉬고는 나를 불쌍하다는 듯한 눈으로 보며 말했다. 고생 좀 하실거에요... 그 대원의 말이 옳았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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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주용담DT점 방문 후기(σ≧∀≦)σ

공항가기전에 시간은 남고 그렇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엔 시국도 체력도 따라주지 않아 카카오맵으로 적당히 공항근처+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찾아보다 스타벅스가 눈에 띄었다. 사실 가까운 거리는 아니긴 했지만 바다가 보이는 스타벅스라니 솔깃해서 무작정 갔다. 스타벅스 제주용담DT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삼동 2572-4 화이트하우스 가기전에는 이 건물 전체가 스타벅스인줄 알았는데 1층만 스타벅스다. 이래서 사전에 검색해보고 가는게 중요한가봐... 그래도 탁 트인 뷰 때문에 속이 시원해짐! 지도처럼 카페앞에 바다만 있어서 풍경을 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되는 느낌... 날씨도 역대급으로 좋았다! 저게 보정따윈 들어가지 않은 하늘색이라니 좋으면서도 너무 아쉽다. 왜 코로나 시국에 날씨가 이렇게 좋은거야... 실컷 돌아다니고 싶은데...! 나는 딱히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앉아야 한다! 이런건 아니였기에 적당히 자리잡고 앉았지만.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꼭!! 앉고 싶은 사람들은 주변에 카페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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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내기

응급실에서 무슨 내기거리가 있냐 싶겠나만은 1년에 몇번정도 소소한 내기가 벌어진다. 지금 생각하면 이런 소소한 재미가 응급실에서 계속 일 할 수 있는 밑거름이 아닌가 싶다. 모든 응급실에서 이런 내기를 한다는건 아니고 지금 일하는 곳 기준으로 쓴것이다. 지금 일하는 병원이 분위기가 좋아서 이런 소소한 내기도 하는거지 어지간한 병원에선 택도 없을듯... 환자 수 말 그대로 특정기간동안 총 내원환자수를 맞추는 내기다. 가장 흔하게(?) 했던 내기다. 흔하다고 해봤자 1년에 한두번, 주로 추석이나 설같은 명절기간에만 했던 내기지만... 가장 최근에 한 내기의 대략적인 내용은 이랬다. 추석 연휴기간동안 내원하는 총 환자수를 가장 가깝게 예측한 사람에게 음료수나 과자를 하나씩 사주자는거였다. 재미있어 보였는지 올해는 응급실 의사들도 참가하더라ㅋㅋㅋㅋㅋ 올해추석연휴 기간에는 약 200명의 환자가 내원했다. 이게 작년보다 줄어든 인원수라는게 소름... 겁나 바빴는데...! 올해의 당첨자는 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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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마이우 강남CGV점 후기!+추천메뉴

유명 BJ들 방문&수요미식회에도 방영된 회전초밥 맛집 스시마이우! 병원가기 전에 점심먹을곳을 찾고있었는데 눈에 띄길래 바로 들어갔어요ԅ(º﹃ºԅ) 근처에 강남직영점도 있지만 저는 그냥 눈앞에 있는 스시마이우 강남 CGV점으로 들어갔어요ㅋㅋㅋㅋ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최대한 안걷고 싶었던...﹏ 스시마이우가 워낙 회전초밥맛집으로 유명해서 회전초밥만 파는줄 알았는데 저렇게 특선메뉴도 팔더라고요. 세트메뉴가 생각보다 저렴해서 깜짝 놀랐어요! 안내해주시는 직원분과 셰프님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깔끔한 가게 내부와 손위생을 열심히 하시는 셰프님들을 보니 신뢰도가 상승하더라고요. 활어회초밥은 말하면 바로바로 쥐어주셨어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묵은지활어초밥 너무 맛있더라고요ㅠㅠ 왜 BEST메뉴인지 알 것 같았어요! 친절하고 귀여운 안내판들! 혼밥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오늘 강남 스시마이우에서 혼밥했는데 좌석도 딱딱 나뉘어있다보니까 혼밥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시작은 활어회 초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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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스트 수익 1년간의 기록

애드포스트라는것에 솔깃해서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 사실 3월부터 시작했으니 1년을 꽉 채운건 아니지만 해가 바뀌긴 했으니ㅋㅋㅋ 올해안에 1달 수익 10,000원을 넘기는게 목표였는데 계속 지지부진해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12월에 딱! 아슬아슬하게 만원 넘음ㅋㅋㅋㅋㅋㅋ 은근히 뿌듯하다. 수익이 쌓이는걸 신경쓰지 않고 있다가 어느날 들어가보니 몇만원 쌓여있는걸 보면 기분도 좋고(≧≦) 2020년의 마지막날, 새로운 지점에서 시작하자는 의미로 남은 수익을 전부 환전했다! 네이버 포인트로 들어오면 뭘 살지 벌써 고민중이다. 달별로 그래프를 보니 열심히 포스팅 한 달과 그렇지 않은 달의 차이가 보여서 나름 포스팅을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 싶었다. 블로거들이 1일 1포스팅을 하진 않더라도 꾸준한 포스팅을 하는 이유가 있나보다. 올해에는 총 수익이 세금 낼 만큼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오늘의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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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 야드 키퍼-좀비 얻는법

좀비 얻으려고 너무 고생을 많이해서... 나중에 잊지 않기 위해 그레이브 야드 키퍼 좀비 얻는법을 정리했다. 어느날 저런 대사를 게리에게 들으면 좀비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물론 그레이브 야드 키퍼의 퀘스트가 늘 그렇듯이 길고 뱅뱅 돌아가는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일단 교회 지하의 장애물을 부순다. 혹은 집 지하실을 해금했다면 그쪽으로 갈 수도 있다. 좀비를 얻기 위한 NPC는 북쪽 위에 묶여있는데 저 철문을 해제해야 좀비를 얻을 수 있다. 철문은 어떻게 해제하냐고? [그레이브야드 키퍼 철문 여는법] 1. 스네이크에게 열쇠설명서를 얻는다. (나는 신앙5개를 주고 설득했다.) 2. 연구작업대에서 열쇠연구를 통해 열쇠를 얻는다. 3. 스네이크에게 열쇠를 가져다 준다. 열쇠를 스네이크에게 주면 저렇게 문이 열린다. 스네이크를 따라 위로 올라가자. 쭉 위로 올라가다보면 저렇게 묶여있는 좀비가 보인다. 들어가면 좀비의 [왼쪽 선반]에 부활 작업대 설계도가 있다고 알려준다. 선반을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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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응급실 특성상 의사들이랑 계속 붙어있다 보니 미운정 고운정이 든다고 해야하나... '정'이란 단어는 좀 과하고 사실 아래 사진과 비슷한 감각이기도 하다. 같이 붙어서 일하다보니 당연히 마찰이 생기기도 하지만 타 부서와 갈등이 생길땐 응급실부터 감싸준다는 80%짜리 믿음이 있다. 예전 병원에서 성격이 참 괴랄한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있었는데 그 인성 어디에 쓰나 했더니 다른 과랑 싸우는데 정말 잘 쓰더라. 그 의사가 가서 이기고 와서 기분 더 좋았음^^ 어쨌든 의사-간호사 간의 관계가 물리적으로 가깝다 보니 소소하게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종종 생겨나곤 한다. 오염을 피하기 위하여 어느날 suture assist를 서던 날이였다. 의사가 상처를 꿰매면 나는 옆에서 실을 자르거나 상처부위를 압박하거나 하는 일이다. 그런데 갑자기 어지럽더니 눈 앞이 하얗게 변하는것 아닌가. 상처를 보고 놀라서? 말이 안되는 가정이였다. 피보고 쓰러질거면 지난 1년동안 수십번도 더 쓰러져야 했다. 허약해서?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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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안도로 카페 라라라(당근마카롱 최고!(〃‿〃))

날씨가 역대급으로 좋았던 제주도! 그립다... 제주도! 예~~전에 갔다왔는데 귀차니즘에 미루고 있다가 이제야 포스팅 한다ㅋㅋㅋㅋ 이 포스팅을 쓰고 있는 지금은 뭘 하냐고? 내가 담당한 환자가 코로나 양성이 떠서 나도 코로나 검사받고 자가격리중이다!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작물을 물어본다면 모두가 귤이나 한라봉같은 과일을 꼽을것이다. 그런데 제두도에서 귤 말도고 유명한 작물이 있단다. 바로 당근! 제주도가 당근이 유명하다는건 처음알았어다. 제주도 사는 오빠 피셜 국내 생산량의 60%정도를 차지한다는 이야기에 놀랐던 기억이 난다. 채광이 잘되고 식물들이 많아 검은색 철제 인테리어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었던 카페 라라라. 해안도로 바로 앞에 있어서 장애물 하나 없는 탁 트인 바다가 눈에 띄었다. 카페 전면이 통유리가 진짜 바다가 잘 보인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찌나 예쁘던지. (ノヮ)ノ*:・゚ 카페 내부, 외부에 포토전도 다양하게 있어서 인생샷 건지기 좋았다. 당근으로 유명한 카페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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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관광코스 추천, 우도 올레보트 후기!

제주도에 왔으면 우도도 한번 봐야한다며 가게된 우도! 배에서 내리자마자 전기차대여점이 주르륵 늘어서 있었다. 솔직히 전기차 라기보다는 오토바이 위에 차 모양의 철판을 얹은 느낌이긴 하지만... 어쨌든 우도에서 전기차를 대여할거라면 절대! 새 차라며 꼬시는 집에 가지말자... 새차 그거 다 구라임... 새 차라고 해서 갔더니 기스 가득한 차를 빌려주더라... 사실 우도 올레보트라는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사촌오빠가 우도에 왔으면 이건 꼭 타야한다며 강력 추천해서 타게 되었다. 우도 보트 중에서는 여기가 가장 괜찮다고 했다. 제주도 현지인의 추천이라 신뢰도 UP! 실제로도 스릴있고 재미있게 운행해줘서 우도 전경을 실컷 볼 수 있었다. 왜 고양이 선장인가 했는데 사장님이 고양이 모양 마스크를 쓰고있었다ㅋㅋㅋㅋ https://www.instagram.com/udo_olleh_boat/ 우도올레보트 ~ 우도다이브 ~ 고양이선장(@udo_olleh_boat)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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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자가격리 당했다!

와! 자가격리 당했다! 조금 복잡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응급실에서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양성반응자'가 나왔고 즉시 응급실 폐쇄 -> 모든 근무자 코로나 검사 후 자가격리로 들어갔다. 사실 그동안 코로나 확진자가 내가 일하는 병원의 응급실을 거치지 않았다는게 기적에 가깝긴 했다. 그래서일까? 응급실에 2번 연속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양성반응자' 가 들어왔고 확진자 발생-> 폐쇄-> 소독-> 재오픈 이라는 과정을 2번이나 반복해서 겨우 응급실을 정상화 시킬 수 있었다ㅋㅋㅋㅋㅋ 어쨌든 내가 자가격리 당할때의 썰(?)을 풀어보겠다. 어느날 새벽. 한 환자가 내원했다. 눈길을 걷다 넘어져서 온 환자는 넘어질때 어디를 잘못 짚었는지 손이 찢어진 상태였다. 단순한 열상이였다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상처가 너무 깊어 수술실에 들어가 상처를 꿰메야 했다. 그렇게 입원이 결정되고 병원 규정대로 입원전에 '신속항원검사'(30분이면 결과가 나오나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짐)와 'PCR검사'(오래걸리나 신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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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터로 영국 러쉬 직구했어요ฅ•ω•ฅ/아이포터 추천인 코드

러쉬... 개인적으로 입욕제 원탑이라고 생각하지만 영국, 일본에 비해서 한국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 그래서 자주 이용하진 않았는데 마침 유X브에서 영국 러쉬 직구라는 동영상을 보게되었고 이거다! 하고 직구하게 되었다. 일단 직구를 위해 배송대행지(배대지) 가입이 필요하다. 어디선가 이름을 들어본 아이포터에 가입했다. 아래 링크를 타고 가입하면 할인쿠폰이 지급되니 꼭 쿠폰 받아서 이용하시길! http://ipor.me/e35W8l 아이포터 해외직구,배대지,미국직구,일본직구,중국직구,영국직구,독일직구,배송대행 ipor.me 가입도 했으니 이제 러쉬 영국 사이트로 접속! 아직도 뭔가 어색한 자동번역 말투ㅋㅋㅋㅋㅋ 러쉬에서도 회원가입을 해준다. First name은 이름이고 Last name은 성이니 헷갈리지 않기! 그리고 비밀번호는 하나 이상의 대문자가 포함되어야 한다. (+네이버 이메일도 이용가능하니 부담없이 가입해준다. ) https://uk.lush.com/ Lush Fresh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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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눈

나는 눈을 좋아했다. 새하얗게 변한 세상이 아름답기도 하거나와, 펑펑 오는 눈을 바라보며 코코아를 진하게 타먹는건 내 소소한 힐링방법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응급실 간호사로 일하는 지금, 눈은 빌어먹을 재해일뿐이다. 왜 이렇게 태도가 180도로 바뀌었냐고? 이제부터 그 이유를 적어보겠다. 교통사고 증가 교통사고야 늘 있는 일이라서 새삼스럽진 않지만 눈 오는 날이면 유난히 배달오토바이 사고가 증가하는 느낌이다. 사고 건수뿐만 아니라 중증도도 확 증가한다. 사실 무슨 통계적 증명이 된건 아니고 그냥 그동안 일하면서 체감하게 된거라고 해야하나... 아마 눈 오는 날엔 사람들이 나가기 싫어하니 배달 건수가 증가하는데 도로 사정도 최악이니 사고 빈도와 중증도가 증가하는게 아닐까 싶다. 어쨌든 얼마전 폭설이 내렸던 날에도 배달 오토바이들이 3대나 연속으로 실려왔다. 배달을 전업으로 하는 사람도 있었고 투잡으로 하는 사람도 있었고 미성년자들도 있었지만 공통점은 배달기사들의 처우가 매우 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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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101] 달콩님 픽셀아트 강의 리뷰! (내돈내산)

