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0분만 되면, 대한민국 많은 이들이 희망을 갖곤 한다. 바로 단숨에 인생역전, 일확천금의 기회가 나에게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로또. 1등 당첨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실낱같은 희망을 항상 품고 있는 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통상적으로 로또 당첨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인 0.0000123%다.
극악의 확률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번개 맞을 확률이 0.0002%인 부분을 생각하면 그마저도 엄청나게 낮은 수치임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이 좁디좁은 땅에서 많은 사람들은 0.0000123%의 확률을 믿고 토요일 밤을 기다린다. 아예 이뤄질 수 없는 0%도 이뤄지는 마당에 로또 당첨 확률 정도면 기대감을 가져봐도 되지 않을까.
최근, V-리그를 봤을지 모르겠.....
원문 링크 : 스포츠에서 0%는 0%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