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카드결제 10원도 해보네?
씨유 점장님이 편의점 하면서 봉투값 20원 보다 더 싼, 최고 기록이라고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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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선수 평균 신장 정도 차이인 약 20센치 정도가 더 높은 네트에서 남자 배구는 진행된다. 그리고 4강 가서 기분 좋으니까 움짤 투척!
다양한 국제대회 경험이 있는 브라질 공격수 탄다라 카이세타 선수가 도핑 적발됐다. 요즘 다른 구기 종목들이 힘을 못 쓰면서, 여자 배구를 참 재 밌게 보고 있는데, 이러다 우리가 부전승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찾아봤다. 일단 국제 도핑 위원회 규정으로는 단체종목의 경우 팀 선수 3명 이상 적발되는 경우, 제재가 가능하다고 한다. 일단 1명이라 표적 수사로 모든 팀원이 검사를 받을 것이고, 이제 결과는 지켜봐야 한다. 다만 팀원 숫자가 적은 경기는 3명 이하인 경우에도 제재가 가능하다고 하니, 잘은 모르겠다. 다만, 어떤 스포츠든 그 흥행에 있어서 잘 하는 나라를 함부로 쳐내가 힘드니, 그냥 1명 거르고 그대로 갈지.......
올림픽 위원회(오른쪽)와 패럴림픽 위원회(왼쪽)는 서로 다른 기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올림픽과 패럴림픽도 주관 기관이 전혀 다른 별개의 대회이다. 현재는 올림픽 위원회와 패럴림픽 위원회가 서로 협정을 맺어 2032 월드컵까지는 협력하기로 한 상태이다. 참고로 두 기관이 서로 협력한 것은 88 서울 올림픽 직후부터 이다.
메시가 떠나고 메시를 뜯어내려해도, 안에는 여전히 메시가 남아있는... 진짜 얼마나 대단한 선수였던건지...
메론빵은 메론이 들어가서 메론 빵이 아니라, 잘 굽기위해 내 놓은 칼집이 메론 모양이라 메론빵이다. 물론 요즘 메론 크림 등을 넣은 메론 빵도 있지만, 원래는 그렇다. 붕어빵에 붕어 안들어가는 거랑 같은 원리.
맨날 다큐에서 이런 것만 보여줘서 허접 같아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하이에나 성체는 개 중에 가장 큰 말라뮤트 보다, 몸무게로 2배 정도 크고, 무리지어서 치타랑 만나면, 치타도 한수 접고 들어간다. 당연히 인간은 쨉도 안된다.
하는 내내 왜 갓겜인가. 왜 GOTY 인가를 알 수 있었던 게임. 엔딩을 보면서 정말 대장정을 잘 마무리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참 근데 가논은 너무나 쉬웠다) 그리고 젤다공주는 정말 예쁘게 잘 디자인 한 듯 ㅋㅋ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일본 미디어 산업. 그리고 넷플릭스. 말도 안 되는 실사화! 오버연기! 멈춰! 일본은 어찌보면 미디어 산업의 갈라파고스 일지도 모른다. 내수 시장만으로도 세계 2위의 미디어 시장을 가지는 일본의 미디어 산업은 이제 자기 복제 혹은 (내수 시장 안에서) 팔리는, 돈 되는 컨텐츠 밖에는 생산하지 못하는 시장이 돼 버렸다. 특히 말도 안되는 실사화, 오버액션 등은 해외 시청자들이 다시는 일본 컨텐츠를 선택하지 못하게 하는 엄청난 진입 장벽으로 작동하고 있다. 말도 안되는 극장판은 왜 이렇게 많은지... 게다가 괜찮은 작품이 하나 나오면, 극장판 1, 2, 3 혹은 드라마 감독판 등등으로 무한정 재생산 해서, 그 사골까지 끝까지 뽑아 먹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모양이다. 영화 검색에 극장판을 검색해 보면, 국내 몇몇 드라마 작품들을 제외하면, 모두 일본 작품이 검색된다. 결국 이와 같은 문제는 돈과 직결된다. 일본의 폐쇄적인 컨텐츠 산업 자체는 적은 노력으로 돈 되는
All-in-one portable PC gaming Steam Deck brings the Steam games and features you love to a powerful and convenient form factor that you can take wherever you go. 깔끔한 디자인에, 충분한 성능으로 무장한 스팀덱 게이밍 하드웨어를 만드는 밸브(Valve)에서 고사양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휴대용 게임기 "스팀덱 (Steam Deck)"을 공개했다. 확실히 하드웨어는 진짜 미치기는 했네...ㄷㄷ 알려진 성능으로는 현재 Steam 에 공개된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수준의 하드웨어를 탑재한 휴대용 게임기로, 닌텐도 스위치가 거의 독점하고 있는 휴대용 게임기 시장이 타겟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고사양 게임기를 원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호평 일색이다. 나도 돈이 무제한이라고 하면 한번 사볼까 생각되는 훌륭한 스펙! 가격은 399 달러부터, 최고 사양에 649 달러
우주에 인류의 이야기를 전할 골든 레코드란 뭘까? 어렴풋이만 알고 있던 골든 레코드를 멋지게 설명한 "북툰"의 영상이 있어, 기록할 겸 남겨둔다.
