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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456) 아마도 출산 전 마지막 태교여행, 아내와 산타크루즈 놀멍쉬멍 여행2 (파타고니아 아울렛, 해변 산책)

미국에 두개뿐인 파타고니아 아울렛 그렇게 사실상 산타크루즈의 새로운 아침이 밝았다. 참고로 미국 전체, 아마도 전세계 전체에 파타고니아 아울렛이 딱 2개있는데, 바로 그 중에 하나가 산타 크루즈에 있다. (하나는 네바다주 어딘가) 이런 소식에 또 재빠른 우리는 바로 아울렛으로 향했다. 사실 내부 사진이 별로 없는 이유는 하도 뒤지다가 찍는걸 까먹은 이유도 있고, 생각보다 별로였다...고 해야하나 한, 이유도 있다. 확실히 할인을 거의 안하는 특성상 25-30%, 큰건 50%씩 하는 할인이 크기는 하지만, 사이즈가 XXXL 이거나, 색 조합이 정말 이상한 옷들이 많다. 보물 찾기 하는 마음으로 하루종일 뒤지면 뭔가 살 수 있을지도? (참고로 이렇게 욕하고 나는 수영복 바지, 가디건 등 많이 샀다 ㅋㅋ) 무튼 그렇게 아침 쇼핑을 즐기고, 점심을 해결한 후에 아내의 로망! 바다로 향했다. 파타고니아 아울렛에서 산 바지를 입고 바람에 날리는 나 아내는 결혼 전 부터, 수영을 엄청나게 좋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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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457) 아마도 출산 전 마지막 태교여행, 아내와 산타크루즈 놀멍쉬멍 여행3 (내셔널 브리지스, 카페 Verve, 샌프란시스코 아울렛...)

갑자기 요가를 하는 아내 ㅋㅋㅋ 그렇게 마지막날 아침에 씻고나오니니 아내는 뜬금없이 요가를 하고 있었다. 진짜 특이한 우리 마누라 ㅋㅋㅋㅋ 그런데 이제 막달로 접어들면서 팔다리가 저려서 하는 거라고 하니, 또 한켠으로는 마음이 조금 아프다... 반반 나눠서 아파 줄 수 있으면 좋으련만... 결혼 이후에 거어어의 처음 즐겨본 호텔 수영장, 그리고 컨셉 잡는 임산부 ㅋㅋ 무튼 그렇게 요란법석 아침을 보내고, 간단히 어제 사다 둔 샌드위치로 요기를 한 우리 부부는 수영장으로 향했다. 사실 호텔 수영장에 갈 기회는 많았는데, 늘 놀러다닌다고 바빠서 잘 들르지 못한 수영장이었다. 이번에는 테마도 놀멍쉬멍 여행이겠다! 바로 수영장으로 달려갔다. 출발전에 사실 걱정은 아직 아침 바람이 찬데....하는 걱정이었는데, 웬걸?? 수영장 물은 아주 따땃하게 데워져 있었다. 온천 느낌도 나고 아주 즐거운 수영이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밤에도 와볼걸 하고 아쉬워했다.) 거의 1시간도 넘게 물에 들락 날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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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금식주간인 라마단기간에 평소보다 30% 이상 많은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한다.

라마단은 금식기간이지만, 해가 진 이후로는 식사를 할수있다. 이 때문에, 라마단 기간 밤중에는 집집마다 파티가 열리는데, 여기에 사용되고 남음 음식이 모두 버려져 이슬람 국가들의 골치거리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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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433) 몰랐던 아내의 버킷리스트 채우기! 그랜드 캐년, 그리고 라스베가스 여행 1편 (스피릿 에어 욕하기, 그리고 룩소 호텔 맛(만) 보기)

아내가 미국에 오고 두 달, 그리고 출산을 서너달 앞둔 어느날. 이제 더 늦으면 멀리 여행은 못 가겠구나 하고 고민하던 우리 부부에게 큰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노예 해방을 기념하는 Juneteenth 기념일. 조바이든 형님께 대하여 경례! 원래는 몇몇 주에서만 휴일이었던 것을, 우리 大조바이든 형님께서 연방공휴일로 지정해주신 덕분에, 우리 부부가 (약간 편법을써서) 4일간의 휴가를 떠날 계획을 세워봤다. 휴가지로 여러 곳들을 고려하다가, 아내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는 그랜드 캐년 투어가 떠올랐다. 또 그랜드 캐년만 가기는 너무 억울하니까, 바로 라스베가스로 가서 하루 정도 놀고, 돌아오는 뭐 그런 계획을 세웠던 것 같다. 꼼꼼한 우리 마누라... 여행지가 정해지자 계획은 일사천리로 준비되었고, 파워파워 J인 우리 아내 덕분에 일정이 촤르륵 완성됐다. (사실 쉽게 된건 아니고 무슨 투어를 할까 어쩔까 하다가 좀 고생은 했다.) 아마 출발 3-4일 전인가에 비행기 예약을 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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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434) 몰랐던 아내의 버킷리스트 채우기! 그랜드 캐년, 그리고 라스베가스 여행 2편 (임신 중, 1박 2일 그랜드 캐년 투어하기! +앤탈롭 캐년, 홀스슈 밴드)

그렇게 두 시간을 자고 일어난 우리 부부. 호텔 입구에 내려가니 투어가이드님이 픽업을 나와 주셨다. 오히려 얼마 못 자서인지, 정신은 말똥말똥하게 체크아웃을 하고, 조그만 투어 버스에 올랐다. 참고로 우리는 1박2일의 투어를 신청했는데, 이게 당일치기, 2박3일 등등 아주 다양하다. 다만 날짜가 늘어난다고 여유로워지지는 않는게, 어차피 방문하는 캐년의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여전히 바쁘게 움직이기는 하는것 같다. 두 시간 자고 출발! 라스베가스 출발~ 아내가 라스베가스 도착 전 부터, 이 사인판 앞에서 꼭 사진을 찍고 싶다고 했는데, 다행히도 출발 전에 먼저 사인판에 들러서, 커플들끼리 사진 찍을 시간이 있었다. 아주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없고 아주 좋았던 듯?! 사실 이런게 별건 아닌데, 남들하는건 또 한번 해봐야 되는거 같다 ㅋㅋ 정말 충격적인 고속도로의 노면 상태 그렇게 다시 투어버스에 올라 거의 서너시간을 아리조나 고속도로를 달렸다. 사실 잠을 거의 못잔 터라, 우리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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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435) 몰랐던 아내의 버킷리스트 채우기! 그랜드 캐년, 그리고 라스베가스 여행 3편 (오히려 좋았던 브라이스캐년과 자이언 국립공원, 그리고 라스베가스 체크인)

유타주의 한 호텔에서 푸우욱자고 일어난 우리 부부. 사실 요 며칠 여행 준비다, 또 비행기 결항...이다 뭐다 해서 잠을 제대로 못잤기 때문에, 여기서는 정말로 깊이 잤던것 같다. 귀여운 호텔 조식 맑은 공기 아래 일어나서, 먹은 호텔 조식은 정말 싸구려 호텔 조식 ㅋㅋ 싸구려라는게 싫다는게 아니고, 나는 이런 싸구려 느낌의 것들이 좋다. 예를들어 그 핑크색 가짜 햄이라던가...ㅋㅋ 그렇게 너무 기름져서 목막힌다는 아내랑 또 장난치면서 아침을 해결했다. 그리고 여기서 작은 와플 2개를 굽고, 또 사과 한두개를 챙겨서 나왔는데, 이 간식들이 여행 중에 아주 큰 도움이 됐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브라이스 캐년 그렇게 가장 먼저 도착했던 곳은 유타주에서 가장 유명한 캐년인 브라이스캐년! 사실 기대를 안 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것 같다. 그랜드 캐년과는 다르게, 조금은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느낌이었다. 입구에서부터 힘자랑도 좀 하고, (입구에서 귀여운 아내 썬캡도 하나 사고)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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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436) 몰랐던 아내의 버킷리스트 채우기! 그랜드 캐년, 그리고 라스베가스 여행 4 (라스베가스 호텔투어, 라스베가스 다운타운, 몬아비가비, 분수쇼, 화산쇼)

아내가 정말로 만족했던 베네시안 호텔의 인테리어 이 여행의 마지막 날.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호텔 구경을 했다. 베네시안 (베니션?) 호텔이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또 밤에는 생각보다 정신이 없어서 볼게 없기도 했다. 아무 복도나 나가도 너무 잘 꾸며놔서, 구경하는 맛이 있었다. 오히려 그랜드캐년에서보다 아내는 사진을 더 많이 찍은 듯?! 그렇게 왔다갔다 호텔도 구경하고, 또 괜스레 카지노도 잠깐 또 구경하고 (하지는 않고) 호텔 안에 기념품점도 한번 가봤다가 체크아웃을 했다. 특이하게 짐은 카운터가 아니고, 따로 짐을 맡아주는 곳이 따로 있었다. 아마 팁으로 2-3불 정도씩 받았던 듯?! 무튼 그렇게 호텔을 나오려다 보니, 은근히 배가 고파왔다. 그렇다고 아주 밥을 먹을 시간도 아니고 해서, 간단한 식당을 찾다가 베네시안 호텔 상가(?) 안에 있는 Lobster me c 라는 곳을 방문했다. Lobster ME · 3377 S Las Vegas Blvd,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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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탯줄 평생 보관하기] 연구원이라 할수 있는, 아기 탯줄 마운팅 해버리기!

아내가 미국에서 아기를 낳았다. 아기 낳기, 육아 포스팅도 하고 싶지만, 그동안 너무 정신도 없었고, 할 이야기도 너무 많아서 이 이야기는 좀 미뤄두려고 한다. 대신 직업적 이점을 십분 활용해서, 우리 아기의 탯줄을 보관한 방법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탯줄은 생각보다 탱탱한 느낌이었다 미국에서 애기 낳으면서 가장 신기했던 경험을 꼽으라면, 엄마의 진통 시작 부터, 아기가 세상으로 나오는 순간까지, 아빠가 모든 순간을 함께한다는 것이다. 특히 마지막에 아빠가 꼭 탯줄을 자르게 해주는데, 이 느낌은 아직도 손 끝에 짜릿하게 남아있다. 그렇게 집에와서 일주일 쯤 지났을까? 기저귀를 갈다가 예쁘게 잘라줬던 탯줄이, 뿅~하고 떨어져버렸다. 사실 당시에는 엄청나게 놀라고, 아내랑 같이 우왕좌왕 했지만, 이것도 아기가 커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꼬물거리면서, 이걸 잘 보관해줘야되겠다 싶었다. 다양한 탯줄 보관용 아이템들 네이버에만 쳐 봐도 다양한 탯줄 보관용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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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가죽 공예] QC earbuds 2 가죽 케이스 만들기 (에어팟이나 이어버드 가죽 케이스 만들기)

결혼하기 전에 제대로된 취미도 없던 시절, 지금의 아내가 취미 생활 하나쯤 해보라고 추천해서 시작했던 가죽공예. 개인적으로 가죽 제품을 좋아하기도 할 뿐더러, 뚱땅거라고 뭐 만드는거 좋아해서 나에게는 딱 맞는 취미였다. 아내 가방도 만들어주고, 지갑도 만들고, 한동안 재밌게 했었는데, 시간도 없고, 또 이사하면서 짱박아둔 상자 열기 귀찮기도 해서 한동안 쉬고 있었다. 난 가죽 케이스가 좋은데.... 그러던 중에 최근에 잘 사용하고 있는 QC earbuds 2 가 자꾸 기스가 나는 바람에, 새로 예쁜 가죽 케이스를 하나 사자는 마음으로 웹서핑을 시작했다. 그런데 웬걸... 이런 매니악한 친구에게 맞는 가죽 케이스는 없었다. 그러던 중 문득 든 생각, 아니 내가 만들면 되잖아?! 여기에 생각이 미치자, 바로 패턴 도안을 찾아 헤메기 시작했다. 뭐 앞뒤 판을 이어붙이는 모양 등등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왠지 한장짜리로 쏙~ 들어가게 만드는게 맘에 들어서 아래 처럼 패턴을 만들었다.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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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일기#1) 버클리와서 한달반 만에 처음쓰는 일기

와서 너무 정신없어서 블로그를 아예 못썼지만, 그냥 이제 일기처럼 하나 둘 써볼까 한다. 정든 나의 집, 송파를 떠나 버클리에 정착한지 어언 50일정도? 3월 16일 아내랑 헤어지면서, 곧만나 흐규흐규를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미국에와서 요가를 다닌다는 둥, 어학원을 다닌다는 둥 하고 있다 ㅋㅋ 정말 실행력하나는 끝내주는 여자랑 결혼한 듯.... 그냥 아무생각 없이 그동안 일을 정리해보자면, 외노자가 되기위해 떠나는 아이들 동생이랑 거의 캐리어 6개, 백팩 가득 2개를 들고 캘리포니아로 왔다. 그리고 아마도 이제 사라진다면, 영원히 안녕인 아시아나의 마지막이될 다이아몬드 혜택을 누리며, 장장 열몇시간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왔다. 옛날에는 한달 사이에 독일 1번, 미국 2번도 다녀왔는데.... 이제 늙어서 10시간 넘는 비행은 힘들다. 포닥 중간에 한국 가기두 힘들듯.... 동생이 패트와 매트라며 좋아한 짤 오자마자 이케아 가서 거의 300만원어치 가구 사고, 왔다갔다 쌩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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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일기#2) 운전면허 필기 시험을 보다.

