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아내와 함께, 남산으로 여행을가자고 했다. 남산을 길을 여러가지 이다.
나는 명동역에서 시작해서 남산으로 가는 길을 선택을 했다. 예전에는 삼각지에서 갔지만, 명동으로 시작하는 남산 아내에게 나는 걸어서 갈까?
아니면 버스타고 갈까? 아내의 무슨소리냐고 우리는 케이블카 타고 갈꺼라고, 힘들게 갈생각부터 하냐고 짜증을 냈지만, 너무귀여웠다.
걸어서가거나, 버스를 타고 갔지 케이블카가 있다는 이야기만 들었지, 타고가는거는 모르고 있었다. 아내와 함께 ,케이블카를 타며 겨울이 오는구나 라고 새삼 다시 느끼며, 차가운 손을 서로 잡고 꼭대기까지 올라가 케이블카를 내리고 남산타워쪽으로 걸어가며, 밤까지 있자고 제안을 하고 아내와 함께 커피를 마시며, 지난 과거들과 우리의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며, 행복한 .....
원문 링크 : 둘만의 여행 남산으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