Pixel art :: 픽셀아트 도트, 도드그래픽으로도 유명한 픽셀아트, 사실 유튜브에도 워낙 강의들이 잘 나와있는 만큼 굳이? 이 돈을 주고? 클래스 101 강의를 들어야 할까? 라는 생각도 했던 적이 있다. 그래도 픽셀아트를 워낙 배워보고 싶기도 했고 커리큘럼이 워낙 마음에 들어 결제! 광고 1도 없는 5개월 할부 내돈내산임ㅎ 일단 강의소개부터 듣기 시작했다. 시작부터 마음에 들었던 점이 몇가지 있는데 바로 브러쉬와 팔레트 다운로드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온라인 그림강의를 들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강좌와 최대한 비슷하게 그리고 싶을 것이다. 달콩님의 아이패드 하나로 그려가고 움직여요, 레트로 픽셀아트강의에서는 픽셀브러쉬와 강의에서 주로쓰는 색을 모아놓은 팔레트 다운로드를 제공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클래스 101어플에서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서 간편함! 이전에도 클래스 101 강의를 들은적 있지만 클래스 101이 이런 취미 생활 강의의 선두주자인 만큼 수강생의 편의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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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회전초밥] 갓덴스시에서 혼밥하고 왔어요~

갑자기 특정 음식이 끌리는 날 있잖아요? 이날은 아침 9시에 일어나자마자 초밥이 미친듯이 땡기더라고요ㅋㅋㅋㅋ 마침 쉬는날이겠다 강남역 근처 초밥집을 검색하다 눈에 띈 갓덴스시에 가보기로 했어요(`・ω・´) 갓덴스시 강남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22-4 강남제일빌딩 위치도 강남역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추운데 걸어가기 너무 힘들잖아요? 갓덴스시는 12번 출구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으면 있어서 너무 편하더라고요 ( ´ᗜ`*) 항상 웨이팅이 있다는 리뷰를 많이 봐서 긴장하면서 갔는데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어요. 그래도 손님들이 은근히 많더라고요. 원래 회전초밥집에서 요런 세트는 잘 안먹지만 구성과 가격이 괜찮아서 세트메뉴를 시키게 되었어요~ 저는 갓덴 으라차차 세트 주문! 소우동과 샐러드는 기본으로 주시더라고요, 맛은 그냥저냥 평범한맛? 입가심하기에 좋았어요. 갓덴스시 메뉴가 엄청 다양하더라고요 ㄷㄷㄷ 런치세트를 먹고나니 배불러서 시키진 못했지만 다음엔 키조개랑 방어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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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 코로나 백신접종 후기(아스트라제네카 후기)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기록한것으로 모든 사람을 대변하지 않으며 백신에 대한 반응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리보는 요약: 나는 발열과 관절통(무릎)이 나타났지만 곧 멀쩡해짐.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후기처럼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힘들지는 않았다. 2021년 3월 09일 내가 다니는 병원은 3/7일부터 의료진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나카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다. 통계를 낸 것을 아니기에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체감상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약 70% 는 멀쩡했고 30%정도의 사람이 39 미만의 발열, 오한이나 근육통을 호소했다. 이중 2명은 응급실에 내원할 정도의 고열이 발생했다. 140여명의 의료진중 2명이니 약 1.4%의 확률인가? (다시말하지만 개인적인 경험이고 정확한 통계가 아님) 발열을 호소한 사람들 대부분 백신 접종후 8시간 이후 발열이 시작되었다고 말했으며 24~48시간안에 열이 내렸다. 일단 부작용이 나타는 사람 중에는 발열. 오한. 근육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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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 코로나와 간호학생

코로나,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릴 것 없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여전히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질병이다. 이글은 2021년에 쓰다가 묵혀둔 글인데 2022년인 지금도 코로나가 잡히지 않고 있다는게 참 갑갑할 따름이다. 코로나가 발생한지 3년이 되어가는 지금. 병원에는 당연히 많은 변화가 생겼다. 어느정도는 예상한 변화도 있었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변화도 있었는데 바로 간호학생들이다. 코로나는 미래의 간호사가 될 간호학생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 영향은 임상에 현실로 다가왔다. 2021년의 여름, 내가 일하는 응급실에 실습생이 온다는 이야기가 들렸다. 사실 코로나 때문에 실습생을 많이 제한하는 시국이기에 실습생이 나온다는 소식은 꽤나 신선하고 설레는 소식이였다. 매번 실습이 취소되었던 이전과는 다르게 이번엔 정말로 모 대학교에서 간호학생들이 실습을 위해 응급실에 출근도장을 찍었고, 아무것도 아닌 케이스에도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는 실습생들은 정말 귀여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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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 야드 키퍼-요릭의 부탁+화장터 만들기

그레이브 야드 키퍼 시체버리기… 진짜 어이없는 이유로 헤맸던 퀘스트... ୧༼益୧ ༽ 게임 초반에 잠을 자고 일어나면 요릭이라는 유령이 나타난다. 요릭은 한참을 신세한탄을 하더니 묘지에 묻힌 동료 중에 불쾌한 놈이 있다며 파내서 던져달라고 한다. 묘지 맨 아래 오른쪽 무덤을 파내면 된다. 시체를 파내 묘지 왼쪽으로 가면 다리가 보인다. 다리가 보이면 다리 '아래'쪽으로 가야한다! 다리 위쪽으로 가 시체를 던지려고 해도 상호작용이 안됨. 초반에 다리 위쪽으로 갔다가 아무것도 안돼서 대체 시체는 어떻게 버리는거야! 라며 헤맸다. ϱ(`ન̇´)⁼³̳ 꼭! 다리 아래 쪽으로 가야 '시체 던지기' 버튼이 뜬다. 다리 위쪽으로 가도 상호작용 안됨.. 다리 '아래쪽' 으로 가서 E버튼을 누르면 시체를 버릴수 있다. 그렇게 시체를 버리고 나면 게리가 나타나 잔소리+협박을 하더니 화장터를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화장터를 건설할 수 있는 곳은 묘지 바로 아랫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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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보라색 소변

위 사진이 워낙 널리 퍼진 탓에 많은 사람들이 보라색 소변은 없다고 믿는다. 사실 나도 보라색 소변은 간호학책에서 본적도 없고 임상에서 만날 기회도 없었기에 없는줄 알았다. 실제로 보기 전까지는. 어르신 소변이 보라색이에요! 근처의 요양원에서 환자가 이송되어왔다. 소변이 보라색이라고? 아주 진한 혈뇨를 보라색으로 착각한건가? 하며 들여다본 환자의 소변백은 정말 선명한 보라색이였다. 구글에서 찾은 이미지, 정말 이런 진보라 빛의 소변이였다. 정말 모두가 처음 보는 현상이였기에 이게 뭔지조차 몰랐다. 알아보니 PUBS, 이름도 정직하게 PURPLE URINE BAG SYNDROME 였다. Purple urine bag syndrome (PUBS) is a medical syndrome where purple discoloration of urine occurs in people with urinary catheters and co-existent urinary tract infec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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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호동 먹자골목 이자카야 슌(연어맛집)

오랫만에 방문한 금호동 먹자골목, 뭔가 새로운 가게들이 많이 생겼다. 이날은 연어회를 먹기로 했는데 원래 가기로 한 가게가 문을 닫아버림ㅠㅠ 어딜가지 고민하다 바로 옆에 있던 이자카야 슌으로 결정! 비와서 많이 걷기 귀찮았어.. 이자카야 슌 메뉴! 다른 이자카야에서는 잘 안파는 메뉴들이 많아서 좋았다. 특색있는 메뉴가 많아서 다음에도 다시 올듯! 그때는 크림치주 새우랑 타코와사비 먹기로 했다ㅋㅋㅋ 오늘 시킨 연어 사사미와 안키모폰즈(아귀간)도 맛있어서 다른 메뉴들도 어지간하면 맛있을거라고 기대중! 테이블도 좌식이랑 일반 테이블 모두 있어서 조금 더 조용한 공간을 원한다면 안쪽의 좌식테이블에 앉으면 된다. 기본찬으로는 특이하게 메밀? 가라야게 샐러드, 그냥 샐러드가 나왔는데 메밀 육수에서는 조금 한방(?) 맛이 났다. 그래도 중독성 있는맛! 샐러드에 들어간 닭튀김은 이거 그냥 메뉴로 팔아도 되겠는데? 할 정도로 존맛.. 방금 튀겼는지 완전 바삭바삭했다. 며칠전부터 노래를 불렀던 연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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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직업병

나는 나름 건강체질이였기에 직업병같은건 나한테 없을 줄 알았다... 그러나 3교대는 위대했다! 연차가 쌓일수록 삐걱이는 몸 덕분에 살기위해 운동을 시작하게 만들더라. 간호사라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3교대를 뛰는 만큼 주변에 각종 직업병을 앓고있는 동료들을 많이 본다. 오늘은 내가 주변에서 자주 본, 간호사라면 자주 겪거나 겪고있는 직업병 3가지를 꼽아봤다. 수면장애 교대근무는 생활리듬을 혼란시킨다. 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사실 실감은 하지 못했다. 나는 머리만 대면 잠드는 편이기에 수면장애? 그게뭐죠?ㅇㅅㅇ? 했는데 이 일을 시작하고 1년쯤 지나니 졸린데 잠이 안온다는게 무슨 말인지 깨달았다. 약을 먹어야 한다거나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지만 암막커텐 없이는 잠들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림... 이게 은근히 사람을 미치게 한다. 주변간호사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건강하게는 운동으로 몸을 피곤하게 해 잠을 잔다는 선생님들도 있었지만 나쁘게는 술을 마시거나 심한 경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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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스타즈 호텔 로베로 후기

가성비 좋게 머무르기 좋았던 스타즈 호텔 로베로, 제주도 공항 근처 호텔+야시장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뚜벅이 여행자도 여기저기 이동하기 편해서 차가 없는 제주도 여행자+가성비 호텔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이곳을 추천할듯. 이날 날씨가 좀 흐려서 아쉽ㅠㅠ 장점 공항근처+저렴한 가격 직원들 친절함 각종 관광지+야시장 가까움 깔끔한 청결상태 단점 방음 잘 안됨 있지만 없는 어매너티 노후된 시설 스타즈호텔 로베로 체크인 시간은 3시인데 얼리체크인 안되니 참고하시길... 나는 애매하게 시간이 남아 바로 앞에 있는 관덕정을 둘러봤다. 농담 아니라 진짜 도로만 건너면 관덕정이 있음. 방은 깔끔하고 넓었다. 청결상태만큼은 100점 만점에 100점! 그래도 호텔 자체가 오래된 곳이라 그런가 문에 달린 체인?이 고장나 잠기지 않았고 세면대에 살짝 금이 가 있었다. 쓰는덴 지장이 없었지만...다른건 몰라도 문쪽의 체인만큼은 고쳐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가격, 위치, 친절, 청결 다 좋은데 어메너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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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환타

응급실에는 환타라는 단어와 연관된 2가지 미신이 있다. 첫번째는 음료수 ‘환타’인데, 마시면 환자가 미친듯이 온다는 미신이요. 두번째는 사람 ‘환타’ 인데 '환자를 탄다' 라는 줄임말로 이 사람과 같이 일할때면 담당 환자들이 갑자기 악화되거나 환자가 많이 온다거나 어쨌든 그 사람, 혹은 주변까지 정신 없이 바빠지는 사람을 환타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환타’라면 사람들이 당신과 같이 근무하기 전 긴장하면서 출근할것이다. 첨단과학의 정수인 현대의학과 미신은 거리가 멀어보이지만 사람이 죽는 병원의 특성상 환자, 의료진 가릴 것 없이 미신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 오늘의 이야기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환타였던 한 의사에 관한 이야기다. 어찌나 환자를 타던지 통계로 내면 유의미한 수치가 나올것이라고 아직도 확신하고 있다. 이 닥터는 정말 미쳐버린 환타였다. 같이 일하면 그날에는 환자가 많은 수준은 둘째 치고 이 인간은 단어 그대로 환자를 데리고 들어오곤 했다. 무슨 뜻이냐고?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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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 야드 키퍼-농사짓는법

농사를 짓기 전에 먼저 허가증을 받아야 한다. Graveyard keeper 농사 짓는법 1. 집 아래 농장의 표지판을 읽고 호라드릭에게 간다. 2. 여관의 호라드릭에게 정원에 대해 물어보고 인증서를 받는다. (놀랍게도 공짜로 준다!) -> 이때 상인관련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상인은 여관 바로 아래의 창고에 있다. 3. 다시 농장의 설계판으로 가 호라드릭에게 받은 증명서를 사용해 소유권을 주장하면 모판과 트렁크, 퇴비 더미등을 건설해 농사를 지을 수 있다. (상인을 만나지 않더라도 농사는 지을 수 있지만 퀘스트는 진행 할 수 없음.) 4. 이때쯤 되면 교회를 오픈하고 당나귀가 씨앗 기름(디그에게서 살 수 있음.)과 당근을 요구할텐데 초반에 씨앗을 얻는 방법에는 (1)농부에게서 사는 방법과 (2)당나귀 똥에서 얻는 방법 (3) 여관 옆에서 서리(?) 하는 방법이 있다. 농부는 집-> 마을로 가는사이에 있는 밀밭 아래쪽에 있다. 처음 씨앗을 살때는 4의 배수로 살것! 한 모판에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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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 야드 키퍼-주교에게 그릇 가져다주기