배영, 평영, 접영은 각각의 "영"법의 이름으로 "영"이지만, 자유형은 모든 "형"태가 가능하기 때문에 "형"이다. 자유형 시에 모든 사람이 같은 영법인 "크롤"을 사용하는데, 단순히 이 영법이 가장 빠르기 때문이다.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400m 메달 후보 중 하나였던, 데렉 레이몬드는 준결승 경기 중 부상을 당해 트랙 위에 쓰러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걸어서 경주를 이어갔다. 그러자 그의 아버지이자 코치였던 짐 레이몬드가 트랙으로 내려와 그를 부축하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 일을 계기로 짐 레이몬드는 위대한 아버지로 많은 이에게 감명을 주었으며, 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기도 했다. (그냥 올림픽 끝난 기념 남겨보는 알고 있던 재밌는 사실)
맨발의 마라토너로 유명한, 마라톤의 전설 아베베는 64년 도쿄 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다. 그러나 도쿄 올림픽의 연주자들은 아베베의 우승 가능성을 낮게 점쳐, 에티오피아의 국가를 연습하지 않았고, 결국 그가 1위로 들어오자, 어쩔 수 없이 기미가요를 연주했다. 사실 어이없는 것은 연주를 안하면 안하는 거지 왜 기미가요를 연주했을까? (올림픽 끝나고 심심해서 정리해보는 알고 있는 올림픽 상식 남기기)
어디서 본 듯한 미친XX들의 사랑 이야기. 둘이 묘하게? 비슷하네... 개인적으로 로맨틱 코미디 중에 재밌게 본 작품이 바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이다. (참고로 이 영화는 쓰레기 봉투를 뒤집어쓰고 다니는 미친놈과 성격 파단 미친년이 서로 뭔가 의지하는 그런 내용이다 ㅋㅋ) 무튼 이번에 본 "이 구역의 미친 X"는 첫화를 보자마자, 그 영화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왜냐? 역시나 정신과 진료를 받는 두 미친 XX 가 이끌어 가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딱히 욕할 껀덕지 없는, 깔끔하고 가벼운 전개. 편당 30분 정도 밖에 안되는 작품이라, 그냥 사실 가벼운 마음으로 본 거라 특별히 나쁜 이야기는 안하려고 한다. 특별히 나쁜 이야기 할게 없기도 하고... 미친놈이라기엔 매력이 있네 가벼운 웹드라마 치고, 그리고 뭔가 간단한 이야기 치고 스토리는 나름 괜찮다. 일단 정우는 휴직 중인 형사이고, 그런 중에도 어떤 마약 조직을 잡기 위해 고군 분투 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뭐
태평양 전쟁 중 일본에 뿌려진 예고문, 인천 상륙 작전 직후 한반도에 뿌려진 예고문 아무리 전쟁 중이라고 하더라도, 민간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습 예고장을 뿌린다. 대표적으로 미군은 태평양 전쟁 중 일본 폭격 지점에, 한국 전쟁 중 한반도에 많은 예고장을 뿌렸다.
김민재 데뷔전. 혼자 보기 아까워서 나중에 보려고 저장해둔다. 8월 14일. 페네르바체 이적 오피셜. 8월 23일. 김민재 안탈랴스포르 선발 데뷔전. (짝짝짝 박수치며 등장) ---------------------------------(전반전)---------------------------------- 전반 16분. 유럽 첫 폭풍 수비. 전반 34분. 피지컬로 박살 내기. 전반 43분. 상대 오프사이드에도 폭풍 스프린트. 전반 종료. 전반 수훈 선수의 상징. 단독 원샷. ---------------------------------(후반전)---------------------------------- 후반 56분. 김민재 거의 골 넣을 뻔! 후반 63분. 아스날 팬들의 사랑. 메수트 외질 교체 투입. 후반 66분. 지쳐버린 킴민줴의 패스 미스...앗... 후반 92분. 외질 폭풍 어시로 쐐기골 작렬. ---------------------------------(경기 종료)------
웬만한 국제선 항공기 안에는 승무원을 위한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 간단한 식사와 수면 등이 가능하다. 내려가는 길은 요기 있다.
노벨상? 그게 뭔데? 매년 9-10월이 되면, 신문들을 장식하는 톱 뉴스가 있다. "우리나라 누구 박사가 과연 올해는 노벨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 "일본은 몇명이나 노미네이트 됐다던데, 우리는 어떨 것인가." 하는 류의 것들이다. 노벨상은 뭐 워낙 유명한 상이니, 설명은 따로 차치하더라도, 어떤 분야의 가장 대표적인 상을 00계의 노벨상이라고 칭하는 것을 보면,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고, 유명한 상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렇게 유명한 노벨상과 관련해서 한가지 슬픈 점은, 대한민국이 이 상에 대해서 너무 큰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당연히 노벨상을 받을 수 있으면, 받는 것이, 그리고 상 자체의 권위가 정말 어마무시 하다는 것, 이 상의 수상은 정말 국가적으로나 연구자 개인에게나 영광된 것임 자체는 밝혀둔다. 뭐가 그렇게까지 컴플렉스인가? 쿄토대의 혼조 다스쿠 교수가 수상하는 장면 물론 우리 나라가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한번도 못 탄것
우리 생활을 점령해버린 스마트 기기들. 이제는 거의 5만원 대가 돼 버렸지만,여전히 가성비의 영역에 군림하고 있다. 이제는 우리 삶에 스마트기기가 없는 삶은 상상하기 어렵다. 특히 애플 워치를 시작으로, 갤럭시 워치, 갤럭시 핏 등 스마트 워치류의 시장 진출이 활발하다. 그 중에서도 출시 초기부터 완전히 스마트 밴드 시장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미밴드 6를 Qoo10에서 구매해 봤다. 사실 이 제품은 한국 정발이기 때문에, 직구는 아니다. (정발판이 몇천원 정도 비싸지만, 한국 내에서 워런티가 가능하고, 애초에 한국어 롬이 깔려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다만 어머니가 사용하시기 편리하게, 돈을 조금 더 내더라도 국산 정발로 구매했다. 포장도 점점 발전하는 샤오미. 사실 초창기 샤오미 제품을 생각해보면, 정말 가성비의 끝판왕이었다. 케이스는 그냥 종이 상자였고, 설명서 같은 것도 거의 갱지(?)같은 것에 인쇄 돼 있었다. 제품 마감도 사실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못했다. 깔끔한 포장과