미국에 와서 사실 제일 먼저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자동차이다. 학위 기간중에도 출장와서 늘 느낀 것이지만, 정말 차 없는 미국은 마사이족이나 다름없다. 하루종일 걷는 마사이족, 마사이 워킹 특히, 서부에서 포닥을 시작한 나로써는 정말 차가 필요했다.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면허를 바꾸자!는 마음으로 서칭을 했는데.... 캘리포니아에서는 면허를 바꿔주지 않는단다. 직접 따야한단다..... 에휴 어쩔수 없지.... 슬슬 필기부터 보자라고 생각한지 어언 한달.... 결국은 한달이 넘어서야 지난주에 필기 공부를 시작했다. 그래서 필기 예상문제를 한번 살펴보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생각보다 쉬운데, 생각보다 어렵다. 한국이랑 거의 비슷한데, 문제는 무슨 몇마일 전, 몇 마일로, 이런 숫자문제는 정말 헷갈린다. 특히 한글로 시험을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번역투는 정말 헷갈린다. 답이 모두 표시된 필기 예상문제지지 예를들어, 횡단보도에 선다는 우리 느낌엔 횡단보도위에 서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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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일기#3) 필기시험 합격증 받으러 오클랜드 DMV 방문하기.

운전면허 필기 붙고 차만 보는 나.... 이제 운전면허 필기는 붙었고, 차만 사면 된다.....가 아니고, 실기를 봐야한다. 무튼 실기를 보려면 임시 운전 허가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DMV를 방문했다. 이럴거면 온라인 시험은 뭐하러 해주는지? 무튼 그래서 동네에서 가장 가까운 오클랜드 DMV로 향했다. 아무래도 버클리보다는 너무 치안이 안좋은 도시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떨렸지만...ㅋㅋ 5월 5일 어린이날이기도 하고, 금방 차를 몰자는 생각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발했다. 치안의 도시! 오클랜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역시 치안의 도시답게,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차였던 것...들이 널부러져 있었고, 뭐 요상꾸리한 차들이 정말 많았다 ㅋㅋㅋ 그리고 밖에서 스피커 어깨에 메고 다니며 빠운쓰거리는 사람들은 왜이리 많던지..... 아마도 DMV 앞이기 때문에.... 다양한 차들이 있나 싶었고..... 그렇게 도착한 DMV 그렇게 도착한 오클랜드 DMV에 경찰아저씨가 얼마나 반갑던지. 무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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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생활 #3) 인터뷰를 보고 하염없이 기다리다. 비자도 하염없이 기다리다.

아무튼 그렇게 인터뷰를 봤다. 그냥 너무 잘생긴 백인아저씨. 인터뷰에 막상 들어갔는데, 추천해준 사람이 하도 추천해줘서 CV 자세히 봤다. 너 실적 다 봤고, 그냥 실험 했던거 한두개 소개해줄래? 정도로 간단히 진행됐다. 실험 한-두개 소개하고 나니, 00 장비쓸줄 아냐? 이거 데이터 분석 할줄아냐? 등 질문을 받았다. 그리고는 바로 2년 계약에 연봉 00불 괜찮아?라길래. (캘리에 살기에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은 했으나) 나쁘지 않은거 같아! 하고 바로 대답했더니, ㅇㅋㄷㅋ 하는 느낌으로 그렇게 인터뷰는 끝이 났다. 아참, 안 끝이 났다. 그리고 그럼 니가 우리한테 궁금한건 없어? 라는 질문을 들었다. 서양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하면 꼭 느끼는 것들 중에 하나고, 한국 사람들이 보통 인터뷰 준비하며 많이 실수하는 건데, 자기가 궁금한 것들이나 이런것들을 준비해 놓지 않는다. 내가 느낀 사람들은 이걸 꼭! 물어본다. 그리고 이게 꽤 큰 인상을 남긴다. 가능하면 그냥 말꼬리 잡기라도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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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일기#4) 캘리포니아에서 자동차 실기시험 보기와 실기 시험의 교훈?! (산타클라라 DMV 코스)

어렵게 필기시험을 합격하고, 결국 임시 퍼밋을 받았다. 이제 바로 실기시험을 보면 되기는 하는데, 약간 고민이 되었다. 출장와서 자주 미국운전을 했기 때문에, 그냥 봐도 붙을 것은 같았지만, 매번 Stop 사인이나, 비보호 좌회전이나, 이런 미국의 규칙을 헷갈려했기 때문에, 가능하면 운전 연수를 한번 받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연수를 받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아, 또 미국 운전면허 시험의 웃긴 점이 바로 이 부분이다. 내가 면허시험을 볼 차를 가지고 가야한다는 점. 처음에는 이게 뭔소린가 싶었는데, 법이 그렇단다. 면허 시험자가 시험볼 차를 가져와야 하고, 심지어 면허가 있는 사람과 같이 와야한다. 그래서 어쩔까 알아보다 보니, 연수를 등록하면 이런것들을 대행해주신다고해서, 선택한 것도 있다. 특히 시험 등록이나 이런 서류 작업까지 한번에 도와주신다고 해서 아주 좋았다. (이게 정말 좋음!) 내가 하려면 계속 시험 등록하려고 몇주씩 기다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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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 처럼 생각하는 최강록 셰프] 갑자기 떠오른 관계대명사 쉽게 해석하는 방법과 휴먼 강록체...

갑자기 논문쓰다가 뻘생각이 들어서 한번 써보는 뻘글... 논문에는 이른바 관계 대명사, 혹은 관계 부사라고 부르는 것들을 꽤 많이 쓰게 된다. 근데 이걸 쓰다보니 갑자기 마셰코에 나왔던 최강록 셰프가 떠올랐다. 한때 휴먼 강록체라고도 인기가 많았던, 닭날개 쪼오림.... 그리고 갑자기 머리를 스친 생각! 혹시 최강록 셰프는 완전히 미국 사람처럼 생각하는게 아닐까? 휴먼강록체의 대표적인 예문을 보자. "제목은 고추장 닭 날개 조림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바질을 곁들인...." 정말 한국인이 보면 어색하기 짝이없는 문장이다. 너무도 어색해 보이는 이 말은 영어라고 생각하면 너무 완벽한 어순이 된다. "I will title it Spicy Chicken Wing Stew, which is served with Basil." 그렇다, 모든 관계대명사나 관계부사는, "근데 이제 그게...."로 해석하면 되는 것이었다. 혹시 최강록 셰프가 미국에서 유학한 것은 아니었을까? 그래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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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생활#4) 2개월차 포닥. 점차 익숙해지는 하루하루. 자유가 주는 편안함과 두려움?!

캘리에 와서 살기시작한지 약 3개월차. 그리고 연구실 출근한지 딱 2개월 차가 지나간다. 캘리포니아 걸즈를 상상하기엔 조금 춥지만, 왜 이곳이 천국의 날씨라 불리는지 알만하다. 낯설던 생활에 적응하는데 날씨도 크게 한 몫 한듯 하다. 팝콘 먹는 캠퍼스의 청설모 그냥 평화로운 캠퍼스안에, 드넓은 풀밭 (한국에도 드넓은 풀밭이긴 했구나 ㅋㅋ) 귀여운 다람쥐, 가끔 만나는 무서운 칠면조 등등 ㅋㅋ 한국과는 다르지만, 나름 재밌는 생활에 적응 중이다. 어느덧, 랩실에서 하는 프로젝트의 Milestone report도 내고, 돈 먹는 나부랭이가 아니라, 일인분을 하는 인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우선 지금 있는 랩실은 한국과는 너무도 다른 환경이다. 아예 정반대라고 해도 될지경? 거의 매일 매일 프로젝트 미팅, 실험, 논문쓰기, 교수님이랑 싸우기(?)의 연속이었던 한국 생활과는 다르게 이곳은 정말 너무 평화롭다. 내가 하루 일이 있어 재택근무 해도 되냐고 했더니, 그걸 나한테 왜 물어보니? 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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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일기#5) 미국에서 차가 생기고 한결 쾌적해진 삶, 그리고 아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여러가지로 차를 알아보다가, 결국 귀국하시는 한인분께 차를 구매했다.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어찌저찌 잘 구매하게 됐다.) 확실히 내가 사고 싶었던 차는 아니었지만, 지금와서 계산해보니 대충 만오천불은 아낀듯 하다. 앞으로 미국 생활 우리 가족의 발이 되어줄 친구 대략 7만 마일... 그러니까 10만키로 정도 탄 소나타인데, 요즘 현대차가 차를 워낙 잘 만드는 건지, 전주인 분이 차를 잘 관리하신 건지, 그냥 새차처럼 쌩쌩하다. 여튼 여러모로 만족스럽게 차를 잘 타고 다니고 있다. 그런데 사실은 (아내에게도 이야기 했지만), 집을 완전 시내 한복판에 구하기도 했고, 사무실까지 걸어서 대략 15분이면 가기도 하고, 정, 급할때면 우버다, 리프트다 워낙 많으니 차를 구매하지 않을 생각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결국 차를 구매하기로 결심한 것은 바로, 아내의 임신 때문. 미국에서 검진을 받는 쪼그만 아내 ㅋㅋ 사실 블로그에도 처음 알리는 것 같은데, 미국에 오기 직전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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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국기 문양인 유니언잭은 오묘하게 대칭이 맞지 않는다.

유니언 잭의 내부 문양은 오묘하게 좌우, 상하 대칭이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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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에서 개발한 해적 탈출게임은 원래 그렇게 하는게 아니다.