그레이브 야드 키퍼 그릇 만드는 방법 묘지의 품질을 올려 교회를 열면 주교가 그릇 20개를 요구한다. 이때부터 모래를 수집해 유리, 유리병을 만들고 점토를 수집해 그릇과 도자기를 만들 수 있다. 모래는 강가에서 점토는 교회아래 구덩이처럼 생긴 곳에서 파낼 수 있다. 도예가의 물레를 건설하면 도자기 그릇을 만들수 있는데 점토와 물이 필요하다. 그레이브 야드 키퍼에서 물을 얻으려면 우물로 가야하는데 굳이! 우물에서 물을 길어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사용 버튼을 눌러야 물을 얻을 수 있다. 은근히 귀찮음 어쨌든 그릇을 만들어 가져가면 주교가 꼽(?)을 주며 새로운 퀘스트들을 준다. 주교 말하는 방식이 현실에서 같이 일하는 닥터 A랑 비슷해서 더 빡침… 주교보다 그 닥터가 더 끔찍한 이유는 종료버튼을 누르면 끝나는 게임과는 달리 살아 움직이는 사람이라서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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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스마트워치

어제 있었던 따끈따끈한 이야기… 나는 반지, 시계, 팔찌등 손에 뭘 얹는걸 거추장스러워 하기에 스마트 워치를 한번도 이용해 본적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 워치에 무슨 기능들이 있는지 잘 몰랐다. 기껏해야 카카오톡을 볼 수 있고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다는 정도? 한 환자가 응급실로 내원하였다. CT를 찍어야 하기에 18G needle을 찔러야 하는데 환자의 혈관이 좋지 않은 상황이였다. 처음 시도한 joint 부분에선 실패해 버려서 환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손등부분을 보는데 갑자기 방금까진 검은색이였던 환자의 스마트 워치가 켜졌다. 그리고 스트레스 감지, 마음을 편하게 먹으세요 라는 문구를 띄웠다. 어찌나 민망하던지! 내가 주사에 실패해 환자가 스트레스를 받았다는것 아닌가. 민망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에 (주사에 실패해서)스트레스 받으셨냐고 물어보자 그는 괜찮다고 하긴 했지만 시계에는 여전히 “스트레스”표시가 반짝이고 있었다. 다행히 두번째는 성공하긴 했지만 스마트 워치 정확해서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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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 야드 키퍼- 종이&잉크 구하기

그레이브 야드 키퍼 퀘스트는 쉽게 끝나는 법이 없다. 항상 빙빙 돌다가 다른 퀘스트와 연결되곤 해서 빡치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게임 초반에 여관에 가 차밍부인에게 말을 걸면 자신과 대화하고 싶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한번 차인(?) 직후, 테이블에 앉아있던 바그너가 종이와 잉크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늙은 점성술사한테 구하거나 (연금술을 배우기 전까진 구매 불가.) 교회안에서 찾거나 직접 만드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종이 만드는 방법 책상 OR 교회 작업대 교회 지하실에 책상을 건설하면 빈 종이를 만들 거나 교회작업대를 건설해 종이를 만들 수 있다. 사람 피부가 필요하니 미리 쟁여놓으면 좋다. 빈 종이는 연구대에서 분해하여 과학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점성술사에게 종이 구매하기 점성술사는 달모양 요일때 등대에서 만날 수 있다. 첫 만남때 해골을 요구하기 때문에 미리 해골 하나를 가져가면 좋다. 만약 점성술사가 “나를 못 본 척 앞만 보는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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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 - 코로나와 간호사

사실 나는 올해 초부터 이전에 다니던 병원에서 사직하고 다른 병원의 응급실에서 일하고 있는 상태다. 그 이유는 코로나와 깊게 연관되어 있는데, 병원에서 코로나 전담병원을 만든답시고 응급실을 폐쇄한것이다. 문제는 이 소식을 '공식적'으로 폐쇄가 결정되기 이틀전에 알려준 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병원 입장에선 코로나때문에 환자가 줄어든 상황에서 수익을 벌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 때 눈에 들어온것이 코로나 전담병원이였을 것이다, 똑같은 처치를 해도 수가는 일반 환자의 N배를 줘(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다), '비싼' 간호사도 국가에서 파견해줘, 소문으로는 격리실 건설을 위한 비용도 국가에서 일부 지원해 줬다는데 이건 잘 모르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https://www.instagram.com/p/CfX2RpXvdzb/?igshid=YmMyMTA2M2Y= (내가 가장 좋아하는 rn.bizza 님의 인스타 툰, 많은 간호사들이 저것과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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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소프트 아카데미 스토리3 스폿, 연간일정

아카데미 스토리3 스폿 Ctrl + F로 찾으면 편해요(≧ )/ PC모드에 최적화 되어 있음 표가 너무 길어서 보기 불편하신 분은 이미지 파일도 있으니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첨부파일 아카데미 3.png 파일 다운로드 시설 이름 필요시설 효과 운동스폿 운동장 자판기 농구장 문과 +2 이과 +2 인기 +3 운동, 멘탈+ 데이트 스폿 숲 벤치 테니스 장 문과 +2 이과 +2 인기 +3 사교, 매력+ 꽃 세러피 스폿 보건실 해바라기 튤립 문과 +2 교양 +2 인기 +12 사교, 멘탈++ 괴담 스폿 물 펌프 벚나무 한석봉상 문과 +2 이과 +2 인기 +6 사교. IT + 검색 스폿 진달래 도서실 사회실 문과 +2 이과 +2 인기 +9 운동, IT + 예술 스폿 음악실 미술실 작은 미술관 문과 +4 교양 +4 인기 +15 미술, 멘탈 ++ 채소밭 스폿 토마토 농장 파 농장 버섯 자생지 문과 +2 교양 +2 인기 +9 운동, 매력+ 쇼핑 스폿 매점 자판기 편의점 이과 +2 교양 +2 인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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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알코올, 그리고 절연

나는 술을 싫어하는 편이 아니다. 맥주 한캔으로 힐링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만나면 술을 마시면서 신나게 회포를 풀기도 한다. 그러나 응급실에서 일하다 보면 알코올이 참... 몹쓸 물질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도 그럴것이 응급실에 자주 실려오는 알콜'중독자'들의 경우 그들의 패악질과는 별개로 너무나도 암울한 상황속에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응급실에는 유난히 자주 오는 '단골' 알코올 중독자들이 있는데 그들의 대부분은 가족들에게 절연당할 위기거나 이미 절연당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오늘은 내가 그동안 지켜본, 알코올중독자들이 가족들에게까지 버림받는 과정을 적어보고자 한다. 절연(絕緣) 인연이나 관계를 완전히 끊음. 119가 Full-drunken 환자를 데려오면 간호사 입장에서는 한숨만 나온다. 특히 그 환자의 얼굴과 목소리가 (나쁜 의미로)익숙하고 기록을 열어보니 각종 쌍욕과 비협조, 미수금으로 점철된 경우는 더욱더 그렇다. 협조가 안되고 지남력도 없으니 보호자의 번호를 찾아 연락을 하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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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 - 명절의 효자 효녀들

바쁜 명절의 응급실, 이 지역에 문을 연 병원은 우리 병원밖에 없나? 싶을 정도로 환자들이 몰려든다. 침대가 없어 병원 복도에 누워있는 환자들, 줄서있는 119, 쉴새없이 울리는 전화. 꼭 바쁠때 모자란 소모품과 약까지. 전쟁통이 따로 없다. 이렇게 명절이면 가뜩이나 정신없는 응급실을 더 바쁘게 하는 효자, 효녀들이 있다. 나는 이들을 마음속으로 마음속으로 효자&효녀 코스프레라고 부르는데 그들은 몇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막상 병원에 데려왔으나 부모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2. 영양제를 외친다. 3. 의사의 말을 듣지 않는다. 4. 부모님이 죽어간다고 주장하나 그 부모님은 너무나 멀쩡하다. 5. 주사바늘만 꽂으면 어디론가로 사라진다. 부모님 몸이 좀 안좋으신 것 같아요. 명절이면 효자, 효녀들이 나타난다. 보통 부모님이 기력이 없는것 같다며 나타나는 그들은 결국 부모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보호자분, 환자분이 평소에 드시는 약이 있나요?" "어...몰라요, 엄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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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동 샤브샤브 규수(야채 무한리필)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심 친구가 추천한 동명동 샤브샤브집 규수, 처음 도착했을땐 샤브샤브집 아닌줄 알았다ㅋㅋㅋㅋ 외관이 뭔가 이국적인 음식 팔것처럼 생김. 인기 많아서 그런가 저 주황건물 외에도 별관처럼 설치한 곳도 있음. 텐트처럼 생겼는데 날씨 조금만 더 시원했으면 야외분위기 느끼면서 먹기도 좋을 것 같았다. 나름 포토존처럼 이곳저곳 꾸며놓으심. 일행이 안와서 입구에서 서성이고있는데 직원분이 먼저 들어와서 앉아있어도 된다고 해주셨다ㅠㅠ 처음엔 친구들 오기전까지 20분정도 남아서 죄송한 마음에 사양했는데 천천히 주문해도 괜찮다고 세팅까지 다 해주는 세상최고친절함… 친구들 기다리면서 내부사진 한컷, 내부는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다 8테이블 정도 되는것 같던데 테이블 간격이 어느정도는 있어서 식사하는데 방해될정도는 아니였다 한우와 수입소고기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 우리는 막입이니까 그냥 수입으로 선택, 어차피 소스찍어먹고 하면 다 똑같다며ㅋㅋㅋ 엄청 친절해서 내가 오마카세나 호텔 레스토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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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 보험사기

교통사고를 당해 실려온 사람들은 응급실에서 흔하게 보이는 환자들이다. 이 사람이 정말 불의의 피해자인지 보험사기꾼인지 판단하는 것은 내 역할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와, 이사람 정말 전문적(?) 이다!”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의 이야기는 내가 겪은 최악의 보험 사기꾼(추정)들 되시겠다. 자전거와 할아버지 아이고 나죽어!!! 어느날 119가 환자를 이송해 왔다. 자전거를 타던 할아버지가 차에 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할아버지 뭔가 이상했다. 최근 3년간 열손가락이 부족할정도로 교통사고가 났는데 매번 자전거를 타다 차에 치여서 왔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그저 재수가 참 없는 사람이구나 싶었다. 그러나 본격적인 진료가 시작되자 그의 환자 연기가 시작되었다. 단어 그대로 몸에 상처 하나 없었던 그는 엄살이 과도하게 심했다. 물론 교통사고라는게 외상없이 아프기도 하다는걸 모두가 알고 있겠지만 그의 엄살은 정말… 정도가 심했다. 누르는 시늉만 해도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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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더 다이버(dave the diver) 맵&팁

요즘 재미있게 하고 있는 데이브 더 다이버! 스팀에 출시되었는데 얼리 억세스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좋은 퀄리티다. 넥슨… 한다면 하는 인간들 맞잖아ㅠㅠㅠㅠ 어서 스위치 버전이나 모바일 버전으로도 나와줬으면 좋겠다. 게임 하나에 꽂히면 플랫폼별로 사는 인간 나야나... 데이브 더 다이버 맵 데이브 더 다이버 바닷속 맵은 초반엔 한두개만 나오다 미션을 깨며 조금 더 다양해진다. 맵을 그리긴 했지만 매번 조금씩 변하기 때문에 이 맵만 따라가면 안된다. 그 대신 큰 틀은 같다. 심해 중앙의 고래뼈 옆에는 통로가 생긴다거나, 택배선, 해초꾼의 거처는 맵의 왼쪽에 있으며 해저호수 입구와 어인족 마을 입구는 맵의 오른쪽에 위치해 있는 식이다. 각종 상어들의 위치도 수심 차이는 조금씩 있지만 왼쪽, 오른쪽 위치는 변하지 않는다 심해 위쪽 얕은 바다는 다들 알테니 대충 그림... 맵은 매번 변하지만 큰 틀은 같으니 데이브 더 다이버에 익숙해진 사람들이라면 이 맵이 도움이 될… 수도? 데이브 더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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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도전? 독학 후기?

