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저승사자와 귀신이 존재할까? 필자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해당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을 궁금해할 것이다.
하지만 평생, 그 누구도 자신 있게 정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했다. 결국 개개인의 생각, 가치관에 따라 실존 여부가 갈려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필자는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귀신은 해가 뉘엿뉘엿 지고 커다란 달이 하늘 높이 떠올랐을 때 고요히 우리의 곁을 찾아온다.
그리고 어젯밤,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저승사자를 직접 마주했다. 연말마다 전주 KCC를 사냥하는 저승사자.
농담이고, 원주 DB 가드 정호영의 별명 중 하나가 저승사자의 아들이라 위트 있게 작성해 봤다. 가시라는 별명이 팬들에게 더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 외에도 선수 시절 저승사자라 불렸던 정재근의 농구 D.....
원문 링크 : 연말마다 전주 KCC를 울리는 원주의 저승사자, 정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