사실 토미사에서 처음 개발한 게임 방식은 갇혀있는 해적을 탈출시키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반대로 즐기자, 제조사에서도 공식 게임 방식을 반대로 바꿔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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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454) 아무나 못 가본다는, 구글 베이뷰 캠퍼스 투어 후기! (산타 크루즈 투어 전에 실리콘 밸리를 구경하다)

어렸을 적에, 외국 기업 문화를 배우자는 운동이 있었던 기억이 있다. 아마 대학 입학하고 얼마 안되서, 아니면 고등학교 2-3학년 쯤 이었던 것 같은데, 당시에 외국계 회사에 취업하기 열풍이 불었다. 외국계 회사의 문화는 자유롭지만, 뭐가 어떻다는 둥, 저떻다는 둥...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게 구글이야기였다. 미끄럼틀은 진짜로 있다. 회사에 반바지 입고 다닌다고, 무슨 씽씽카를 타고 다닌다고, 또 무슨 층간에 이동할때 미끄럼틀을 타고 이동한다는 둥... 도시전설과 같은 이야기가 나돌던 구글, 가장 신식인 구글 베이뷰 캠퍼스에 초대를 받게 되어 방문해보았다. 딱 베이뷰라고 써 있는 구글의 베이뷰 캠퍼스 입구 사실은 아내와 아시는 분이 우연히 근처에 사시는 데다가, 정말 대단하시게도 구글에 다니는 분이셔서, 우리를 에스코트 해주실 수 있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친구분께 무한한 감사를~) 입구에는 구글의 G로고가 아주 크게 조형물로 존재하고 있었고, 당연히 놓치지 않고 (아주 철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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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455) 아마도 출산 전 마지막 태교여행, 아내와 산타크루즈 놀멍쉬멍 여행

아내와 일정을 그린 지도 (지난 구글 투어에 이어) 그렇게 우리 부부는 구글 캠퍼스가 있는 실리콘 밸리 지역을 떠나, 좀더 남쪽의 휴양도시인 산타크루즈로 향했다. 이 지도는 아내랑 여행 계획 짜면서 그려본 지도인데 대학원 시절에 출장을 워낙 많이 다닌 탓에, 지도를 자주 그리곤 했었는데, 그때의 경험이 아내와의 데이트(?)에도 사용될 줄은 정말 몰랐다. 진짜 충격의 Route 17 무튼, 재밌는 건, 산호세에서 산타크루즈로 가는 길에 17번 도로를 지나가게 된다. Route 17 로 알려진 이 도로는 밸리 서프라이즈라고 불릴 정도로, 가파른 산타크루즈 산맥을 굽이 굽이 가는 길로 유명하다. 미국에 와서는 직선으로만 된 도로를 달리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굽이친 길을 달려보니, 나름 긴장도 되고 재밌는 경험이었다. 산타크루즈에서 머물렀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그렇게 우리 숙소인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 도착했다. (사실 위 사진처럼 밤은 아니었다) 이 호텔이 더 특별했던 이유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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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카타르 월드컵 굿즈 후기 (La'eeb 모자)

이번 카타르 월드컵의 마스코트 라이브 (La'eeb) 피파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라이브는 아랍어로 "Super-skilled player"라는 뜻이라고 한다. (참고로 이거는 그냥 새로 지어낸 원래 없는 단어인듯) 한일 월드컵 최악을 한가지 뽑으라면, 바로 아토-니크-케즈라는 정체불명의 마스코트를 뽑고싶다. 한일월드컵이라는 특징에 맞게 국적성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 외계인을 모티브로 한 이 캐릭터들은 어찌보면 목적성에는 아주 부합하였으나, 사람들로 부터 완전히 잊혀지고 말았다. 나는 당시에 이 캐릭터들이 나오는 만화를 봐서 기억하는데, 아마 기억하는 사람이 없을듯... 그에 반해 라이브는 중동의 터번, 카피에를 본따서 만들었고, 그 역동성도 잘 표현한 좋은 캐릭터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라이브로 만든 실제 굿즈가 방송을 통해 많이 중계를 탔는데, 보면서 하나 갖고 싶다고 생각하기는 했다. 그러던 중에, 동생 지인분이 카타르에 경기를 보러가셨다가 하나 사다 주셨다 ㅋㅋㅋ 가격은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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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생활 #0) 졸업하고 포닥 갈 준비를 하자.

(포지션이 확정되고, 다음을 기다리며...) 2022년 2월 내게는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졸업을 맞이했다. 초등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 대학교 4년, 인턴까지 하면 거의 7년, 도합 거의 23년이란 시간을 학교에서 학생으로 보냈다. 생각해보면 (실제로) 포기하려고 생각하기도 했었고, 어느순간은 몸이 고되어 쓰러지기도 했었지만, 결국 버티고 버티어 박사모라는 하나의 성취를 얻어냈다. 그 원동력에는 학업적 성취도, 가족들의 응원 등 다양한 것들이 있었겠지만, 여자친구(지금의 아내)가 있어 가능한게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덕분에 졸업과 동시에 결혼하면서 완전히 다른 세상도 시작됐다. 원래 성격같았으면 졸업 전부터 다음 포지션을 알아보고 준비해서 바삐 움직였을 테지만, 어느순간 "결혼도 했고 아내랑 즐기면서, 일년정도 쉬는 것도 좋겠다..."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진짜 살면서 돌아보면, 마음을 편하게 먹고 살았던 순간이 거의 없었던 것도 같았다. 어느 순간 다들 너무 노는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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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생활 #1) 첫번째 포닥 인터뷰를 완전히 망치다.

포닥 갈 준비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자 생각보다 기회는 빨리 왔다. 학위 과정 내내 친분을 유지하고 있던 MIT 의 연구실에서 랩세미나 한번 참석하지 않겠느냐고 제안이 왔다. 사실 선배가 먼저 포닥으로 가 있는 연구실이기도 했고, 그동안 보스턴에 갈때마다, 방문도 하고 늘 학회에서 인사도 주고 받던 방이라 마음은 편했다. 게다가 MIT 라는 학교에서, 주제도 내가 학위때 하던 것이랑 거의 겹치는 것이었으니, 정말 더할나위 없는 포지션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보스턴이라니.... 뭔가 그냥 멋지잖아? ㅋㅋ) 보스턴의 명물. 랍스타 먹는 나. 그래,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인터뷰 겸 랩 세미나를 준비했다. 사실 다른 어떤 때보다도 세미나에 공을 많이 들였던 것 같다. 학위때 했던 거의 모든 주제를 하나의 자료에 녹여 넣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100장에 가까운 자료를 만들었다. (내 생각엔 이게 첫번째 문제였고) 물론 발표는 1시간만 하면 된다고 했지만 혹시 몰라 챕터별로 잘라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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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생활 #2) 새로운 인터뷰를 준비하다. (인터뷰 요청 메일을 쓰는 법)

그렇게 어리버리 하면서 또 조금 시간이 지나갔다. 관심있는 랩들 찾아보면서 새로 CV를 낼 곳들을 조금 찾아보고 있던 와중에 오랜만에 아는 선배에게 어떤 랩에 내 전공을 찾는 사람이 있는데 지원해보겠냐는 제안. 다른 사람들은 CV 100장 내고 인터뷰 한번 본다는데, 나쁠게뭐야?라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한가지 "과를 바꿔서 지원해 볼 수 있겠어?" 라는 제약 조건이 달렸다. 과를 바꾼다라? 정말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제안이었다. 내 분야에서 실험하고 논문쓰는것만 해도 힘에 부쳤는데, 심지어 포닥씩이나 가서 새로운 연구를 아예 신입생처럼 해야한다? 약간은 걱정이 앞섰다. 물론 미국에서는 포닥을 가면서 지역이나 과를 바꿔야 높게 쳐준다는 말을 들은 적은 있었지만, 그냥 간단하게 결정할 문제는 아니었다. 그래, 연구실에서 나온 논문이나 좀 읽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지도 교수 구글 스칼라를 뒤지기 시작했다. 학술지 부터 처음 들어보는 곳들이 많았고, 제목은 무슨 말인지 거의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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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빠진 편의기능을 극복하는 음질과 노캔] Bose QC earbuds 2 실제 사용 후기! (보스 콰이어트 컴포트 시리즈의 후속작)

황제의 귀환일까? 아니면 또 나사빠진 후속작일까? QC earbuds 보다는 깔쌈한 디자인의 2! Bose가 신작을 내놨단 사실에, 약간 기대했다. 사실 Bose QC earbuds 자체를 너무 잘 썼던 나에게, QC earbuds 2 의 출시 소식은 너무나 설레는 것이었다. 발표된 디자인도 너무 깔끔해보이고, 이미지상으로 그 육중한 크기도 바뀌었으니! 큰 기대를 안고, 정발 직후 핫딜을 골라 바로 탑승을 해보았다. 그리고 몇 달간 사용한 후기를 지금 써보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긍정적 후기랄까?) 일단은 단점부터보이는 녀석. 시대착오적 이어버드?? 우선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시작했기 때문에, 먼저 단점을 간단히 언급하고 시작하려고 한다. 일단. 단점을 나열해보자면, 1. 너무 크고 2. (그런데도) 무선충전은 안되고 3. 단독연결이 아닌 마스터-슬레이브 방식을 취하고 있고 4. 약간 연결방식도 이상하한 데다가 (이건 앱 문제인듯) 5. 통화가 최적화가 안돼 있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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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265) 내가 살던 그 곳, 오사카 여행 다녀오기 (1일차) - 간사이스루패스, 오사카주유패스, 아메리카무라, 오마카세 承

사실 결혼 하기 전에 허니문 1순위로 정한 곳은 오사카였다. 일단 가깝기도 하거니와, 내가 옛날에 한동안 살았던 곳이라, 정겨운 그 곳을 아내와 함께 여행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결국 송년 겸 신년 기념으로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다. 실제 오사카 살면서 다녀온 경험을 토대로 짠 일정과, 맛집들이라 언젠가 다시 일정을 짤때 참고해도 좋을 듯?! (대략적 일정표는 뒤에) Scene No.1 / 07시 - 공항 도착 공항에서 꿀꿀이 아침식사 먼저 9시 비행기였기 때문에, 7시에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예상외로 엄청난 인파가 모여있었다. 알고보니, 그날 대한항공을 타고 출국하는 류현진 선수를 마중하기 위한 행렬! 충격적인건, 성미 급한 우린 류현진 선수는 못보고 여행가는 가수 선미만 만났다. 갑자기 선미씨가 나오자 기자들이 다 ???? 라는 표정을 지었고, 누군가 누구세요? 하고 묻자, 선미씨가 먼저 웃으면서 "저 선미요 ㅎㅎ"라고 하는 불상사도 발생했다. 그리고 터지는 카메라 셔터세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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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266) 내가 살던 그곳, 오사카 여행 다녀오기 (2일차) - 오사카 근교, 교토 여행, 니죠죠, 킨가쿠지, 긴가쿠지, 기요미즈테라, 산넨자카, 마쯔야

둘째날 일정은 오사카 근교인 교토 여행으로 잡았다. 사실 언젠가 간사이에 또 놀러가면 꼭 교토만 3일정도 잡고 뿌시기를 하겠다고 다짐한 적도 있을 만큼, 나는 교토의 정취를 정말 정말 좋아한다. Scene No.7 / 09시 - 호텔 조식먹고 출발 정말 여기 조식은 최고였다. 굳이 호텔조식을 따로 빼서 꼽은 이유는, 정말 여기 조식이 엄청났기 때문이다. 양식, 일식이 골고루 나왔는데, 매일 메뉴도 바뀌었을 뿐더라, 그 퀄리티도 괜찮았다. 사실 하루정도 포기하고 동네밥도 먹어볼까 했지만, 결국은 묵는 내내 호텔 조식만 먹었다는 후문... 무튼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출발했다. 첫 행선지는 바로 니조죠. 도톤보리에서 오미야까지는 40분이상 걸리기 때문에 서둘러 출발했다. Scene No.8 / 10시30분 - 니조죠가 있는 오미야 도착. 그런데.... 가는 길에 오랜만에 마셔본 보스 캔커피! 오사카성이 뭔가 도심속에 웅장함이라면, 니조죠는 뭔가 좀더 깔끔함이다. (오사카죠가 스테이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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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267) 내가 살던 그곳, 오사카 여행 다녀오기 (3일차) - 구리코상, 오사카성, 우메다, 나카자키쵸 카페거리, 돈키호테, 일루미네이션, 신년 카운트다운

마지막 날은 오전밖에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상 마지막 날이었던 셋째날! 역시 호텔조식을 든든히 챙겨먹고 길을 나섰다. Scene No.13 / 09시 - 본격적인 관광에 앞서 구리코상 만나기 이제는 오사카의 대표 이미지가 돼 버린 구리코상 먼저 본격적인 관광에 앞서, 구리코상 앞에서 사진찍기. 이건 갈때마다하지만, 왜하는지는 나도 모른다 ㅋㅋ 이전에 있을때는 뭔가 전구?같은 느낌이었는데 리뉴얼 한건지 LED 전광판 느낌으로 바뀌어 있었다. 참고로 구리코상과 사진찍기 위해서 사람들이 에비스바시 다리위에 엄청 모여있는데, 옆에 샛길로 내려와서 찍으면 더 깔끔한 모습의 구리코상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은 팁! 무튼 여기서도 아내와 사진 100장정도 찍고 다시 길을 나섰다 ㅋㅋ Scene No.14 / 10시 - 오사카성과 주변 공원 산책하기 난공불락의 요새로 알려진 오사카성 다음으로 향한 곳은 바로, 오사카하면 떠오르는 그 이미지 오사카 성이다. 오사카 성은 일본의 전국시대부터 난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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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267) 내가 살던 그곳, 오사카 여행 다녀오기 (4일차) - 오사카 근교, 나라 사슴 공원, 토다이지(동대사), 다시 집으로.

