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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난 전성현! KBL 리그 최고의 슈터를 가려라

 허웅? 난 전성현! KBL 리그 최고의 슈터를 가려라

이맛현: 이 맛에 현질한다의 줄임말. 스포츠에서 거액을 주고 FA 계약을 채결한 선수가 잘할 때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다. 2022년 10월 2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전주 KCC와 고양 캐롯의 1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졌다.

평일 화요일 밤인데도 불구하고 2758명이라는 많은 관중이 체육관을 방문했다. 입김이 나오는 추운 날씨였지만 전주체육관 내부는 후끈후끈 그 자체였다.

물론 허웅의 영향(?)이 컸겠지만.

관중들의 방문에 보답이라도 하듯 양 팀은 한 치의 부끄러움과 아쉬움 없는 최고의 명경기를 선보였다. 이날 관중석엔 고양 캐롯 점퍼스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 허재도 보였는데 아버지 앞에서 아들 허웅은 23점 7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펼쳤다.

과연 허재는 아들의 활약과 고양 캐롯의 승리 사이에서 어떤 심정으로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