무슨 카드 많이 쓰세요? 나는 네이버페이를 진짜 많이 쓴다. 왠지 모르는데 네이버 페이가 되게 편하고, 포인트도 많이 준다. 그냥 묵묵히 쓰다보면, 어느새 포인트가 몇만원씩 쌓여있기 때문에, 기분도 좋다. 이런 이유에서 지금까지는 이런 네이버 페이 포인트를 많이 주는 신한은행 네이버페이 체크카드를 사용해 왔다. 아무데서나 막 사용해도 (월 1만원 한도) 1%씩 쌓아주기 때문에 진짜 포인트가 쏠쏠했다. 그동안 진짜 잘 쓰던 네이버 페이 신한 카드 그런데?! 이제 카드가 단종이라 발급이 불가능 하다구? 심지어 카드사-업체 연계 상품이라 연장도 불가능하다구? 이제 6개월 남은 내 카드의 수명에 슬퍼하고 있었다. 남은 6개월 동안 차곡차곡 포인트를 모아주리라! 그러던 와중에, 번뜩이는 광고가 눈을 사로 잡았다. 네이버 X 현대 카드? 네이버 페이 체크카드의 신용 카드 버전! 카드 사용만으로 얻을 수 있는 혜택이 쏠쏠하다. 바로 네이버와 현대카드가 콜라보한, 네이버 현대 카드! 기존의 1
자꾸 뭔가 잃어버리세요? 스마트 태그로 찾으세요! 최근 스마트 폰이 또 삼성에서 나오면서, 당근에 아주 많이 풀린 제품이 있다. 바로 특전으로 제공되는 갤럭시 스마트 태그! 안 그래도 우리 강아지 하네스에 해줄까 하며, 재미로 구매해 봤다. 현재 인터넷 최저가는 약 1만 5천원 정도이지만, 당근가로 대략 1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거의 최저가로, 1.5 만원 정도? 내가 구매한 링크는 위 링크. 웃긴게 개당 2개 구매하는 것이, 2개 세트로 구매하는 것보다 싸다. 일단 두개에 배송비 포함해서 대략 3만5천원 정도? 재미를 위해선 좀 비싸지만, 그냥 질렀다....그냥.... 두 가지 스마트 태그 중, 뭘 사지? 현재 스마트 태그 플러스는 S21 시리즈 이상만 지원한다. 스마트 태그는 총 두가지 이다. 하나는 그냥 스마트 태그, 하나는 플러스이다. 플러스 제품은 Ultra-wide Band가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무슨무슨 뭐가 더 된다고 하는데, 이걸 쓰려면 최소 갤럭시 S21이 필요하
언제까지 내나 내가 지켜본다. QCY! Q10 쿠폰 여차저차 하면 1.5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미쳐버린 가성비. QCY가 또 신제품을 냈다. 심지어 전작보다 가격도 저렴해진 1만원 대! QCY는 뭔가 매너상 하나씩 사줄려고 해도, 너무 자주 나와서 여차하면 놓치기 일쑤이다. 이미 사용해 본 제품만 QCY T1, T3, T5, T10 그리고 T13까지. 모든 제품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속는셈 치고 한번 더 구매해봤다. 약간 신경쓰기 시작한 패키징. 그리고 로고 변화? QCY 이마트 에디션인가요? 일단 주문 후 10일 정도 만에 제품을 받고 느낀 첫 소감은, "뭔가 바뀌었다" 였다. 뭔가 QCY 스럽지 않은 신경쓴 패키징, 그리고 요상한 연두색에서 노란색으로 컬러도 바뀌었다. 얼핏보면, 이마트에서 냈던 저가형 이어폰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무튼 QCY 치고는 상당히 힘을 줬다. 심지어 내부 포장도 열심히! 심지어 내부에 포장도 열심히 했다. 각각의 제품을 (아주 구린 품질의) 비닐
하는건 없는데, 너무 지친다. 녹색 괴물이 돼 버렸다. 이번 학기 졸업할때 까지 블로그는 신경도 못 쓸듯. 졸업하고 만나요~
얀센 부스터샷을 놔준다기에 일단 바로 신청해서 가장 빠른 첫날부터 맞았다. 부스터샷은 모더나로 가능하다고 하고, 용량은 기존의 1/2이란다. 부스터샷이 부작용 엄청 심하다는 사람 많아서 걱정이다. + 0시간 특이하게 병원에 가니 날짜별로 놔주는 백신이 적혀있어서 신기했다. 11시에 도착해서 문진표 작성하고 어영 부영 하다보니, 내이름이 불려서 진료실로 들어갔다. 11:10 쯤 접종을 받았고, 간호사 선생님 솜씨가 좋아서 그냥 아무 느낌없이 맞았다. + 1시간 후 팔이 저린거 빼고는 거의 아무런 느낌이 없다. 근데 너무 배고파서 설렁탕 먹고 집으로 왔다. + 4시간 후 갑자기 열이 팍 올라서, 타이레놀 먹고 잠시 잤다. + 16시간 후 팔이 욱신거리고, 약간 맹한 상태 유지. 일단 1차때 보다는 훠어어어얼씬 덜하지만, 약간은 상태가 메롱. 일단 낮에 잠을 자서, 잠이 안온다. + 36시간 후 갑자기 자다가 열이 펄펄. 엄청 고생했는데, 타이레놀 먹고 좀 나아서 잠듦 +48시간 후 전반
1. 유럽에서 제일 정상적이지만, 이상한 나라, 독일. (내가 독일에서 찍은 사진) 물론 가끔 강아지한테, 냐옹이라고 쓰는 실수도 한다. 독일에 살다보면, 참 재밌는 일이 많다. 특히 대부분은 장인정신, 이른바 마이스터 정신과 관련이 깊다. 은행에서 돈을 부치려고 하더라도, 자기네끼리 검사에 검사에 검사를 해서 3일씩 걸리고, 공산품 보다는 사람들이 수제 구두, 수제 시계 이런 것들을 선호한다. 그만큼 믿을만 하기도 하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유럽에서 가장 정상적으로 굴러가지만, 유럽인들의 시각에서는 가장 이상한 나라기도 하다. 2. 아....독일도 반지를 만든다고? 대충 예상이 가는데..... 아침 9시부터 백화점에 줄선 사람들 나는 햇수로 벌써 5년된 여자친구가 있다. 그리고 우리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사실 우리는 결혼식 일정도 안정하고 맘에 드는걸 먼저 하고 있다.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는게 참 재밌다. 그리고 그러다보면 금방 결혼이라는
이거 뭔지 모르겠는데, 10원이네? 진짜 결제 되네? 솔직히 비닐봉다리도 50원 받는데, 그냥 사봄 ㅋㅋㅋ ko.aliexpress.com ko.aliexpress.com
거부를 의미하는 비토하다는 아닐 非 토로할 吐 같은 한자어가 아니라, 영어 그대로 Veto 하다 이다.
초창기 0/1 을 구분하기 위해, 실제로 코드(Code)를 짤때, 논리 신호를 나타내는 판에 베틀에 천을 짜듯 짜서 작성했다. 이게 원래 코딩의 시초가 되었다. 패치의 실제 모습 그래서 잘못 작성된 코드 구멍을 메우는 것이 프로그램 수정이었기 때문에, 구멍에 "패치 (Patch)"를 붙여 수정했다. 이게 결국 지금의 업데이트를 의미하는 패치의 어원이 되었다. 오류를 야기한 버그 이렇게 짜여진 코드의 특정 부분이 막히면, 완전히 다른 논리 구조를 만들어 냈기 때문에, 구멍이 막히는 것은 큰 일이었다. 특히 구멍 사이사이에 벌레(Bug)가 들어가서 프로그램 작동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문제를 "버그"라고 불렀다.
신기하게도 깡패는 고유어가 아니고, 영어와 국어의 합성어이다.