새해의 첫날이자, 벌써 마지막 날. 너무너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호텔을 나섰다. 비행기 일정을 생각하면 2-3시까지는 공항에 가야했기 때문에, 조금 빠듯하지만 이르게 준비하고 체크아웃을 했다. 아 물론 우리에게 빠질 수 없는 조식은 먹고! Scene No.18 / 09시 - 호텔 체크아웃 마지막날 큐티 머리끈을 한 아내.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바로 긴테츠 나라역으로 가기위해 길을 나섰다. 사실 마지막날은 교토의 치쿠린에 갈까 생각도 했는데, 일본인들이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하는 교토에는 신년 첫날에 사람이 엄청나게 몰린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포기하고, 나라의 사슴공원으로 목적지를 정했다. 특이하게도 (아마 코로나 방지 때문에) 지하철에 벤치가 같은 방향을 보게 돌려져 있었다. 아내는 전날 산 일본여학생 머리띠?를 하고 소녀처럼 좋아했다. 그렇게 이번 여행에서의 사진도 돌려보고 떠들다보니, 오사카 시내에서 약 30분쯤 떨어진 긴테츠 나라역에 금방 도착할 수 있었다. Scene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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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23] 11월 2째주 주간 일기

1. 오랜만에 동생이랑 놀기 오랜만에 동생이 놀러와서 가족들이랑 같이 놀았다. 쪼꼬만 녀석이 벌써 회사다니면서 돈번다 생각하니 대견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다. 뭔가 나랑 다섯살 차이가 나서 그런지 내 마음속엔 언제나 꼬맹이인데, 벌써 30살을 바라보고 있다는게, 나도 나이를 빨리 먹었구나 싶기도 하다. 무튼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모여서 놀다보니 시간 가는줄 몰랐다. 근데 다음날 동생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음.....? 아직 별로 안아프긴 하다는데, 안아프고 조심해서 지나갔으면... 2. 드디어 되찾은 결혼 반지! 사실 결혼하면서 제일 재밌었던 것 중에 하나는, 결혼반지를 맞춘일이었다. 평생 반지란 것을 안껴보고 산 나로써는 커플링이라는 것을 맞춘다는거 자체가 너무 재밌고 신기한 경험이어서 그랬나보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반지를 잘 모르다보니 나에게 맞는 사이즈도 몰랐던 것! 그래서 이상한 사이즈를 사고 나서 보니 너무 헐렁해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 결국 반지 사이즈 교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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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월드컵 토너먼트 예측] 심심해서 해보는 월드컵 순위 예측

피파에서 제공하는 토너먼트 예측 사이트를 이용해서, 전체 대진을 예측해봤다. 국뽕으로 한국 한번 넣어보려 했는데, 우루과이랑 포루투갈은 너무 센거같아서 포기....ㅋㅋ 개인적으로는 약간 돌풍의 느낌으로 B 조에서 이란이 왠지 한건 해줄것 같다. 나머지는 그냥 무난하게 예상하는 정도로 흘러가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고, 혹시 덴마크가 프랑스를 꺾고 조 1위가 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지 않을까? 결국 최종 16강 토너먼트에서는 어차피 될놈될이겠지만, 왠지 약간 맛탱이 가버린 독일을 꺾는 크로아티아도 기대해본다. 크로아티아도 맛탱이가 약간 가버리긴 했지만서도..... 그리고 미리보는 결승으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4강에서 붙고, 아무래도 조금 더 절실한 아르헨티나가 최선을 다해서 결승으로 가지 않을까.... (결국 월드컵 4강쯤 되면 진짜 절실함 싸움이 큰듯) 그리고 가장 돌풍으로 우리 조에서 1위한 우루과이가 결국 결승가서, 졌잘싸로 아르헨티나한테 지는 모습?이 나오려나? 그냥 재미로 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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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24] 11월 3째주 주간 일기

1. 가을 날씨 좋아 ~ 높은 하늘의 계절,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약간 쌀쌀해진 날씨지만 그만큼 공기도 맑고, 단풍도 멋지다. 어렸을 때는 정말 가을이란 계절이 정말 길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좀 짧아진건지? 아니면 정말 지구 온난화로 여름이 너무 길어진건지... 여러가지로 아쉽다. 그래도 아내랑 가끔 손잡고 산책하고, 같이 운동하고 하다보면 정말 4계절을 가지는 우리 나라에 감사하게 된다. 가을 좋다! 2. 학회 싫어 ~ 정말 오랜만에 경주로 학회를 다녀왔다. 코로나 시기에 계속 학회들이 취소돼서 발표한게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나름 떨렸지만, 그래도 은근 오랜만에 사람들도 만나고, 맛난 것들도 많이 먹고, 생각보다 보람찬 주간이었다. 특히 천년의 고도 경주에서의 밤산책은 정말 시원하고 상쾌했다. 학회는 싫지만, 출장가서 자주 놀고 싶다 ㅋㅋㅋ 3. 치킨 정말 좋아~ 오랜만에 왠지 치킨이 먹고싶었는데, 아내 친구분이 선물로준 치킨을 먹었다. 메뉴는 노랑통닭의 알싸한 마늘뭐시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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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25] 11월 4째주 주간 일기

1. 응급실에 실려간 동생 지난주 일요일 갑자기 동생한테 전화가 왔다. 자기 아프다고 잠깐 와달라고... 워낙 엄살도 안 부리고, 그런 아이라서 오히려 더 걱정이 되어서, 하던일을 모두 멈추고 바로 달려갔다. 처음에는 그냥 체한줄 알고, 약도 사다먹이고, 동네 병원도 데려갔지만 몇시간째 아무런 차도가 없었다. 결국 토하고, 약먹고, 주사맞고, 잠깐 자고, 또 토하고를 반복하다가 결국 우리는 응급실로 달려갈 수 밖에 없었다. 가면서도 가자마자 바로 응급실로 갈껄....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평생 잔병치레 없던 동생이라 더 속상했는지도 모른다. 무튼 그래도 오빠 노릇한번 제대로 해서 아주 뿌듯햇다. 그 와중에 좀 뜬금 없는건, 이 다음인데...동생이 아파서 자는 동안 동네 산책을 했다. 같이 있어도 도움도 안되고, 내가 조금만 부시럭 거려도 잠이 깨고 또 괴로워해서 일단 집을 나가있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동네 주변에 마침 유명한 음향기기 가게인 셰에라자드가 있어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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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26] 11월 5째주 주간 일기 (아마도 이 게시판에는 마지막)

1. 벌써 40회 ! 끈기의 PT 부부! 처음 결혼하면서 아내가 로망으로 말했던게 한가지 있다. 바로 같이 운동다니면서, 시간내어 운동하기! 사실 그러자고는 했지만, 어떻게 잘 하게 될까 하고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PT 에 등록해서 같이 운동하고 있는 우리를 발견했다. 사실 처음에는 너무 힘들어서 운동한 다음날은 아예 일어나지를 못했다. 그러기를 몇달. 벌써 PT 40회를 끝낸 건강 부부가 돼 버렸다. 주변 사람들도 다들 몸매가 예뻐졌다고 하니 감사할 따름. 제안해준 아내에게도, PT 선생님에게도 감사하다 크크크 2. 멋진 우리 아버지 육순! (벌써? 너무 빠른 시간) 어렸을때, 아버지가 40대에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충격이었다. 그때 아마 10살쯤이었으니, 아버지가 40이라고?! 완전 할아버지잖아!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우리 아버지가 육순이라니 정말 시간이 너무 빠르고 어찌보면 슬프다... 사실 뭐 생일파티 이런걸 잘 안챙기는 우리가족이지만, 그래도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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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족 실상 다큐멘터리] 아바타 2 물의길 후기 (롯데 시네마 수퍼플렉스 G 3D 돌비관 후기)

너무 훌륭하다고 하기에도 미안할 정도로 훌륭한 영상미 오랜만에 아내와 영화를 봤다. 바로 그렇게 영상미가 대단하다는 아바타 2 물의길. 사실 아바타 1편이 아예 기억이 안나서 알아보니 벌써 13년이 흘렀다니 정말 오래걸렸구나 싶었다. 아바타: 물의 길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 movie.naver.com 3D로 안보면 손해라길래, 우리도 한번 봐볼까 했는데, 정말 예매 전쟁이 이런거구나... 다들 열심히 사는구나 하고 느꼈다 ㅋㅋ 무튼 이전에 탑건도 4D 예약이 어려워서 고생했기때문에, 그래도 이번에는 조금 미리미리 예매를 해서 운좋게 나름 좋은 자리에 3D 관을 예약할 수 있었다. 우리가 예약한 곳은 이번에 재개장을 한 롯데 월드타워의 수퍼플렉스 G ! 엄청나게 큰 스크린, 게다가 정말정말 편한 의자,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돌비 사운드는 좀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웅장하게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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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20] 10월 3째주 주간 일기

1.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을 시청하다. 어려서부터 야구를 정말 좋아했다. 지금 축구 좋아하던것 보다도 야구를 더더더더 좋아했다. 특히 현대 유니콘스 시절부터, 지금 키움까지 쭉~ 한팀?을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 그러다가 야구를 안본지 어언 몇년. 오랜만에 포스트시즌을 한다기에 야구를 봤다. 아내가 없는날 ㅋㅋ 밤에 몰래 라면 끓여놓고 야구를 봤다 ㅋㅋ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박병호가 상대편에 가 있고, 모르는 선수도 태반이었지만, 오랜만에 본 야구는 참 재밌었다. 2. 친구들이 결혼을 하고... 슬슬 친구들이 결혼을 한다. 대학 동기인데, 사실 졸업 후에 거의 연락안하고 살다가, 아내의 친구이자, 회사 동료라서 최근 연락이 닿게 된 친구. 확실히 신부화장에 드레스를 입으니 너무 너무 멋졌고, 남편분도 정말 훤칠한 훈남! 그냥 아무 생각없던 바보들이 슬슬 가정을 가진다니, 기분이 오묘하다. 하긴, 나도 결혼했는데 ㅋㅋㅋ 3. 아내와 함께 동물원 나들이 아내람 함께 어린이 대공원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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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21] 10월 4째주 주간 일기

1. 아버지랑 보내는 소중한 시간. 사진 찍어서 엄마 보내주라니까 자기 셀카 찍는 아부지 최근에 엄마가 시골에 이모들이랑 감자캐기 삼매경에 빠져서, 아버지랑 둘이 있을 시간이 좀 있었다. 또 요즘 고민하는 것들이 있어서 내 멘토인 아버지랑 밥도 먹고 얘기도 하면서, 부자지간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생각해보면 엄마랑은 참 많은 얘기도 하고 시간도 보내는데, 아버지랑은 그렇게 되지 않는것 같다. 아무래도 남자끼리 좀 어색하다 해야하나? 그래도 최근에는 가능하면 아버지랑 시간도 보내고 이야기도 하려고 한다. 이제 나이드는 아버지 모습을 보면 마음도 이상하고 속상하기도 하다. 그래도 야구 보다가 너무 재밌어서 눈물이 나올거같다는 우리 아버지가 좀 귀엽기도 하다 ㅋㅋ 2. 삼청동? 갤러리 투어를 떠나다! 너무 좋은 풍경의 아라리오 미술관 입구와, 이승조 화백의 그림을 진중하게 관찰하는 아내 주말에 아내가 좋아하는 분들이랑 갤러리 투어? 같은걸 했다. 처음에는 몬가 했지만 나름 재밌고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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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22] 11월 1째주 주간 일기

