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6월 16일 (금) #국내 마감시황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9.0원 하락한 1,271.5원으로 출발. 장초반 1,269.6원(-10.9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오전 장중 낙폭을 만회하며 1,277.4원(-3.1원)에서 고점을 형성.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한 원/달러 환율은 1,271.9원(-8.6원)에서 거래를 마감. 원/달러 환율은 연준 긴축 낙관론 및 ECB 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화 약세 등에 하락하는 모습. 유럽중앙은행(ECB)은 전일 기준금리를 3.75%에서 4.00%로 25bp 인상했음. 지난해 7월 이후 8회 연속 인상임.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는 "금리인상 중단이나 스킵은 논의한 바 없다"며 "7월에도 금리인상을 계속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힘.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두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했음에도 시장에서는 긴축 사이클 종료 시점에 다다랐다는 낙관론이 부상했음. 이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위험 선호 심리 강화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