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북 프로 360, 2in1 노트북의 끝판왕
현대 문명은 포터블과 무선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품은 시대입니다. 그게 맞춰 스마트폰과 태블릿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안착했지만 기존의 컴퓨터를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은 분명히 존재하죠. 언택트 시대가 되면서 재택근무와 원격 시스템을 이용한 업무가 계속 이어지면서, 공간에 제약이 없는 업무 환경이 필요합니다. 그 중심에는 역시 노트북이 가장 효율적인 디바이스로 자리를 잡고 있죠. 이번에 오랫동안 써오던 노트북을 뒤로하고 '갤럭시 북 프로 360'을 새로운 식구로 맞이했습니다. 노트북을 구매하고자 몇 날 며칠을 검색하고 비교해본 결과 저의 선택은 삼성전자 갤럭시 북 프로 360이었고, 약 2달간 사용해본 느낌은 아주 대만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써온 노트북이 이제는 너무 구식이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받은 LG전자 그램 역시 최신의 고사양이었기에 개인 용도로 구매한 갤럭시 북 프로 360에 대한 만족감은 기우가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성능을 우선으로 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