블로그 이웃 선생님들중 사우디, 두바이, 영국 등 해외각지에서 일하는 선생님들을 보고 감명받아서 나도 해외 이직을 준비중이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간호학과를 나온 이상 간호사를 하며 살아갈것 같은데 이왕 대우가 조금이라도 좋은 곳으로 가고싶다. 개인적으로는 영어만 된다면 이직이 자유로운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는게 축복이자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선은 아니고... 조금씩 노력해볼 예정. 난생 처음 본 아이엘츠 아카데믹 점수는 아쉽지도 기쁘지도 않은 6.0이었다. 정말 딱 내 실력대로 나왔구나… 였다. 스피킹 점수… 필요해… 온라인 성적표를 먼저 조회할 수 있었는데 내가 왜 이 점수를 받았는지 아조 팩트로 후드려 팸… 내가 실수한 부분을 아아아아아아주 정확하게 짚더라. 영어공부를 하며 처음에는 단어도 너무 어렵고 문장의 길이도 수능때와 비교도 되지않게 길어서 내가 할 수 있을까? 그것도 직장을 병행하면서? 아이엘츠 독학 가능해? 이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조금씩 늘어가는 것 같아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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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뷔페 파빌리온 평일런치 후기

내돈내산!은 아니고 엄빠찬스? 대학교 졸업한 이후로 양이 많이 줄어서 뷔페는 안가게 되었는데 파빌리온 음식이 맛있어서 그런가 이날 엄청 먹고 왔다. 근데 예약 은근히 빡센듯… 문의할게 있어서 방문 5일전에 전화했었는데 직원분이 우리가 마지막 테이블이였다고 바로 예약해야 된다고 하심 ㄷㄷ 주말디너도 아니고 평일 런치인데!! 주말에 예약하려면 진짜 미리미리 전화해야할듯ㅠ 해산물로 유명한 뷔페답게 해산물은 전부 맛있었다! 초밥은 요청하면 원하는것만 만들어주셔서 연어&생새우&홍민어 초밥 엄청 조지고 옴. 단새우에는 우니+감태 조합이 진리인데 뷔페에 우니까지 있길 바라면 너무 양심없는거겠지ㅎㅎㅎㅎ 고기도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육류요리 중에선 LA갈비, 스프중에서는 토마토 스프가 가장 맛났음! 육회는 너무 달았고 참기름 맛도 진하게 나서 별로... 북경오리도 밀가루 맛+이상한 향신료 맛이나서 별로였따... 사진으로 못찍은 메뉴도 많고 요리들이 다들 재료를 아끼지 않고 넣었다는 느낌이 팍팍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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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조폭 그리고 새끼손가락

사건당시의 시간, 세부사항, 개인 신상에 대한 수정사항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표시되지 않습니다. 조폭을 다루는 각종 미디어의 영향으로 한국인들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조폭의 이미지는 어느정도 정형화 되어 있을거라고 생각된다. 조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뭐가 있을까? 문신? 굵은 금목걸이? 이상한 패션? 이들이 외상으로 오는거야 응급실에서는 잊을만하면 발생하는 케이스였지만 그날 방문한 그들은 아주 특별했다. 마치 우리가 영화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것처럼 느끼게 했으니까. 오늘의 이야기는 비위가 상할 수 도 있으므로 비위가 약한사람은 읽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뉴스에 날 정도의 폭우가 오던 어느날 밤, 누군가 다급하게 응급실 문을 두들겼다. 문을 열자마자 내가 목격한것은 하와이안 셔츠를 입은 중년남자가 피에 젖은 수건으로 자신의 손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였다. 수건을 열어보자 그의 새끼손가락은 두 마디가 잘려나가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은색양복을 차려입은 마동석 같은 덩치의 젊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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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 직업인멘토링 강연하고 왔어요:) (인천교육청)

인천광역시 교육청 진로교육센터에서 블로그를 통해 좋은 제안을 주셔서 온라인 직업인 멘토링에 응급실 간호사로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올드도 아닌(마음만은 신규간호사...), 누구나 아는 큰 병원에 재직중인것도 아닌 내가 강연을 해도 되는건가? 만약 강연한다면 인천까지 가야하나? 걱정했는데 담당 공무원분께서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비대면 시대답게 Zoom을 이용해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면 된다고 해서 수락하게 되었어요. (강사님들이 갑자기 사라지시는 일이 많다며 노트북을 꼭 충전기에 연결해달라고 신신당부하시던 담당 공무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친절하셨어요.) 대학교를 졸업하고나서는 처음으로 ppt를 만들어가며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최대한 상세한 정보를 주기위해 노력했는데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국시를 치르고 면허증을 손에 쥘때만 해도 응급실 간호사가 되어 블로그를 운영하고 인터뷰와 강의까지 하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기회도 경험해보니 신기한 마음 반 아직도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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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아들

요즘이야 여아를 더 선호한다지만 몇십년 전만 해도 남아선호 사상이 꽤 심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당장 1990년대만 해도 백말띠에 태어난 여자들은 드세다는 속설 하나때문에 성별감별을 통한 낙태가 이루어졌고 남녀 성비가 통계로 드러날 정도로 박살나버렸으니까. 1990년 백말띠 성비통계 KOSIS(국가통계포털) 이런 남아선호사상이 지배적이던 세대에서 성장해서일까? 노년기 기혼여성들의 아들 사랑은 유별나다. 이걸 사랑이라고 말해야 할까? 옆에서 이들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이들의 태도는 때때로 아들 '숭배'라고 느껴지기까지 한다. 이러한 관점이 잘 드러나는 순간은 할머니들이 입원하게 되어 옆에서 계속 간병해 줄 보호자가 필요한 순간이다. 노년기 여성들은 골다공증인 경우가 많기에 잘못 넘어지는 경우 고관절 골절로 응급실에 실려와 입원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이 경우 거동을 전혀 할 수 없고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니 옆에서 수발을 들어줄 보호자가 필요하다. 어? 간호간병병동은 보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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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기쁜날

오늘은 기쁜 날이다. 한 여성이 드디어 5년간의 가정폭력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한 날이기 때문이다. 내가 일하는 응급실에는 단골환자 A가 있었는데 그녀는 늘 새벽 3~4시 사이에 contusion, laceration, fracture… 등등 다양한 외상으로 내원하곤 했다 각종 의학용어로 기록된 cc는 달라도 결국 원인은 늘 그녀의 남편이다. 술 마신 남편. 점점 심해지는 외상의 정도와 잦은 응급실 내원은 우리가 그녀의 목숨을 걱정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우리는 그녀에게 신고를 원하냐, 만약 본인이 신고하기 두렵다면 대신 신고해 주겠다고 물어보았으나(실제로 대신 신고한 적도 있으나) 그녀는 언제나 완강했다. 병원측에서 대신(혹은 몰래) 신고를 한 이후에는 아예 우리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술먹고 실수한거에요. 신고하지 마세요 라며 못을 박아버리곤 했다.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흔히 말하는 평소에는 남편이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도 함께였다. 그리고 익숙한듯 지난번에 응급실에서 처치받고 남은 비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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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구인구직, 기억해야 할 것들

내가 나중에 마음에 새길려고 적어둔 구인구직 팁… 이직하기 전에 뇌에 새겨놓고 갈거다. 이 글을 읽기 전 다음 문장을 세번 외치고 가자 병원이 생각보다 법을 잘 지키지 않는다 복창하자. 병원이 생각보다 법을 잘 지키지는 않는다. 병원이 생각보다 법을 잘 지키지는 않는다. 병원이 생각보다 법을 잘 지키지는 않는다!!! 1. EMR(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이 있는 병원으로! 믿기지 않지만 아직도 수기차팅 하는 병원이 있다. 생각보다 간호사는 기록을 많이 하는 직업이고 전산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이다. 그걸 수기로 다 해야한다면 당신의 손목이 먼저 박살날것. 그리고 EMR도 안쓰는 병원이 병원 물품이나 시설에 돈을 투자하려 할까? 정답은 당연히 ‘아니오’ 일 것이다. 내가 수기차팅을 하는 병원을 딱 1군데 봤는데 (2018년) 달력을 잘라서 그 뒷면에 수기로 간호기록을 쓰더라. 의원? 아니다. 엄연히 입원실을 운영하는 병원이였다. 진짜 문화충격…. 2. 연봉에 퇴직금 포함인지 보기!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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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의 코사 솔루션 사전 시험 후기

정보가 없어서 적어보는 코사 솔루션 사전 영어시험 후기. 기억에 의존하는 거라 조금 틀린 정보가 있을 수 있음! 일단 시험시간이 2시간정도라고 문자로 안내를 받아서 하... 얼마나 많고 어려울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럴 필요 전혀 없었다. 시험 난이도가 별로 어렵지 않음 + 코사 솔루션에 지원했다는 자체가 해외 간호사를 꿈꾸고 실제로 실행에 옮길 수 있을 정도의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 일단 필기 문제는 총 100문제 정도였다. (듣기 + 문법 + 단어 + 독해) 문제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 듣기가 엄~청 짧아서 당황스러웠다. 우리가 익숙한 듣기시험은 보통 화자 2명이 서로 대화를 최소한 5~6번은 주고 받는 형식이라면 코사 솔루션의 영어시험은 3문장, 2문장, 심하면 1문장도 나옴, 어렵지는 않지만 진짜 순식간에 훅훅 지나가서 당황스러웠다. 문법은 현재완료시제, Be동사를 주격이나 시제에 맞추는 문제가 좀 나온 편이였고 단어는 문장을 읽고 빈칸에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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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 응급실 간호사 지원 팁 (그런데 이제 중증도가 낮은)

시작하기 전 이 글은 [중증도가 낮은] 종합병원 응급실을 고르는 방법이다. 처음 응급실 지원하는데 대학병원은 너무 중증도가 높아서 무서우니 종합병원 응급실 간호사로 일하고 싶어요ㅠㅠ 라는 사람들이나, 이미 대학병원 ER에서 치일만큼 치여 사직했지만 병동은 가기 싫고 중증도 낮은 응급실을 가고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 어? 그냥 중앙의료센터나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다 거르고 응급실(응급의료시설)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일차적으로는 그게 가장 쉬운 방법이겠지만 조금 더 세세한 기준을 적어보고자 한다. 1. ICU가 없는 병원 병원에 ICU가 없다고? 당연히 응급실에서 severe한 환자를 처치해도 이 환자가 갈 병동이 없으니 중증도가 높은 환자는 아예 받지 않는다. 대학병원에서 K-tas level 1,2,3 환자를 주로 본다면 ICU조차 없는 종합병원의 응급실에서는 K-tas level 4,5 환자를 주로 보게 된다. 2. 응급의학과 닥터가 없는 병원 (=응급실에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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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 - 분노조절장애

소위 '분노조절장애'로 유명한 간헐적 폭팔 장애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는 있지만 이게 '실제' 질병이라고 인식하는 경우는 적은것 같다. 그도 그럴것이 현실에서 "나 분노조절 장애가 있소~" 하는 사람들은 강약약강의 추한 성격이나 범죄를 정당화 하기 위한 면죄부로서 이 질병명을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일 것이다. 어쨌든 나도 실제로 진단을 받은 분노조절장애 환자를 만난적은 단 한번도 없지만 이날 만난 그는 ‘진짜’였다. 분노조절장애때문에 약을 복용한다는 (정확히는 임의로 약을 중단한) 그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갑자기 분노가 폭팔해 주변에 주먹을 휘두르고 기물파손을 하다 과호흡까지 왔댄다. 어찌저찌 친구의 도움으로 병원에 도착한 그는 나쁜 의미로 참 공평한 인간이였다. 단어 그대로 모든 인간에게 주먹을 휘둘러 댄 것이였다. 자기를 병원으로 데려온 친구들도 때리고 (참 웃긴게 이 친구들도 그 환자를 똑같이 때리더라. 덕분에 환자는 더욱 흥분해서 날뛰었다.) 뒤이어 달려온 간호사에게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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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호동) 가성비 좋았던 맛집장어구이 후기

가끔 금호동 먹자골목쪽을 지나갈 때마다 꼭 먹어보고 싶었던 금호동 맛집장어구이! 장어구이+문어숙회라니 내가 좋아하는거 + 좋아하는거잖아. 심지어 가격도 괜찮음! 아쉬운건 술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는거? 맥주처돌이는 다양한 맥주를 원한다!! 내부는 뭔가 안락한? 포근한 분위기였는데 꼭 시골집에 온 기분이었다. 기본반찬도 푸짐하고 셀프바 잘되어있어서 좋았음. 사진엔 없지만 순두부 + 양념장 완전 맛났다…️ 같이 간 친구는 순두부만 3번 퍼옴ㅋㅋㅋㅋㅋ 문어숙회 진짜 최고ㅠㅠㅠ 개인적으로 문어숙회는 메인으로 먹으면 물리는데 이렇게 사이드? 로 먹으면 넘나 맛난것ㅠㅠㅠ 장어 + 문어숙회 사진으로는 양이 적어보여도 2인분으로는 완전 충분! 3인분은 글쎄요… 굳이 따지자면 2.25인분 정도 되는것 같당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장어를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별 다섯개! 맛도 완전 존맛! 물론 전문 장어집에 비해서는 장어 두께가 좀 얇긴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다. 맛집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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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S pretest 정답 (section 1) /2022년 기준

문제 순서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온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리듬 너무 어려움ㅠㅠㅠ 프리테스트 보고 자괴감 느낀 사람 나뿐인가??? Part 2 정답 https://m.blog.naver.com/sincerelady/223004270473 ACLS pretest 정답 (section 2)/2022년 기준 ACLS PRETEST part 2는 1보다는 쉬웠다… 리듬이 날 엿먹이고 잇어… Part 1 정답 Part 3 정... m.blog.naver.com Part 3 정답 https://m.blog.naver.com/sincerelady/223004273254 ACLS pretest 정답 (section 3)/ 2022기준 마지막 section 3! 진짜… pretest 준비 안해가면 크게 망하겠구나 싶었던 사전시험… 준비하시는 분들 다...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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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S pretest 정답 (section 2)/2022년 기준

ACLS PRETEST part 2는 1보다는 쉬웠다… 리듬이 날 엿먹이고 잇어… Acls pretest section 1 정답 https://m.blog.naver.com/sincerelady/223004268936 ACLS pretest 정답 (section 1) /2022년 기준 문제 순서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온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리듬 너무 어려움ㅠㅠㅠ 프리테스트 보고 자괴감 ... m.blog.naver.com Acls pretest section 3 정답 https://m.blog.naver.com/sincerelady/223004273254 ACLS pretest 정답 (section 3)/ 2022기준 마지막 section 3! 진짜… pretest 준비 안해가면 크게 망하겠구나 싶었던 사전시험… 준비하시는 분들 다...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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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S pretest 정답 (section 3)/ 2022기준

마지막 section 3! 진짜… pretest 준비 안해가면 크게 망하겠구나 싶었던 사전시험… 준비하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 Acls pretest Section 1 정답 https://m.blog.naver.com/sincerelady/223004268936 ACLS pretest 정답 (section 1) /2022년 기준 문제 순서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온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리듬 너무 어려움ㅠㅠㅠ 프리테스트 보고 자괴감 ... m.blog.naver.com Acls pretest Section 2 정답 https://m.blog.naver.com/sincerelady/223004270473 ACLS pretest 정답 (section 2)/2022년 기준 ACLS PRETEST part 2는 1보다는 쉬웠다… 리듬이 날 엿먹이고 잇어… Part 1 정답 Part 3 정...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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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조개 홍대점 후기 (깔끔+존맛+라면무제한)