싱기하네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1년 당신의 블로그 스타일을 확인하고 네이버페이 GET하세요! campaign.naver.com
포켓몬 빵이 그렇게 구하기 어렵다면서요? 구버전의 포켓몬 띠부띠부씰 말 그대로 포켓몬 빵 대란이라고 할 정도로, 포켓몬 빵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오랜만에 출시한 포켓몬 띠부띠부씰 때문인데, 정말 오랜만에 봐도 너무 귀엽다. 나도 하나쯤 갖고 싶은데, 도저히 구할 방법이 없다가 최근 빵을 몇개 사게 됐고, 어렵게 얻은 띠부띠부 씰이다 보니, 이걸 어떻게 하면 오래 보관할 수 있을까 하다가, 이 포스팅을 쓰게 됐다. 쥬라기 공원에 나오는 호박석 속 모기 화석 그러던 중에 재밌는 생각이 났는데, 바로 이걸 화석처럼 만든다면 어떨까? 하는 것이었다. 물론 실제로 포켓몬이 있는건 아니니까, 화석을 만들 순 없지만, 쥬라기 공원에서 처럼 이걸 화석으로 호박석에 가둔다면? 하는 재밌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ㅋㅋ 그리고 바로 실행에 들어갔다. 포켓몬 스티커를 화석으로 만들어보자! (1) 포켓몬 빵 구매하기 어떻게 보면, 최근 상황에서 가장 어려운 단계일지도 모르겠다.
블로그를 쉬는 반년동안 정말 중요하고도 많은 일이 있었다. 일단 박사를 졸업하면서, 길고 긴 학위 과정을 끝냈고,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반환점을 돌았다. 내가 사랑하는 이 사람과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졸업 그리고 결혼이야기도 기회가 닿는대로 조금씩 블로그에 기록할 계획이다.
결혼하고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는 몇주가 흐르고, 이제는 조금 늦은 신혼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아무래도 신혼여행 가려는 하와이가 많이 덥고 하다 보니, 옷도 없고 해서 오랜만에 (이제는) 와이프와 코엑스로 나들이를 나섰다가, 밥을 먹게 됐다. 사실 와이프는 거의 한식을 좋아하는데, 중동음식이라니? 웬일로 특이한 메뉴를 골라서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식당으로 향했다. HUMMUS 입구 사실 처음 가는 식당인줄 알았는데, 입구에가서 "아~ 여기" 하고 알았다. 가끔 코엑스 갈때 마다 이 앞을 지난 기억이 나는데, 왠지 로고는 뭔가 ZARA나 이런 약간 고급스런 SPA 브랜드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가 식당이었다니... 사실은 저기가 옛날에는 입구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저쪽으로 출입은 불가하고, 건물 내부에서 들어갈 수 있다. 입구에 깔끔한 메뉴판 입구에는 대문짝만하게 메뉴판이 있고, 카레 이런거랑 샐러드? 이런 것들이 잔뜩 소개 돼 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오일이나 이런것들도 다 현
일반적으로 보세는 브랜드 없는 품질 나쁜 옷이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지만, 원래는 세금을 보류 받은 상태의 물품이라는 뜻의 "보세"의 준말이다. 이렇게 뜻이 바뀌게 된 데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과거 보세상태의 옷들 중에서 (1)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거쳐가는 보세 물품들 중 일부를 빼돌려 팔았다는 썰. (2) 동대문 시장 등에서 수출이전의 보세 물건을 빼돌려서 싸게 팔았다는 썰. 등이 유력하다.
과연 어떻게 마무리 될 것인가..... <리버풀 희망 포인트> (아주 억지중에 개억지라도 부여잡고...) 챔스 탈락으로 동기부여 떨어진 맨시티 선수들 뉴캐슬 : 내년에도 뉴캐슬 지원 아래 잔류하고 싶은 선수, 감독 등등의 동기부여 울버햄튼 : 몰라? 황희찬? 아무튼 뭔가 그런거... 웨스트햄 : 유로파 우승을 향해 달리는 선수들의 관성 아스톤 빌라 : 제라드 감독의 신들린 발목 잡기
누구나 한번쯤 봤을 법한 유명한 이짤... 그냥...하지마...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 ㅋㅋ 우리 사회가 결혼이라는 이미지를 어떻게 소비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겠지만, 결혼이라는 행위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 이미 저질러버런 결혼 준비 과정, 결혼 진행 과정, 그리고 좌충우돌한 우리 부부의 일상을, 한 카테고리에 묶어서 정리하고자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든다. 어떻게 보면 가장 평범하지만, 가장 특별한 나의 결혼 이야기를 순서 없이 정리할 계획.
연구자라는 내 직업이 참 좋지만, 그 중에서 가장 하기 싫은 일을 딱 하나만 고르라면, 국제 학회에서 지금까지의 결과를 발표하는 일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 앞에서면 정말 발가 벗겨진 것처럼 너무 힘들다. 그 중에서도 MRS 는 미국 재료학회로, 거의 우리 분야에서 갈 수 있는 가장 큰 학회라고 할 수 있다. 작년 결혼 준비하며 MRS 신청하라는 메일을 받았을 때, 여느때 같으면 갖은 핑계를 대며 미뤄버렸겠지만, 이번에는 눈에 띄는 한가지 문구가 있었다. Come and Enjoy Hawaii ~ 하와이? 하와이라면 신혼여행 1순위 잖아? 지금은 코로나로 힘들지만, 아마 저때쯤이면 코로나가 풀리지 않을까? 그럼 학회에 붙여서 신혼여행을?! 게다가 일정도 딱 결혼한 직후잖아! 결국 나는 별 생각없이 학회를 등록해버렸다...ㅋㅋ 그리고 아주 많은 일이 있었지만, 지금 인천 공항 라운지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내 짝꿍이랑 같이 출발하지 못하는건 아쉽지만, 그럼 어떠랴~ 즐거운 신혼
이번에 신혼여행을 다녀오면서 가장 신경 쓴 것이 바로 코로나이다. 당연히 걸리는 것도 문제인데 귀국 전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니, 타지에서 이게 쉽게 가능할까 걱정부터 들었다. 특히 알아본 바로는 코로나 검사가 적게는 100불에서 250불까지도 한다고 하니, 둘이 검사 한번 받자고 비행기 값의 절반을 쓰기에는 너무 부담이 컸다. 그렇게 알아보던 중, 몇몇 공짜 검사소를 알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Walgreens pharmacy 가 무료인데다, PCR 형태가 아니라 수시간내로 검사결과가 나오는 NAAT 형태 검사라서 이곳으로 결정했다. 일단 5월 24일 현재까지, 검사 요건은 귀국 48시간 전까지 NAAT 기법의 검사를 받는 것이다. 다만, 딱 48시간 전은 아니고 날짜로 귀국편 탑승 2일전이 찍히면 큰 문제는 없다고 한다. 검사를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인데, 예약은 아래 링크의 Walgreens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https://www.walgreens.com/findca
아폴로 14호의 사령관 앨런 셰퍼드는 달에서 티샷을 날려, 무려 4,317야드(거의 4km)짜리 티샷을 날려 역사상 가장 긴 티샷을 한 인간이 됐다. 다만 귀환 후에, 스윙하며 자신이 파버린 달 표면의 디봇을 메우지 않아, 자신이 속한 골프 클럽에서 벌금을 물었다.
