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서울 삼성이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58-68로 패하며 올스타전 휴식기를 맞이했다. 1옵션 외국 선수 이매뉴얼 테리가 결장한 상황에서 조나단 알렛지, 이호현, 김진영이 두자릿 수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라건아와 이승현, 트윈타워가 굳건히 버티고 있는 KCC의 높이를 넘는 데는 실패했다.
결국 삼성은 8연패와 함께 시즌 10승 21패라는 성적표로 재정비 기간에 돌입했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와 승차도 멀지 않기 때문에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되는 상황이다.
현재 삼성은 국내 선수도 국내 선수지만, 외국 선수의 기량 미달과 부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랜만에 KBL 무대로 돌아와 2옵션 스코어러로 득점과 코트 밸런스를 책임져주던 마커스 데릭슨의 이탈이 무엇보다 크게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