오랫만에 대학병원 동기들이랑 보기로 한 날! 살벌한 대학병원에서 한줄기 빛이 되어준 천사 동기들ㅠㅠ 진짜 내 동기들 너무 다 착해ㅜㅜㅜ 돈길꽃길만걷자우 내 동기들️️️ 신나서 셀프 네일+연장까지 하고 슝슝 홍대로 날아갔다!! 홍대 하와이조개 내부는 쾌적하고 넓었다! 보통 조개구이집 하면 동그란 원형 테이블에 테이블 간 간격도 좁아서 다닥다닥 붙어있는 이미지였는대 홍대 하와이조개는 일반 식당보다도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서 프라이버시도 어느정도 보장되는 느낌이라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내 마음속 별 나름 유명한지 연예인 사인도 이곳저곳 걸려있었는데 요즘 TV나 SNS를 안해서 그런가 개콘에 나왔던 개그맨들 말고는 누가 누군지 거의 모르겠다ㅠㅠ 무제한 라면이 있었지만 이날은 못먹음 ㅎ 술을 너무 배부르게 먹어버렸어... 주종도 다양해서 좋았다, 와인있는 조개구이집은 처음봄ㅋㅋㅋㅋㅋ 하지만 오늘은 소맥을 조지기로 했다구요️ 이날은 배불러서 못먹었지만 라면도 무제한!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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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공포의 실습생

병원에는 DR. RN, AN, EMT, PT같은 의료관련부터 원무과 실습생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실습생이 온다. 이들중 99.9%는 아무일 없이 실습을 무사히 마치고 가지만 어디나 사고를 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다. 오늘 적어볼 그는 아주...특별했다. 특별하다 못해 우리 부서 전체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아직도 가끔 그가 어디서 뭘 하며 살지 궁금하다. 몇년전 여름 한 실습생이 1~2달간 실습을 위해 ER로 배정되었다. (익명성을 위해 직업명은 밝히지 않음.) 사회에서 다른일을 하다 병원에서 일하고 싶어 이직을 준비한다고 한 그는 처음에는 아주 괜찮았다. 사회생활을 하다 와서 그런지 서글서글한 성격에 적극적인 태도로 실습에 응했기에 '에이스'라는 별명까지 부여받으며 ER 직원들과도 잘 지냈다. 그런데 2주차부터 슬슬 이상한 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첫번째로 그는 너무나도 허언증이 심했다. 아버지가 XX대 병원 이사장이다. 어머니는 건물이 $$채인 사업가시다. 친형이 00대 의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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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일본식 덮밥집 기요항 후기(시리단길??)

살면서 처음 가보는 광주 첨단지구 시리단길, [~~단길] 이라는 이름을 붙이는게 무슨 유행같은건가? 경리단길, 봉리단길, 객리단길...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닌듯 인터넷에 쳐보니 온갖 [~~단길]이 있더라. 첨단지구가 전체적으로 신도시느낌이라 그런가 건물들도 깔끔하고 다들 핫플을 노리고 지은 느낌. 여기 건물명은 보이저 첨단인데 건물 구조가 예뻐서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힐링하는 느낌이였다. 우니를 진짜 좋아해서 전부 우니로 올라간 젠우니동 먹고싶었는데 그건 품절 ㅠㅠ 왜죠...? 보통 날생선이 올라간 일본식 덮밥은 회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편인데 첨단 기요항에서 파는 일본식 회덮밥은 재료를 작게 갈아 뭉쳐놓은 느낌! 맛은 있었지만 식감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겠다 싶었다. 오늘 시킨건 우니동! 사이드까지 맛있었음! 옆에 썰어준 참치회 조각은 적신부위인가? 엄청 신선한 느낌은 아니였는데 그래도 맛있었다. 그래도 젠우니동 품절인건 진짜 아쉬움 ㅠㅠㅠ 왜때문에 품절?ㅠㅠ 같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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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 - 학교폭력과 의무기록

교복을 입은 한 학생이 잔뜩 분노한 부모님과 함께 응급실로 내원했다. 부모님들의 분노에 찬 증언에 따르면 그 학생은 꽤나 지속적으로 언어적, 정신적 폭력을 당해왔으며 물리적 폭력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단어 그대로 머리 부터 발끝까지 검사한 결과 다행히 타박상 외에 큰 이상은 없었으나 아이가 한 말이 너무 강렬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의사선생님, 진단서에 꼭 000가 때렸다고 적어주세요. 참고로 응급실에선 진단서 발급이 안되고 초진기록지만 가능하다. 어쨌든 학생의 요구는 꽤 강경했다. 처음에 의사가 초진기록지에 [같은반 친구에게 폭행당함] 이라고 적는걸 보고 콕 찝어서 가해자의 이름 석자를 적어달라고 요구했으니까. 의사가 굳이 이름을 적어야 하나? 요즘 이런거 신고하려면 이름도 있어야 하나? 라고 묻자. 학생이 비장한 표정으로 답했는데 정말 상상도 못한 이유였다. 가해자가 연예인이나 공무원되면 터트릴거에요. 와! 요즘 애들은 진짜 다르긴 하구나. 저기까지 생각을 해 놓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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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6썸(from.병동)

이 병원은 치안이 좋지 않은 지역 + 모텔과 술집같은 시설이 밀집한 유흥가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덕분에 각종 취객이나 상상할 수도 없는 에피소드들이 많은데, 원래 인생이란게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 아니겠는가, 글로만 보면 재미(?)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일을 직접 겪기 싫다면 응급실 취업할때 그 지역의 치안과 병원의 위치도 꼭!!! 잘 고려하길 바란다. 오늘의 이야기는 음… 6썸? 여느때처럼 정신없이 지나가다 한숨을 돌리던 나이트 근무, 당시 이 병원은 야간에는 출입구를 모두 통제해 응급실로만 환자나 방문객이 왔다갔다 할 수 있었는데 자정무렵 갑자기 남학생 여러명이 병동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우르르 나가는 것이였다. 그 뒤로는 병동간호사 A선생님과 보안요원 선생님이 빨리 나가라며 남학생들을 향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양떼를 모는 보더콜리 같았다. 어쨌든 A선생님이 이렇게까지 감정을 드러내는 경우는 드물었기에 대체 무슨일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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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S 메가코드 대본(2022 기준)

ACLS 시험 = CPR상황에서 리더역할 수행이다. 모든 팀원이 리더역할을 한번씩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팀원이 6명이면 CPR도 6번 쳐야된다. 실기시험 보면서 당떨어지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짐^^ 시계방향으로 역할을 바꾸기 때문에 모든 역할을 한번씩은 해보게 된다. 시험 쳐보니까 확실히 대본이 있는게 편해서 만든 2022년 ACLS메가코드 대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시간이 지나며 프로토콜이 개정되기도 하니 최신기준을 따라주세요. *센터와 교육담당자마다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MEGACODE 1. Bradycardia ->PVT->PEA->PCAC 2. Bradycardia -> VF->Asystole->PCAC 3. Tachycadia -> VF->PEA->PCAC 4. Bradycardia -> VF->PEA->PCAC 5. Tachycadia -> PEA->VF->PCAC 6. Bradycardia -> VF->Asystole /P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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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교주님 입원하신다.

글쓴이는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무교이기 때문에 종교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몇년 전, 모 사이비 종교의 교주가 내가 일하는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다. 그런데 이 과정이 무슨 비밀작전을 방불케 해 혀를 내둘렀던 기억이 있다. 시작은 이랬다. 나이트차지로 근무를 시작하자 마자 NS닥터 A에게 전화가 왔다. 제 지인분이 2시간 뒤에 입원하러 응급실로 갈거에요, 꼭! 호들갑스럽게! 아는척 해주세요! 귀한분이시라… 닥터들이 자기 지인을 입원시켜달라고 부탁하는거야 흔한일이지만 아는척을 ‘호들갑스럽게’ 해달라는건 또 뭔가, 레드카펫이라도 깔아드려야 하나, 라는 비틀린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그려러니 하고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몇시간 뒤 병원에 도착한 그는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다. 수행원으로 보이는 사람 너덧명을 동행한 그는 접수도 하지 않고 다짜고짜 침대에 드러눕는 것이였다. 그리고 우리의 어떤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았다. 접수야 수행원인지 뭔지 모를사람이 대신해줬다고 치지만 주증상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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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 광주 금호지구 광명 대창집 후기

지나가는 길에 새로생긴 광명대창집이 보이길래 한번 먹어보기로 했다. 곱도리탕은 몇번 먹어봤는데 곱창, 대창구이는 엄청 오랫만에 먹는듯. 새로 생긴곳이라 그런지 식기나 내부는 엄청 깔끔했다. 오픈빨인지 진짜 맛집인지는 모르겠지만 7시 지나니까 웨이팅도 생겨서 깜놀! 저기있는 오이양파 피클 생각보다 매워서 맵찔이인 나는 포기… 하려 했지만 중독성 있어서 계속 먹게됨ㅋㅋㅋ 전골류로 시킬지 구이류로 시킬지 고민하다 모듬구이, 양볶음밥, 사진엔 없지만 비빔막국수까지 풀코스(?) 로 주문했당. 식사류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여서 메인메뉴 시킬때 식사류도 같이 시키면 시간 딱 맞을것 같다. 참고로 ‘사이드’가 아닌 ‘식사류’다! 양 많으니 주의! 모듬구이 등장! 금호동 광명 대창집이 좋았던 점은 직원분이 붙어서 하나하나 다 구워주신다는 점? 심지어 안타게 잘구워서 진짜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주워먹기만 했다. 게다가 이 부위는 뭐다, 이 부위는 어떻게 먹으면 맛있다. 이런식으로 설명을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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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행]물갈비 맛집 남노갈비 후기

전주여행 간다니까 2명중 1명은 추천해줬던 물갈비! 자매갈비가 유명하다는데 나는 웨이팅은 싫어하는 성격이라 체크아웃하고 근처 가장 가까운 물갈비집을 검색해서 남노갈비집으로 갔다. 남노갈비 오픈시간은 11시이고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10시 50분이였는데 이미 웨이팅줄이 쭉 늘어서 있었다! 놀라서 기다릴까말까 하다가 그래도 들어갈 수 있을것 같아 살포시 줄서봤다( ˘ ³˘). 맛집을 찾아온것 같아서 두근두근했음ㅋㅋㅋㅋ 메뉴는 심플했다. 남노물갈비 2인분 + 콜라 주문! 당면 처돌이인 나는 당면도 추가할라고 했는데 직원분이 일단 기본적으로 당면이 들어가고 2인분에는 당면 추가하면 맛이 떨어진다고 안넣는걸 추천한대서 그냥 안넣었다. 직원분들이 대부분 친절하지만 한분이 좀 무서웠음(`´+)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닌듯 카카오맵에도 직원이 불친절했다는 리뷰가 종종 보이더라. 그래도 물갈비가 맛있었어...음... 아니 나는 물'갈비'라고 해서 갈색양념들어간 갈비 생각했는데 색이 제육볶음 색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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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여행]스시요헤이 런치 오마카세 후기

2~3일전에 예약하고 간 전주 스시요헤이 런치코스. 따로 1부 2부 나눠진 시간이 아니라 중간중간 빈 시간에 예약을 받으시는듯 했다. 아마 30분 간격으로 받는다고 한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난다. 런치 가격은 43,000원 이였는데 단점도 있었지만 가격대비 참 괜찮았던 스시집이다. 코스의 시작, 설명이 하나도 없어서 처음엔 죽인가 했더니 일본식 계란찜이였다. 이때 조금 응?? 했다. 그동안 갔던 오마카세는 하나하나 설명해줬는데 전주 스시요헤이는 설명이 조금 부족하거나 없는 느낌? 1부 2부 나눠서 예약을 받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예약을 받기 때문에 다소 산만한 느낌이였다. 방어, 광어, 사진에는 없지만 우럭? 사시미도 나왔는데 방어가 진~짜 맛있었다! 스시 주시는 속도가 다소 빨랐다. 끝날때쯤 돌아보니 뭔가 호다닥 먹고 나온 느낌. 내 사랑 단새우 。゚・ (>﹏<) ・゚。 진짜 달고 촉촉하고 맛있었다! 신기했던건 샤리를 만들때 아예 간장을 섞어서 만드시나? 샤리 색이 갈색이고 간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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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행] 전주한옥마을 한복대여 일상애 후기

전주여행 1일차, 숙소에서 나와서 가장 처음보이는 한복대여점이였던 일상애로 들어갔다. 어차피 관광지 물가야 다 똑같을테고 한복도 특정한 스타일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비슷할거라는 생각이였다. (여행다닐때 대략적인 계획만 짜는편) 들어가자마자 웨딩드레스 같은 한복이 날 반겨줬다. 뭔가 드라마 주몽이 생각나는 느낌… 한복외에도 추울때 걸칠 수 있는 망토, 한복에 어울리는 손가방, 신발도 있었다. 가격도 나쁘지 않았음 1시간 1만 5천원 2사간 2만원 종일 2만 5천원이였다. 전주 한옥마을 한복대여 가격은 다 이정도인듯. 한복대여점에서 빌리는건 처음인데 종류가 정말 다양했다. 나는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옷 좋아해서 얘네들 보고 눈돌아가는줄ㅋㅋㅋㅋ 사진에 찍힌한복은 절반도 안된다! 이것보다 훨씬 많음. 그라데이션 치마도 있었는데 못찍었네(。•́︿•̀。) 원래는 파스텔톤의 화사한 느낌의 한복을 입으려 했는데 그라데이션 치마나 색감이 화려한 한복이 사진이 잘나온다는 친구의 조언을 받아서 화려한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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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 - 도둑

병원엔 생각보다 도둑이 많다 소소하게는 주사기, 라인을 고정할때 쓰는 플라스타(테이프) 크게는 마약(…) 도둑까지! 대체 왜이러나 싶지만 더 화가나는건 그걸 막거나 전화해서 물건을 돌려놓으라고 하면 이 인간들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를낸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거 훔쳐서 삶이 좀 윤택해 지셨나요?(험한말) 체온계 데이에서 이브닝번으로 넘어가는 시간, 카운트를 하던 이브닝번 선생님이 체온계가 없어졌다고 알려왔다. 누군가의 주머니에 있나? 어디 떨어진건가? 하고 응급실을 샅샅이 뒤졌지만 체온계는 보이지 않았다. 결국 CCTV를 열어보자 범인이 밝혀졌다. 응급실에 내원했던 환자의 보호자중 한명이였다. 실수가 아닌 계획적이였다고 확신했던게 주위를 스윽 둘러보더니 자연스럽게 본인 주머니에 넣는 모습이 CCTV에 포작된 것이다. 전자식 고막 체온계는 생각보다 비싸다(5~7만원선). 그렇다고 그걸 훔쳐가면 되나요? 범인을 찾았지만 돌려받는것은 또 다른 문제다. 전화해서 예~쁘게, 고객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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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 우니맛집 긴자상회 후기(예약 필수!!)