1. 오랜만에 동창회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회를 했다. 그냥 어리버리 맨날 학교에서 다들 공부하고, 얜 뭔생각으로 사나 했던 친구들인데... 벌써 다들 삼십줄에 접어들어서, 번듯한 직장 다니면서 애들 키우는 얘기 하고 있으니 마음이 이상하다. 그래도 그냥 오랜만에 만나면 반갑고, 고등학교 때로 돌아간것 같고 그렇다. 오히려 고등학교 때 보다더 더 마음이 반가운 느낌. 자주 이런 모임 가지면 좋겠다. 2. 아내랑 데이트. 데이트. 그리고 또 데이트. 요즘 아내랑 주말마다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어찌보면 또 매주 놀러다닌다는게 사실은 내 평생 처음?있는 일일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대학 조기졸업하고, 군대다녀오고, 학위한다고 주말 하루 통째로 비워서 노는일은 해본적이 별로없다. 정말 아프거나 해야 일주일 쉬거나 하는 정도? 막상 돌아보니 열심히 살았구나 싶다가도, 뭔가 쓸쓸하기도 하고, 또 내가 잘 놀줄 몰라서 아내랑 잘 못놀아주나 하기도 하다. 그래도 요즘 둘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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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18] 10월 1째주 주간 일기

동네 축제를 가다 공연 보며 신난 아내. 그리고 레이저 쇼를 온몸으로 즐기는....ㅋㅋ 내가 사는 동네에 거의 20년 넘게 살면서, 처음으로 동네 축제를 가보았다. 무슨 한성 백제 문화제라는데, 특별히 백제 관련된거는 없는거 같고, 그냥 동네별로 나와서 장터하고, 판소리 공연하고 하는데 나름 재밌었다. 아내랑 그냥 시간 남는데 산책삼아 공원에 갔다가 나름 재밌는 경험을 했다. 이런 지역 축제가 재밌어야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생각했는데, 예상한거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고, 은근 또 별게 없어서 놀랐다. 무튼 진귀한 경험! 2. 이제는 늙어버린 내몸... 사진은 우리 강아지이지만, 나도 늙어버렸다. 아마 원인은 최근 과도한 다이어트 탓이었을까? 갑자기 몸에 힘이 없고, 머리가 뱅뱅돌았다. 그리고 우연히도 같은날 우리 오구가 추워서 벌벌떨길래 이불로 꽁꽁 싸매줬다 ㅋㅋ 무튼 두 형제가 골골 거리다가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푹 자니 씻은듯이 나았다. 역시 사람은 밥심! 3. 동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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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감성의 만남] Ferromagnetic Fluid를 활용한 Van der Waals 액체 괴물 디자인 스피커

A New Era Of High-End-Audio-Visualisation Speaker that allows you not only to hear, but also to see music Van der Waals 스피커 인스타그램 "마그네틱 플루이드" 라는 소재를 활용한 스피커가 출시됐다. 음악의 파장에 따라 구조를 바꾸는 액체를 사용해서 음악을 보여주는 물건이다. 솔직히 말해서 반데르발스 힘과 마그네틱 플루이드는 별로 관계가 없다.... (이론이 맞든 틀리든, 이런 류의 과학의 감성화는 언제든 환영이다.) 블루투스 스피커라고 하니, 요즘 시절에 활용도도 높아보인다. 하나 갖고 싶긴 하지만, 별로 필요는 없는 제품 ㅋㅋ 그냥 정리해본다. 인디고고에서 지금 $349 에 팔고 있지만, 현재 환율이 환율인지라... 거의 50만원에 육박한다. 인디고고 구매링크 Van der Waals Speaker with 9 inch ferromagnetic visualizer | Check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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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19] 10월 2째주 주간 일기

1. 출장의 한주 이번주 평일 4일중에 이틀을 외부에서 보냈다. 대전에서 초청강연을 하나 했고, 연대에 가서 실험이랑 이것저것. 이틀을 외부에서 보내니 확실히 피곤했다. 생각해보면 대학원 1-2년차에, 미국 갔다와서 포항.대전 출장 다녀오고 하는게 일상이었는데, 나도 늙나?싶다. 그래도 나를 찾는 사람이 많다는게 좋다. 2. 청첩장 모임. 코로나가 거의 잠잠?은 아니지만 일상이다보니, 슬슬 다들 결혼을 향해간다. 대학동창이 결혼한다구해서, 역시나 대학 동창인 아내랑 청첩장 모임에 다녀왔다. 충격적인건 회도 회인데, 제철이라 그런지 새우가 아주 통통하고 고소한게 최고였다. 결혼은 뭐 알아서 잘들할테니까, 난 맛난거 먹고 좋다 ㅋㅋ 3.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녀보자!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점심을 간단히 먹는 일이 많다. 식당에서 먹으면 그냥 남기지 않고, 다 먹게되니까 딱 먹을만큼 도시락을 싸서 다녀보고 있는데 정말 최고! 엄마가 싸주시느라 죄송하지만, 그래서 더 맛있고, 다이어트에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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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16] 9월 4째주 주간 일기

2017년 9월 17일은 우리 부부가 처음으로 연인이 된 날이다. 그게 벌써 5년이 됐다. 그리고 그 사이에 결혼도 해서, 결혼 기념일이라는 새로운 기념일이 생겼다. 매년 같은날 늘 특별한 데이트는 못해도, 늘 뭔가를 해왔던 것 같다. 늘 계획은 장대한 데이트 코스 올해는 마침 아내가 재밌어 보이는 전시를 예매해줘서 명동 롯데 백화점에 있는 그라운드 시소에서 "모네"의 전시를 함께보게 됐다. 모네는 함께 프랑스 여행을 할때 아내가 푹 빠져서, 오랑주리 미술관에 한참 있던 기억이 난다. 어쨌든 (제대로 지켜지지는 않았지만) 나름 계획도 열심히 세우고 들뜬 마음에 함께 명동으로 향했다. 아내는 참 똑부러지는 사람이지만, 늘 엉뚱한 실수를 반드시 1개씩은 하는데, 이번에도 그림전시인줄 알고 예매한 전시는 영상전시라서 뜨악!하기는 했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특히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체험형 미술전시?라 더 재밌었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좋아하는, 추억이 서린 음식들도 잔뜩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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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최대 수출품목은 해산물이 아니다.

바로 제주 반도체에서 생산하는 메모리 반도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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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17] 9월 5째주 주간 일기

1. 여유로운 일상 참 여유로운 요즘이다. 솔직히 너무 여유로워서 주간 일기를 쓸게 별로 없을 정도...ㅋㅋ 요즘은 그래도 수/토에 PT를 받고 있는데, 아닌 날도 나름 몸이 근질?거려서 아내와 함께 산책을 하곤 한다. 최근에는 동네에 있는 뒷동산에 올라가서 탁트인 야경을 보고 오니 참 기분이 좋았다. 특히 우리 귀염댕이 막내랑 함께한 산책은 참 즐거웠다. 사실 나는 힘도 별로 없고, 의지도 별로 없어서 막둥이랑 잘 놀아주지 않는데, 아내가 너무 신나게 놀아주니 재밌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다 ㅋㅋ (둘다) 무튼 요즘 같은 평화가 깨지지 않으면 좋겠다. 2. (출장이지만) 오랜만에 신촌 나들이 ! 오랜만에 연대에 출장 갈 일이 있어서, 신촌에 다녀왔다. 코로나 이후로 처음가는데, 확실히 코로나가 풀리긴 풀렸는지 젊음의 느낌이 물씬났다. 확실히 대학가는 언제가도 힘이 나고 재밌는 것 같다. (확실히 나는 E 체질이 맞나보다) 괜시리 돌아오는 길에 살거도 없으면서 가게도 들어가고, 올리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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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14] 9월 2째주 주간 일기

추석 예습으로 시골 다녀오기 잔디깎는 아내와 강아지 오구와 엄마! 결혼하면서 명절에 찾아뵐 곳이 두곳으로 늘어버렸다. 우리 집은 횡성 산골, 아내 집은 경북 상주. 두 동네가 다 너무 산골에 있다보니 차가 없이는 가기가 정말 애매하다. 결국 이번에는 아내쪽 상주에만 다녀오기로하고, 일주일 전에 우리 시골에 다녀왔다. 아내랑 같이 잔디 깎기도 하고 (사실 나는 구경만), 강아지 오구랑 신나는 시간도 보냈다. 예스러운 외삼촌의 작업실 같이가서 재밌었던 건, 그냥 늘 아무 생각없이 봤던 풍경들이 아내에게는 신기한 광경이었단 것. 특히 오랜기간 목수를 하신 외삼촌의 작업실이 퍽이나 멋져 보였던 모양이다. 너무 예쁘게 찍혀서 한번 사진으로 남겨본다. 버스를 기다리는 부부 그리고 부모님은 작게하는 농사일 하고 온다고 하셔서, 우리끼리 데이트 삼아 시외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이제는 이런 시간도 참 재밌고 소중하다. 2. 익숙해지는 아내와 시간 보내기 결혼하고 4-5달이 지나면서, 약간은 엇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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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15] 9월 3째주 주간 일기

1. 사위 사랑은 장모님! 사위 사랑은 장모님이라구 했던가? 이번 추석 처가댁이 있는 상주에 가서 정말 배터지게 먹었다. 매끼를 십첩?!반상으로 먹다보니 다시한번 확찐자!가 되었지만, 처가댁 식구들의 사랑을 담뿍 느끼고 왔다. 최고의 요리! 좋아요! 명절! 끝나서 아쉬워요! 2. 가족들과 청와대 나들이! 엄마 아빠가 청와대를 간다길래 따라갔다. 우리가 자꾸 따라다니니 엄마는 우리를 찌질이 부부라고, 찌부부라고 부르고 있다 ㅋㅋㅋ 그럼 어때?! 우리 찌부부는 청와대에 따라갔다. (웃긴건 아버지는 갑자기 파토내서 동생이랑 감) 생각보다 너무 잘해놔서 놀랐다. 내 기억에 이명박? 대통령때 한번 갔었는데, 개방된 청와대는 느낌이 또 달랐다! 풀을 좋아하는 아내는 정말 쉬지않고 사진을 찍었다. 자연을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데이트코스! 3.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엔딩! 닌텐도 스위치는 젤다머신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젤다 시리즈가 참 인기가 많다. 나도 야생의숨결을 정말 재밌게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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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12] 8월 4째주 주간 일기

지난 주말 신나는 데이트를 하다. 결혼 이후에 생각보다 데이트 다운 데이트를 한 적이 없었다.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에 우리는 밖으로 나갔다. 뭔가 우리의 첫 만남?이 시작된 대학로에서 나름 재밌게 놀았다. 오랜만에 네컷 사진도 찍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하고. 갤러리에서 컨셉 사진도 찍고.... 약간 민망한 포즈.... 같이 처음?인거 같은데 포켓볼도 치고. 결과는 2:2 였지만, 사실 내가 한판 봐줌 ㅋㅋㅋ (옆에서 지금 말도안된다고 소리침) 참말로 오랜만에 연극도 봤다. 늘근도둑이야기라는 연극이었는데 박철민 배우님이 나와서 나름 재밌었고, 다른 배우분들도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너무너무놀랐다. 그리고 저녁에는 갸우뚱?이라는 식당에서 맛난것도 먹었다. 생각보다 쓸말은 없는데, 생각보다 너무 알차게 잘 놀았다. 우리가 그동안 소홀했나 하는 생각도 들 정도로. 앞으로 자주 시간 내서 놀아야지 ㅎㅎ 고급스러운 중식. 혜화동 대학로에 있는 "갸우뚱"? 약간은 비싸지만 고급스러운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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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13] 9월 1째주 주간 일기

