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8.6원 하락한 1,313.0원으로 출발. 오전중 1,313.9원(-7.7원)에서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재차 하락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들어 1,307원 선을 중심으로 약세 흐름을 이어가던 원/달러 환율은 장 후반 하락폭을 더욱 확대하며 1,304.8원(-16.8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끝에 1,305.7원(-15.9원)에서 거래를 마감. 종가기준 4월14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
美 연방정부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가 해소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커진 점이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1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은 부채한도 협상 합의안을 가결했고, 조 바이든 대통령은 가능한 한 빨리 법안에 서명하겠다고 밝힘. 오는 5일로 예정된 부채한도 도달 시점 전에 합의안이 상원까지 통과하면서 연방정부 채무불이행 우려가 사실상 해소되었음.
아울러 이러한 소식 속에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3,700억원 넘는 순매수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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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3년 06월 02일 (금) #국내 마감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