광주 금호지구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맛집이지만... 꼭 예약필수! 예약필수! 예약필수! 4번쯤 간것 같은데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던건 딱 한번뿐이였다. 이번에 갔을때도 평일인데 설마~ 하고 갔는데 역시나 웨이팅이 있더라ㅠ 딱히 웨이팅 공간이 있는것도 아니라 예약 필수다. 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하다! 나는 단품으로만 시켜먹는 편이지만 오마카세도 유명한건지 갈때마다 오마카세를 즐기는 손님들도 자주 보였다. 여기오면 항상 우니랑 호르몬 나베를 시킨다. 광주에 몇없는 우니파는 맛집ㅠㅠㅠ 다른 가게는 성게알 한판에 5~6만원 이렇게 팔아서 조금 부담스러운데 여기는 35,000으로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음 물론 맛이랑 선도도 완벽하다. 사케종류도 많은데 사케 안마시는 나는 패스... 탄산들어간 술 좋아 예전에 왔을땐 직원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메뉴 나오는데 너무 오래걸렸는데 요즘은 직원을 충원하신건지 요리도 빨리빨리 나와서 좋음 지난번엔 무조림으로 나왔는데 이번엔 곤약으로 나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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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여행] 담양 딜라이트 살짝 아쉬웠던 후기

사직전 실컷 여행 다니는중! 담양쪽에 미디어아트 전시관이 크게 생겼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날씨 너무 좋았음! 이날 평일이라 그런가 사람도 거의 없고 한가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가 내부도 넓고 깔끔했고 물품보관소도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좋았다. 가격이 아주 싸진 않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것 같다. 특히 평일에 가면 편하게 독사진도 찍을 수 있고 좋았음. 티켓에는 바코드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바코드를 전시관 내부의 체험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시관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대나무 숲과 커다란 달, 담양하면 대나무 숲이 떠올라서 그런가 담양의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달이 위 아래로 서서히 움직이기 때문에 타이밍만 잘 맞추면 다양한 느낌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담양의 관광지를 담은 디스플레이, 메타쉐카이어길 말고는 딱히 아는데가 없었는데 은근히 많구나 싶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아트! 청사초롱 같은 등이 은하수처럼 펼쳐져 있다. 이런 구성이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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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S 대구 경운교육관 후기(23.02.25~23.02.26)

내가 딴 자격증 중에 가장 비싼 자격증...! (접수비 38만 + 숙소비 15 + 식비 약 8 + 교통비 약 8 = 69만원...)까지 아주 그냥 통장에 직격타가 박혔다. 게다가 나는 사전교육도 들어서 숙소를 2박 3일로 잡았기때문에 더 들었던듯... 1일차 (사전교육)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대구센터는 사전교육을 제공해준다. 사전교육이 필수는 아니기 때문에 참가할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조그만 팁을 주자면. 1. 프리테스트를 반복해서 달달 외울정도다. 90% 이상 나온다. 그럼 사전교육은 굳이 안들어도 됨. 2. 프리테스트를 패스했어도 나 혼자서는 집중도 공부도 전혀 안된다? 그럼 듣는걸 추천. 나는 프리테스트를 거의 외우다시피 해서 100%까지 맞긴 했지만 혼자 있을땐 공부가 너무 안되서 사전교육을 들었고 실제로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다. 강사님의 질문에 대답하다보면 머리속에 꼬여있던 개념이 정리가 된다. 하지만 스스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면 굳이 안들어도 된다. 2일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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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 - 패싸움

살다보니 응급실앞에서 패싸움 하는 사람들을 다 보네! 안좋은 치안 덕분에 오늘도 사직서 쓸까말까 고민되는 하루였다. 시작은 초저녁이였다. 얼굴이 온통 피와 멍으로 얼룩덜룩해진 환자는 술자리에서 타인에게 맞았다고 했다. 모텔과 각종 술집이 밀집한 유흥가 한가운데에 있는 응급실에서는 흔한 환자였다. 이제는 익숙해져 아무런 감흥 없이 영상검사와 드레싱을 안내하고 각종 재료대와 차팅을 입력한뒤 환자에게 퇴원안내를 했다. 그렇게 그는 집으로 귀가했다. 그런줄 알았다. 당시 응급실 구조는 위 그림처럼 도로와 가까운 구조였기에 밖의 소란이 매우매우매우 잘 들리는 구조였다. 어쨌든 고함과 욕설이 들려 나가보니 그들은 응급실 앞에서 2대 2로 패싸움을 하고 있었다. 살다가 응급실 앞에서 패싸움이 일어나는걸 다 보네! 이건 새로운 경험인데? 이 어이없는 광경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자니 옆에서 절규가 들려왔다. 악! 붕대 열심히 감아줬는데! 격렬한 싸움 덕분에 아스팔트 바닥에 널부러진 EB(탄력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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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디프 2023년 봄코스 후기

홍차를 코스별로 내주는 알디프, 안산 선수님이 방문한 뒤 너무 유명해진 덕분에 예약이 힘들어서 한 1년 못가다가 드디어 갔다ㅠ 그래도 괜찮아! 알디프 망하는 것보단 나으니까!! 번창해라 알디프!! 종종 테이크아웃하러 간적은 있지만 오랫만의 티코스라 좀 설레는기분ㅋㅋㅋ 이번 봄 코스는 농장이라그런지 이곳저곳에 귀여운 농사 소품들이 있었다. 저 삽이랑 물뿌리개 너무 귀여워서 하나쯤 장식용으로 가져오고 싶었음ㅋㅋㅋ 코스 시작! 오랫만에 가니 메뉴판도 좀 바뀐것 같기도? 우리는 당연히 메인코스로! 동생이랑 4번째 코스 중 뭐 먹을거냐고 고민하는것도 즐거웠다. 티푸드로 그릭후르츠산도와 우유푸딩이라니...! 알디프 이 맛잘알들...! 1. 웰컴티 오랫만에 마시는 올드블랙 매직, 흑당향이 진하게 입을 채우는데 단맛은 거의 없어서 신기했다. 밀크티 만들면 딱 흑당밀크티 될 것 같은 맛. 2. 과수원 알티프의 크림밀크티는 그저 갓갓… 아 진짜 예전에 알디프 팝업스토어때 크림 쟁여놓지 못한게 진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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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여행]담양 밀크레페 후기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방영된 담양 밀크레페, 외곽쪽에 있는 카페라서 그런지 주차공간도 널찍널찍하고 애견동반도 가능했다. 이날도 옆 테이블에 앉은 강아지가 너무 인형처럼 생겨서 힐끗힐끗 보게됨, 나도 강아지 키우고싶다 ㅠㅠ 진짜 다 맛있어 보여서 고민했다. 크림도 종류가 다양한것 같았고 조합도 너무 대 취향들이라 딸기무스크림, 복숭아 요거트 크림, 커스터드 망고 크레페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커스터드 망고 크레페로 결정! 가격은... 음... 사악하다... 맛있긴 하지만 담양 여행가는거 아니면 굳이 먹으러 갈 필요는 없을듯. 사진에는 없지만 야외자리와 옥상도 널찍널찍하고 뷰도 탁 트여서 예쁘다. 날씨 좋은날 갔는데 탄성이 절로 나오더라. 커스터드 크림과 냉동 망고가 가득들어간 크레페! 맛있긴한데 냉동망고라서 완전 차가움...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카페 내부가 넓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넓었다는것, 사진의 인테리어는 지하 1층인데 나름 반지하처럼 되어있어서 채광도 좋고 층고도 높아서 쾌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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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마약

병원에서 '합법적'으로 처방 받을 수 있는 마약을 이용하는 마약중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사회현상을 반영하여, 여러 시사 프로그램에서도 병원의 무분별한 마약 처방과 이를 악용하는 환자들을 취재 한 적이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주로 마약성 패치와 알약만 보도되지만 주사의 형태로 처방받는 경우도 꽤 많은데, 사실 이들의 수법을 적으면 그들이 악용할까봐 걱정되어 이전에는 포스팅 하지 않았지만. 이미 시사프로그램과 각종 뉴스로도 보도된 만큼 그냥 적겠다. 병원 순회 말 그대로 병원을 돌면서 마약을 맞는다. 예시를 하나 들어보자면 여기 남자 환자 A가 있다. 그는 병원에서 ‘마약쇼핑’ 혹은 ‘마약 관광’ 으로 유명하다. 병원을 돌면서 마약을 맞기 때문이다. 여기 마약 X라는 약물이 있다. 이 주사는 하루 5@(앰플)까지 처방받을 수 있다. 그러면 중독자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와! 하루에 마약을 5앰플 맞을 수 있구나! 라고 받아들인다. 물론 당연히 병원에서 5앰플을 한번에 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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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합정? 히츠지야 본점 후기

여기 진짜 찐맛집임... 가격대는 좀 있지만 다음에도 또 갈것! 내 양고기에 대한 편견을 완전 깨준 양고기 맛집이다 ㅠ 게다가 2만원만 내면 술도 무제한이니 술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강추! 영업시간이 어떤 사이트에선 5시 어떤 사이트에서는 3시부터라고 적혀있어서 언제부터 영업시작이냐고 물어봤더니 3시 맞다고 하셨다. 아직 수정이 덜 되서 그렇다나? 홍대 히츠지야 메뉴 가장 가까운 다른 지점으로 갈까 본점으로 갈까 고민하다가 본점은 뭔가 다르겠지 하고 합정쪽 본점으로 가기로 결정! 유명한 곳이라 그런가 지점이 많더라. 사이드 메뉴들도 너무 맛있어 보여서 일단 가장 작은 훗카이도 세트먼저 시키고 사이드 메뉴를 추가하기로 했다. 우리 둘 다 술을 좋아해서 알콜 무제한인 노미호다이도 추가! 술을 못마시는 사람이라도 음료가 다양해서 충분히 즐길 수 있겠다 싶었다. 개인적으로 메론소다 좋아하는데 파는곳이 별로 없어서 보일때마다 사먹는데 히츠지야에서 메론소다를 만날줄이야ㅋㅋㅋㅋ 평일 오후 3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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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병원밥

밥, 국 배추 3종... 다 커서 반찬투정하는건 철없는 짓 같지만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 싶었던 오늘의 메뉴ㅋㅋㅋ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인데 메뉴 실화냐... 대학병원 대부분은 기업에 위탁해서 애초에 직원 메뉴를 따로 조리하기 때문에 이런일은 거의 없지만 규모가 작은 종합병원은 환자식과 직원식을 같이 조리하기 때문에 반찬이 모자라면 이런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이건 좀...ㅎ그래도 잘 살펴보니 장조림도 있었다^^ 오늘도 행복한 병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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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취객

코로나의 유일한 장점을 말해본다면 응급실로 내원하는 취객이 많이 줄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뿌리 깊은 음주문화가 어디 가겠는가, 코로나는 지나가고 일상이 돌아오면서 취객도 다시 늘어나고 있다. 주취자 응급실이란게 있다곤 하지만 내가 일하는 지역엔 없을 뿐더러 실효성이 거의 있나 싶다. 다큰 성인이 본인의 선택으로 술을 마신것을 국가가 어디까지 책임져줘야 하는가? 응급실에 자주 찾아오는 몇몇 주취자들을 보고 있자면 저들을 차라리 알콜 중독재활병원에 집어넣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잊을 만하면 쌓이는 취객들의 에피소드를 몇개 적어보겠다. 빵셔틀 119가 데려온 이 취객, 응급실에 들어오자마자 자기는 치료 안받을거고 잠만 잘거라며 강력하게 주장한다. 내가 119 대원에게 그럼 이 사람은 왜 데리고 온거냐고 묻자 119 대원이 취객에게 소리를 지른다. "방금은 치료 받으신다고 하셨잖아요! 왜 말을 자꾸 바꾸시는데!!" 별거 아니다. 응급실의 흔한 풍경이고 119 대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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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간호사 준비 타임라인

원래는 일찍 시작하려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다니던 응급실이 폐쇄되는 바람에 좀 더 느려졌다... 교육시작전 미리 준비합시다. 중요하니까 3번 써놓음 *교육 시작전 추천인 이름/전화번호/메일주소 미리 알아오기!! 3명 !! 평간호사 안됨! 최소 차지널스부터!! *교육 시작전 추천인 이름/전화번호/메일주소 미리 알아오기!! 3명 !! 평간호사 안됨! 최소 차지널스부터!! *교육 시작전 추천인 이름/전화번호/메일주소 미리 알아오기!! 3명 !! 평간호사 안됨! 최소 차지널스부터!! 2023년 1월 23.01.11 코사 솔루션 사전영어시험 2월 ACLS 응시 3월 사직, 아이엘츠 시험 (2nd) 3월 20일 코사 솔루션 연수 시작 및 데이터 플로우(사우디 간호사 면허시험을 위한 것) 등록 4월 4월말 코사 교육 끝! 5월 5월 2일 사우디에 지원서 제출 6월 6월 4일 화상인터뷰 6월 14일 합격 소식 들음 (잡오퍼?라인? 배정 대기 하라는 이야기 들음.-> 가끔 있는 경우라고 하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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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 솔루션 시작 전 준비해야할 것들 + (주관적인 후기)

