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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함께 가는 맛있는 핫초코 여행

 딸아이와 함께 가는 맛있는 핫초코 여행

딸이 아는 항상 어딜 가든 추운 날이 있으면 나에게, "아빠 핫초코 먹으러 가자"라고 부르면 조금 한 손으로 나를 카페에 데리고 간다, 항상 자기가 먼저 자리를 잡고 나에게 핫초코를 사 오라고 시킨다. 아이도 안다.

항상 아빠가 사주는 것을 한 번은 안된다고 했을 때, 오랫동안 삐져서 힘들었다 그래서 사줄 때 항상 아이와 약속을 한다. 핫초코 사주면 엄마 심부름 한 주 동안 열심히 하기 아이에게 조금 미안하지만, 그러면 그 주는 참 착한 아이가 되어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 꼭 마신날은 아이에 양치를 내가 도맡아서 해준다. 아이가 싫어하지만, 꾹!

참고 양치질을 해주는 아빠가 웃기다고 한다. 그리고 그땐 양이도 강제로 내가 시킨다.

엄청 싫어하지만, 잡혀서 그냥 나에게 맡긴다. 오늘은 집사람에게 핫초코 사.....