새로 명함을 파다. 카드 형태의 명함 졸업하고 계속 명함 없는 상태로 지내다가. 최근에 새로 명함을 팠다. 아무래도 계속 학교에 남아있는 터라, 같은걸 써도 큰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한번 만들어봤다. 내가 디자인에 소질이 없다보니 동생에게 도움을 받아 만든 새명함! 두께감도 그렇고 아주 맘에 든다. 2. 아내가 라식 수술을 하다. 안경쓰신 마지막 모습 나를 부러워하던 아내가 뜬금 스마일라식 수술을 했다. 다른 선택은 늘 못하면서, 이런 큰 선택은 척척 해버리는 야수의 심장을 가진.... 겁도 많고 걱정도 많아서, 실수하면 어쩌나 했는데 너무 잘되어서 놀랐다. 심지어 나는 회복에 2-3일은 걸린거 같은데 지금 나보다 더 건강해서, 걱정이다. 무튼 잘 됐다니 다행인 거겠지? 3. 코로나 이후 첫 영화를 예매하다. 코로나 이후 첫 영화 대학생때는 영화를 참 많이 봤다. CGV 를 하도 들락거려서 CGV의 VIP, VVIP, RVIP 등 모든 등급을 섭렵했었다. 대학원 가고, 차츰 영화를
얼마전 주말, 너무 심심하던 어느날, 엄마의 꼬드김에 넘어가버렸다. "아들 반품 마트라는게 있다는데 가볼래?" 엄마가 또 어디 티비에서 이상한거 보고 가보자 하나보다하는 반신반의의 마음으로 따라나섰다. 그래서 도착한 곳, 바로 킹콩 백화점 하남점이었다. 킹콩백화점 하남점 외관 거리도 서울에서 가깝고 (집에서는 차로 15분 내외) 주차장도 넓어서 접근성은 참 좋았다. 도착한 건물의 외관은 꽤나 깨끗하고 뭔가 신뢰가 갔다. 여느 창고형 매장과 비슷한 형태의 내부 내부는 총 2층이고, 제품도 분야별로 아주 다양하게 정리돼 있다. 언뜻 봐서는 그냥 일반 창고형 매장처럼 다양한 물건이 여기저기 쌓여있고, 여기서 보물찾기가 시작되었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전자제품 분야는 정말~ 볼게 많았다. 아주 깁숙한 곳에서 어렵게 찾은 qc earbuds 하지만, 처음 가격표를 보고 든 내 생각은 "비싸다" 였다. 이 제품은 30만원 정도로, 정발가보다 2만원?정도 싸려나...? "그럼 그렇지! 또 모르는
우연히 만난 노이즈 캔슬링의 끝판왕 QC earbuds Bose QC-earbuds를 15만원에? 얼마전 반품 마트에 놀러 갔다가, 엄청난 친구를 만나버렸다. (반품 마트 후기는 맨 아래쪽에) 미국 사운드의 대표주자 Bose 의 노이즈 캔슬링 이어버드 QC-earbuds ! 헤드폰에 버금가는 우주 최강급 노이즈 캔슬링이라는 소문에 정말 기대가 많았다. 사실 32만원이라는 발매가의 압박에 포기했었는데, 반품마트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말에 홀라당 넘어가서, 14만9천원에 업어오고 말았다. 넘치지는 않지만 충분한 구성품 구성품은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다. 충전과 보관을 위한 크래들, 그리고 3가지 사이즈의 이어팁, 이어버드 본체, 그리고 케이블이다. 제품 자체는 마감도 고급지고, C타입 충전 케이블도 아주 부드럽다. 다만 발매가를 생각하면, 조금 아쉽다. (폼팁이라도 하나 넣어주든 하지....) 그리고 자잘한 사항들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1. 작동음이 상
PT에 맛들리다. 아내가 결혼 전 부터, 로망이라고 노래 노래를 부르던, 성혼 선언문에까지 넣었던, 함께 운동하기라는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같이 PT 를 등록해서 주2회 함께 운동도 하고, 식단 관리도 하고 있는데, 가기는 정말 싫지만 다녀오면 참 재미있다. 특히 선생님도 우리 부부와 잘 맞아서 운동에 맛들린 짤몽부부가 돼 버렸다. 2. 첫 초청 강연을 하다. 박사가 되고 처음으로 초청강연이라는 걸 해봤다. 대학원생 시절, 처음 받은 월급 수준을 2시간에 받다니...하는 현타도 몰려왔지만, 돈의 크기보다도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게 참 의미있었던 것 같다. 한가지 놀란점은 처음으로 수서에서 경부선(수부선?)을 타고 대전을 다녀왔는데, 총 52분 걸렸다는 사실. 어떻게 보면 집에서 학교까지 출퇴근 하는 거리보다 대전이 더 가까울 수 있겠단 생각이 문득 들었다. 정말 기술의 발전이 충격적. 3. 바니바니~ 당근!당근! 당근 마켓에 중독되다. 그동안 미뤄뒀던 중고 물품을 잔뜩 팔
프로콘이 너무 비싸다면? 국산 게이밍 패드로?! 스위치를 하다보면, 늘 주변기기에 대한 지름신이 온다. 테니스 라켓, 저스트 댄스용 암밴드 등등! 그 중에서도 아마 제일 큰게 바로 컨트롤러가 아닐까 한다. 프로콘은 거의 타이틀 한개랑 맞먹는 가격! 반면 듀오콘은?! 문제는 정품 컨트롤러인 프로콘이 너무 비싸다는 것! 출시 몇년이 지났음에도 거의 배송비까지 해서 7-8만원을 육박하고, 여전히 스틱 쏠림 등 문제가 보고 되고 있다. 그래서 대체재를 알아보던 중, 1/3 가격에 후기도 많은 조이트론의 제품을 보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색도 알록달록 귀여운, 국산 조이트론의 듀오콘을 사게 되었다. 제품 사진은 이미 다양하니 간단히? 상자에는 PC, 안드로이드, 스위치 용이라는 내용이 씌여 있다. (확실히 IOS 에는 연결 시도했지만, 전혀 대응을 안하는 듯?) 구성품은 매우 단촐한데, 설명서, 충전 케이블, 그리고 본체 이렇게 3개밖에 없다. 한가지 맘에 드는 점은, 알리발 중국 제품들이
무당 개구리는 포식자를 만나면 고개를 들어 특이한 무늬를 보여준다. 그러면 포식자는 놀라 공격하지 않고 도망친다.
