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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허웅은 항상 외롭다

 원주에서 허웅은 항상 외롭다

농구는 5:5 팀 스포츠다. 혼자서는 이길 수 없다.

물론 예외도 있다. 최근 NBA에서 경이로운 개인 득점을 퍼부으면서 팀을 승리로 이끄는 슈퍼스타들이 탄생하고 있긴 하지만 냉정하게 KBL에서 이러한 광경은 찾아보기 힘들다.

공격은 관중을 부르고 수비는 승리를 부른다는 농구계 격언이 있다. 프로 원년부터 대부분의 득점 1위를 차지한 선수 팀이 우승과 연이 닿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을까.

모든 것을 연관 지어 말할 수는 없겠으나 상관관계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필자의 사견) 지난 1월 28일, 허웅이 2022년 12월 31일 농구 영신 매치 이후 다시 친정 원주를 방문했다.

역시나 많은 팬들이 동원됐기에 이곳이 원주인지 전주인지 잠시 헷갈릴 정도였다. 김주성 감독대행도 KCC의 주포 허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