1. 이제는 나도 어른이다... 추석을 대비하는 자세. 나도 이제 어른이 되었나보다. 그냥 마냥 엄마아빠 따라 명절쇠러 시골다니던 때가 엊그제...가 아니고 원래 작년까지는 그랬는데, 벌써 내가 처가댁 선물, 어른들 용돈 준비하고 있자니 참 감회가 새롭다. 이번 추석맞이로 아내랑 백화점 가서 할머니들 옷도 사고, 여러가지 선물세트도 사고 하다보니 벌써 명절이 온걸 느낀다. 내가 어른이 된것도 느끼고. 2. 출장겸, 구경겸, 국방과학기술대제전 구경. 뜬금포로 무슨 과학대제전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을 받아서 뭔지도 모르고 다녀왔다. 가보니 국방 대제전이라니 ㅋㅋㅋ 가서 탱크랑 비행기 실컷 보고, 국방부 화이팅 쓰고 칫솔도 받고 재밌었다. 특히 하루 일 땡까고 가서 더 재밌었다. 3. 이제는 코로나 안녕? 오랜만에 동료들과 회식을~ 슬슬 코로나가 가는건지. 그래도 옛날에는 월 1-2회는 회식을 하고 놀았었는데, 오랜만에 연구실 동료가 졸업도 하는 겸 해서 회식을 했다. 학교를 7-8년째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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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11] 8월 3째주 주간 일기

1. 맛있는 걸 많이 먹다. 술도 먹다. 치킨 그리고 계란말이, 아침 그리고 와인 아내와 다이어트 한다고 음식을 가려먹다가 오랜만에 치맥을 했다. 난 먹고싶은게 그때그때 바뀌는 편인데, 아내는 한번 먹고싶은게 생기면 그걸 먹어야 풀린다. 결국 요며칠 노래를 부르던 치맥을 하고 배뚜드리며 기분 좋게 잤다. 교촌치킨 허니 콤보?라는 메뉴였는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맛있었다...ㄷㄷ 맛잘알 친구가 결혼 축하 선물로 보낸 기프티콘을 이제야 쓰다니... 어쨌든 맛잘알의 선택은 훌륭했다. 그리고 다음날은 왠지 와인이 당겨서 같이 계란말이 해서 와인을 한잔했다. 참고로 계란말이는 내가 했다. 그냥 모... 쩔었음... 2. 코엑스에서 하는 반다이 남코 펀 엑스포 2022에 다녀오다. 아내 따라서 찍어본 사진 각도와 몬가 유명하다는 장면 주말에 심심해서 뭐하고 놀까 하다가, 오랜만에 코엑스에서 하는 전시를 보러 갔다. 뭐 엄청난 전시라는데 건담을 잘 몰라서 그냥 몰랐지만, 그냥 사람도 만나고 아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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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리스 음질 그리고 노캔의 끝판왕] 소니(Sony)의 WF-1000XM4 장단점 리뷰. (QC-earbuds 보다 나을까?)

이제는 SONY 도?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재질? 나름 고급지다! 음감용 제품으로 소니를 참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디자인의 고급짐이나 마감의 퀄리티는 사실 소니를 따라올 브랜드가 없는것 같다. 특히 WF-1000XM1 부터 M3 와 M4 까지 모든 이어버드 라인업과 WH-1000XM1 헤드폰, 그리고 이전의 XBA 이어폰 라인업들을 모두 사용해보면서 느낀 소니의 이미지는 절제미에서오는 고급짐이랄까? 이번 제품도 상당히 고급스러웠다. 나름 고급스러우려 노력한 패키징과, 이어버드 본체와, 크래들 그런데, 일단 첫 느낌을 말하자면 어색하지만 마음에 든다. 소니도 친환경 재질을 선택했고, 이상한 재생 플라스틱 같은 상자는 나름 재미있다. (아마 이번 패키징에는 종이 이외에는 들어간게 없다는 듯) 케이스의 뚜껑을 여는 느낌도 적당하고, 윗면에 SONY 로고도 고급지다. 그리고 LED 역시 고급지다. 외견은 늘 그렇듯. 일본의 절제된 아름다움이 특징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절제된 고급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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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중식. 혜화동 대학로에 있는 &quot;갸우뚱&quot;? 약간은 비싸지만 고급스러운 그 맛.

아내랑 오랜만에 마음먹고 데이트를 했다. 아니 어쩌면 결혼하고 처음으로 데이트를 했다. 그리고 보통 우리 데이트의 끝은 아내가 좋아하는 식당 맞추기 스무고개로 끝이나는데, 이번에는 웬일로 평소에 싫어하던 중식당 "갸우뚱" 앞에 발걸음을 멈추었다. 인테리어가 참 재미있는 갸우뚱. 뭔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나도 마음에 들었고 우리는 웨이팅을 걸었다. 다행히 우리는 1번이었는데, 우리 이후로 갑자기 손님이 불어 5번?까지 갔다. 내부 인테리어도 신기하다. 식당 내부도 상당히 정갈하고, 인테리어도 참 깔끔했다. 나름 현대적인 사진들과 함께, 붉은 조명 장식은 참 귀여웠다. 사실은 간단히 저녁먹으러 들어간 식당에서 많은걸 시켜버렸는데, 참깨 치킨 마장면 먼저 면요리를 좋아하는 나는 참깨 치킨 마장면. 너무너무 고소해서 음식이 나올때부터 내것인줄 알 정도로 향이 좋았고, 치킨 튀김은 정말 겉바속촉의 전형이었다. 어향 가지 덮밥 아내가 시킨 어향가지 덮밥은 누구나 예상 가능한 어향가지 덮밥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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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 부촌인 비버리힐즈에는 유전이 있다.

캘리포니아의 부촌인 비버리힐즈에는 도심 유전이 있어, 매년 70만배럴 이상의 원유를 생산한다. 다만 시내에있어 시추 시설은 모두 건물안에 두고 소음 등의 문제를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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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카드 복사기] 출입 카드를 복사해보자!

카드키가 하나라서 불편해요!지금 사는 집은 공동 현관 키가 세대 당 1개여서 너무 불편하다.혹시 방에 키를 두고 오기라도 하는 날에는....그래서 구매해봤다! RFID 카드 복사기!!공동 현관, 종량제 카드 등 RF 태그 방식을 이용하는 키라면 뭐든 복사가 가능하다!물론 다른 제품도 많지만, 13.56MHz 와 125kHz를 동시에 지원하는 제품으로 활용성이 높다. (국내 키들은 대부분 13.56MHz를 사용한다.) 어떻게 사용하는 거지?사용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파란색 부분에 카드를 올려두고, &#34;R&#34; 버튼을 눌러 읽고, 복사할 카드를 올려 &#34;W&#34;로 쓰면된다.(배터리는 AAA 두개가 들어가는데 함께 동봉되어 있지 않으니 미리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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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태블릿 전용 카카오톡] 이제 갤탭에서 카톡하자! (+ 카톡 딜리버리 후기)

카톡이 안 되는 갤탭...그동안 갤럭시 탭을 A, S4, S6, S7 등 수 많은 버전을 활용하면서 아주 만족도가 높았다.특히 특유의 딱딱한 느낌의 펜보다 부드러운 펜이 좋았던터라, 늘 아이패드 보다는 갤탭을 선호해 왔다.특히 굿노트 이런것 보다도, 원노트를 잘 사용해 왔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어플리케이션적인 필요성도 적었다.그러나 유일하게 아이패드가 부러운 점! 바로 독립적인 카톡 어플이 있다는 것! 그럼 그 동안은?여태까지는 다양한 어플을 사용해 왔지만, 어떤 어플도 완전한 만족감을 주지는 못했다.최근 카톡 딜리버리를 발견하기 전 까지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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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프리젠터] AVATTO H100 (로지텍 스포트라이트의 완벽한 대체재)

발표에 꼭 필요한 레이저 포인터!직업상 발표를 자주하다보면, 레이저 포인터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하지만 레이저는 밝은 공간에서 잘 보이지 않거나, 배터리가 금방 방전되는 등 늘 문제가 끊이지 않는다.그래서 나온 제품이 로지텍 스포트 라이트! 레이저 포인터 없이도 포인팅이 가능한 제품으로 인기가 많다.하지만 정품은 10만원이 넘어가는 어마어마한 가격. 몇번 발표하자고 구매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럽니다. 대체재를 찾아보자! AVATTO의 H100?!여느 때 처럼, 알리를 구경하다가 눈에 띄는 제품을 발견했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많이 만드는 AVATTO의 제품. 가격은 3만원 이하로 훨씬 저렴하다!결국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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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인 영양제] 늦기 전에 챙기자. 용법과 부작용은?

문제가 뭘까? 늘 눈이 피로하다...슬슬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을 늘 가지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눈건강이다!현대인들은 TV, 컴퓨터 등의 전자 매체에 늘 노출된다. 늘 눈이 피로하고 건조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이다.어떻게 하면 이를 피해갈 수 있을까? 신기하게 모두가 먹고 있는 영양제 : 루테인! TV에서 연예인들이 매번 자랑하듯 나는 영양제를 뭘 먹는다. 몇개를 먹는다 하는데, 절대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루테인!눈건강을 위해 모두가 루테인을 챙겨 먹고 있다. 이미 너무 대중화가 되어 꽤나 싼 값에 구매할 수 있다.너무 다양한데 뭘 먹어야할까. 도저히 감이 안 잡힐 정도로 많이 팔고 있다.사실 개인적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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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택배 언제오나] 어떤거 쓰지 : 스마트 택배, 딜리버리 트래킹, 웨일 플러그인 후기

일년 내내 기다리는 당신...택배 아저씨...가족, 애인, 친구를 제외하고, 누군가를 이렇게 기다려본 경험이 있나 싶다.택배아저씨! 언제나 시크하게 문앞에 내 물건을 던져주시는 아저씨에 대한 약간의 경외감 마저 든다!그런데 어디서 어떻게 검색해야 가장 빠를까? 사용하는 방법 중 스마트 택배, 딜리버리 트래킹, 웨일 브라우저! 세 가지를 비교해 본다. 최고의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택배!파슬 트레이스, 택배 파인더 등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스마트 택배를 쓰고 있다.일단 저 토끼?같은 친구가 너무 귀엽다 ㅋㅋ 개인적으로 색깔도 내 취향이다.스마트 택배는 내 번호 등을 자동으로 조회해서, 내 택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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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일리지 어쩌지] 코로나 시국 내 마일리지는 어디로 가나요?

