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물티슈 사용량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행주나 걸레처럼 물을 적시지 않아도 되고 잘 찢어지지도 않으니 참 사용하기 편리한데요.
저도 몰랐는데 물티슈의 재질은 플라스틱이라고 해요. 티슈라고 해서 그냥 일반 휴지처럼 펄프를 재료로 만든 것인 줄 알았는데 생각해 보면 휴지는 물에 젖으면 쉽게 찢어버리는데 물티슈를 물에 젖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찢어지지 않아 사용하기 편리하죠.
하수처리장에서 들어올린 물티슈. 출처 : KBS뉴스 최근 KBS 뉴스에서 알게 된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물티슈를 일반 휴지처럼 생각해서 변기에 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하수처리장에는 큰 골칫덩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용량도 점점 많아지고 있으니 이런 문제점을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행주나 걸레 대신 쓰고 버리기 편한 물티슈라고 생각했고,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부드러운 뒤처리를 위해 사용한 적이 있기 때문이죠. 물티슈는 종이의 원료가 되는 펄프로 만든 제품이 아니라 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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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물티슈가 플라스틱이라니. 환경오염의 주범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