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행복과 불행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성격 “선량하고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격을 지닌 사람은 몹시 궁핍한 상황에서도 만족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인색하고 시기심 많고 못된 성격을 지닌 사람은 아무리 거대한 부를 쌓아 올려도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
쇼펜하우어도 인간의 성격이 변화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인간의 행동 방식이 바뀌어도 성격이 바뀌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성격과 기질은 본래 인격에 속하기 때문이다. 성격은 인간 개개인이 가진 독특한 특성이다.
또한 쇼펜하우어는 행복과 불행이 인간이 타고난 성격에 의해 결정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타고난 기질과 성격은 불변하며 우리의 행복감과 불행감에 지속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했다.
그의 말대로라면 행복과 불행은 이미 운명처럼 정해져 있다. 부유한 사람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성공한 사람이든 실패한 사람이든 상황에 관계없이 타고난 성격에 의해 행복과 불행이 결정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특정한 외적 조건이 제거되면 만족스러워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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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② 왜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