*교육 시작전 추천인 이름/전화번호/메일주소 미리 알아오기!! 3명 !! 평간호사 안됨! 최소 차지널스부터!! *교육 시작전 추천인 이름/전화번호/메일주소 미리 알아오기!! 3명 !! 평간호사 안됨! 최소 차지널스부터!! *교육 시작전 추천인 이름/전화번호/메일주소 미리 알아오기!! 3명 !! 평간호사 안됨! 최소 차지널스부터!! -> 추천인은 3명 (CV에 작성), 추천서는 인터뷰 끝나고 1명한테만 받으면 됩니다. 1. 그 외에 부서에서 사용했던 약물들. (약장이나 약물 파일 찍어오면 좋아요) 2. 의료장비 브랜드 이름 (제세동기나 ECMO같은 복잡한 의료기기) 3. 각종 서류 '스캔'본 (간호사 영문 면허, 여권, 각종 경력 증명서, 영어 성적 증명서, 졸업장 등등... 이걸 '스캔'해서 사우디 사이트에 업로드 할 일이 생긴다.) *혹시 모르니까 6개월 미만의 짧은 경력이라도 경력 증명서 발급해오기 4. 노트북이나 태블릿 준비!!! 많은 수업&과제가 PDF, words파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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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 크롭스 - 고양이

Deerly Beloved DLC, Reap What You Crow DLC 사용중 입니다. 게임 출시 초반에 고양이는 아무런 기능이 없었지만 업데이트를 통해 고양이들에 조그만 업그레이드 효과들과 각종 부가 옵션들이 추가되었다!(플레이하면서 고양이 인형을 해금해야 함.) 고양이들은 플레이어의 농장 주변을 돌아다니며 귀엽습니다 ・・๑ 고양이 종류 다른플랫폼에 올라온 공략을 보면 고양이 레벨에 따라 0.0002% ~ 0.3%의 이로운 옵션을 추가해주던데 닌텐도 스위치 버전에서는 고양이 단계에 관계없이 고양이 한마리당 이로운 효과를 0.0002%만 추가해준다. 이게 실제로 그런건지 그냥 표기 에러인지는 잘 모르겠다ㅠ 1단계 고양이 2단계 고양이 3단계 고양이 4단계 고양이 5단계 고양이 6단계 고양이 최고단계 고양이 최고단계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들과 달리 능력치를 올려주지 않고 봉제 인형도 없지만 동상(사당)이 있다. 동상에서 게임에 도움이 되는(하지만 게임 난이도를 올리는) 옵션을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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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2

기본적으로 살벌한 응급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고 귀여운 사건들은 종종 일어난다. 가끔 내가 적은 글들을 읽고 있으면 아! 이런일도 있었지!라고 웃곤 한다. 키오스크와 민트초코 응급실의 간호사와 의사들은 대체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응급의학과 B과장님은 특히 간호사들과 친했다. 워낙 유쾌한 성격에 우리를 정말 친딸처럼 대했다고 해야하나? 사직했지만 아직도 그리운 닥터중 한명이다ㅠㅠ 세상에 이런 닥터만 있었다면 응급실 사직률이 15%는 줄어들듯ㅠㅠ 어느날 B과장님이 출근하기전 응급실에 연락을 해왔다. 병원 앞 카페인데 음료수를 사줄테니 메뉴를 불러달라는 것이였다. 공짜 커피는 언제나 환영이지! 동료 선생님들과 환호성을 지르며 신나게 메뉴를 고르고 (나는 초코프라페를 부탁드렸다.) 한 30분이나 지났을까? B과장님이 양손에 커피 캐리어를 들고 나타났다. 그런데... 왜 저기에 초록색이 보이지...? 초록색 메뉴를 시킨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설마 저거 내건가? 불안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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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야 신대방점:: 스지볶음 추천!

사이야 신대방점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 99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예상외의 맛집이였던 사이야 신대방점. 집에서 좀 멀지만 않았어도 자주 다녔을듯ㅠ 사장님이 재료를 아끼지 않고 넣는 느낌이고 직원분도 친절하셨다. 안되는 메뉴가 많았던건 좀 아쉬웠음 ㅠㅠ 골목 입구에 있어서 처음에는 작은 이자카야인줄 알았는데 공간이 꽤 넓다. 일반 테이블, 바, 야외테이블까지 다양했고 테이블 사이 공간도 넓어서 쾌적하게 마실 수 있었다. 나름 동네 맛집(?)인듯 시간이 지나니까 사람들이 테이블을 꽉 채우더라. 바 테이블에서 혼술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스지 조림 이거 진짜 내 원픽! 스ㅈㅣ 라는 소 힘줄(?) 부위를 조린건데 진짜 맛있었다! 탱탱한 콜라겐 덩어리 느낌이라 족발(특히 껍질) 부위나 닭발 잘 먹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듯. 개인적으로 원래부터 스지를 좋아해서 보자마자 이거 시키자고 동생을 졸랐더랜다ㅋㅋㅋㅋ 해산물 나베/ 게살&치즈 고로케 해산물 나베에서 진짜 사장님이 재료를 안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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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돌팔이

예전에 일하던 병원에는 나쁜 쪽으로 아~주 유명한 닥터가 있었다. 같은 부서가 아니기에 소문만 무성하게 들려왔지만 만약 소문이 사실이라면 이건 돌팔이를 넘어 사기꾼 아닌가? 싶을 정도의 이야기였다. 원래 병원의 소문이라는게 워낙 순식간이고 과장되게 퍼지는 경향이 있어 믿지 않고 있었는데 직접 그 돌팔이짓을 경험한 이후, 나는 이 닥터가 진짜 미친놈임을 깨달았다. 혈압 오를 누군가를 위해 미리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의사는 결국 잘렸다. 그 '소문'이 대체 뭐였냐고? 소아 환자가 골절같은, 정말 전형적인 외상으로 온 경우를 제외하면 모든 진단명을 pneumonia(폐렴)로 때려버린다는 소문이였다. 직원들 사이에선 이 의사한테 자주 입원하는 소아환자는 부모가 보험사기를 치는 경우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돌 정도였다. 이 소문이 거짓이였으면 참 좋았으려만… 불행히도 아니였다. 입사하고 얼마되지 않아, 나는 그 소문이 정말 '소문'이 아니라 진짜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이 미친놈은 궁예에 빙의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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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후 일상 (부제: 저혈당)

PT샵 강아지 ‘만두’ 3월말 사직후 코사 솔루션 교육이 끝나니 어느덧 5월이 되어있었다. 기약없는 인터뷰에 지치다보니 체력이라도 길러놓자는 생각이 들어서 인생 처음으로 PT에 등록했다. 그리고 첫 PT시간 저혈당와서 반쯤 쓰러짐 ㅋㅋㅋㅋㅋ 나는 상상 이상의 저질 체력이였던 것이다… PT받던중 정말 교과서적인 저혈당 증상을 느끼고 트레이너님한테 “사탕… 있으세요?”하고 주저 앉아버림, 사실 반쯤 누웠다는게 더 적절할듯. 그 이후로 PT쌤이 날 약간 조심스럽게 다루는 느낌이다…ㅎ 과장 좀 보태서 내가 윗몸일으키기만 해도 놀란다. 회원님! 생각보다 몸을 더 잘쓰시네요! 뭐 이렇게… 그래도 이제 피티 받은지 한달쯤 지나고 스스로도 체력이 많이 늘었음을 느낌. 사악한 가격만 아니면 평생 pt받고 싶다. 누가 내 멱살을 잡고 강제로 운동시켜줬음 좋겠어 6/4일 그동안 기다리던 인터뷰도 무사히 끝마치고 신나서 셀프네일! 이제 남은건 잡오퍼와 서류, 그리고 신체검사인가? 여행이나 한번 더 갔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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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간호사 인터뷰(=면접) 후기

글을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을 읽는 사우디 아라비아 간호사 지망생분들이 명심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인터뷰는 일요일에도 잡힌다. 꼭 명심하세요^^ 저같은 사람이(=해외여행중 해외에서 인터뷰 보는사람) 되지 마세요ㅎㅎㅎ 인터뷰 후기는 대충 기억나는대로 쓰는거라 두서 없을 수 있음. 2023년 6월 4일 ‘일’요일, 지원서를 낸지 1달만에 드디어 인터뷰를 봤다! (코사 솔루션 모의 인터뷰 패스 -> 지원서 제출 (5/2)-> 인터뷰(6/4)) 사실 사우디아라비아에 지원서를 제출하고 2주쯤 지났을때 기다림에 지쳐서 매니저님에게 언제쯤 연락이 오는지 물어본적이 있었다. 답변은 모두가 예상했다 시피 ‘모른다’ 였다. 이게 딱히 코사의 잘못은 아닌게 그 나라 프로세스가 그렇다는데 어쩌겠는가. 한국처럼 병원에 지원서를 내면 빠르게 결과를 알려주거나 00일까진 합격/불학격 발표를 하겠다고 공지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연락을 기다리는 내내 정말 피말리는 기분이 들었다. 언제 연락이 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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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도쿄 자유여행1-도쿄 긴자 아트 아쿠아리움

예쁘다! 랑 인간이 미안해!라는 느낌이 왔다갔다 했던 전시회…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2023년 6월 27일까지 수국을 주제로 특별전처럼 전시된다고 하니 긴자백화점을 들릴 계획이 있다면 보는것도 괜찮을듯, 평소에 아쿠아리움과 수국을 워낙 좋아했기에 헉! 내가 좋아하는것 + 더 좋아하는거 조합이잖아! 하고 냉큼 예약했다. 나는 클룩에서 입장권 + 오디오 가이드 구성으로 예약했다. 오디오 가이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만 제공되는데 다행히 영어가 늘긴 했는지 오디오 가이드를 알아듣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다.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 ‘9층’으로 올라가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8층’으로 내려가야 한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바로 입구가 보인다. 1. Ginza Mantoro(lanterns) 여러 문양과 동물들이 새겨진 랜턴들이 입구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오디오 가이드에 따르면 일본에서 저런 전통 등은 단순히 빛을 밝히는게 아닌 신에게 통하는 창구? 수단? 같은 역할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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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도쿄 자유여행2 -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

도쿄 캐릭터스트리트 일본 100-0005 Tokyo, Chiyoda City, Marunouchi, 1 Chome−9−1 東京駅一番街 B1 덕질은 취업과 동시에 졸업했지만 아직 내 마음속엔 해리포터의 불씨가 남아있다고…! 첫날 체크인 하자마자 (아ㄱ다측 실수로 체크인에만 한 1시간 30분 걸림ㅎㅎ)지친몸을 이끌고 캐릭터 스트리트로 향했다. 해리포터 굿즈 살거야…! 그냥 지하상가에 상점 몇개 있는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볼게 많았다! 애니메이션, 게임, 디즈니, 지브라, 영화 안가리고 상품 종류도 많고 퀄리티도 좋았다. 저 티팟 너무 탐난다ㅠㅠㅠ 난 진짜 집사면 티팟 수집가 될지도 몰라… 굿즈들 재질이며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아서 놀람, 더이상 내 어릴때의 대충 쓰고 버리는 느낌이 아닌 하나의 완성된 제품이 된 느낌, 그때의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캐릭터에 꾸준한 소비를 하는 탓일까? 일본에서 저 농담곰 캐릭터 (치이카와?) 진짜 많이 보였다. 거의 우리나라 카카오톡 캐릭터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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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도쿄 자유여행3 - 츠키지 시장

千社額棟 일본 104-0045 Tokyo, Chuo City, Tsukiji, 4-chōme−16−2 千社額棟 예전에 비해 규모가 줄었다곤 하지만 회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빼먹을 수 없는 츠키지(쓰키지?) 수산시장. 나름 오전 일찍(평일 8시 30분) 갔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많았다. 이때까지만 해도 사람 적은줄 알았지… 일본은 수국을 참 좋아하는듯, 각종 디저트들도 수국테마를 달고 나오고 가로수 밑에도 수국을 심어놨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짐( <- 수국 엄청 좋아하는 사람. ) 무슨 유명한 계란말이 집이라는데 사람 엄청 많아!!! 지나갈때마다 사람이 n배로 늘어있었다. 소고기에 성게알이 올라간 꼬치… 비싸서 패스 했는데 나름 인기가 많은듯 이 앞에도 줄서있더라. 오징어 회 존맛! 양이 적어서 그렇지 맛있었다. 신기한게 오이를 저렇게 아이스크림? 처럼 팔고 있었다. 여기는 우니로 유명한 곳 같던데 아침부터 사람들이 엄청 줄 서 있었다. 나는 줄 서는건 싫어해서 근처 아무데나 빈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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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도쿄자유여행4 - 하쿠산 신사 수국축제

