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일정은 오사카 근교인 교토 여행으로 잡았다. 사실 언젠가 간사이에 또 놀러가면 꼭 교토만 3일정도 잡고 뿌시기를 하겠다고 다짐한 적도 있을 만큼, 나는 교토의 정취를 정말 정말 좋아한다.
Scene No.7 / 09시 - 호텔 조식먹고 출발 정말 여기 조식은 최고였다. 굳이 호텔조식을 따로 빼서 꼽은 이유는, 정말 여기 조식이 엄청났기 때문이다.
양식, 일식이 골고루 나왔는데, 매일 메뉴도 바뀌었을 뿐더라, 그 퀄리티도 괜찮았다. 사실 하루정도 포기하고 동네밥도 먹어볼까 했지만, 결국은 묵는 내내 호텔 조식만 먹었다는 후문...
무튼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출발했다. 첫 행선지는 바로 니조죠.
도톤보리에서 오미야까지는 40분이상 걸리기 때문에 서둘러 출발했다. Scene No.8 / 10시30분 - 니조죠가 있는 오미야 도착.
그런데.... 가는 길에 오랜만에 마셔본 보스 캔커피!
오사카성이 뭔가 도심속에 웅장함이라면, 니조죠는 뭔가 좀더 깔끔함이다. (오사카죠가 스테이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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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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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