올해들어 가장 기대한 드라마! Netflix 의 종이의 집 한국판! 넷플릭스에서 역대 가장 재밌었던 시리즈를 뽑으라면, 아마도 "종이의 집"을 선택할 것 같다. 정말 흥미진진한 두뇌싸움과, 신선한 스토리 진행. 정말 최고의 드라마를 국내에서 리메이크 한다니! 너무 기대했다. 마침, 오늘 개봉했다고 해서 정주행을 바로 해버렸다. 어..... 오프닝이 왜이래.....? 허허... 그런데, 켜자 마자 정말 당황했다... 정말 육성으로 실소가 튀어나와 버리는 오프닝 ㅋㅋㅋ 북조선의 아미라니.... 투자사의 압박인건지, 아니면 그냥 국뽕으로 넣은 것인지. (물론 왜 넣은지 설명을 하지만) 솔직히 이런 이상한 구성이 아니라도 충분히 잘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왜 이런 짓을 했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문제는 이런 오글거림이 1화 내내 지속된다는 점. 그래도 1화만 참으면 되니, 일단 버티면서 한번 보는걸 추천한다. 만족스러운 로컬라이징! 하회탈! 공동 경제 구역! 드라마 자체는 가까운 미래 한국
연구실 세미나와 회식 연구실 사람들과 오랜만에 세미나를 하고 회식을 했다. 오랜만에 세미나를 했더니 허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아주 힘든 하루였고, 그래도 끝나고 다같이 양꼬치를 먹은건 아주 신의 한 수 였다. 양꼬치와 함께, 지삼선, 향라새우 등 요리 역시 아주 좋은 선택 ㅋㅋ 2. 혼자 이것저것 해먹기 주중에 이상하게 아내 없이 혼자 밥해먹을 일이 많았다. 유통기한이 약간...이라지만 2주나 지난 냉동 소고기도 구워먹고....짜장 라면도 끓여먹고... 뭔가 건강에 안좋은걸 잔뜩먹은 기분 ㅋㅋㅋㅋ 사실 결혼하고는 아내가 이런 불량 식품을 싫어해서 많이 못먹었는데 (특히 라면) 오랜만에 불량 에너지를 채우니 나름 재밌었다 ㅋㅋㅋ 3. 아버지 사무실 이사와 집(?)들이 아버지 사무실이 이사를 가서, 집들이(?) 사무실들이(?) 겸 구경도 가고, 같이 저녁도 먹었다. 한 15년? 20년전? 아버지가 정말 단칸방 만한 사무실에서 사업을 시작할 때 부터, 지금 방이 5개도 넘는 큰 곳으
신혼여행을 가기전 몇 가지 고민이 있었다. 그 중에 가장 컸던 것이, 스냅 촬영을 할까 말까?였다. 사실 스튜디오에, 야외 스냅에, 본식 촬영까지 벌써 수천장의 사진을 얻은 우리였기에, 또 사진이 필요할까?하는 생각이 계속 머리에 남았다. 결국 어차피 한번뿐인 신혼여행! 하자! 로 결론을 얼렁뚱땅 내버렸다 ㅋㅋ 1. 원하는 스튜디오를 고르기도 쉽지 않구나... 사실 첫번째 문제는 촬영을 해주실 스튜디오를 구하는 것이었다. 그냥 서핑을 하면, 정말 수많은 업체가 나온다. 모두들 알로하를 외치고 있는 스튜디오들 ㅋㅋ 사실 나는 다 예쁜데....하고 생각했지만, 역시 이런건 아내가 잘 고르기 때문에, 전적으로 맡겨 버렸다. (라고 쓰고, 그냥 떠넘기기라고.....읽는) 그리고 결국 우리는 "와이키키 스튜디오"를 선택했다. 선택한 이유는 구도나 색감이런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나같은 둔탱이는 그냥 다 좋아보였다. 결국 하와이에서 우리 일정 중에 하루를 스냅이 차지하기로 하고, 그냥 아무생각
일제시대 한반도의 북쪽으로 드나들던 길목이던 철원. 그만큼 요충지였던 이 도시에 북한은 노동당사를 지어 강원도의 거점으로 활용했다. 지금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건물만이 남았지만, 여전히 문화재로 그 건물의 뼈대가 남아있다.
유대교를 믿는 이스라엘에서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행동 조차 노동이라고 여겨서, 안식일에는 엘리베이터 버튼도 못 누른다. 대신 매층 서는 안식일 전용 엘리베이터(Sabbath Elevator)가 따로 있다.
1. 아내 친구들과 집들이를 하다.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고등학교 동창들과 집들이를 했다. 2시부터 빠퇴해서 집안일 하고, 고기 재우고 준비하다보니 친구들이 들이닥첬다. 평소 안하던 스테이크 5인분은 꽤 힘들었지만 만족하는 친구들 얼굴을 보니 만족스러웠다. 아내는 친구들 보내고 새벽 1시까지 설거지를 했다.....내가 준비하느라 고생했다고 자기가 한다고 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내가 힘들기도 해서 하게 뒀다 ㅋㅋ 정말 이런 점에서는 방식이 다른 두 사람! 2. 부부 공동 가계부를 쓰다. 아내 숙원 사업중에 하나였던 공동 가계부를 썼다. 그냥 모....어렵다....ㅋㅋ 대략적 바운더리만 두고 돈쓰는 나랑은 또 달라서, 어렵다 ㅠㅠ 잘 해바야지...ㅋㅋ 3. 출장 준비를 하다. 또 미국 출장을 가게 돼서, 출장 준비를 아주 빡시게 했다. 사실 뭐 할거도 없고, 가도 그냥 정신만 없는데 갈려고 하면 뭐 그리 할게 많은지..... 그래도 잘 하고 와야지!
