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내와 단둘이 비긴어게인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같이 소파에 앉아, 영화를 보는 것 오랜만인데, 아내는 팝콘과 콜라를 준비를 했더라고요.
저보고 감자를 삶아서, 구이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요리를 해서 대령을 했죠^^ 하나뿐인 저의 여인을 위해 딸을 할머니집에서 하루 자고 온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양이와 집사람과 나 이렇게 오랜만에 셋이 있는 시간을 보내며, 영화를 보며 감동 있는 영화를 보자고 했는데, 비긴어게인이라는 영화를 보자고 제안을 하더라고요. 노래는 들어봤지, 영화의 소재가 된 것은 몰랐습니다.
아내와 한참 영화를 보면서 아내에게 갑자기 질문을 했습니다. 혹시 삶을 살아가면서 내가 서운하게 있는 적이 있냐고 물었을 때 많은 고민을 하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아차!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