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여행] 브라질의 자유로움을 만나다. 상파울루의 어메이징 LGBT퍼레이드
한국에서 보기도 힘든 극락조가 널려있는 브라질 아침에 극락조를 실컷 감상하고 길을 나선다. 오늘은 LGBT 퍼레이드를 하는날이라서 지난밤부터 마을 전체가 떠들썩했다. 와, 이런 축제하는데 공중 화장실까지 미리 싹 설치를 해 놨다. 완전 선진국스러운 분위기에 깜짝 놀랬다. 마침 LGBT퍼레이드를 하는 시즌에 상파울루 여행을 왔는데 상파울루 퍼레이드도 상당히 큰 축제라고 한다. 여행중에 이런 축제도 보게될 줄이야 길 전체를 통제하고, 사람들이 편히 이동하기 쉽게 만들어 놨는데 발빠르게 상인들이 매대를 벌써부터 깔고 장사를 시작한다. 자유로운 브라질 ~ 상인들이 열심히 움직인다. 이럴때 발빨라야 돈도 벌고, 역시 부지런하다. 고스튬도 많이들 하는 모양이다. 슈퍼 마리오 형제가 등장해서 한장 찍어본다.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래도 많이 더운편이아니고 한국보다는 습하지 않으니 축제를 즐기기 참 좋은 날씨다, 팝콘장사까지 등장 !! 분위기가 무르익을때쯤 앞에 사람이 부채를 폈다 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