Handsome city ! Chicago ! 하늘에서 보는 야경이 멋진 도시 시카고로 출장을 왔다. 출발은 야심찼으나 내용은 그러지 못 했다. 아니다. 일단 출발부터 망했다. 비행기값 오를까봐 미리 예약한 비행기가 취소되면서 100만원 비싸고 2배는 비싼 연결편으로 출발을 했다. 기다림에 지쳐버린 동료.... 그렇게 예약한 비행기가 연착되는 바람에 연결편이 날라갔고, 공항에서 떠돌다가 호텔에는 5시간이나 늦게 도착했다. 그걸 타보겠다고 거의 30분을 뛴 내가 미웠다. 그리고도 뭐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이런게 아직 살아있군요.... 80년대 만들어진 컴퓨터로 예약해주는 호텔에 체크인하고, 일단은 잘 쉬었다. 아직 미국에 1박 100불짜리 호텔이 남았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선생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그렇게 며칠을 갇혀서 실험만 하다가, 드디어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다. 서로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사람끼리 영어로 대화하니 참 답답하지만, 어쨌든 뭔가 되어
출장후 남는 시간을 시카고에서 보내다. (애들러 천문대, 필즈 뮤지엄, 시카고 건축물 크루즈 투어) 너무나도 미국스러운 사진 출장하고 남는 시간을 시카고 관광에 보냈다. 너무 아름다운 건축물과 드넓은 바다가 유명한 시카고의 뷰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 아쉽게도 우리 출장 기간에 시카고 시내에서 총기난사 사고가 있어 성조기가 조기로 계양된 걸 볼 수 있다... 무튼 우리나리에서는 보기 힘든 뷰를 맘껏 눈에 담아보고 왔다. 세계에서 가장 큰 티라노 화석, SUE 시카고의 최대 자랑거리 중 하나인, 티라노 수(Sue)의 화석. 사실상 필즈 뮤지엄에서 꼭 하나 봐야한다면 골라야하는 녀석이다. 벌써 3-4번째 보는데 아직도 위압적이다 ㄷㄷ 시카고 건축물 크루즈 투어 오후에는 시카고 건축물 사이를 크루즈를 타고 지나가는 투어를 했다. 세계에서 건축학도, 미술학도라면 누구나 꿈꾸는 시카고의 이미지를 만들어낸, 건물 숲 사이를 지나는 크루즈 투어는 언제나 즐겁다. 시카고 머천다이즈마트 외벽
독자 규격! 제발 멈춰! 내가 학생시절 쓰던 서피스 프로 4. 이제는 엄마가 잘 쓰고 계시지만, 정말로 너무 너무 만족한 기기였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바로 충전단자였다. 당시에 마그네틱 단자라는게 상당히 신기해서 좋다고 생각했지만, 쓰다보니 독자 규격이라는 것이 정말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 도대체가 독자 규격을 왜 쓰는지... 애플의 라이트닝 단자는 말할 것도 없고, 어린시절 소니가 미친듯이 독자규격을 쓰더니 (그 요상한 모양의 구멍 잊지도 못해!!) 서피스 충전 단자 마저도 독자 규격이라니. 정말 환경 파괴의 주범들 같으니라고!! 심지어 무던한 엄마마저도 불편하다고 하셔서, 젠더를 알아보다가 구매하게됐다. 배송비 포함 총 구매비용은 약 1만원 정도? 더 싼 제품도 있었는데, 뭔가 만듦새가 좋아보여서 이 친구로 직구하게 됐다. 그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충전 단자 1. 약간은 크지만, 깔끔한 마감. 젠더는 정말 상상했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냥 젠더였다. 마감은 예상했던 대로
말도 안되는 날씨에 고생하다. 시원한 시카고를 즐기다가 한국에 오니 정말 날씨가..... 설명할 방법이 없는데 진짜 미친듯이 덥다가도, 또 무슨 하늘에 구멍이 난것처럼 비가 쏟아치다가... 이게 무슨일인지 정말 올해는 좀 심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날씨가 장난이 아니다. 그나마 요즘 운동하면서 가능한 군것질도 줄이고 있는데 참지 못하고 콜라를 좀 마시고 있다. 그리고 우리 바보개는 산책간다고 우비도 샀다 ㅋㅋㅋ 증말 귀여운 넘. 2. 오랜만에 실험을 열심히 하다. 사실 그러면 안되는데 박사가 되고 나서는 실험을 거의 안했다. 거의 데이터 정리만 하고, 학생들 실험 가르쳐 주기만 하고, 실제 내가 실험한게 언젠지 기억도 안난다. 그러다 우연히 기회가 닿아서 4D STEM 이라는 최신 분석 기법을 활용해서 시편 분석할 기회가 생겨 실험을 했다. 거의 새벽 3-4시까지 했는데도 부족해서, 이번주는 주말 출근 해야할지도...ㅜ_ㅜ 날씨도 더운데 무튼 화이팅 하자! (+ 추가) 3. 내 돈
1. 여름이 성큼! 여름이 다가왔다. 너무 덥고 습하다. 여름 정말싫어..... 그래도 예년보다? 몬가 덜 더운 느낌은 그냥 느낌인가? 무튼 길에서 매미들이 노래를 하고, 허물도 벗는다. 덥지만 누군가에겐 탄생의 계절! 2. 오랜만에 가족모임! 선배가 설빙 쿠폰을 줘서, 오랜만에 가족모임도 할겸 설빙에 갔다. 아내도 가족들이랑 어울로 재밌게 시간보내서 기분이 좋았다 ㅋㅋ 우리는 알바생들의 피땀어린 멜론을 냠냠 퍼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오는데 쌓여있는 멜론 박스들은 정말 충격적이었음 ㅋㅋ 나는 인절미가 좋고 요거트는 싫지만, 둘다 맛있었다. 아마 더워서 그런듯?크크 3. 오랜만에 득템을 하다! 오랜만에 반품마트인 킹콩마트에 가서 득템을 했다. 정리해보면, 득템1 폴로셔츠 - 45000원 득템2 케틀벨 10만원어치 - 35000원 득템3 시디즈 의자 - 42000원 정말 필요한 것들을 싸게 업어와서 기분이 좋다. 옷도 잘입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앉기도 열심히 앉아야디!
조금 이른 생일을 즐기다. (이번주는 주제가 한개) 매년 생일이 다가오는 걸 느낀느 방법은 바로 유럽 축구 개막 일정을 보는 것이다. 보통은 8월 첫째주 유럽 축구가 개막하기 때문에, 늘 생일에 맞춰 축구 볼 준비를 한다. 올해도 역시 생일 하루 이틀 차이로 축구가 개막을 했다니 정말 이보다 정확한 달력일 수가 없다. 사실 올해는 결혼도 하고, 여러가지 바쁜일들도 잔뜩 지나가면서, 생일은 간소하게 챙기고 싶었다. 아내와 둘이 5만원 이하로 선물하자고 굳게 다짐하고 나서야 마음이 좀 놓였다. 그리고 이런 귀여운 편지지에 마음 담은 편지를 건네어 줄때만해도, 우리 약속을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내가 이전부터 까불면서 말하던 커플폰을 선물로 준비해 버린 너. 사실 폰이 낡아서 바꾸고 싶기는 했지만, 농반 진반으로 한거였는데.... 내가 갖고싶다던 녹색 S22 를 선물로 받게 되었다. 기쁘기도 했지만, 이 짠순이가 이걸 사면서 얼마나 고민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싱숭생숭...