비행기를 타면 주는 마일리지! 개인적으로 비행기를 정말 많이 탄다. 많이 탈때는 1달동안 회수로만 12번을 탄적도 있을 정도...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마일리지가 잔뜩 쌓였다. 차근 차근 쌓다보니, 두 대형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모두에서 우수 회원이다.대한항공은 스카이팀 관련 여러가지 혜택 활용이 가능한 모닝캄 회원!아시아나 항공에서는 스타얼라이언스 관련해서 활용 가능한 다이아몬드 회원! 이다. 코로나 시국인데, 어떻게 하죠?그런데 올해 코로나로 다행인지, 불행인지 비행기를 못 탔다...그럼 내 마일리지는? 내 우수 회원 등급은 언제까지 유지되는 거야? 이런 걱정이 앞섰는데, 마침 두 항공사에서 메일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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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시리즈의 큰형님] 갤럭시 버즈 프로 개봉기 (+ 애니콜 케이스) (버즈 프로 후기 1/3)

나도! 나도 노이즈캔슬링!노이즈 캔슬링이라는게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던 시절부터,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헤드폰을 써왔다.보스 QC 시리즈, WH-1000X 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제품을 써봤지만, 큰 필요성을 못느껴서 사용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요즘은 누구나 사용하니까 나도 한번 다시 도전해봐? 하던 중, 버즈 프로가 눈에 들어왔다.물론 버즈 프로의 후기도 좋았지만, 가장 기대했던 것은 애니콜 케이스. 삼성 전자에서 구매하면 특전으로 얻을 수 있다. 빨리 보내주세요! 아니, 제 버즈말이에요!출시 당일 아침부터 주문을 했다. 두근두근!그....그런데.... 오도착이 뭐죠? 뜬금 오도착으로 이상한 동네로 가버렸다..ㅜㅜ 그래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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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프로용 컴플라이 폼팁] 갤럭시 버즈 프로에서 정품 컴플라이 폼팁 사용하자 (버즈 프로 후기 2/3)

않이? 이거 실리콘 팁 만든 사람 누구에요?버즈를 사고 너무 좋지만 (https://blog.naver.com/ykn2002/222216481029)사고나서 약간 당황한게, 실리콘 팁이 좀 작다. 大도 작다. 사실 덜렁거리진 않지만, 왠지 불안하다.다양한 AV 기기 사용해 본 나는 그냥 아무거나 다른 팁 끼우면 되지 뭐하고 생각했던 찰나....구멍이 이상하다. 뭐야 이거. 왜이래여? 관대하신 젠하이저 선생님그래서 구멍이 크다고 생각한 젠하이저 실리콘 팁을 끼워 봤다.아래 제품은 젠하이저 MTW 1세대 제품의 실리콘 팁인데, 그냥 쑤셔 넣으면 들어간다 ㅋㅋㅋ사실 젠하이저의 大자는 너무 크다 ㅋㅋ 독일 사람들은 귓구멍이 큰가? ㅋㅋ아무튼 그때! 문득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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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되는 업무에 지쳤다면] 매크로 키보드를 구매하자 (프로그래머블 키보드)

매일 똑같은걸 반복하는데, 이걸 내가 매번 해야하나?매일 같은 프로그램을 켜고, 같은 비밀번호를 치고, 같은 작업을 하고...반복 작업에 지치던 중, 이런 생각이 들었다. &#34;이게 매크로로 가능하다면?&#34;그리고 찾아낸 것이, 매크로 키보드 혹은 프로그래머블 키보드. 뭐 대충 프로그램 되는 키보드 이런 뜻이다.국내에서 거의 파는 곳은 없고, 나만의 만물상 알리 익스프레스로 직행했다. 다양한 상품중 뭘 사지?가격도 천차만별, 형태도 천차만별, 키의 개수도 천차만멸이지만! 이 제품을 골랐다.일단 키가 9개인게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했고, 그나마 저렴한 가격에 백라이트까지 프로그래밍 가능하다.한가지 주의 사항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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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을 가장 값어치 있게 쓰는 법

지하철역에서 널 기다리면서 와플 사먹는 것.(아 요즘 1500원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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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사파리 만년필] 나도 사장님 처럼 글씨 쓸거야 (LAMY Safari - 차콜 블랙)

나도 멋있게 글씨 쓰고 싶어!뭐 내가 사장도 아닌데, 요즘 사인 할 일이 많다.사인 뿐만 아니라 뭔가 잘 써서 내야하는 서류는 왜이렇게 많은지...그래서 만년필이 하나쯤 있었으면 했는데, 쿠팡에 할인이 떳길래 한번 구매해 봤다,너도 나도 갖고 있는, 라미 사파리 만년필 !!모든건 가장 노멀한 옵션으로 선택했다. EF 펜촉, 깔끔한 차콜색! 명불허전! 깔끔한 디자인!내용물은 펜, 설명서, 펜뚜껑, 잉크 2개 (파랑, 검정) 뿐이다.그래도 펜 자체는 매우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 펜촉의 모양도 너무 귀엽다.개봉하고 무슨 글을 써볼까 하다가, 너무 유명한 글귀를 써보기로 했다 ㅋㅋㅋ바로 수능 필적 확인에 사용된 &#34;햇빛이 선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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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프로 후기] 장단점 분석 - 치명적 단점 : 붕어빵 먹으며 음악 감상 불가! (버즈 프로 후기 3/3)

받고나서 주말동안 사용해 본 후기를 남긴다.주말동안 시간이 나면 계속해서 버즈를 사용해 봤다. 장점도 상당하고 단점도 있는 것 같다.확실한 것은 버즈 플러스, 버즈 라이브, 버즈 프로를 모두 사용해 본 입장에서, 단연 버즈 프로는 엄청난 성능 향상이 있었음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장점 3 가지 - 역대급 버즈 프로!(1) 괜찮은 음질. 아니 좋은 음질.사실 이번 버즈 프로는 AV기기 매니아로 활동(?)한 입장에서는 놀라움의 연속이다.10년 전만해도 최상위 라인업에서나 볼 수 있었던 동축 드라이버 설계와 노이즈 캔슬링을 동시에?게다가 콩알만한 이어버드에 이를 다 집어넣는다고? 무선으로? 이런 느낌이다. 심지어 음질도 정말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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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후기] 보기 시작했으니까 그냥 끝까지 한번 봐준다...

하도 재밌다길래 나도 한번 본다. 캐릭터들 정말 특색있네!웹툰은 못봤지만, 뭐 아시아 1위 라길래 한번 봤다. 경이로운 소문... 과연 재밌는지...일단 컨셉 자체는 신박하다. 카운터라는 저승사자가 악귀를 잡아들인다는...공홈에서 소개하는 캐릭터는 이렇다. 모든 캐릭터 하나하나가 아주 특색있고, 연기가 너무 괜찮다. (근데 연출이 이상.... 이건 이후에)아무튼 가장 충격 받은 캐릭터는 백향희인데, 왜 표시도 안돼 있나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넣음)일단 악귀들이 너무 개성있고 소름끼쳐서 재밌게 본 것 같다.사실 이 드라마의 문제는 캐릭터나, 연기 혹은 스토리 같은게 아니다. 문제는 연출?!이런 류의 드라마는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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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태블릿을 세컨드 스크린으로 사용하자] 안드로이드/애플 나의 태블릿 모니터화 하기 (One UI 3.1 or TWOMON SE 후기)

갤탭의 One UI 3.1 업데이트!새롭게 갤럭시탭 S7 으로 업데이트 됐다. 뭐 늘 그렇듯이 깔끔하다.기대되는 기능이라면, 바로 &#34;세컨드 스크린&#34;기능!잘은 모르지만, 대략 미라캐스트 기능을 활용해서 WIFI를 통해 화면을 전송하는 기능같다.다만, 이 기능은 윈도우즈 시스템에서만 사용가능한데, 요즘 삼성과 마소간의 협업이 아주 미친것 같다.사용 방법은 상태 표시줄에서 &#34;세컨드 스크린&#34;을 켜고 활성화만 시켜주면 된다.선택지는 게임모드와 동영상 모드가 있는데, 각각 응답속도와 재생 품질을 올려주는 모드이다.해당 모드를 켠 후에는, PC 에서 &#34;윈도우즈버튼&#34; + &#34;K&#34; 를 누른다.그러면 원격 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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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마시고 싶다.

미국가는걸 썩 좋아하진 않지만, 갈때마다 다양한 IPA를 맘껏 마실수 있다는 점은 참 좋다.이건 시애틀 학회에서 사흘동안 같은 방 사람들이랑 먹은 맥주....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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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포인트를 돌려줘] 여신 금융 협회에서 카드 포인트 현금으로 돌려받은 후기

여신 금융 협회가 뭐지?요즘 카드 포인트를 돌려받을 수 있는데가 있다고 해서, 나도 해봤다.이름하여, 여신 금융 협회! 에서 카드 포인트 돌려받기!그러나 우리가 누구인가! 의심의 민족!! 이게 뭐하는 곳이길래?처음 알았는데, 여신이 돈을 빌려준다는 뜻이라네?아무튼 카드사들이 다같이 모여서 만든 법인으로, 통합 관리되는 시스템인가 보다.금융위원회에서도 인정한 기관이라니 믿을만 할 것 같다.그래서 그냥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본인 인증만 하면 바로 돈을 찾을 수 있다.스마트폰으로 바로 인증하면, 아래처럼 내가 사용하는 카드가 주루룩나오고, 그 안에 포인트가 얼마인지 알 수 있다.근데 이 여신 금융 협회라는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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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딥페이크,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신기술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는 우리.인간은 늘 새로운 체제, 새로운 기술에 대해 거부감을 가진다.특히 새로운 기술, 우리가 모르는 영역에 대해서는 너무 많은 걱정을 가진다.러다이트 운동이 그러했고, AI 개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그러하다.물론 매번 희생은 있었으나, 새로운 기술은 잘 정착하고, 대부분의 경우 인간을 편리하게 한다.인간의 일자리를 모두 빼앗을 줄 알았던 기계는 우리를 대체하여 인류의 노동시간을 절반이하로 감소시키면서도, 가치의 양은 비교도 할수 없는 만큼 증대시켰다. 딥페이크의 출현. 너무 많은 걱정을 만들어 하는 것은 아닐까?최근 상당한 관심을 받는 기술이 있다. 바로 딥페이크 이다.사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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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캐스트로 TV 보자] 크롬캐스트 4K 직구기 (샤오미 미박스와의 비교) (1/2)

집에 TV를 놓기는 그렇고 유튜브라도 보고싶은데?혼자 사는 집에 TV를 놓기도 그렇고 해서, PC로 유튜브를 보다가 편의성을 위해 크롬 캐스트를 구매했다.한줄 평을 하자면, 그냥 미쳤다. 삶의 질 5조2억배 상승!사실 OTT 박스는 다양한 것이 있지만, 가장 믿을만한 구글의 제품을 구매해 봤다.크롬 캐스트는 미라 캐스트를 제공하던 기기였지만, 이번에 나온 &#34;크롬 캐스트 4K with 구글 TV&#34;는 구글 TV 까지 사용 가능하다. (전용 플레이 스토어 있음)하지만 이 제품은 아직 국내 정발은 아니라, 직구만이 가능하다. 물론 한글 설정도 가능하다.다양한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으나, 일단 큐텐에서 6.5만원 정도에 구매했다.(큐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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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는 미러링이 안되나요] 크롬캐스트로 PC 화면 그대로 미러링 하기 (2/2)

이거 TV만 되나?크롬 캐스트를 사용하다 보니, 한가지 의문이 생겼다. (https://blog.naver.com/ykn2002/222223499382)안드로이드 앱들은 캐스팅이 되는데, PC는 캐스팅이 안되나? 당연히 된다. 하려면, 크로미움 계열의 웹브라우저가 필요하다.나는 요즘 사용하는 웨일을 사용했다. (웨일 사용 팁은 여기 https://blog.naver.com/ykn2002/222215355123)웨일이든 크롬이든 오른쪽 위에 메뉴 버튼이 있는데, 이를 누르면 &#34;전송&#34;버튼이 나온다.그리고 누르면, 내 크롬 캐스트를 선택할 수 있다. 어떻게, 그리고 뭘 볼수 있나?전송 버튼만 누르면 사실 끝이다. 그냥 화면이 전송된다. 아래처럼!이때 소스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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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부양 님부스 펜] 뜬금 없는 쾰른 여행기를 가장한 잡템 소개!

쾰른을 정말 좋아한다. 특히 맥주. 그리고...독일에 살때 우리 옆동네였던 쾰른을 정말 좋아했다.S-bahn을 타고 30분이면 가니까, 쉬는날 자주 방문 했던 것 같다.사실 쾰른 대성당은 하도 유명해서 좀 오히려 과소 평가 받는게 없지 않다.실제로 봤을 때 그 위용은 그냥 말이 안 나오는 정도...와...사실 쾰른을 진짜 좋아하는 이유는 맥주 때문인데, Koelsh 라는 독자 맥주가 있다.쾰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그냥 쾰른의~ 이런 뜻이다.독일은 동네별로 자기네 맥주가 있다. 특히 이런 맥주는 대표 양조장에서 만드는데, 쾰시의 대표 양조장은 역 바로 앞에 있는 &#34;Gaffel&#34;과 대성당 뒤의 &#34;Frueh&#34; 두가지 이다.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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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좋겠다.

너는 좋겠다. 머리 속이 복잡할 일은 없을거 아니야?근데 머리 어디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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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으로 MINI 쿠퍼 오너가 되자] 역시나 리뷰를 가장한 뮌헨 여행기 - 뮌헨가서 기념품 뭐사오지?

