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실력, 올곧은 인성, 탄탄한 집안, 반짝거리는 젊음까지 모든 걸 다 갖췄다고 하면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라는 말이 절로 나올 테다.
하지만 정말로 그런 인물이 있다. 바로 전설로 남은 멕시코 출신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Lorena Ochoa Reyes)'가 주인공이다.
금수저 집안의 골프 신동 1981년 11월 15일 멕시코 과달라하라(Guadalajara)에서 부동산 개발업을 하는 부유한 집안의 4남매 중 셋째로 태어난 로레나 오초아는 5살 때 처음 골프를 시작하고 6살에 처음 출전한 주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멕시코에서도 부유한 도시로 손꼽히는 과달라하라에 풍족한 집안이라니!
제대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이 작은 꼬마 아가씨가 골프채를 한 번 잡더니 급기야 우승까지 해버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