1. 지난주에 이어서 생일 재방송 ! 우리가족은 사실 생일을 그렇게 챙기는 편이 아니다. 아니 그냥 평소랑 비슷하지만, 같이 밥이나 한끼 먹는다고 하면 괜찮을까? 이번에도 생일날 아침에 소고기국 한그릇 먹고 해피하게 잘 지나갔다. 그런데 처가댁은 생일을 엄청 열심히 챙기신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 결혼하고 맞는 첫 생일을 아내는 정말 잘 챙겨주고 싶었나보다. 아침에 나 자는데 몰래 일어나서 미역국을 준비하고 (너무 맛있었던..) 짠순이가 나 준다고 커플 스마트 폰을 준비하고... 요즘 바빠서 많이 스트레스 받는데 챙겨준 짝꿍에게 감사하며, 생일 재방송! 2.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비가 오다. 비가 정말로 많이 왔다. 처음 올때는 비좀 온다고 뭔일 있겠느냐 했지만, 너무 많이 와서 학교를 못가게 될 줄이야. 산에 있는 학교에 토사는 다 무너지고, 도로가 들려버렸다. 심지어 며칠만에 오늘 학교에 와보니 보도블럭이 나뒹굴다가 배수로에 끼어있었다. 정말 자연의 무서움을 다시한번 느
잠자는 아이폰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최근에 서랍을 정리하다가 나온 아이폰 6. 나올 당시에는 정말 최고의 스마트폰이었지만, 이제는 퇴물이 돼 버린 녀석... 매번 이걸로 뭐하고 놀까 하면서 만지작거리기는 했지만, 스포티파이를 이용한 음악 플레이어 정도 외에는 큰 활용처를 찾지는 못했다. 그래서 당근으로 팔아야겠다 하고 생각하던 중에, 아이폰을 웹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팔지 않고 가지고 있다가, 언젠가 필요할때 해봐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는 늙어버린 아이폰 6 그리고! 그러던 언젠가가 다가와 버렸다. 급하게 Zoom 미팅을 하게 되어서, 급하게 숨어있던 아이폰을 꺼내게 됐다. 출시된 지 거의 10년이 돼가는 폰이 이렇게 세련됐다니. 다시한번 잡스 형님의 미적 감각에 놀라게 된다. 가장 유명한 앱 두가지 Camo, Epoccam ! 그리고 Iruin. 직접 사용해본 세가지 앱의 직접 비교 ! 그래서 찾다보니 가장 유명한 앱은 두가지가 있었다. 바로 Cam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반? 정도만에, 리뷰 카테고리 글 100개를 등록했다. 처음에는 지금의 아내, 그리고 당시 여자친구가 해보라고 해서 재미로 시작한 취미였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생활?이 되었다고 해야하나? 나의 작은 소일거리중에 하나가 돼 버렸다. 올해 들어서 졸업이다, 결혼이다 소홀해서 많이 포스팅도 줄고 했지만, 그래도 나름 나의 일상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재미가 있다. 심지어 내가 재미로한 일에 돈도 준다니? 글 100개 기념으로 한번 전환신청도 해봤다. 앞으로도 잘 관리해서, 다음 1000번째 글때, 다시 얼마 전환했는지 확인해야지 ㅋㅋ
시카고는 어떤 도시일까? 출장으로 시카고를 참 자주가게 된다. 시카고는 일리노이주의 주도로, 뉴욕, LA 에 이어서 미국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다. 그 만큼 볼거리도 많고, 놀거리도 너무너무 많은 도시이다. 미술을 좋아한다면 미술관만 돌아도 일주일이 부족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만한 시간이 하루밖에 없다면? 어디를 가야할까. 그동안 다녀본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필요한 선정해서 일정을 짜 봤다. 정말 시카고에서 하루 밖에 없다면? 어디를 가면 좋을까? 일단 내가 주로 가는 일정은 위와 같다. 위 일정으로가면 아침부터 돌아서 밤까지 시카고의 웬만한 것들을 다 볼 수 있고, 또 경로가 꼬일 일도 없어서 상당히 괜찮다. 각각의 포인트를 말해보면, 애들러 천문대 ( + 도시 경관 구경) 필즈 자연사 박물관 버킹엄 파운탱 밀레니엄 파크 + 빅빈 시카고 극장 외부 구경 시카고 크루즈 아키텍쳐 투어 머천다이즈 마트 라이트쇼 정도이고, 추가로 가볼만한 곳을 꼽아보면, A. 시카고 쉐드 수족관
자브라의 신제품 라인업, Elite Pro 시리즈 ! 자브라 신제품 라인업 중, 최상위 라인업인 Elite 7 시리즈 덴마크의 음향기기 전문 업체인 Jabra 에서 최근(?) 새 라인업을 발표했다. 기존의 (두자리숫자)+T 라는 네이밍을 버리고. 리뉴얼한 Elite 라인업이 그것이다. 특히 최상위 라인업은 Elite 7 Pro 와 Elite 7 Active 로 사용 목적에 따라 두가지로 발매했는데, 각각 통화 품질과 운동등의 활동성에 강점을 가지는 모델이다. 미친 가격 폭락 그러던 중에, 지난 5월 왜인지는 모르지만 20만원대에 출시된 Elite 7 시리즈가 8만원대에 풀렸었다. 기존에 안그래도 버즈 프로가 아이패드 전용 앱이 없어 답답하던 차에 뭐에 홀린 듯 또 덥썩 질러버렸다. 당시에 포인트 등을 더해서 7만원 후반에 건져온 Elite 7 Pro 대한 후기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참고로 이어버드를 선택할 때에는 보통 음질보다 편의성을 훨씬 높은 순위에 두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내
High there, Thank you all for supporting our Retro 35 Charger. Hope you all are doing great! Just want to let you all know we've produced a small amount of Retro 35 chargers for testing. If everything went well, we will begin the mass production soon. I'll keep you posted once the mass production began. Here are some photos for you guys: Shargeek 의 펀딩 알림 메세지 진짜로 너무 귀엽자너 ㅜㅜ 보조 배터리로 대박을 터트린 Shargeek 에서 새로운 충전기를 출시했다. 이름하여 레트로 매킨토시 충전기... 출력은 35W 이고, 단자도 하나, 그리고 110V 코드이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귀여운 걸.... 방긋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