하쿠산 신사 5 Chome-31-26 Hakusan, Bunkyo City, Tokyo 112-0001 일본 만약 여길 갈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 안함. 규모가 너무너무너무 작다. 여기에 ‘축제’라는 단어를 붙이기 민망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내가 생각한 ’일본‘의 수국’축제‘의 분위기는 대충 이런분위기인데 물론 사진에 어느정도 보정이 들어갔단걸 감안해도 너무… 규모가 작았다. 볼게 없다. 30분정도면 모든 볼거리를 둘러볼 정도. 나는 너무!! 수국과 함께 사진을 찍고싶다! 나는 수국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세상 모든 근심걱정을 잊을 수 있다! 그럼 가세요. 나름 지자체에서 응원(?)하는 축제인듯 지하철 역에서 내리면 몇번 출구로 나가라고 친절하게 안내문도 붙어있었다. 소원을 비는건지 점괘쪽지를 묶어놓은건지는 잘 모르겠다 저 언덕위에 큰 나무가 있는데 사람들 저기서 사진 많이 찍더라 실망했던… 축제 부스… 뭔가 축제라면 이런 노점상을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먹거나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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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도쿄 자유여행 5 - 팀랩 플래닛 도쿄 후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전시회! 오사카 갔을때도 가고싶었는데 면접보느라 못간 한이 쌓여서 이번에는 꼭 가기로 함. 클룩이나 다른 대행사이트에서 티켓이 품절이라도 포기하지 말기, 공식사이트에서는 티켓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 나도 클룩에서 품절이라 공식에서 예약함. 이 전시회 진짜 예약 필수임.. 난 평일 1~2시에 갔는데 그날 5시까진 매진이라 현장발권이 아예 막혀있었다. 길치인 나도 길 찾기가 쉬웠던게 이미 버스안에서부터 저 전시회를 보러가는 관광객들로 가득차있기 때문에 내려서 그냥 그 사람들 따라감. 도쿄쪽 전시회는 정말 체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나보다. 들어가기 전 신발, 양말을 모두 벗으라고 하는데 무릎까지 물이 차는 작품이 있기 때문이다. 긴바지, 치마를 입었어도 걱정 안해도 됨, 전시회장 내부에서 옷을 빌려준다. 첫 작품. 이래서 신발, 양말을 벗으라고 했구나! 매번 느끼는 거지만 팀랩은 관람객들이 작품으로 들어오면서 작품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그 순간까지 작품으로 삼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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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도쿄 자유여행 6 - 선샤인 아쿠아리움

선샤인시티 아쿠아리움 일본 170-8630 Tokyo, Toshima City, Higashiikebukuro, 3 Chome−1 サンシャインシティワールドインポートマートビル屋上 아쿠아리움 너무 좋아!! 국내, 해외 가릴것 없이 여행을 가게 된다면 그 지역의 아쿠아리움을 꼭 들리는 편이다. 물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들 보면서 물멍하면 너무 힐링됨. 티켓은 클룩으로 구매함, 이번 여행때 클룩이랑 파파고 진짜 많이 쓴듯, 파파고 이미지 번역 최고ㅋㅋㅋㅋ 이날 주변 학교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왔는지 중학생들이 엄청 많았는데. 일본 교복은 진짜 세일러 복에 반스타킹을 신어서 신기했다. 해마 너무 우아하게 스스ㅡ스스슥 하고 헤엄침, 해마라는 이름은 누가 처음 지었을까, 진짜 특성 잘 잡아서 지은것 같다. 한국 수족관에선 못봤던 특이하게 생긴 물고기들도 꽤 많았다. 갸아아악 너무 좋아!!! 너무 예뻐!!!! 어떻게 자연에서 저런 색이 나오지?? 눈이 조금 무서웠던 물범? 바다 표범? 생각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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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도쿄 자유여행 7 -고다이메 하나야마우동 긴자점

고다이메 하나야마우동 긴자점, 숙소 근처에 있는 우동집인데 매번 지나갈때마다 줄이 농담 안하고 200m는 될 정도로 길~~~게 서있어서 뭔가 하고 오픈런으로 방문해봤다. 그리고 후회 없었다!! 진짜 맛있는 우동집!!! 이때가 아침 10시 20분이였는데도 벌써 줄서있었음;; 심지어 주말도 아니고 평일인데! 20분쯤 지나니 내 뒤로도 줄이 실시간으로 늘어난다. 오픈과 동시에 들어가려면 10시 30분 전에는 와야할듯. 가게 내부가 좁지는 않은데 딱히 넓지도 않았다. 한국어 메뉴판은 없지만 영어메뉴판은 있었다. 나는 c4번 메뉴로 주문! 구글맵에 한국인들 리뷰가 꽤 많아서 한국인들 많을 줄알았는데 한국인 10% 일본인 10% 중국인 70% 서양인 10% 정도로 오더라. 가게 내부에선 기념품과 우동 면 같은 기념품도 팔고 있다. 진짜 여기 우동 너무 맛있어서 지금도 가끔 생각남. 기본으로 주는 차와 밑반찬. 그릇 귀여워ㅠㅠㅠ 개인적인 입맛이지만 일본에서 계란에 비벼먹는 우동종류는 전부 맛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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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이야기- 병원은 무료 숙소다.

겨울이 끝나고 눈깜짝할 사이 여름이 다가왔다. 알콜중독자들과의 싸움이 다가온다는 이야기다. 겨울과 여름, 알콜중독자와 응급실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냐고? 놀랍겠지만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정확히는 혹독한 날씨+ 의료급여 1종 대상자 +재활의지가 없는 알콜중독자가 합쳐지는 순간부터 이들은 병원을 '무료'숙소로 이용하는 경우가 잦다. 왜? 어떻게 이게 가능하냐고? 근로 능력이 없는 1종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입원비가 무료인데 이것을 악용하는 것이다. 일단 이런 종류의 환자들은 주거 환경이 아주 좋지 않거나 노숙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행려환자). 그렇다보니 더위나 추위를 피해 일부러 병원에 119를 타고 와 (당연히 99%는 응급상황이 아니고 그냥 입원을 위한 셀프 신고다.)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곤 한다. 농담 아니고 이런식으로 100번, 150번 넘게 입원한 환자도 있었다. 이런 사람들을 대하다 보면 회의감을 강하게 느끼게 되는데, 응급실에 올때마다 술주정을 부리는 것은 둘째치고 이들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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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도쿄 자유여행 8 - 하라주쿠, KIDDY LAND

이날은 작정하고 각종 굿즈들을 구경&쇼핑하기로 다짐한날이라 느긋하게 다니기로 했다. 한국에서는 안파는 메뉴! 일본 한정메뉴인가 싶어서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한국에서도 팔았음 좋겠어ㅠㅠ 굿즈는 생각보다 별거 없었다. 조금 특이한게 있다면 일본이라 그런가 워터볼 안에 시바견이 들어가 있었다는거? 그리고 스벅 바로 건너편에 있던 오락실! 나는 이번 여행때 스이카(일본의 버스카드)를 사용했는데 일본의 오락실에서도 이 버스카드를 사용할 수 있었다! (약 70% 정도?) 여행 마지막날에 버스카드 잔액 터는 용도로 사용함ㅋㅋㅋ 대박!! 인형뽑기엔 소질없는데 4번만에 성공!! 꺄ㅑㅑㅑㅑㅑㅑ!!!!! 딱히 최애는 아니더라도 뽑으면 기분이 좋거든요!!! 그 다음엔 러쉬! 분명 내가 대학생때 여행갔을때는 이것보다 규모가 더 컸는데 코로나를 겪으면서 축소된듯 ㅠㅠ 예전에는 러쉬 2층을 가면 회전초밥마냥 배쓰밤이 주르륵 돌아가고 있었는데 이제 사라짐ㅠ 그래도 고체향수 + 일본 한정입욕제 구입! 인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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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도쿄 자유여행 9 - 디즈니 플래그쉽 스토어 도쿄

도쿄에는 디즈니 스토어가 많다! 진짜 많다! 당장 구글맵에만 쳐봐도 디즈니 랜드 외에도 디즈니 스토어 이케부쿠로, 디즈니 스토어 신주쿠, 디즈니 플래그십 스토어 도쿄, 디즈니 스토어 시부야, 디즈니 스토어 스미다, 디즈니 스토어 오다이바 아쿠아 시티... 꼭! 저처럼 엉뚱한 지점으로 가지 말고 원하는 스토어가 있다면 위치 잘 보고 가세유ㅠㅠ 디즈니 스토어 신주쿠 디즈니스토어 신주쿠 일본 151-8580 Tokyo, Shibuya City, Sendagaya, 5 Chome−24−2, Takashimaya Shinjuku Store, 9F 店 다른 지점을 가려고 했는데 잘못 찾아간 곳... 신주쿠 다카시마야 백화점 9층에 있는데 매장도 넓지는 않고 물건도 아주 많지는 않다. 이 백화점을 들릴 예정이라면 겸사겸사 구경해도 되지만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님. 사탕인줄 알았는데 비누였다! 아까워서 어케 쓰냐고 이거ㅠㅠㅠ 하...애기 인형들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규ㅠㅠㅠㅠ 상품이 많이 없어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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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도쿄 자유여행 10 - 시부야 우오베이

우오베이 시부야 도겐자카점 일본 150-0043 Tokyo, Shibuya City, Dogenzaka, 2 Chome−29−11, Central Bldg. 6, 1階 솔직히 초밥은 그냥저냥인데 사이드메뉴가 진짜 맛있어서 한국와서도 생각났던 우오베이. 다행히 코로나때 망하지 않고 잘 살아(?) 있었다. 일단 들어가면 번호가 적힌 판을 주는데 번호를 보고 자리를 찾아가서 앉으면 된다. 내부는 독서실처럼 칸막이로 분리되어 있어서 혼밥하기도 좋음. 여러명이서 가면 인원수에 따라 칸막이를 치워주신다. 주문을 하면 이 레일위로 음식이 슝 날아온다. 2019년에는 기차같은거에 실려서 날아와서 나름 이색초밥집으로 유명했는데 이제 접시만 날아온당. 초밥종류도 많고 사이드, 음료도 진짜 다양하다. 약간 한국의 김밥나라(그런데 초밥이 위주인)느낌도 나고...? 디저트 코너 보고 깜짝 놀람, 푸딩, 아이스크림, 빙수에 과일... 엄청 다양함. 정신없이 먹느라 초밥사진은 까먹었는데 일정금액이 넘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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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도쿄 자유여행 11 - 디즈니 씨

혼자가는 경우엔 티켓은 꼭! 프린트 출력해가기! 디즈니씨를 원활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디즈니 씨 어플에 티켓을 등록해야 하는데 핸드폰에 저장된 이미지를 불러오진 못하고 무조건 카메라로 티켓을 스캔해야 한다. 만약 프린트를 깜빡했다면 입장하자마자 입구쪽에 서있는 안내직원에게 물어보자, 아마 고객센터(?) 같은데 알려줄텐데 그 사람이 내 e-ticket를 본인의 핸드폰으로 찍어서 내가 다시 그걸 스캔하는 방식으로 어플에 티켓을 등록할 수 있게 도와줬다. (디즈니랜드 직원 대부분은 근무중에 아예 핸드폰을 소지할 수 없는듯했다.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직원을 따로 알려주더라.) 디즈니 열차 보기만 해도 벌써 설렘! 열차 손잡이마저 귀여움 ㅠㅠㅠ 내 버킷리스트중 하나가 전세계 디즈니랜드 다 돌기 + 디즈니크루즈 타보기다. 물품보관함이 크게 잘 되어있어서 힘들게 찾아헤멜 필요가 없어서 좋았다. 날씨가 흐려서 (저녁쯤 되니 비도 심하게 옴) 좀 아쉬웠지만 시원해서 오히려 좋아! 어차피 하늘이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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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도쿄 자유여행 - 음식&디저트 모음

일본가서 이것저것 먹은 음식 모음! 다음 일본여행(언제가 될진 모르지만)때 참고해야지. 일본에 유니버셜, 디즈니, 해리포터 스튜디오 같은 각종 테마파크 많은거 너무 부럽다... 한국에 있었으면 일본까지 안가도 될텐데!! 수플레 푸딩 맛있었다! 어지간한 카페 디저트 뺨침ㅎㅎㅎ 시럽이 살짝 씁쓸해서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 특이한 발음으로 유명한 쟈지우유 푸딩도 부드럽게 살살 녹음!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먹은 푸딩에 랭크를 매기자면 아사쿠사 실크 푸딩 > 쟈지우유 푸딩 > 나머지 편의점 푸딩 순서였다. 로손에서 사먹은 크레페, 일본 편의점 디저트 신기한데 크림이 아무리 먹어도 안물린다. 가끔 저렴한 크림을 먹으면 입안에 미끈미끈하게 남는 느낌때문에 불편한데 그런것도 없어서 신기함. 이 음료수는 메론맛 츄파춥스 녹인맛... 먹지마세요ㅠㅠ 메론소다 좋아하는 나지만 이건 진짜 맛없었다.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바로 집어온 디저트! 레몬시럽이 들어있는 스포이드를 보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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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의점 환전 후기 (카카오 체크카드)

보통 여행올땐 환전을 넉넉히 해오는 편인데 이번엔 고마운 사람들에게 줄 기념품을 너무 많이 샀는지 환전한 돈이 모자라버림;;; 다행히 일본은 편의점 환전이 잘되어있다고 해서 숙소근처 세븐일레븐에서 무사히 엔화를 인출할 수 있었다. 몇몇 블로그에서 체크카드는 안된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됨! (아마 안된 분들은 해외결제를 막아놔서 그랬거나 옛날엔 체크카드를 지원 하지 않아서 그런건가 싶다.) 일단 세븐일레븐의 ATM 에 가서 저 지구본 버튼을 누르면 바로언어 선택창이 나오는데 사실 그냥 카드만 집어넣어도 언어선택창이 나오긴 한다 어쨌든 언어를 선택하고 카드를 넣으면 카드를 읽고있다는 안내문이 뜬다. 그럼 이렇게 다시 언어선택이 뜬다. 다시한번 한국어를 눌러주면 카드를 읽는다는 안내문이 지나가고 원하는 거래를 눌러달라는 화면이 뜬다. 우리는 당연히 돈이 필요하니 출금을 누르고 “체크카드” 인 경우 아래 출금계좌를 선택하라는 화면에서 “건너뛰기”를 누른다. 다른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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