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인 줄 알았다. 정녕 이것이 KBL 농구였던 것일까.
아니면 우스갯소리로 오늘 경기 이기면 군면제 프리미엄이라도 존재했던 것일까. 최고의 경기였다.
프로농구 초창기, SK 나이츠는 청주를 연고로 삼았었고 반대로 삼성 썬더스는 수원을 거점으로 다졌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양 팀은 2001-2002 시즌부터 서울로 함께 올라와 꾸준히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KBO엔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잠실 더비, 엘롯라시코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고, K리그에 슈퍼매치 현대가 매치, 호남 매치 등 다양한 맞대결이 팬들의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그리고 KBL엔 S-더비 매치가 대표적이다.
앞서 언급한 KBO와 K리그와 비교했을 때 인기와 관심도는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그럼에도 S더비는 항상.....
원문 링크 : 오늘도 코트 밖에서 등장한 최준용, NBA 빙의한 S-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