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단두대(Guillotine) 역설- 인권을 보호하는 처형법
출처: 위키피디아-1793년 마리 앙투아네트의 단두대 처형 장면. 작가 미상. 나폴레옹 영화 첫 장면이 루이 16세의 왕비인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처형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 영화를 보던 중 단두대에 대해 궁금해졌다. 누가 단두대를 만들었으며, 왜 이 잔인한 처형법을 택했는가?라는 점이다. 1. 단두대의 뜻 프랑스 혁명 당시 발명된 사형기구 참수형의 발전형으로 볼 수 있다. 이 장치는 비스듬한 날이 있는 칼을 안내하기 위해 십자빔으로 덮인 두 개의 직립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뒤쪽은 심하게 무게를 주어 엎드린 희생자의 목에 강하게 떨어지도록 하였다. 처음에는 루이제트(louisette)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가 언제부턴가 기요틴(단두대)로 명칭이 변화했다. 2. 누가 만들었는가? 정확히 말하자면, 단두대라는 것은 그 용도를 보고 의역하여 붙인 이름이고, 서양에서는 조제프이냐스 기요탱(Joseph-Ignace Guillotin, 1738~1814) 박사의 이름을 따서 기요틴(Gu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