독일을 여러번 가봤지만, 뮌헨을 너무 좋아한다.독일을 참 좋아하지만, 특히 뮌헨은 진짜 좋아한다. 그 이유는 바로 맥주 때문.물론 IPA를 아주 좋아하지만, 독일 맥주 중에는 뮌헨 맥주를 진짜로 좋아한다.독일에서는 뮌헨 맥주라고 부르지는 않고, 보통은 &#34;바(봐?)이스 비어&#34; 혹은 &#34;바바리안 비어&#34;라고 부른다.바이스란 흰색이란 뜻인데, 보통 다른 라거들이 어두운 색인데 반해, 뮌헨 맥주는 약간 흰색?이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바바리안(그 바바리안이 맞다)이 바로 뮌헨이 있는 바이에른 지방을 이르는 말이라 그런것 같다.아무튼 장황하게 말했는데, 저 호프 브로이 하우스에서, 맥주 한잔하는게 정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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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그렇게 열심히 갔니?

귀여운 아기새 녀석....어딜 열심히 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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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하드 쓸데 없나] ORICO 3.5인치 하드디스크 도킹 스테이션 (외장하드 케이스)

안 쓰는 하드 버릴수도 없고 어따쓰지?PC 를 자주 교체 하는데, 아무래도 램 같은 것들은 쉽게 재사용이 가능하다.그런데 요즘은 SSD도 많이쓰고 하드는 생각보다 다시 사용할 일이 별로 없다.특히 2.5인치도 아니고, 3.5인치 하드는 크기도 크고 여간 골치거리가 아니다.매번 아까워 하다가, 하드 도킹 스테이션이라는 걸 알게되서 한번 사 봤다.이 제품은 일단 12tb의 큰 크기의 하드도 활용이 가능하고, (스펙상으론) 전송속도도 매우 빠르다.내가 구매한 제품은 ORICO의 제품으로 알리에서 약 20불 내외에 구매 가능하다. 끼우자 마자 바로 되네?사실 어려운 사용법은 없다.그냥 하드를 연결부에 결착해서 사용하면 된다.여러가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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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보 여러분 모이세요] 바르는 테크로 빨래 걱정 날려버리자

난....ㄱㅏ끔 흘리구...먹는ㄷㅏ.... 런 내ㄱr 싫ㄷㅏ...난 진짜 잘 흘린다. 턱에 구멍이 난게 분명할 정도로 흘리고 먹는다.(아마 국가대표 흘림보 선발전 이런게 있다면, 거의 압도적으로 뽑힐 가능성이 높다!)커피, 소스 등등... 학창 시절부터 매번 어머니께 혼나도 잘 안 고쳐진다..나도 이런 내가 싫다..최근에도 아끼는 티셔츠에 커피를 흘려 버렸다.흘리는 타입이면 밝은 옷을 안입으면 되는데, 또 밝은 옷도 많다...어쩌겠는가... 이렇게 생겨먹었는데. 그래서 한번 사봤다. &#34;바르는 테크&#34; ! (몽부님 찬조 고마워용 ) 이거 완전 개꿀템이잖어?!사용법은 어렵지 않다.흘린 부분에 바르는 테크를 치덕치덕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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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도 버즈 사용하자] 버즈 전용 연결 프로그램 사용기 (삼성 갤럭시 웨어러블과 버즈 매니저)

버즈를 PC에서도 연결해서 사용하고 싶다?버즈를 PC와도 연동해서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특히 삼성이 요즘 마소와 협업하면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갤럭시 버즈 PC 매니저 (웨어러블) 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이게 맥도 있다는데 사용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아래처럼 삼성 커뮤니티에 좋은 후기가 올라와 있다)근데 왠지 모르겠는데, 옛날엔 올라와 있던 순정 프로그램이 내려갔다.옛날에 내가 받아놨던 프로그램을 아래에 올려둔다. (혹시 나도 쓸지 모르니...)아무튼 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아래처럼 기본적인 설치가 진행되고, 사용할 수 있다.근데 솔직히 이 프로그램은 뭔가 이상하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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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알고 연결하자] 블루투스 동글, 트랜스미터 (오디오 동글), 리시버 뭘로 연결해야하지?

블루투스 동글이?블루투스를 PC랑 연결하고 싶을때, 많은 사람들이 동글을 찾는다.뭔가 사람들이 동글(Dongle), 어찌보면 발음상으로 덩글...을 동글이라고 부르다 보니, 요즘은 동글이라고 검색해도 그냥 나오는 것 같기도 하다.근데 찾다보면, 단순히 블루투스 동글이 아니라, 버전 5.0 도 있고, 트랜스미터니, 리시버니 다양한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뭔 차일까?(추가) 혹시 내용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가이드 나는 그냥 생각하기 싫다. 아무거나 다 됐으면 좋겠다 → 동글 로 이동 나는 음질이 중요하다.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할거다 → 트랜스미터 로 이동 내 구형 스피커를 블루투스 기기로 만들고 싶다 → 리시버 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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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샌드위치의 근본을 찾아간다] GS25 아이돌 인기 샌드위치 후기와 편의점 샌드위치 고르는 법

샌드위치 많이 드세요?밥대신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고 싶을 때, 샌드위치를 많이 먹는다.물론 서브웨이의 샌드위치도 좋아하지만, 서브웨이는 좋아하지 않는다. 뭔갈 많이 물어보기 때문에....여기서 개꿀팁은 그냥 맛하나 고르고 &#34;선생님 좋아하는 조합으로 만들어주세요&#34; 하는게 제일 좋음.대신 편의점 샌드위치를 상당히 많이 먹는다.모든 편의점의 샌드위치가 맛있지만, 아무래도 가장 좋아하고 가장 많이 먹은 것은GS25의 아이돌 인기 샌드위치!!뭐 여러 샌드위치가 있겠지만, 이 샌드위치는 샌드위치로써의 모든 것을 갖추었다.말 그대로 샌드위치계의 킹! 샌드위치계의 근본! 이라고 할 수 있다.그냥 모르겠다? 이거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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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은 하루에 전력질주를 2-3번 밖에 못 한다.

표범은 전력 질주 시, 체온 변화가 너무 급격하게 와서, 하루에 전력 질주는 2-3회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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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성은 진이 아니라, 영이다.

진시황의 이름은 영 정이고, 진나라의 첫황제라서 진시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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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은 언제나 옳다. (feat. 어부사시가 in 서울대입구)

특히 아플때 병원갔다 먹는 고등어 구이.... 오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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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의 어원은 불어의 Comte 이고, 제일 먼저 사용한 사람은 이완용이다.

Comte는 백작이라는 뜻으로, 이완용은 일본에서 백작 지위를 받은 후, 스스로를 꼰대라고 부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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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VPN의 최강자를 찾아서] SoftEther 설치법과 사용법 총정리 (해외 우회 접속으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볼 수 있을까)

해외 아이피가 필요한데...VPN을 써볼까?요즘 여러가지 이유에서 VPN 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VPN이 뭔지 모르는 분은 댓글 참고)VPN이 불법 아니냐고 묻는 사람들도 많지만, 불법적으로 사용해야 불법이다. VPN 자체는 전혀 불법이 아니다. (뭐 내 계정을 일부러 숨기려고 한다던지 하는....) 아래에서 한번 더 설명.물론 다양한 VPN 들이 나와있지만 여러 할인을 다 빼더라도, 월간 $5 정도는 내야한다.그렇다고 공짜 Chorme 플러그인을 사용하기에는 보안성이 의심된다.그래서 알아보는 SoftEther 사용기! SoftEther?일본 쓰쿠바 대학에서 만든 완전 공짜인, 프리웨어 VPN 소프트웨어이다.다른 VPN 들이 간단히 ip 만 속이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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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카드가 기계적으로 고정되는 이미지

SD 카드를 밀어 넣을때 핀이 고정되고, 나올때 걸쇠가 풀리는 방식이다.(그냥 신기해서 갖구 있던 이미지 올려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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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는 드롱하는 기계가 아니고 회사이름이다 (드롱기 어원)

사람들이 커피머신의 동의어로 알고 있는 드롱기는, 드롱機 가 아니고 DeLonghi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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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호 리뷰] 너도 나도 보길래 나도 한번 봐본 승리호 리뷰 + 설리반 핏줄에 대한 개인적 생각

하도 최초라길래 한번 봤다.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원래 남들 보면 한번씩 봐줘야 한다.별로 기대 안하고 본 승리호. 생각보다 장점이 많은 영화였다고 생각한다.약간의 스포와 함께, 내가 느낀 장점과 단점을 정리 해본다.(스토리에 방해가 될 만한 스포는 거의 없지만, 약간의 디테일에 대한 설명은 있음)추가로 설리반의 핏줄에 대한 개인적인 추측을 정리해본다. (맨 아래)왜 이영화를 봐야할까? 장점 1 : 훌륭한 볼거리 - 그래서 더 아쉬운 넷플릭스 개봉광고에서 자랑 자랑 했던 것과 같이 CG는 수준급이다. 여러가지로 위화감이 거의 없고, 우주선이나 소품 등등 모두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없다.사실 CG 라는게 밴드에서 베이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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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없는 깔끔한 책상을 원한다면] ORICO 클립 타입 USB 허브 후기와 문제점

책상이 복잡하다. USB도 너무 많다. 어쩌지.누구나 깔끔한 책상을 원한다. 처음에는 누구나 그렇다. 가면 갈수록 밀린 업무에, 여기저기 보관된 데이터에. 감당할 수 없이 책상이 복잡해진다.이때쯤!! 누구나 USB 허브를 찾게 된다.그런데 USB 허브를 놔도 문제가 있다. 막 덜렁거리고, 왔다갔다 거리고, 여간 보기 싫은게 아니다.그래서 찾아봤다. ORICO에서 나온 모니터에 거치할 수 있는 클립형 USB 허브! 깔끔한 첫 인상. ORICO의 Clip 타입 USB 허브!먼저 생김새는 정말 깔끔하다.알루미늄이라고 하는데, 깔~쌈한 금속 바디에, USB 포트가 딱딱 박혀있다.뭐 요즘 대세인 C-type 포트가 없는 것은 아쉽지만, 3.0 포트가 무려 4개! 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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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공부하는 외국인 죽이는 짤

아...그거 알지... 뭔말인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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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로그인 1초만에 하자] 이지 핑거 지문인식 동글!

폰도 다 지문으로 되는데, PC는 안되나?요즘 폰도 지문, 노트북도 지문인데, PC는 지문 로그인이 안된다.사무실에서 하루에 열두번도 더 하는게 PC 로그인인데....그래서 알아보다가 &#34;옥타코&#34;라는 국내기업이 개발한 &#34;이지핑거 지문인식 동글&#34;을 구매해 봤다.개인적으로는 지마켓에서 샀는데, 뭐 아무데서나 사도 가격은 비슷한듯? (맨아래 링크 참조)여러 버전이 있는 듯 한데, 굳이 기능들은 필요 없어서 가장 싼 것으로 구매했다. 설치가 까다로운거 아닌가?(만약 윈도우 10 이용자라면) 설치나 실행은 전혀 까다롭지 않다. 윈도우가 10버전으로 넘어오면서 Windows Hello 라는 로그인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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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드라마 속 지문인식] 지문인식 과연 완벽한 보안 기술인가?

너무나 편리한 지문인식지문인식 동글에 대한 포스팅을 쓰다보니, 몇 가지 궁금증이 생겼다. (혹시 궁금한 분은 아래 링크로)왜 모든 인증을 지문으로 안하지? 요즘 누가 폰없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찐딴가?무튼 요즘은 너나 할 것 없이 지문인식 기능을 쓴다.그런데, 이미 영화에서는 수십년 전부터 지문인식이 사용되어 왔다.97년 영화인 가타카에서도 지문 인식을 통해 보안을 통과하는 장면이 나온다.이 세상에서는 지문이 나의 신분이고, 나의 정체성이다.지문을 찍으면 (혹은 홍채를 인식하면) 나의 직업, 사회적 신분 등등이 모두 나온다.어찌보면 슬프지만, 어찌보면 너무나 편리한 시스템이다. 복제하기 너무 쉬운 지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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